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왕규 양구군수는 2026년 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와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 규모 확정을 앞두고 주요 사업장을 직접 돌아보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8일 체육시설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주요 사업장 6곳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대월리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예정 부지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지원센터, 양구 테니스파크 시설 개선 사업 현장, DMZ경제순환센터, 양구종합체육공원 조성 사업 현장, 제2농공단지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각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단순히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여건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구군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등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순희 경제체육과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역 서예가 재능기부로 제작한 족자형 임용장 수여… 새로운 직책보다 시민을 향한 책임을 새기다” 강릉시가 사무관으로 승진하는 공직자들에게 기존의 정형화된 임용장을 대신해 지역의 문화와 정성을 담은 특별한 임용장을 선물한다. 강릉시는 지난 10월 8일 시청에서 5급 사무관 승진자 10명을 대상으로 ‘특별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 전달되는 임용장은 일반적인 종이 형태에서 벗어나 전통적인 족자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서예가(송백서예동호회 초대작가 박문종)가 재능기부로 직접 글씨를 써 임용장의 의미를 더했다. 강릉시는 단순히 승진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사무관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는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자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족자형 임용장은 전통적인 형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오랜 시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직책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상징으로 제작됐다. 특히 지역 서예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임용장에 손 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성의 대표 가을축제인 제26회 고성명태축제가 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진행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축제는 '25+1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고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명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과 바다, 지역의 이야기를 축제 안에 담아내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연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축제장을 '명태의 발견', '주민의 발견', '바다의 발견'으로 구성하고, 명태미식·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축제장 곳곳에 분산해 축제장 전체를 하나의 콘텐츠 공간으로 운영했다. 형식적인 의전을 줄이는 대신 고성어로요, 고성풍물패 한울, 원니스밴드 등 지역 공연팀이 함께하는 콜라보 주제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지역성과 현장성을 강화했다. 이후에도 벽화무대·메인무대·바다무대 등 여러 공간에서 공연과 체험이 이어지도록 구성해 방문객이 한곳에 머무르기보다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머무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명태의 발견'에서는 명태를 익숙한 수산물을 넘어 새로운 미식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했다. 명태미식존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성군 지역 사회단체들이 2026년 10월 8일 회의를 열고, 최근 고성군 토성면원암리 일원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하여 고성군의 지역개발과 자치권 존중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회의는 고성군번영회(회장 김승래)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고성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해당 사업의 추진 경과와 고성군의 자치권과 행정권한 존중 촉구 공동성명 발표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한 사회단체장들은 해당 사업이 고성군 행정구역 내에서 관련 법과 정해진 행정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만큼, 고성군의 정당한 자치권과 행정적 판단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동성명서에는 고성군의 자치권과 관련 법에 따른 행정절차 존중, 장기 방치사업 부지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 및 지역발전 필요성 고려, 경관 우려에 대한 객관적 검토와 합리적 협의, 고성군과 사업시행자의 경관보전 대책 이행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김승래 고성군번영회장은 "이번 공동성명은 속초와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고성군민의 입장과 지역의 현실도 함께 존중해 달라는 뜻을 분명히 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시청에서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공감,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시청 직원과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시청 2층 꿈앤카페에서 ‘취임 100일, 커피와 함께 직원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를 주제로 직원 소통 행사가 열렸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커피를 건네며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업무환경 개선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전달하기 어려운 직원들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듣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장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안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QR 의견 접수는 행사 당일을 포함해 7일간 운영되며, 접수된 의견은 구자열 원주시장이 직접 검토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9월 8일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에서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청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삼척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창업지원을 비롯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월세,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창업·취업·주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지역 청년들과 직접 만나 청년들이 실제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고민을 듣고,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소상공인, 신혼부부, 대학생 등 분야별 청년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취업과 창업, 주거, 생활환경, 문화·여가 등 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다양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1998년 7월 9일 문을 연 도내 최초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다. 정신질환자 사례관리와 가족 지원을 비롯해 자살예방, 아동·청소년·청년 정신건강 지원 등 시민의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최근 5년간 보건복지부 신규사업을 적극 유치하며 지원 범위를 넓혔다. 2021년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과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2023년에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 가운데 청년마음건강센터와 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청년의 마음건강부터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 자살유족 지원까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지원체계를 갖추고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꾸준한 성과로 이어졌다. 센터는 2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횡성군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 대표 축제 현장의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오늘(8일) 밝혔다. 현재 성황리에 개최 중인 ‘제22회 횡성한우축제’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횡성군보건소는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예방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 횡성군지부가 협력하여 20여 명이 참여, 축제장 곳곳에서 식중독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로 최첨단 ‘식중독 신속 수거․검사 차량’ 축제 현장에 실시간 배치되어, 축제 기간 매일 오전 입점한 식당 부스 6곳에서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 예방 진단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축제장에는 총 24개 업소가 입점해 있으며, 이를 통해 제공되는 음식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축제장 먹거리 부스의 영업주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위생모와 마스크를 배부했으며, 식중독 예방 5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횡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지난 7일 발표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결과, 횡성읍 학곡1리·갑천면 삼거리·갑천면 매일2리 총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오늘(8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꾸려 마을 유휴 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주민이 나누는 사업이다. 이번 2차 공모에는 전국 608개 마을이 신청해 436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강원도에서는 42개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 횡성군은 지난 1차 공모에서 선정된 우천면 용둔리·하대리를 더해 누적 5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마을은 모두 ‘조건부 선정’이다. 전국 선정 마을 436곳 중 413곳이 조건부 선정인 만큼 대부분의 마을이 일부 보완 과제를 안고 있다. 군 선정 마을의 경우 계통(전력망) 여건상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햇빛소득마을용 ESS(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 지원이 필요하다는 조건이 부여됐으며, 세부 사항은 향후 정부의 ESS 지원사업이 확정되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함께 신청한 서원면 옥계2리는 사업 부지에 포함된 학교용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의회는 8일부터 29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353회 춘천시의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춘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등 45개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춘천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열리며, 13일부터 16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다. 특히, 19일부터 2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시의회는 시정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행정이 적법하고 합목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희자 춘천시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철저하게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소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시는 오는 8일 오전 10시 시청 입구 화단에서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고 새로운 시정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강릉시장 취임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단·소장, 본청 관·과·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기념식수 시삽과 표지석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수는 오랜 기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강릉시 시화인 목백일홍으로 선정했다. 민선 9기 시정이 시민과 함께 굳건히 뿌리내리고,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강릉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기념식수는 단순히 취임을 기념하는 행사를 넘어, 시민을 중심에 두고 강릉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민선 9기의 의지와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수와 함께 설치되는 표지석 전면에는 ‘제35대(민선 9대) 시장 취임 기념식수’와 취임일인 ‘2026년 7월 1일’을 새겨 민선 9기의 출발을 기록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한 그루의 나무가 단단히 뿌리 내리고 가지를 뻗어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민선 9기 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상수 삼척시장이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되며 동해안권 6개 시·군의 공동발전과 상생협력을 이끌게 됐다.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삼척, 동해, 강릉, 양양, 속초, 고성 등 동해안권 6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의체로, 지난 7일 강릉시청에서 6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삼척시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동해안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군 간 공동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최근 동해안권은 철도·도로 인프라 구축, 관광 및 해양자원 공동 활용, 지역소멸 대응, 에너지 전환과 신산업 육성 등 동해안권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현안이 확대되고 있어 시·군 간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삼척시장은 회장으로서 각 시·군의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연계하고, 개별 시·군의 현안을 동해안권 공동현안으로 발전시켜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권 철도망과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동해안권 물류·관광 경쟁력 강화, 에너지·수소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창업과 스마트농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오이와 토마토 재배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6팀 18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오이 2팀(6명), 토마토 4팀(12명)이며 팀별로 2~3명이 동일 작물을 재배한다. 딸기 재배시설은 2027년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예정)생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이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기간은 2026년 12월부터 1년 단위로 운영되며, 평가를 통해 최대 6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팜 인근에는 청년 농업인의 주거를 위한 농촌보금자리가 조성 중이며, 2027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스마트팜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오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32회 삼척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다시 삼척의 시대’를 내건 이번 행사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민과 자매도시 대표단, 다문화가족, 출향인 등 1만 5천여 명이 어우러져 시민의 날을 기념할 예정이다. 행사의 문은 삼척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청아중학교 청소년 치어리딩팀의 활기찬 공연으로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시민헌장 낭독, 삼척시민상 시상, 기념사와 축사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이 함께 부르는 ‘삼척시민의 노래’가 기념식의 의미를 더한다. 이날 삼척시민상 대상은 박재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에게, 본상은 이갑수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에게 수여된다. 두 수상자는 노인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기줄다리기와 단체줄넘기, 단체공굴리기, 계주 등 4개 종목의 체육행사가 펼쳐진다. 읍·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해시의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이색적인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를 앞세워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재 동해시에서 운영 중인 체험마을은 봉정·분토·만우 총 3곳이다. 각 마을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 결과, 지난해에만 총 4,300여 명(봉정 1,336명, 분토·만우 3,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농촌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우선 봉정농촌체험휴양마을은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은 ▲천연염색 체험 ▲딸기 및 옥수수 따기 체험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명물인 ‘연(蓮)’을 활용한 연잎밥 정식, 연콩국수, 도토리묵 무침등 건강식 패키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체험관 식당은 4인 이상 방문 시 최소 1일 전 사전 예약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분토마을과 만우마을도 풍성한 농촌 체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분토마을에서는 전통의 맛을 살린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고구마, 옥수수 등 신선한 농산물 수확 체험이 상시 이뤄지고 있으며, 만우마을은 ▲블루베리, 감자, 사과 등 계절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