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10일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는 논산발그래일터가 개소 이후 처음 실시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을 함께 축하하고, 근로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근로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에게 일하는 기쁨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넓히고 자립을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존중받으며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논산발그래일터와 함께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논산발그래일터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논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공주시는 지난 6일 탄천농협에서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올해 본격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는 그동안 의당농협, 사곡농협, 유구농협, 신풍농협, 반포농협, 정안농협에 이어 이날 탄천농협까지 총 7개 지역을 찾아가며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공주시와 농협이 상호 협력해 추진 중인 대표 복지 사업으로, 주요 서비스는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 관리 및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치매조기검진도 함께 시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6일 탄천농협 본점 2층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 방문한 탄천면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을 따뜻하게 살폈다. 시는 오는 9월 중 이인농협을 찾아갈 예정으로, 올해 총 8개 지역 순회를 통해 약 2,000여 명의 농촌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논산시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마을 돌봄’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지역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6일 광석초등학교에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백성현 논산시장, 최창익 충청남도 부교육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장, 광석초등학교 및 마을학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논산시의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운영 성과와 협력체계를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광석초등학교와 광석마을학교, 광석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차례로 방문해 AI 탐험대, 놀이영어 등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논산시는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산군은 청정 환경을 바탕으로 아토피·천식 환아의 증상 개선을 돕기 위해 건립된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신규 치유주택(25평형) 11채의 입주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해당 주택은 지상 2층(연면적 82.88㎡, 누다락 별도) 규모로 올해 준공됐으며 아토피 유발 물질을 최소화하고 적정 온·습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돼 환아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아토피 증상 완화와 식품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1:1 맞춤형 급식과 교육을 운영하는 상곡초가 근처에 위치해 교육과 치유가 공존하는 금산군만의 특화된 모델을 경험할 수 있다. 군은 입주 희망자가 학기 중 이사하는 등 사정이 있을 경우 여유를 가지고 입주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과 관계없이 대상자를 모집한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아토피 또는 천식 진단을 받은 중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가구로 해당 자녀가 금산군 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유치원·초교·중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전학 예정이어야 한다.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호자와 환아는 해당 주소지로 주민등록을 이전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100일 앞두고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D-100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대회 준비위원회,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진현황 보고, VR(가상현실) 드로잉 퍼포먼스, D-100 카운트다운 표시기 제막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염동균 작가는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슬로건인 '천안에서 다함께, 충남으로 더 멀리'를 가상 공간에 구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D-100 카운트다운 표시기 제막식을 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 장기수 시장은 “남은 100일 동안 경기장 시설 점검과 자원 배치 등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다 함께 뛰고 같이 웃는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여군이 주최하고 농협이 주관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7개 지역에서 진행된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부여읍을 비롯해 규암면, 남면, 내산면, 세도면, 석성면, 양화면 등 7개 지역에서 총 1,7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에는 대전대학교 한방병원의 한방진료를 비롯해 구강관리 검사,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 등이 이뤄져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이용우 군수는 취임 이후인 지난 7일 석성면과 14일 양화면 운영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용우 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농협과 의료진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17일 순국경찰관 합동묘역(논산시 등화동 177-3)에서 한국전쟁 당시 논산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경찰관 83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76주기 순국경찰관 합동추도식이 거행됐다. 산경찰서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도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대전지방보훈청장, 논산시 6·25참전국가유공자회장, 논산시·계룡시 재향군인회장, 상이군경회 논산시 지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유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순국경찰의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과 고향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임무를 다한 순국경찰 83인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의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며 “순국경찰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합동묘역을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보전해 후대에 그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지난 10년 5개월여 동안 1400여 명의 생명을 지켜낸 충남 닥터헬기가 더 커지고 세져 도내 응급의료 체계 강화가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단국대학교병원은 16일 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충남 중형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출범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헬기 투입을 안팎에 알리며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박수현 지사와 조철기 도의회 의장,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은 경과 보고, 박 지사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부터 현장을 누비며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는 신형 충남 닥터헬기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사에서 제작한 ‘AW-169EMS(등록기호 HL9405)’로, 2016년 1월 현장에 투입한 옛 닥터헬기(AW-109EMS/HL9615)와 제작사가 같다. 이 헬기는 동체 길이 14.6m에 최대 이륙 중량 4800㎏으로, 기존(12.96m·3175㎏)보다 크고 강하며, 체공 시간은 연료 탑재량이 두 배 이상 많아 2시간 30분에서 4시간 2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논산시가 제안한 ‘치매환자 운전면허 수시 적성검사 확대’ 규제개혁 과제가 정부로부터 ‘수용’ 결정을 받으며 관련 법령 개정이 추진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개최한 2026년 제4차 지방규제혁신위원회에서 논산시가 건의한‘치매환자 운전면허 수시 적성검사 확대' 안건을 수용하고, 치매환자에 대한 운전면허 관리 필요성을 인정했다. 현재 치매환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수시 적성검사 대상이 될 수 있으나 실제로는 6개월 이상 입원 이력이 있거나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받은 일부 환자만 관리 대상이다. 이 때문에 병·의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고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 상당수 환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장기요양보험 등급 여부와 관계없이 병·의원에서 치매 진단을 받은 경우 수시 적성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과 관계기관 간 정보연계 체계 구축을 건의했다. 지방규제혁신위원회는 국민 생명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치매 운전자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경찰청이 추진 중인 제3자 신청제도 도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천군은 지난 7월 9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제6회 서천군수배 장애인 어울림 슐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천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남장애인슐런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청남도 각 시·군 선수단 200여명과 심판·운영진 50여명이 참여했다. 슐런은 네덜란드 전통놀이에서 유래한 스포츠로, 나무 보드 위에서 원반 형태의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겨루는 종목이다. 집중력과 정확성이 요구되며, 장애 유무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일반부는 비장애인부와 지적부, 통합부로 운영됐다. 각 부문별 개인전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는 어울림 단체경기도 진행됐다. 경기 결과 학생부 개인전에서는 최서현 선수(서천군 판교중)가 1위를 차지했으며, 고준성 선수(서산시 성봉학교)와 백동해 선수(APA센터)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일반부 비장애인부에서는 박진녀 선수(화성시협회)가 1위, 정형우 선수(화성시협회)가 2위, 최재신 선수(화성시협회)가 3위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어르신들이 민선 9기 박수현 지사의 ‘1호 결재’ 사업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지지를 표하며, 성공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충남노인회·회장 강춘식)는 6일 성명을 내고, “충효예 충남 정신 계승 정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충남노인회는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정책은 충효예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의 근본을 바로 세우고, 세대 간 존중과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상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복잡한 행정 절차보다 ‘실천 중심’의 단순한 방식은 더 많은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 낼 것이며, 전국적 모범 사례로 확산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노인회는 “이번 정책이 충남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연합회는 정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 적극 협력하며, 민선 9기 도정이 지향하는 가치를 실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논산시는 25일 신한금융 희망재단,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신한 꿈도담터 176호점’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논산미래광장’개관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 의원, 논산시의회 의원, 신한은행 대전세종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해 공동육아나눔터 개소를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뜻을 모았다. ‘신한 꿈도담터 176호점(논산시공동육아나눔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한 ‘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약 8,400만 원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논산미래광장 4층에 위치한 ‘논산시공동육아나눔터’는 아동 놀이와 학습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태용 신한은행 대전세종본부장은 “신한 꿈도담터가 지역 아동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든든한 돌봄 지원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제12회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2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13일 치러진 볼링과 파크골프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게이트볼, 농구, 당구, 배드민턴, 보치아 등 총 12개 종목이 천안시 일원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선수와 운영진, 자원봉사자 등 총 1,200여 명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는 통합 개회식 대신 종목별 자체 개회식을 도입해 선수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경기단체의 역할을 강화했다. 체육회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모든 경기장에 구급차와 응급 의료인력,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노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에 맞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적은 의료·돌봄 수요가 커지기 전에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고령층의 노화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건강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다. 선별평가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과 영양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대상 기관에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 보건소 8개소와 함께 건강생활지원센터 2개소가 선정됐으며 이중 금산군이 포함됐다. 센터 관계자는 “노쇠 예방은 건강수명 연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시는 6일 부춘산 충령각에서 전몰군경유족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현충일 추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렸다. 육군 제1789부대 1대대는 조총 21발을 발사하며 넋을 기리고 예우를 갖췄다. 묵념 후에는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이 이어졌다. 추념식 후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들은 시청 앞 충혼탑, 동문동 나라사랑공원, 소탐산 위령탑 및 무명지사묘, 희망공원 유공자묘역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의 유가족을 비롯한 보훈 가족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예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