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국회와 정부, 춘천시가 ‘초일류 도시 춘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영 국회의원 주관으로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만나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을 비롯한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춘천역 인근 근화동 하수처리장 이전 부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춘천역세권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이 공공성을 갖춘 지역경제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춘천형 은퇴자마을 조성 △GTX-B 마석~춘천 연장 등 춘천의 미래 성장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자료를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은 근화동 일원 42만6,895㎡에 주거·상업·업무시설과 환승센터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적용하는 전국 첫 사례로 인근 도시재생혁신지구와 토지이용계획을 연계해 근화동·소양동 일원의 정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세계 태권도인들이 춘천에서 함께한 9일간의 축제가 마무리됐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1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혼성 단체전을 끝으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날 혼성 단체전에서는 이란 대표팀이 우승, 러시아 대표팀이 2위, 카자흐스탄 대표팀이 3위를 차지하며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4 등급으로 열린 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는 14일 남자 단체전, 15일 여자 단체전, 16일 혼성 단체전 순으로 진행돼 각국 대표팀의 전략과 팀워크가 돋보이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였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이번 축제에는 세계 48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시작으로 KTA 다이내믹 태권도, WT 문화축제 오픈대회,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등 태권도의 다양한 종목과 콘텐츠가 연이어 펼쳐졌다. 축제의 첫 일정인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는 WT 공인 G4 등급 국제대회로 세계 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아리랑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석탄산업유산의 기억, 빛을 캐던 사람들” 기획전을 열고 있다. 재단은 7월 16일 아리랑박물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 군의원,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기관·단체장,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 및 자문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람료는 2,000원이며, 지역 상품권인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번 전시는 정선의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석탄산업과 광산 문화를 조명하고, 탄광촌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광부와 가족들의 생활, 노동문화,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석탄산업은 정선의 산업 발전과 지역 공동체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중요한 역사적 자산인 만큼, 폐광 이후 점차 잊혀져 가는 광산마을의 기억을 보존하고 지역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대한민국 산업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16일 오전 11시 30분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에서 ‘반도체기업 취업연계 맞춤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권민수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학장, 김현수 ㈜디에스테크노 부사장, 김종태 대학발전위원회 회장과 교육생 20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20명은 전원 ㈜디에스테크노에 취업할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 처음 운영된 ‘디에스테크노 취업연계 맞춤과정’에서도 수료생 19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한 데 이어, 2년 연속 전원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취업연계 맞춤과정은 원주시가 지난해 3월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디에스테크노와 체결한 반도체 기업 지원을 위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디에스테크노는 경기도 이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카바이드(SiC), 실리콘(Si), 쿼츠(Quartz) 부품을 모두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텔 등 국내외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백시의회는 16일 제293회 태백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시복지재단, 사회복지과, 복지정책과, 건설과, 도시과, 시설사업소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정연태 의원은 “지역 간 복지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동빨래방 3호점 설치를 적극 검토하고, 청소년수련관의 시설 개선과 스포츠대회나 축제, 행사 시 숙박 기능 활용방안도 함께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경옥 의원은 “청소년수련관의 조직 갈등과 낙후된 시설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청소년 복지와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궁증 의원은 “경로당 급식 확대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쉼터 마련,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공간 개선 등 현장의 요구를 세심히 살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지영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독거노인 보호와 일자리·여가·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중장기 노인복지 종합계획을 마련해 의회와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석형 의원은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생할 경우 여아는 지역 내 보호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6급 이하 인사 발령 대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임용장 수여식에서 참석자 전원에게 의자를 배치하는 새로운 방식의 수여식을 시도했다. 기존의 임용장 수여식은 많은 인원이 수여식이 끝날 때까지 장시간 부동자세로 서서 대기해야 해 긴장감과 피로감이 앞선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참석자들이 편안하게 앉아 대기하다 본인의 순서에만 자리에서 일어나 임용장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작은 변화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민선 9기 강릉시의 최우선 가치는 소통과 배려이며, 이는 외부 시민뿐만 아니라 내부 공직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라며,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의자 배치 하나가 공직 사회의 경직된 문화를 깨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심한 부분까지 살피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릉시는 앞서 단행한 5급 이상 인사에 이어 이번 6급 이하 임용장 수여식을 마무리하며 민선 9기 강릉시의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시는 이번 인사를 바탕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횡성군이 오늘 16일, ‘민선9기 공약추진 및 주요 현안보고회’ 3일차 회의를 개최하며 역동적인 군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새로운 민선9기 공약 사항의 추진 계획을 확립하고 군정의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예산담당관 외 21개 부서, 2개 사업소 및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난 13일에 시작 오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국·과·소장 및 읍·면장, 각 팀장뿐 아니라 팀별 실무 주무관까지 참석하도록 함으로써 실무협의형 밀착보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했다. 1일차(13일) 기획예산담당관 등 7개 부서_ 군정 전반 관광 연계 및 군민체감행정 강조 보고회 첫날인 13일에는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 허가민원과, 세무회계과, 복지정책과, 가족복지과, 교육체육과가 민선 9기 공약 이행 계획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분야별 민생 현안 및 역점 사업을 보고했다. 첫날, 장 군수는 전 부서에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군이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관광과 연계해 추진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인재원과 맨토스그룹(대표 최영은)은 7월 15일 춘천 강원인재원에서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맨토스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 ‧ 맨토스 장학금은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강원자치도만의 민·관 협력형 장학사업으로 이번 수여식을 통해 도 출신 경영학 전공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생은 도내 대학 및 강원학사의 추천을 받아 학업성취도와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앞으로도 강원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 맨토스 장학금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강원자치도와 맨토스그룹이 각 500만 원씩 기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지역인재 40명에게 총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선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제2회 지회장배 몰키(Mölkky)대회’가 7월 16일 정선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정선군지회가 주관하고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와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인 몰키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팀 단위 경기를 통한 소통과 화합으로 경로당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몰키는 핀란드에서 시작된 생활체육 종목으로, 나무 막대를 던져 숫자가 적힌 핀을 맞혀 50점을 먼저 획득하는 경기다. 규칙이 간단하고 접근성이 높아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체활동과 함께 점수를 계산하는 과정이 이뤄져 집중력과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행사는 몰키 시투를 시작으로 경기 운영 설명, 예선전, 준결승전, 결승전을 차례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협력을 바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양군이 해양자원 특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도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돌기해삼의 서식 적지로 평가받는 현남면 동산리와 인구리 연안에 오는 9월까지 다목적 해삼 모듈 50기를 설치하고, 12월까지 해삼 종자 약 18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사업은 해저에 다목적 모듈을 설치해 돌기해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우량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해삼 자원의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양양군은 풍부한 연안자원을 활용한 해삼 대량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부가가치 수산물인 돌기해삼을 지역 대표 수산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해삼 양식 기반 확충사업이 실제 생산량 증가와 어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21억여 원을 투입해 현남면 연안에 다목적 해삼 모듈 364기를 설치하고, 해삼 종자 172만 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그 결과 2025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올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핑과 휴양의 성지로 사랑받는 양양군의 해수욕장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 해변'으로 공인받았다. 양양군은 최근 관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 및 백사장 모래 검사에서 모든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다. 장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대장균과 수인성 전염병의 지표가 되는 장구균 검출 여부를 정밀 분석한 결과, 관내 모든 해수욕장이 해수욕장 수질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사장 모래 역시 중금속(카드뮴, 납, 비소, 수은, 6가크롬) 검사 결과, 기준치 이하이거나 전혀 검출되지 않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양양군은 단순히 검사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의 청결함을 상시 유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풍이나 조류 등으로 인해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관내 6개 읍․면이 긴밀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보건소는 최근 지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하여 풍수해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병 발생 감시 및 예방홍보 등 관리 강화 체계에 돌입했다. 장마·태풍·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풍수해 감염병으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장관감염증, A형 간염), 모기매개감염병(말라리아, 일본뇌염), 안과 감염병(유행성 각결막염), 렙토스피라증 등이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 또한, 모기매개감염병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므로, 야간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철원군보건소는 “장마와 태풍,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을 방문”을 강조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7월 1일, 군정의 모든 평가 기준을 ‘사람과 일자리’로 재편하고 예산 편성 전 고용 효과를 검증하겠다고 전격 선언했던 철원군이 행정 혁신의 고삐를 더욱 바짝 죄고 나섰다. 철원군은 7월 1일 자로 발표한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의 강력한 후속 조치로서, 제도의 지속성과 강력한 법적 구속력을 확보하기 위한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 심사제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인 조례 제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시범 운영’ 발표 직후 가동된 후속조치… 행정 체질 개선 ‘법적 의무화’ 민선 9기 제40대 김동일 철원군수는 선거 유세와 TV 토론회에서 군민들에게 “먹고사는 문제 해결과 일자리 중심의 행정 체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1일 전 부서 대상의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을 전격 발표한 데 이어, 이를 조례로 법제화하는 초스피드 후속 조치를 단행한 것이다. 이번 조례 제정은 일시적인 시범 운영에 그치지 않고, 예산 편성 전 계획 단계부터 고용 효과를 정밀 검증하는 시스템을 철원군 행정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7월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철원군에는 3월부터 5월까지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약 1,000여명이 무더위 속에서도 각 농가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으며, 온열 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8월을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쿨링조끼와 넥쿨러 등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예방물품은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각 농가를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며, 단순 물품 전달뿐 아니라 근무환경 점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순범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철원 농업의 중요한 인력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도입과 운영 전반에서 농가와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화강 물방울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방울놀이터는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35일간 화강쉬리공원에서 운영되며, 8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주말만 토·일요일 4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날씨와 시설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운영 시설은 수영장 2개소, 新사계절썰매장(화강썰매장), 평상으로 구성되며, 각 시설은 운영 시기가 달라 순차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시기별로 개방되는 시설을 이용하며 더욱 다채로운 여름철 물놀이와 휴식 공간을 즐길 수 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화강 물방울놀이터는 무더운 여름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물놀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에 새롭게 정비한 新사계절썰매장을 비롯해 각 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해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