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 정부와 16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 시·도 부단체장 및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교육부 차관, 행안부 차관 등이 함께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전 지역의 본보기이자 정부의 지방 정책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지역 발전의 다음 길이 걸려 있다”며 “시민주권정부의 출범을 통해 압도적 성장을 이뤄내고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과 지속 가능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약 15개월에 걸친 시민참여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도출한 4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의 실행 계획을 담은 청서를 수립,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수립된 청서에는 시범 사업 실행 계획,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법제화, 일자리 모델 정립‧확산 등 중장기 추진 절차‧과제가 담겼다. 질문을 담은 ‘녹서’, 질문에 대한 정책 해법을 정리한 ‘백서’에 이어 수립된 ‘청서’는 시민이 만든 지속가능 일자리(모델)을 행정이 앞으로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이다. 광산구는 청서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 △1313 마을돌봄지원가 운영 △에너지전환 마을 시민참여 일자리 △광산형 마을일자리 지원 등 네 개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15일 첨단2동 일원에서 광산경찰서,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합동 야간 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범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지역 안전 주체간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은 공직자, 광산경찰서, 광산구 자율방범연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광주전자공고 인근 △광주보훈병원 인근 △봉산중학교 인근 등을 살피며 학교 주변과 주택가,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 시설과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라며 “경찰, 자율방범대 등 지역 안전 주체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남구는 민선 9기 출범과 관련,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차단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위해 민선 8기 구정 구호와 심벌마크를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또 지방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 민생경제 회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구는 16일 “민선 9기 구정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되, 중단 없는 남구 발전과 구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기존 구정 구호인 ‘활기찬 경제, 행복한 복지, 으뜸효 남구’와 심벌마크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정 구호와 심벌마크 교체에 따른 예산 지출을 최소화하고, 해당 예산은 민생 회복 등 구정 현안에 집중적으로 사용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이다. 특히 새로운 구정 구호와 심벌마크를 제작하면 공모 절차와 의견 수렴, 디자인 개발 과정을 거쳐야 하고, 각종 안내판부터 홍보물, 공공시설 표지판, 행정 서식 등을 일괄적으로 교체해야 해서 적지 않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행정통합이라는 환경 변화도 중요한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는 7월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권 5개 자치구의 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을 맞아 15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노인인권 옹호를 위한 10가지 약속을 담은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 권익 신장과 인권 증진에 기여한 정경남 효령노인복지타운 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10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또 ‘노인존중 시민참여 AI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감동적인 노인인권 옹호 메시지를 전달한 최종 수상자 7명에 대한 상장 수여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지역 내 노인학대 실태와 동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촉구했다. 광주광역시 노인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지역에서 접수된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44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배출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AI 종량제배출함’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동구 역사상 첫 특허 등록 사례이자,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구는 지난 2024년 3월 특허를 출원한 이후 심사와 보완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특허 등록을 마쳤다. 지난 2022년부터 아이오티플러스㈜와 협력해 기술 개발에 착수했으며, 5단계 개발 과정을 거쳐 AI 종량제배출함을 완성했다. AI 종량제배출함은 머신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인식한 경우에만 투입구가 열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생활폐기물의 무단투기를 예방할 수 있으며, 불법투기 감시 CCTV와 보안등, 태양광 패널 등을 함께 적용해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높였다. 또한 동구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앱 ‘동구라미 온’과 연계해 종량제봉투 배출량 정보를 제공하고, 배출함 이용 주민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저장강박 위기가구를 발굴해 주거환경 개선과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회복 파트너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서구는 올해 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저장강박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방역·소독, 정신건강 상담,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앞서 서구는 지난 2월 위기가구발굴단, 우리동네 이웃돌봄단 등과 함께 저장강박 의심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해 신규 5세대를 포함한 총 56세대를 발굴했다. 서구는 대상 가구별 상황과 필요에 따라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지원 여부와 지원 방안을 결정한다. 이후 돌봄지원과를 중심으로 자원순환과, 감염병관리과, 치매안심센터 등이 협력해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회복을 돕는다. 특히 서구는 주거환경 정비에 머무르지 않고 저장강박 위기가구의 정신건강 회복까지 지원한다.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다. 지원 이후에도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 상태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2026 어르신 건강체육대회’를 6월 14일부터 27일까지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광주광역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다. 매년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이번 대회는 올해 한층 더 알찬 종목 구성과 안전한 경기 운영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한 몸, 밝은 마음, 활발한 사회생활’을 실천하며 노년기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의미 있는 생활체육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목별로 체조와 탁구가 각각 22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하며, 레크리에이션 170명, 테니스 150명, 당구와 족구는 각각 120명이 참가한다. 종목별 경기 일정은 ▲족구 6월 14일 하남스포츠파크 ▲탁구 6월 14일 동림다목적체육관 ▲테니스 6월 14일 진월국제테니스장 ▲체조 6월 27일 북구청소년수련관, 레크리에이션 동림초등학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12명의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다음달 1일 제10대 남구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상호간 상견례를 실시하고 의회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당선의원 소개,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정활동 전반 관련 안내, 청사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제10대 남구의회를 이끌어갈 당선인은 ▲가선거구–조미애(더불어민주당), 김광수(무소속), 김경묵(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윤순홍(더불어민주당), 은봉희(더불어민주당), 최미정(더불어민주당), 고우람(조국혁신당) ▲다선거구–박선우영(더불어민주당), 오영순(더불어민주당), 서상기(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미경(더불어민주당), 유정심(조국혁신당) 등 12명이다. 한편, 남구의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제321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를 구성한 후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은 12일 광주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과 추진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역생활권 확대에 대응한 효율적인 광역교통망 구축 방안과 추진과제를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이 좌장으로, 조진상 동신대학교 명예교수가 발제를 맡고 임영길 호남대학교 교수, 박용우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이창호 광주광역시 교통정책연구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조진상 명예교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광역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한 통합 교통체계 구축과 광역철도망 확충을 통한 이동권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임영길 교수는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광역버스 노선 운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어 집중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조치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2085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어린이집,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교량, 공사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취약시설 총 59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날까지 점검 대상 572개소(95.8%)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19일까지 나머지 25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에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사항 461건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195건을 즉시 조치했다.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나머지 지적사항은 시설관리 주체별 보수·보강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주요 지적사항은 ▲비상대피로 적치물 제거 ▲시설물 균열 보수 ▲배수시설 정비 ▲누전차단기 교체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어머니들이 노래 한 곡 부르면서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행복합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광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는 웃음꽃이 피어난다. 동구여성대학 노래교실에 참여한 수백 명의 수강생들이 양주호(67) 강사의 선창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며 한바탕 흥겨운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2004년부터 20여 년 동안 노래교실을 이끌어 온 양 강사는 주민들에게 기쁨과 활력을 전하며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양 강사는 원래 음악인이다. 가수들의 곡을 만들고 음반을 제작하는 기획사를 운영하며 오랫동안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동구여성대학 강의를 놓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 일은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이라기보다 봉사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강의를 들으러 오신 분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게 가장 큰 보람이죠. 제가 가진 재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건 당연한 의무이자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구여성대학은 지난 2000년 4월 11일 문을 열었다. 현재 노래교실에는 60~70대 주민들이 주로 참여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자연재난(풍수해) 분야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동구의 선제적 재난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동구는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합동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계류보전 사방사업과 급경사지·소하천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침수방지시설을 사전에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그 결과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당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했으며, 재산 피해도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난 발생 이후에는 지역자율방재단과 통장단 등 민간 자생단체와 협력해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고 재난지원금을 차질 없이 지급했다. 아울러 침수방지시설 지원 대상을 일반 주택과 상가까지 확대해 재해 재발 방지 기반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서구는 예산 총 13억여원을 투입해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 ▲빗물받이 준설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안내판 설치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서구는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맨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맨홀추락방지시설 설치를 마무리한다. 서석고 주변과 동남아파트 일원 등 하수도 중점관리구역 500여 곳에 시설을 설치한다. 배수 기능 향상을 위한 빗물받이 정비와 하수관로 준설도 추진한다.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빗물받이 주변 덮개와 적치물을 점검·제거하고 하수관로 내 토사와 퇴적물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배수 장애를 최소화한다. 또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판을 설치해 빗물받이 주변 쓰레기 적치로 인한 배수 장애를 예방한다.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안내판 900여 개를 설치해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리 참여를 유도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11일 삼성전자의 광주 첨단3지구 반도체 공장 추진 소식에 대해 “북구와 전남광주의 산업지도를 바꿀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던 첨단산업의 성장축이 남부권으로 확장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무대로 올라서는 의미 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어 “첨단3지구는 북구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 공간”이라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추진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증설이 더해진다면, 북구는 고부가가치 미래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흐름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드린 ‘북구 첨단 중심 AI 산업 허브’ 구상을 현실로 앞당길 소중한 기회”라며 “북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성장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번 소식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철학이 구체화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역 주도 성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국정 방향이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