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역량 있는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역 예술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 공모를 5월 8일부터 6월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 공모전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뒤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해 공모에는 199개 팀이 지원했고, 전시에는 1,552명이 찾았다. 구는 신진작가에게 실질적인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구민에게는 새로운 예술을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는 평가에 힘입어 올해도 지원전을 이어간다. 공모 대상은 평면, 입체, 영상 등 시각예술 전 분야다. 개인전 경력이 3회를 넘지 않는 작가나 팀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학내 졸업전시와 단체 과제전 등은 경력에 포함하지 않는다. 아직 충분한 전시 기회를 얻지 못한 신진작가에게 문턱은 낮추고, 실제 전시와 관람객 만남의 기회는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심사는 공정한 절차를 거쳐 대상 1명에게 2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70만 원, 장려상 4명에게 각 40만 원을 수여한다. 총상금은 600만 원이다. 입상 작가들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6월 18일 오후 7시 강남씨어터(역삼1동 복합문화센터)에서 ‘생애주기별 마음챙김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생애 전환기를 지나며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겪고, 우울감과 상실감에 취약해지기 쉬운 중장년층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는 구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공감과 위로를 담은 공개 강연을 준비했다.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한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강사가 맡는다. 주제는 ‘한 번의 젊음, 어떻게 살 것인가’다. 역사 속 인물들이 위기와 시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삶의 의미를 다시 세웠는지를 돌아보며, 중장년층이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통찰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강좌가 단순한 교양 특강을 넘어,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이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의 어려움으로만 감내하지 않고, 삶의 한 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년 5월부터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일상과 사회활동을 주저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안전망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보험가입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해당 조례는 지난 3월 27일 강남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배상책임보험 지원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하다. 발달장애인은 특성상 일상생활이나 대외활동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타인에게 신체상 또는 재산상 피해가 생기면 당사자와 가족이 적지 않은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 이런 부담은 결국 외출과 체험활동, 사회참여 자체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기 쉽다. 구는 사고 발생 뒤의 부담을 개인과 가족에게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감당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지원에 나섰다. 강남구 발달장애인 인구수는 매년 증가추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검정고시 0원 패키지 이벤트’를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정회원비를 면제하고 있는 조례에 착안해 마련됐다. 구는 이를 지난 3월 개강한 ‘검정고시 중·고졸 올인원 클래스’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이 검정고시 준비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강남인강 준회원에 가입하고 학교 밖 청소년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참여자 전원은 1년 정회원비를 전액 면제받는다. 이에 따라 강남인강 전 강좌를 365일 무제한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으며, 아이비김영 출판사와 함께 특별 제작한 고졸 검정고시 모의고사도 함께 제공받는다. 개념 학습부터 문제풀이, 실전 대비까지 강남인강 안에서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기에 교재 지원도 더했다. 추첨을 통해 검정고시 교재(김영북스, 고졸 만점 뽀개기 단권 끝장) 50명, 기프티콘 30명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강의와 모의고사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남구의회는 5월 6일 봉은문화회관 2층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어르신을 위한 효잔치’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을 위한 공경의 의미를 담아 효 잔치를 시행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지스님, 부주지스님, 국장스님, 시·구의원을 비롯해 총 2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이향숙·박다미·김형곤·손민기·우종혁·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 어르신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개회식 ▲가수공연(봉은 국악합주단·판소리꾼·트로트가수) ▲점심공양 ▲경품추첨 및 기념품 배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5월 12일 오후 2시부터 탄천 세월2교 일대에서 ‘2026년 풍수해 대비 실무자 교육 및 방재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효과적인 풍수해 대응체계 구축과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중펌프와 양수기, 물막이판은 실제 상황에서 곧바로 가동할 수 있어야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평소 직접 다뤄보는 실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잦은 인사이동 등으로 동 주민센터 수방 담당자가 자주 바뀌는 만큼, 장비를 갖추고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훈련에는 강남구 치수과를 비롯해 22개 동 주민센터 수방 담당 실무자, 강남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한다. 풍수해 교육에서는 올해 기상 전망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 풍수해 안전대책 중점 추진사항,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등을 공유한다. 이어 탄천 세월2교 일대에서 실전형 방재훈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수중펌프와 엔진양수기 작동법을 직접 익히고, 이동식·휴대용 임시 물막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양재천 영동4교 하부 둔치 벼농사학습장(1410㎡)에서 ‘2026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자라 논과 흙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 농경 문화를 알리고, 자연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게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재천 생태학습 프로그램인 ‘양재천 꼬마농부학교’ 참여 어린이와 초등학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도심 한복판에서 초록빛 논 풍경을 재현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전통 친환경 농법을 직접 체험하는 데 의미를 뒀다. 참가자들은 논에 들어가 못줄을 띄우고 손으로 모를 심는 한편, 미꾸라지를 논에 풀어 해충을 잡고 잡초를 줄이는 방식도 함께 경험하게 된다. 흙을 밟고 모를 심는 과정을 통해 쌀 한 톨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시간과 정성, 농부의 수고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자리다. 행사장에서는 사물놀이 공연도 펼쳐진다. 모내기의 고단함을 흥으로 달래고 풍년을 기원하던 전통 농경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해 체험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남구의회는 4월 30일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랑으로 가득 찬 오늘, 함께 채워가는 행복’을 주제로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김광심·김형대·전인수·이향숙·한윤수·윤석민·박다미·황영각·이성수·김형곤·김진경·손민기·우종혁·노애자·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강남노인종합복지관 중창단)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축하공연(강남시니어 재능플러스단·류지광·송민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평생을 자녀 교육과 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깊은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우리 구의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9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청렴 서바이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함께 토론하고, 사례를 통해 판단하며, 공정한 협업 문화를 익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청렴 요약 강의 ▲청렴 퀴즈 대회 ▲팀 협업 활동 ▲세미원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등 주요 청렴 법령과 실제 사례를 퀴즈 형식으로 풀며 업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점검했다. 팀 협업 활동에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화합 및 단결, 공정한 조직문화 분위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현장 탐방도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세미원의 연꽃 정원과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정을 둘러보며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겼다. 세미원의 조성 취지인 ‘물을 보며 마음을 씻는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원칙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직원들이 쉽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년 서울시 제설대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자치구와 도로사업소, 서울시설공단 등 32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설대책을 평가했다. 평가는 계획 수립 등 사전 대비, 제설 대응 능력, 장비와 제설제 관리 실태, 시민과 함께하는 제설대책, 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남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를 봉은사로 북측, 봉은사로부터 양재천 북측, 양재천 남측 등 3개 권역으로 나누고 제설전진기지 10곳을 운영해 강설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서울시와 함께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한 데 이어, 구 자체 훈련과 교육 등 모두 3차례 점검을 실시하며 겨울철 대응 태세를 미리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보도 제설 강화 노력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인력 중심이던 보도 제설을 장비 중심의 효율적인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수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정서 성장을 돕는 ‘책과 마음으로 잇는 우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정서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아동에게 발달 단계에 맞는 활동과 치료를 제공해, 아이들이 감정을 안정적으로 표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11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영유아 독서지원 5명, 학령기 대상 예체능 지원 3명 및 놀이치료 3명이다.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또는 다문화가정 아동이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예체능 지원과 놀이치료 지원은 두 분야 가운데 한 가지만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령과 필요에 따라 지원 방식을 세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영유아기 아동에게는 부모와 함께 책을 읽고 작품을 만드는 독서·북아트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교감을 돕고, 학령기 아동에게는 예체능 활동과 놀이치료를 연계해 스트레스를 풀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돌봄이나 일회성 체험이 아니라, 아동의 정서 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2026년 상반기 강남구청장배 발달장애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밀알학교 발달장애 초등학생 71명과 활동보조인, 운영진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다. 아이들은 남이섬의 봄 풍경 속을 함께 걸으며 기초체력을 기르고, 친구들과 어울려 활동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남구는 2024년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걷기대회를 지원해 왔다. 발달장애인이 야외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완주의 성취감을 느끼며,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는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에서 각각 120여 명이 참여한 걷기대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 대회의 특징은 참여 대상을 성인 중심에서 초등학생으로 넓혔다는 점이다. 발달장애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또래와 함께 활동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구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발달장애 초등학생들이 야외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가 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7을 무대로 관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강남구는 ‘CES 2027 서울통합관(강남관)’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4월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CES는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IT 전시회로, 전 세계 혁신기업과 투자자,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적인 기술 교류 무대다. 구는 이 같은 글로벌 전시회를 지역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 발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서울통합관 내 ‘강남관’을 조성해 유망기업 5개사를 집중 지원한 바 있다. 그 결과 비즈니스 상담 206건, 투자 상담 약 186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순 전시 참가에 그치지 않고 투자와 판로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한 셈이다. 올해도 강남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을 대표기관으로 서울 자치구와 대학 등 20여 개 기관이 함께 조성하는 서울통합관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해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5월 8일에는 7개 노인복지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간다. 구는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이 경험과 재능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축하와 감사, 세대 간 교류와 재능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어버이날 행사로 꾸리겠다는 취지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랑으로 가득찬 오늘, 함께 채워가는 행복’을 주제로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한다.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해 표창 수여와 공연, 축하의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중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와 단체 등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가수 류지광, 송민경의 축하공연과 함께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축하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이 무대에 직접 오른다는 점이다. 어르신이 단순히 축하를 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여름철 극한호우와 수해예방을 위해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강 육갑문 개폐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 실제 홍수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통해 수방시설 작동 상태와 대응 체계를 미리 점검해, 여름철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훈련은 강남구가 추진 중인 수방시설물 정기 점검과 시운전의 핵심 일정이다. 구는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빗물펌프장 8개소, 육갑문 3개소, 수문 9개소 등 총 22개소의 주요 수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모터펌프, 수문 및 전기설비, CCTV 등 모든 기전설비를 종합적으로 살펴 여름철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훈련은 서울시와 합동으로 신사나들목, 강남나들목, 신청담나들목 등 육갑문 3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육갑문은 한강 수위가 높아질 때 하천수가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중요 수방시설로, 평소에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으로 오가는 통로로 이용된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육갑문이 지체 없이 닫히고 정상 작동하는지를 집중 확인한다. 또한, 권양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