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광명~서울 고속도로와 방화터널 연결 공사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서울 강서구 방화동을 잇는 총 20.2km 길이의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다. 이중 4.9km 구간이 강서구를 관통하는 만큼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진 구청장은 고속도로 종점부에서 방화터널을 지나 방화대교까지 이어지는 도로 곳곳을 돌아보며 고속도로 개통 이후에 교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공사 계획도와 현장을 재차 비교하며, 방화터널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방화대교로 갈라지는 구간의 차로 변경 방안, 방화터널 차량 진출입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고속도로 종점부 상부에 조성되는 문화시설의 건축 설계와 주차장 규모 등 조성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지상 1, 2층 연면적 798.72 ㎡ 규모로 들어서며,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방화터널 전면 통제로 인한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방화터널 주변의 원활한 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은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기념해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소나무 그림의 정수를 선보이는 특별 기획전 '소나무, 늘 푸르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고려대학교 박물관 등 국내 주요 8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명작 23건 37점을 한자리에 모아, 구민들이 가까운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는 조선시대 회화 속 선비의 기개와 고고한 품격을 상징하던 소나무가 근·현대를 거치며 작가 개개인의 시선이 담긴 풍경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용의 역동적인 기개를 연상시키는 정선의 ‘사직노송도’ ▲소나무 아래 생황을 부는 신선의 모습을 신비롭게 그린 김홍도의 ‘송하선인취생도’ ▲거대한 소나무 아래 두 인물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이인문의 ‘송하담소도’ 등 조선 화단 거장들의 명작이 포함됐다. 또한 ▲전통적인 십장생도에 새로운 식물과 동물을 더한 채용신의 ‘십장생’ ▲전통 산수화를 현대적 색채와 구성으로 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아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곡 소재 DL이앤씨(DL E&C)와 손을 잡았다. 구는 8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구는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중 방화동 소재 정곡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림문화재단 강사가 각 학급을 방문해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선호하는 색채나 표현 방법 등 예술적 감성을 탐색하고, 직접 창작 활동에도 참여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구에서도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에 위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시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첫날인 8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구청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진 구청장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독려’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직접 나섰다. 관련 부서 직원 10여 명도 동참해 에너지 절약 대책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 당일인 수요일에는 번호 끝자리가 3·8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출입이 제한됐고, 이날 30분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3대의 차량이 회차해 돌아가는 상황도 발생했다. 구는 3월 25일 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하자 즉시 진 구청장 주재로 ‘긴급 에너지 절약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30일에는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5부제 ▲공공기관 및 직원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종량제 봉투 수급 및 유류 가격 안정화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 다양한 민생 정책을 추진해 중동발 경제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민관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전시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자 문화예술 플랫폼 기업인 ㈜디엑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5월 코엑스 마곡(마곡중앙로 143)에서 개최 예정인 ‘하이브 아트페어(HIVE ART FAIR)’를 앞두고 마련됐다. 강서구와 ㈜디엑세스는 지난 3월 30일 강서구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강서구 주요 행사 및 문화시설 등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추진 ▲지역예술인 교류 활성화 및 협력사업 발굴 ▲‘하이브 아트페어’ 관련 상호교류 및 홍보활동 추진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하이브 아트페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 ‘하이브 아트페어’는 국내외 45여 개 주요 갤러리가 참여하며, 회화·조각·공예·판화·사진·뉴미디어 등을 선보인다. 기존 폐쇄적 미술시장 구조를 벗어나 작가, 갤러리,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우수한 경쟁력을 선보이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의 기반을 다졌다. 구는 이번 엑스포 동안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옥타) 임원과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홍보 마케팅을 펼치며 ‘고품격 의료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큰 호응을 얻은 ‘의료기관 시찰’에서는 옥타 임원 90명이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대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등을 방문해 종합병원·건강검진·난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첨단 의료 인프라를 살펴봤다. 아울러 옥타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체험 투어’는 ‘강서에 머물며 경험하라’는 슬로건에 맞춰 실질적인 의료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경희소나무한의원·세보한의원(한방/침술) ▲아비쥬의원(피부미용/줄기세포) ▲SNU서울병원(관절/족압검사)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검진) ▲이대서울병원(종합/당 독소 측정) 등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중동 전쟁 여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하고 구민 생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 대응 T/F’는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대책지원반 ▲민생안정대책반 ▲에너지대책반 세 개의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는 지난 3일 1차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구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지난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에 따른 강화 조치다. 공용차량 및 구 소속 직원 차량에는 ‘2부제(홀짝제)’가 적용되어,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장애인·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열악 지역 및 장거리 출퇴근(30㎞ 이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또, 같은 날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민간 차량에도 5부제가 적용된다. 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올해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조사요원 1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통계조사로,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며, 구는 원활한 조사를위해 ▲현장조사 지도·지원을 담당하는 관리요원 21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는 조사원 94명 등 총 11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민으로, 통계조사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우선 채용 대상이다. 조사요원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강서구청 본관 4층 기획예산과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관리 요원은 오는 15일까지, 조사원은 23일까지다. 최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완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공항 고도제한 완화 자문단’을 출범시켰다. 구는 6일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항공분야 외부 전문가 3명을 위촉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고도제한 완화 방안에 대한 기술 검토와 조기 시행을 위한 논리적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송병흠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 ▲안희복 대한항공 기장 ▲김선아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항공우주법 전공 법학박사) 3명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도제한 완화는 단순히 건물의 높이 제한을 해제하는 차원을 넘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강서구에 최적의 방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구가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 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20억으로, 지난해 18억 원보다 2억 원 증액됐다. 공모 분야는 ▲일반 제안(16억 원) ▲주민자치 제안(3억 5천만 원) ▲아동·청소년 제안(5천만 원)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일반 제안’은 지역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주민 복리 증진 등 구정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이 대상이며,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자치 제안’은 동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해 제안한다. 또한, ‘아동·청소년 제안’은 7세 이상 18세 미만의 미래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별도로 편성했다. 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강서구청(화곡로 302, 4층 자치행정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주말도 반납한 채 현장 소통에 집중했다. 진 구청장은 4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강서봄빛페스타’를 찾아 행사장 안전 관리와 관람객 동선, 프로그램 구성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 일찍부터 축제장을 찾은 진 구청장은 3시간 가까이 현장을 지켰다. 현장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에게 다가가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아이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하고 사회자의 요청에 무대에 올라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에 맞춰 춤을 추는 등 격의 없이 어울렸다. 이날 방화근린공원은 ‘강서봄빛페스타’를 찾은 연인과 친구,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만개한 벚꽃과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앞에는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섰고,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강서봄빛페스타’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매일 저녁 공원 일대를 밝히는 오색 경관 조명과 만개한 벚꽃이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 진교훈 구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3일 주민 편의시설 조성 현장을 잇따라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방안을 직접 챙겼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화곡초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화곡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130면 규모로 건설되는 이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진 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소음 등에 따른 학업 방해와 주민 불편, 공사 차량 진출입 시 안전 확보, 통학로 위험 요인 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강변 명품숲 둘레길’ 조성 현장도 점검했다. 둘레길 개통에 앞서 보행자 안전을 챙기고 보완사항을 살피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서남물재생센터에서 서울식물원을 지나 마곡벽산아파트 인근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을 직접 걸으며 방범용 폐쇄회로(CC)TV 비상벨 작동상태와 보행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한강변 명품숲 둘레길’ 사업은 안양천 하부에서 개화산까지 연결되는 총 5.9km에 이르는 데크길을 연결하는 것으로, 일부 단절됐던 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구직 청년과 구민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공항·국가 중요 시설 보안검색 전문 인력 양성사업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운영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먼저 ‘공항·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김포공항이 위치한 구의 지역적 이점을 활용해 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요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취업 준비 청년 10명이며, 남성의 경우 군필자여야 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전문교육기관인 ㈜항공보안아카데미(강서구 금낭화로5)에서 보안검색, 항공경비 등 총 86시간 과정의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경비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는 총 1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에게는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강서구 마곡서로 168)에서 제공하는 일반 경비원 취업을 위한 법정 필수 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4월 4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방화근린공원(금낭화로 178)에서 야간 축제 ‘2026 강서봄빛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봄빛 달빛 夜놀자’를 슬로건으로, 만개한 벚꽃이 흩날리는 봄밤 속에서 즐기는 ‘봄밤 캠핑’을 주제로 기획됐다. 화려한 빛 연출을 비롯해, 전통 놀이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낭만적인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5시 30분 강서구립합창단의 감미로운 하모니로 막을 연다. 합창단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가수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힙합 가수 오투와 호서대학교 댄스팀 HATA의 열정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저녁 7시에는 ‘히든싱어’ 우승자 안웅기가 출연해 이문세의 명곡들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봄빛 버스킹’과 마술쇼도 봄밤의 설렘을 더한다. 올해는 특히 공연장 앞마당에 ‘캠핑존’을 새롭게 마련했다. 방문객들이 장시간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캠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