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는 초등학생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단구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의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위탁기간 만료되는 1호점의 위탁기관 변경과 오는 9월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 7호점, 8호점, 9호점 등 3개소의 신규 위탁을 위해 추진됐다. 검단구는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을 갖춘 수탁법인을 선정했다. 운영 위·수탁 협약에 따라 ▲1호점(당하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재단법인 성해’, ▲7호점(마전동 행정복지센터 2층)은 ‘사단법인 꿈의아이들’, ▲8호점(신검단중앙역풍경채어바니티 주민공동시설)은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 ▲9호점(힐스테이트검단포레스트 주민공동시설)은 ‘재단법인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각각 위탁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7·8·9호점이 신규 개소하면 검단구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총 9개소로 확대돼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재)옹진복지재단(이사장 장정민)은 옹진군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7월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옹진군은 접경지역과 원거리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보건의료 및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물적 인프라 구축에 한계가 있으며, 전문 인력 확보와 배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연구는 (재)옹진복지재단의 의뢰를 받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으며, 최종보고회에서는 해외 및 국내 선도 지방자치단체의 통합돌봄 운영 사례와 옹진군 돌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심층면접과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옹진군형 통합돌봄 모델'을 제안했으며,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강화와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통합돌봄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옹진복지재단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옹진군 실정에 맞는 통합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시 영종구는 올해 7월 신설 자치구 출범에 맞춰 ‘긴급지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긴급지원’은 실직이나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손화정 구청장, 구의원,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가족·사회복지·장애인·자활·정신건강 등 지역 복지 각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복지위기 상황에 높인 지역 주민들을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적기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관내 위기가구에 대한 적기 지원 시스템이 더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가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1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심의 회의’를 열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곧바로 첫 심의를 열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통합 제물포구는 ‘주민 구강 보건 서비스’수혜 대상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원도심 통합에 따라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제물포구 보건소는 사업 파트너가 될 옛 중구 내륙 지역 소재 치과 병‧의원을 대상으로 참여 의료기관을 집중 모집할 계획이다. ▲촘촘해진 구강 복지...임플란트·스케일링 혜택 대폭 늘어 이번 사업은 체감도가 높은 대표적인 구민 밀착형 복지 사업이다. 구는 6개월 이상 제물포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65세 이상 주민(중위소득 130% 이하)을 대상으로 임플란트를 비롯한 보철 치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6개월 이상 제물포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주민(중위소득 130% 이하)을 대상으로 연 1회 스케일링 또는 치주 스케일링 본인부담금 전액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옛 중구내륙에 거주하는 구민들도 옛 동구 주민들과 동등한 수준의 고품격 구강 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역 의료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서해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 ‘뱃살쏘옥 건강UP 비만탈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 관할지역인 가정1~3동과 신현원창동은 2024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 기준 비만율이 41.52%로, 전국 38.71%, 인천시 40.74%, 서해구 40.76%보다 높아 지역 맞춤형 비만 예방 및 관리사업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이에 센터는 상반기 ‘뱃살쏘옥 건강UP 비만탈출교실’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체중조절을 위한 매트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60세 이하 지역주민 가운데 체질량지수(BMI)가 25kg/㎡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5% 이상, 여성 30% 이상인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비롯해 임상영양사 초청 영양교육 등을 실시하며 체중조절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2일, 인천의료원 백령병원과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7일 영흥우리의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영흥도에 이어 백령·대청권까지 재택의료 서비스 기반을 확대하며 의료취약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의료·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가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입소하지 않고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의료와 건강관리,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백령병원 의사와 옹진군보건소 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복지상담, 지역사회 돌봄자원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옹진군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을 연중 지원·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세대주 및 세대원) 중 짝수연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흉부 방사선 검사, 요검사, 혈액검사 등 기본 항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66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생애전환기 건강검진’도 함께 진행된다. 주요 검사 항목으로는 골밀도검사(여성 대상), 인지기능장애검사(2년 주기), 생활습관평가(만 70세) 등이 포함되어 연령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일 반 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 검진은 모두 2년 주기로 시행되며, 대상 여부 및 가까운 지정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검진 대상자들이 주의해야하는 것은 보건소에서 해당 검진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대상자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의료기관(병원·의원)에 예약·방문해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정기적인 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3일 지역 전문기관 3곳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건강관리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인천광역시미추홀구약사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인천지부, 사단법인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인천광역시회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방문 약물 관리와 방문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일상생활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분야의 지역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관리 분야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통합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운영 중인 ‘두루돌봄(春) 보건의료 특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구민 의견을 청취했다. ‘두루돌봄(春)’은 연수구 상징인 ‘두루미’와 ‘두루두루 살핀다’는 의미에 구민의 건강을 더 가까이 ‘본다’는 뜻을 더해 연수구보건소가 추진하는 보건의료 특화사업 브랜드다. 이번 현장방문은 ‘두루돌봄(春) 보건의료 특화사업’인 ‘건강더봄’과 방문재활 서비스 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서비스 이용 대상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만족도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더봄’은 보건소 의료인력과 간호사, 건강매니저, 작업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기능 상태와 의료 필요도를 확인하고, 방문 진료, 방문 재활, 의료기관 진료 등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방향을 검토하는 사업이다. 방문 재활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신체기능 저하가 있는 통합 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작업치료사가 맞춤형 재활운동과 보행훈련, 낙상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 자치단체 자살예방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5년 연속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며 자살예방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살예방 정책 추진체계, 시행계획 이행실적, 국가 및 지역중점사업 추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인천시는 전담조직 신설 등 선도적인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폭넓게 구축된 민·관 협력 기반의 생명안전망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인천광역시 제2차 중장기(2026년~2030년) 자살예방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살예방체계를 굳건히 다질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는 전국 최초 '인천형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제도화'를 추진하며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 성과로 경인아라뱃길 백석대교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역현안수요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옹진군은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도서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지리적 특성상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섬 지역 주민들에게 옹진군 통합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직접 설명하고,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6월 9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17일 백령면, 18일 대청면, 23일 연평면, 24일 덕적면을 차례로 순회하며 설명회를 마쳤다. 설명회에는 각 섬의 이장, 부녀회장 등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대거 참석하며 돌봄 체계 구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보건·의료, 요양·돌봄 등 옹진군이 추진하는 주요 통합돌봄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인적 안전망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아울러 군은 면사무소 중심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본관 2층)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전쟁의 폐허 속에서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 국가로 발전시킨 영웅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해권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성훈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및 군 지휘관, 그리고 6.25참전유공자회 강용희 지부장을 포함한 12개 보훈단체장 및 6.25참전용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유공자들의 위대한 헌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준비됐다. 행사장 좌우편에는 태극기 위에 참전유공자들이 손수 적은 글귀들이 전시됐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육군제17사단의 6.25전쟁 개요 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헌정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참전용사분들이 흘린 피와 땀은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3일 ‘2026년 제1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평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는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부평구 자립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자립은 단순히 홀로 서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의 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노인문화센터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우리부터 실천합니다’를 주제로 신노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동적인 노년의 이미지를 넘어 능동적이고 자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노인의 모습을 알리고, 세대 간 이해와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노인인식개선 걷기대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모습을 공유하고, 노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노인 인권교육이 진행된다. 노인의 권리와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인권 침해 및 노인 학대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날에는 인천시립무용단의 ‘찾아가는 춤 한자락’ 공연이 펼쳐진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옹진군이 인천광역시의료원과 협력해 위급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공직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2일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인천광역시의료원 공공의료정책팀과 협업하여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호흡곤란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공직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교육에는 인천의료원 공공의료정책팀이 초빙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1:1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눈높이에 맞춰 쉽고 반복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반복 교육해 참가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