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제11회 소아암 어린이 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16일까지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아암 어린이 꿈 공모전’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지난 2016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와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이어온 행사다. 이번 전시회는 힘든 치료 과정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표현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Brave Enough, 나답게 빛나는 용기’를 주제로 전국 소아암 환아 및 완치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 사진, 글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속에는 힘든 치료와 낯선 검사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병을 이겨내는 아이들의 용기 있는 순간들이 담겨 있다. 전시와 함께 소아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부터 재단 소개, 응원 메시지 작성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지난 8일 어린이들과 가족, 후원자가 함께한 시상식에는 배우 박보검이 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을 계속 점검하며 세심히 살피겠습니다.” 절기 입추(立秋)를 지났지만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펄펄 끓다 못해 녹아낼 듯한 날씨로 인해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까지 비상이 걸렸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도 식을 줄 모르는 폭염의 기세에 힘겨워하는 현장을 살피기 위해 나섰다. 먼저 지난 7일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함께 문래공원을 방문했다. 폭염 대응시설인 물길쉼터와 안개형 냉각장치(쿨링포그) 운영 현황을 돌아봤다. 물길쉼터는 영등포구가 기후부 공모에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공원 내에 만든 실개천이다. 물이 흐르도록 만들어 폭염 시 온도 조절은 물론이고, 그늘막을 설치해 여름철 물놀이와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조 구청장은 폭염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선 이호현 차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후부 협력 기관으로 불릴 정도로 관계가 긴밀한 영등포구를 위해 더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서 영등포역 앞 쪽방촌과 희망지원센터, 광야교회, 옹달샘드롭인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건설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노선 조정과 환기구 이전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8월 7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주민 의견과 구의 입장을 담은 건의자료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 생존권과 주거 환경 보호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현재 GTX-B 공사는 여의동로 구간 수직구와 환기구(#14) 설치를 위해 리첸시아 앞 삼거리부터 여의도 성모병원 출입구 인근까지 왕복 4개 차로 전체를 점유하는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당초 기본계획상 동작 방면 샛강 내에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설계 과정에서 샛강 침수 우려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지 매각 계획 등을 이유로 주거지 바로 앞인 여의동로로 최종 변경됐다. 이후 생활환경 악화와 교통 불편, 소음 등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항의 집회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구는 국토교통부에 환기구(#14) 위치의 전면 재검토를 공식 요청했다. 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거운 저울을 들고 동주민센터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했던 소상공인들의 불편이 사라진다. 영등포구가 상거래용 저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계량기 정기검사 방식을 기존 집결식 검사에서 방문 검사로 전면 개편한다. 소상공인의 부담은 줄이고 검사의 효율성과 신뢰도는 높인다는 취지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다. 기존 상인들은 무거운 저울을 직접 들고 지정된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으로, 영업 공백과 장비 손상 우려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구는 8월부터 집결 검사 방식을 전면 폐지하고 사업장 방문 검사로 전환했다. 계량 전문 검사기관과 용역 계약을 체결해, 자격을 갖춘 검사원이 전통시장, 정육점, 마트 등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개편으로 소상공인은 저울 운반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밀 저울의 고장이나 영점 변형을 방지하고, 전문 검사 장비를 활용한 현장 점검으로 정확성 역시 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9월 1일부터 ‘영등포역 KTX 호남선(전라선 포함) 정차’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호남선 KTX 열차는 영등포역에 매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정차한다. 영등포역은 1899년 대한민국 최초의 철도 ‘경인선’ 개통과 함께 문을 연, 근대 철도 교통의 상징이자 출발점으로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다. 그러나 KTX 개통 이후 영등포역에는 경부선 KTX만 제한적으로 정차할 뿐, 호남선 KTX 열차는 정차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주민들이 호남 방향 KTX를 타기 위해서는 용산역이나 서울역까지 이동해야만 했다. 이에 구는 KTX 호남선의 영등포역 정차를 한국철도공사에 요청하고, 수도권 서남권 주민들의 수요와 타당성을 끊임없이 피력해 왔다. 수년간의 노력으로 지난 3일 영등포역 KTX 호남선 열차 정차가 확정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KTX 호남선 정차에 더해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고 GTX-B 노선까지 연결되면, 영등포로의 접근성은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 자연스럽게 기업과 사람이 모이고 상권도 살아나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거리 노숙인 보호와 구민 안전을 위해 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는 영등포역 일대와 영등포공원, 쪽방촌 등 노숙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3개조, 12명의 노숙인 거리상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반은 24시간 3교대 순찰을 실시하며 ▲거리노숙인 상담 ▲응급잠자리 연계 ▲의료기관 안내 ▲무더위쉼터와 보호시설 이용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경찰과의 협력을 더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2대 1팀과 함께 지역 내 다중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월 2회 집중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영등포역 파출소와 협력해 영등포역 일대, 쪽방촌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정기 합동순찰을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협력 강화에 따라 현장 대응 범위도 확대됐다. 거리 노숙인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는 물론 공공질서 위반행위 관리와 범죄 발생 예방 활동도 함께 수행한다. 정신질환이나 폭력 성향을 보이는 노숙인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거리 노숙인을 보호하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예비창업과 업종전환을 모색하는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과 시장 안착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26일부터 이틀간 운영하는 교육은 영등포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경영 초기에 겪는 자금, 마케팅 등 막막함을 스스로 극복할 자생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최근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구성했다.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와 소상공인 정책자금 활용법 ▲상권 입지 분석과 임대차 계약 시 주의사항 ▲사업계획서 작성과 손익계산 실습 ▲세무 전략 등 필수 경영지식을 포함한다. 특히 디지털 시대의 실전 마케팅 능력을 키우는 과목도 준비했다. 교육 둘째 날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AI 기본 개념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네이버 쇼핑 검색 유입 노출 전략 ▲‘스마트스토어 활용법’ 등 과목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수료생은 교육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제공하는 창업 상담과 소상공인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8월 9일까지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만드는 야외 문화축제 ‘2026년 영등포 청년야장’ 행사에 참여할 관내 소상공인 마켓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야장’은 청년에게는 도심 속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상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고객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2일 문래근린공원(문래동3가 61)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존을 비롯해 푸드트럭과 피크닉존,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소상공인 마켓 등을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소상공인 마켓 셀러로, 영등포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가운데 청년 소상공인을 우선 선발한다. 완조리식품과 수공예품,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의 판매가 가능하며,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15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행사 당일 직접 상품을 판매하고 사업장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신길동 113-5번지 일대 지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길동 113-5번지 일대는 노후, 불량 건축물들이 밀집되어 있고,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번 후보지 선정으로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을 전망이다. 그동안 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대상지의 높은 노후도와 입지 여건, 주민 갈등 요인을 분석해 정비의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을 피력하는 등 후보지 선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후보지로 선정된 신길동 113-5번지 일대는 지하철 신길역과 대방역이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 또한 주변의 재개발사업 대상지와 연계한 정비가 본격화되면 도로 등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확충되어 지역 전체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재개발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행정적, 기술적 애로사항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2년 이내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신길근린공원에서 ‘팝업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문화 공연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지역 주민 1,300여 명이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피했다. 올해도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준비해 구민들을 맞이한다. 가로 14m, 세로 8m의 대형 풀장과 높이 5m의 대형 슬라이드, 영유아 전용 수영장이 설치돼 연령대별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보호자들을 위한 그늘 쉼터도 함께 마련된다. 물놀이 외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풍선아트, 비눗방울, 마술 공연이 진행되며, 물놀이장 한켠에서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인 ‘달려라 정원버스’가 운영된다. 참여 주민들은 ▲나만의 화분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꽃그림 키링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안전과 위생관리에도 집중한다. 구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각 풀장과 슬라이드에 최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맞벌이와 긴급상황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자녀의 병원 방문과 어린이집 등‧하원을 지원하는 긴급동행 서비스 ‘삐뽀삐뽀 안심케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삐뽀삐뽀 안심케어’는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맞춤형 보육 지원 서비스다. 보호자가 직접 동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담 인력이 아이와 함께 병원을 찾거나 어린이집 등‧하원을 지원해 돌봄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비스는 병원동행과 등‧하원동행 두 가지로 운영된다. 병원동행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전담 인력이 병원 접수부터 진료,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한다. 등‧하원동행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일정이나 근무 등으로 어린이집 등‧하원이 어려울 때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3~5세 유아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병원동행은 이용일 7일 전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등‧하원동행은 이용일 7일 전부터 전날 낮 1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영등포구 육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특히 실내파크골프 강좌를 확대하는 등 구민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생활체육교실은 구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파크골프와 실내파크골프를 비롯해 게이트볼, 요가, 댄스스포츠, 당구, 라인댄스, 아침체조 등 구민 선호도가 높은 8개 종목, 17개 교실로 운영된다. 이번 하반기에는 날씨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실내파크골프 강좌를 확대했다. 여의도 브라이튼 스포츠라운지에 초급반 2개, 신길3동 구청사에 중급반 1개를 새로 개설했다.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해 더 많은 구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민이다.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누리집 또는 구청 본관 5층 체육진흥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전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파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양평누리체육공원의 야구장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인조잔디 교체와 배수체계 개선, 관람‧운영시설 확충으로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최근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와 함께 생활체육으로 야구를 즐기는 구민이 늘어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환경 조성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양평누리체육공원(양화동 4-1번지) 내 8,135㎡ 규모의 야구장을 전면 개선했다. 기존 야구장은 마사토 내야를 사용해 비가 오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바닥이 고르지 않아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경기 운영 여건과 이용 편의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이어졌다. 구는 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마사토 내야를 인조 잔디로 전면 교체해 배수 성능을 높이고 우천 후에도 원활한 경기 진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노후화된 외야 펜스와 상수도 맨홀을 정비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등 이용자의 안전성과 경기장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과 경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행정의 문턱은 낮추고 구민을 향한 귀는 더 넓게 열기 위해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을 오는 8월 3일부터 운영한다.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은 구민의 건의나 불편·고충 사항, 그리고 구정 제안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그에 대한 답변과 처리 과정을 구청장이 문자로 안내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다.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전용 휴대폰 번호를 통해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영등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다. 구는 소통폰으로 접수된 민원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평일 업무시간에 접수된 민원은 즉시 소관부서의 검토와 현장 점검을 거쳐 구민에게 처리결과를 안내하며, 야간이나 주말·공휴일 등 업무시간 외에는 영등포구 당직실과 연계해 24시간 공백 없는 구민 소통 체계를 유지한다. 소통폰 운영과 함께 현장 소통도 한층 강화한다. 접수된 민원 중 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현장 확인이 긴급히 필요한 사안, 주요 정책 제안 등에 대해서 구청장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이번 여름방학부터 맞벌이, 다문화가정 등 방학기간에 돌봄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에게 주 5일 점심 식사와 하루 80분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 돌봄·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남부교육지원청이 선정한 관내 초등학교 8개교, 300여명의 학생들이 사업에 참여한다. 방학 동안 영등포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돌봄 수요는 많으나 운영에 한계가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문화예술, 신체활동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남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 학생 밀집도가 높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자체 제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