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어 통합특별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 시·도 부단체장과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선 국무조정실 1차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부 차관,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함께했다. 김민석 총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전 지역의 본보기이자 정부 지방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며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 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민형배 당선인은 “통합특별시의 성공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와 지역 발전의 다음 길이 걸려 있다”며 “시민주권정부를 출범시켜 압도적 성장을 이뤄내고,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치법규 정비, 위원회 정비,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공부 정리와 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는 6월 16일 신안군 가족센터 학습실에서 ‘2026 신안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창업 교실_플로리스트 수료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16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개인별 학습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통해 총 20명의 전문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관내 경력 단절 여성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 커피 바리스타, 원예치료사, 디저트만들기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3년 차를 맞이하는 플로리스트 수업은 수강생들의 높은 선호도와 재수강 요청을 반영해 마련되었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미영 회장은 “신안군은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취업 및 창업 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남군 해남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 제20차 마이스터고에 신규 지정됐다. 마이스터고등학교는 국가가 특정 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기르기 위해 지정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로서, 전남·광주 6개 학교를 포함해 전국 59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이번 20차 마이스터고 공모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에서 6개교가 선정된 가운데, 해남공고는 호남권 최초로 반도체 분야의 학과를 개설하는 마이스터고로 개교해 의의를 더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 반도체 분야 인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전문 마이스터고 개교는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소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 마이스터고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AI공조냉동코스, AI에너지코스, AI반도체코스로 구성된 AI인프라 운영과를 개설할 계획으로, 학년당 5학급, 총 24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의 대표 여름 수산물인 병어를 주제로 열린 ‘제12회 섬 병어 축제’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남 신안군 지도읍 신안 젓갈타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신안군과 섬 병어 축제 추진 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의 제철 수산물인 병어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1,300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고, 병어 축제 행사장과 송도 수산물 유통센터 2곳에서 수산물 판매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가 진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병어 초무침 퍼포먼스, 초청가수와 지역 난타팀 등 공연으로 구성하여 농번기에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쉬어가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병어 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예년에 비해 병어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나주 곰탕의 시작점으로 알려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시민과 예술가, 창작자들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공간의 미래를 그려보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열고 문화예술 거점으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나주문화재단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공공예술 프로젝트 ‘젖은 예술캠프: 붉은 식탁의 밤’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주 곰탕의 시작점인 옛 화남산업 부지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공간의 문화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생산자와 창작자, 예술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옛 화남산업의 역사와 장소성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옛 화남산업이 예술가들과 기획자들이 시민들과 만나 나주의 생태적 정체성을 담아내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예술적 담론을 제시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나주시와 재단은 기후위기와 AI시대 인간의 경험과 감각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참여 기반을 확대하며 아동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16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제4기 아동참여단’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아동참여단은 아동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아동의 시각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며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아동 참여기구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 및 청소년이며 활동 기간 동안 아동권리교육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아동 관련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나주시는 아동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제안부터 검토, 결과 통보, 재논의에 이르는 환류 절차를 운영해 아동 참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동참여단에게는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위촉장 수여와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밀착 안전 활동에 나섰다. 이번 교육·홍보 활동은 관내 농업인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고온 중점기간 동안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보호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추진된다. 농업인 안전교육을 수료한 신안군생활개선회 선도농업인 8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하여 마을회관 및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과 연계하여 농업인 5대 안전수칙 홍보와 온열질환 자율점검 홍보물 및 쿨토시 등 폭염 대응 예방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안전을 위한 현장밀착 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안전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16일 청주시 소재 이노스페이스 사업장을 방문해 발사체 제조시설을 시찰하고,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 협약기업인 ㈜이노스페이스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노스페이스의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발사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 및 기업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기업 소개 및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발사체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추진기관과 주요 공정에 대한 기술 설명을 들었다. ㈜이노스페이스는 2017년 설립된 국내 민간 우주기업으로, 소형 발사체 및 로켓 추진기관 개발·제조, 과학로켓 제작, 시험평가 서비스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국내 상업발사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2024년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고흥군에 약 253억 원 규모의 종합시험장을 준공해 운영 중이다. 또한, 발사체 개발과 제작을 위한 핵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도 농업인지원센터에서 22개 시군 농정업무 담당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해 대응체계 점검과 통합특별시 대비 등 농정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과 농작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와 시군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시군에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 추진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비 농정분야 준비상황 점검 ▲하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신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 장터 큰잔치 개최 등 현안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예찰을 강화하고, 한낮 농작업 자제와 농작물 고온피해 예방, 축사 환기·온도 저감시설 가동 등 현장 중심의 사전 대응을 당부했다. 시군에선 재난대비 추진사항과 중점 추진과제, 건의사항 등을 발표했다. 전남도는 시군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부처 건의, 제도개선, 도 시책 반영 등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6월 4일 목포∼흑산∼가거도 항로를 운항하던 쾌속여객선의 선령이 만료되어 운항이 중단됐다. 현재 목포∼흑산 항로 운항 선박 7척 가운데 3척이 운항을 멈춘 상태이고, 이로 인해 가거도, 만재도, 태도 등 흑산권역 작은 섬 주민들의 이동권이 크게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주요 소득원인 수산물의 육지 반출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으며 수산물 택배 운송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주민 생계에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군정인수인계지원 T/F단’에서는 현안 문제점을 도출하여 군 교통지원과와 함께 지난 6월 15일부터 목포∼흑산·가거도 간 화물선 운항 횟수를 현행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으며, 화물선 증회 운항은 생필품 수급 안정은 물론 수산물 출하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10월 동양훼리 소속 여객선까지 선령이 만료될 경우, 전체 7척 가운데 4척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하여 항로 유지 자체가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신안군은 지속적으로 흑산항로 여객선 준공영제 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1일 참솔고농장에서 생활개선회 치유농업분과 회원 21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전문능력 개발교육과 함께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유농업 전문역량 강화와 회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버섯 재배와 요리 체험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와 효과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참가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이 담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와 ‘농업인 온열질환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고,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 생활개선회 치유농업분과 회원들은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다짐하며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 안행자 회장은 “회원들이 치유농업 교육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익히고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말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재해요인”이라며 “농업인 행사와 연계한 안전교육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이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2027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를 상대로 다른 시군보다 한발 앞선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16일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고흥군 주요 사업의 정부 부처안 최종 반영과 함께 지역 현안 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고흥군은 지역의 대표 숙원사업인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약 4조 4천억 원) ▲우주선 철도 건설(약 1조 2천억 원)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사업비 미정)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 및 통과 등 총 5건의 주요 사업에 대한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재정 건의 사업으로는 향후 고흥읍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풍수해 예방을 위한 ▲고흥읍 순환형 생활폐기물매립시설 정비사업(164억 원)의 실시설계 용역비 7억 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음식물폐기물 전처리 설치사업(58억 원)의 실시설계 용역비 2억 원 ▲고흥읍 도시침수 예방정비(482억 원) 실시설계 용역비 12억 원 등이다. 또한 시산·풍남항의 국가어항 정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천시가 청년 창업·문화복합공간인 청춘창고에 캐릭터 루미뚱이 팝업스토어 ‘룰루마트’를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미뚱이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루미뚱이 인형을 비롯해 키캡 키링, 낮잠베개, 양말 등 다양한 캐릭터 굿즈를 판매한다. 특히 중앙동에 위치한 루미뚱이 캐릭터스토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팬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청춘창고의 새로운 볼거리이자 쇼핑 콘텐츠로서 인근 상권과 연계한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공간인 청춘창고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루미뚱이를 사랑하는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비해 어업인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자발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포스터와 홍보 리본을 제작·배부하는 등 현장을 중심으로 한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승선 인원수와 관계없이 모든 어선원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할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완도해경은 여객선터미널 대합실, 주요 항·포구, 수협·어촌계, 파출소 게시판 등 어업인들의 출입이 잦은 장소에 자체 제작한 홍보 포스터를 집중 부착하고, 법 개정 내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해양경찰관은 물론 완도운항관리센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 유관기관과 어촌계장, 이장, 해양재난구조대 등 어업인 접촉이 많은 관계자들이 ‘2026년 7월 1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문구가 새겨진 홍보리본을 착용하고 근무하며 자연스러운 반복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완도해경은 이번 홍보를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내달 8일까지 귀농인의 농업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 자금을 지원하는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함평군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비농업인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한다. 희망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에서 주관하는 영농 관련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연 2.0%의 고정금리 조건이 적용되는 정부의 이차보전 방식으로 추진된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천5백만 원이다. 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