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리뷰 기반 마케팅 솔루션 ‘리뷰하마’(운영사 테이블플립)는 지난 9월 7일 안양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광석)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및 온라인 홍보·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연합회 소속 회원 소상공인은 AI·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 이용 우대혜택 등을 지원받게 된다. 최근 소비자가 가게를 고르는 경로는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포털 검색에 이어 생성형 AI에게 “이 근처 괜찮은 곳 추천해줘”라고 묻는 이용자가 늘면서, 내 가게의 정보와 고객 리뷰가 온라인에 어떻게 쌓여 있는지가 곧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됐다. 그러나 일손과 마케팅 예산이 빠듯한 소상공인이 이런 변화를 개별적으로 따라가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맺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상공인이 혼자 부담해야 했던 온라인 홍보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업장·상품·서비스 정보와 고객 리뷰가 검색서비스와 AI 환경에서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잇겠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추석 명절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16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과 터미널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남 차관은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운항관리센터에서 추석 연휴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수행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기상 악화, 선박 고장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객선 운항을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서, 여객선(해누리호)에 직접 승선하여 선체, 기관, 구명기구 및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접안시설도 확인했다. 또한, 대합실의 관리상태를 살피고 사고 발생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화장비, 비상안내방송 및 피난 대피로 표지 등의 중요 설비들도 점검했다. 남 차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올해 추석 연휴는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많은 여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번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과 “한-중앙아시아 미래 AI·과학기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공동으로 채택하여 양 지역 간 AI·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AI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7대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AI와 과학기술에 대한 담대한 투자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또한 제조업·서비스업 등 산업 다각화와 인프라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AI와 과학기술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앙아시아는 희토류 등의 핵심광물을 보유한 자원부국으로, 높은 성장잠재력, 강한 산업 고도화 의지, 유라시아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이 있어,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수요와 강점을 결합하는 AI·과학기술 협력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9월 14일(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오보 방지와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 노력에 대한 평가 신설 등 방송평가 항목과 척도가 개선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2026년 제35차 전체회의’에서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방송평가의 실효성 및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 항목 및 척도 등을 개선하는 내용의 '방송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보고했다. 2027년도 방송실적분에 대한 평가부터 적용될 이번 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한 방송사 자체적인 노력에 대한 평가를 강화한다. 공정성 관련 방송사 내부 회의체 운영에 대한 평가 척도를 회의 개최 횟수, 책임자 참석 여부, 회의 결과 사내 공개 여부, 논의 결과 이행 여부 등으로 구체화해 실질적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방송사가 자사 프로그램 또는 채널 공정성에 대한 시청자 인식 조사도 실시해 시청자의 인식을 반영․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사실확인 노력에 대한 평가를 신설해 팩트체크 체계 및 오보 신고 시스템 운영 여부, 가이드라인 공개 여부 및 내용, 오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최근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휴대용 위치추적기’가 손쉽게 유통되며 스토킹 등 강력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자 등록・신고 없이 불법적으로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업자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량이 많은 위치추적기 판매 사업자 총 49개 사를 대상으로 지난 4~5월 실시됐다. 조사 결과 3개 사업자에 대해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위치정보사업 등록 또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 없이 위치정보를 수집‧이용한 위치추적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 방미통위는 이들 사업자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관련 법에 따라 위치정보사업 등록 없이 위치정보사업을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위치기반서비스사업에 대한 신고 없이 관련 사업을 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방미통위는 앞으로도 위치정보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 금융협회(은행·금투·생보·손보)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9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장애대학생 및 청년 구직자를 위한 '금융권 취업 콘서트(FIN x CON)'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 업무협약*의 후속실행 사업으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대학생과 청년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준비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취업콘서트에는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서울보증보험, 미래에셋생명, 한국산업은행 등 업권별 주요 기업들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주요 직무와 채용 전형, 지원 준비 사항 등을 소개하고 구직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채용 공고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직무 내용과 전형별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진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금융권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선배들이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적응, 경력을 쌓아온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직자의 이야기를 통해 금융권 취업과 입사 후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식재산처는 9월 16일 개최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서울선언(Seoul Declaration)’에 지식재산 분야가 공식 포함됨으로써 중앙아시아와 지식재산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서울선언’에는 지식재산이 국가 경제 성장과 혁신 촉진의 핵심 원동력이라는 인식 아래, 지식재산 정책·심사·역량강화·보호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체결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예측 가능하고 신뢰에 기반한 경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내용도 함께 담겼다. 정상 간 합의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지식재산처는 이번 정상회의 기간 중 국빈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3개국과 양국 정상 임석 하에'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교환식을 가졌다.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과도 각각 별도로 양해각서(MOU) 체결 및 교환식을 개최하여 5개국 전체와의 지식재산 협력망을 완성했다. 체결된 양해각서는, 지식재산 ▲심사 ▲보호 ▲활용 ▲정보화 ▲역량강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9월 16일 경기도 여주시 동물보호센터 ‘반려마루’에서 블루엔젤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운영하는 유기동물 봉사단으로, 연예인·수의사·반려동물행동 지도사 등으로 구성되어 보호동물 봉사 및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 직원과 봉사단을 포함하여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시설을 청소하고 보호견과 산책하며 교감하는 등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을 위한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봉사활동 현장에서 만난 보호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제2회 동물보호의 날 팝업스토어(서울 성수, 성동구 연무장13길 11, 10.2.~10.5.)에 전시하고 현장 입양 상담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과 입양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아울러 ‘동물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동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꾸준히 유기 동물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봉사단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국방부는 9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이하 ‘드론 기술전’)」을 개최했다. 이번 드론 기술전은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드론 및 대드론 관련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민간기업의 기술을 실제 군 환경에서 시험·검증함으로써 첨단기술의 신속한 군 적용과 국내 드론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관·군 주요직위자와 국군장병, 주한미군, 국내·외 관련 기업과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우리나라 드론·대드론 기술의 발전 현황과 군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장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드론·무인기와 대드론 관련 시제품을 전시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첨단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에서는 소형 협동무인기, 단거리 이착륙무인기, 고속제트무인기, 자폭드론, 정찰드론, 통신중계드론 등 다양한 드론·무인기 분야 장비가 전시됐다. 또한, 고출력전자기파(HPEM), 다계층 복합 대드론통합체계, 이동형 드론방어체계, 대드론 재머(Jammer), 레이저기반 대드론체계, 대드론탄약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16일 오후,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4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도 대중음악 분야 정부 예산안 편성 결과와 기존 논의 추진 상황을 위원들과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회의에는 박정용(라이브클럽협동조합 대표), 신대철(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 윤동환(MYTH 대표), 윤일상(작곡가), 이종현(㈜엠피엠지 프로듀서), 이영주(동서울대 교수), 전홍준(어트랙트 대표), 한정수(㈜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등 대중음악 분과 위원 8명이 참석한다. 대중음악 분야 2027년 정부 예산안 802억 원 편성, 인디음악부터 중소기획사, 지역 공연까지 맞춤 지원 문체부는 내년도 대중음악 분야 정부 예산안을 올해(579억 원)보다 38.5% 증가한 802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정부 전체 예산 증가율(12.8%), 문체부 전체 예산 증가율(22.6%)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2025년 약 302억 원이었던 대중음악 예산은 2년 만에 약 2.7배인 802억 원 규모로 늘었다. 내년도 예산안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논산시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9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논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 육군병장 봉사단, 소비자교육중앙회 논산시지회, 논산시엄마순찰대연합회, 논산시 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 체육회, 논산시 지역자활센터, 논산문화관광재단 등 9개 기관·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석해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 여러분과 상인분들의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전통시장은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 사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에서도 전통시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공간이자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라며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추석을 앞둔 시장에는 제수용품과 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는 9월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8월 호우(8.15.~18.) 피해액을 800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2,308억 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경상남도 거제·통영을 중심으로 전국 7개 시·도 22개 시·군·구에서 사망 1명, 부상 2명의 인명피해와 주택침수 1,396세대, 산사태 163건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복구비 2,308억 원 중 사유시설 피해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213억 원, 공공시설 복구비는 2,095억 원이다. 행정안전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에 8월 28일 재난지원금 국비 66억 원을 우선 교부한 데 이어, 재난지원금이 추석 명절 전까지 피해 주민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피해 주민에게 지원되는 재난지원금은 관련 규정에서 정한 지원 기준에 따라 주택 침수 세대당 350만 원, 피해면적에 따라 산정한 농·산림작물, 농림시설 복구비용 등을 지급하며, 국고지원기준을 충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2026년 9월 16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는 대구광역시 동구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자체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준비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 관리 등 현장 상황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지자체의 국가예방접종 사업 준비 및 대상자 안내 등 진행 상황, 지역 내 백신 수급 현황, 위탁의료기관의 접종준비 상황 등에 대하여 면밀히 논의했다. 김기남 차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지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에서 고위험군이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의 세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사회 내 원활한 백신 수급과 위탁의료기관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안정적으로 시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9월 16일 새만금권 도로 인프라 연계 ‧확충을 위해 전북연구원(원장 최백렬), 한국도로학회(회장 조한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산‧김제‧부안 등 새만금 인접 시·군과의 연결망을 확충해 지역균형발전을 가속화하고, 향후 새만금 제2산업단지 개발과 신항만 개항 등 내부 개발에 따른 새만금 내·외부 교통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주변 시·군 접근도로의 기능개선 및 신설 필요 구간 발굴 ▲물류 도로망 현황 및 교통 정체 예상 구간 조사, ▲단계별 도로망 확충 방안 및 우선순위 도출, ▲남북 3축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조기 추진을 위한 기술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협약기관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하며 새만금권 도로 확충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도로망 연계를 통해 새만금 개발의 효과를 인접 시·군으로 확산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한선 한국도로학회장은 “도로망 계획·설계 및 투자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자문을 적극 지원해 새만금권 핵심 도로망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용노동부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전국 49개 지방고용노동관서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수사권 독립에 대응한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공유한다. 그간 고용노동부는 오는 10월 2일 수사권 독립에 대응하여, 청·지청의 자체 지휘체계 마련과 함께 수사심의위원회 설치, 수사매뉴얼 및 「노동사건 수사규칙(가칭)」 제정 등 수사의 공정성·객관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오고 있다. 아울러, 노동감독관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직급별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감독관전문교육기관 설치(’27년 개원) 등도 추진하고 있다. 금번 권역별 설명회는 본부와 전국 49개 지방고용노동관서의 노동기준분야 감독부서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하여, 변화된 수사체계에 대응한 본부의 준비 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방관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수사권 독립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관병 근로감독정책단장은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권 독립은 노동감독관에게 더 큰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면서, “변화된 수사 환경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