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9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재외동포와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투어는 구의 의료관광 슬로건인 ‘강서에 머물며 의료를 경험하라’를 주제로 추진됐다. 구는 여러 나라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진료 분야별 핵심 의료기관을 엄선, 강서 의료서비스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9일에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유라시아 지역회의’ 참석차 방한한 영국, 태국, 노르웨이, 호주 등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위원들과 코윈(KOWIN) 세계한민족 여성재단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내 의료기관인 ▲아비쥬의원 강서(피부미용) ▲자연샘의원(갑상선암)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마곡의원(종합건강검진)을 방문해 차별화된 의료 장비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봤다. 특히 아비쥬의원에선 보톡스 및 아쿠아필링 등 피부미용 서비스를 직접 시술받는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3일에는 구와 의료관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임산부와 태아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집 앞까지 배송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곧 태어날 아이와 산모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도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올해 서울시 전체 배정량의 6.7%에 달하는 사업 인원 1,876명을 확보했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단,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받는 구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부담 20%(4만8,000원)를 포함해 총 24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지원받는다. 가령 농산물 10만 원어치를 구매하면 8만 원은 보조금(80%)으로 결제되고, 본인은 2만 원(2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다. 희망자는 ‘에코이몰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즉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결성된 '강서구 정책자문단'이 지난 10일, 2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균형성장 ▲혁신경제 ▲안전교통 ▲복지건강 ▲교육문화 ▲주민주권 총 6대 분야, 114개 세부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공약사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도시, 경제, 복지, 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 9명과 시의원 3명, 구의원 3명 등 총 15명으로 이루어진 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지난 6월 26일 강서구청에서 발대식과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공식 출범했다. 자문단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혁신주권 ▲경제복지 ▲균형안전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했다.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분과별 회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10일 열린 2차 전체 회의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각 분과 위원들은 민선 9기 6대 분야, 114개 공약사업에 대해 소관 부서의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으로 첫발을 내디딘 35명의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진 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하고 싶은 일이 많았을 텐데도 행정인턴에 지원한 학생들이 기특하다”며 “행정과 복지가 구민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인턴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충분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이날 구청에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대학생 행정인턴은 구청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업무를 보조하면서 행정·복지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행정인턴에는 총 259명이 지원해 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들은 오는 8월 7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씩 약 1달간 근무한다. 급여는 식비 포함 최대 145만 원이 지급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문화예술을 접목한 특별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일상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이번 ‘안전하니 세상이 예술이네’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2일, 8월 8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마곡안전체험관(마곡중앙로 13)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과 주말을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 속 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실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안전체험관 전 층이 모두 개방된다. 프로그램은 ▲안전 문화 교육 ▲만들기 체험 부스 ▲홍보 캠페인 존 ▲경품 추첨 존 등 총 네 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안전 문화 교육’은 사고 예방과 대응법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그림자 연극, 마술, 모래 공연(샌드아트)에 안전 교육을 접목했다. 공연은 2층 민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강서구는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함께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과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기업들이 강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중심도시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가 7월 10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강서구의회 개원 기념 및 전반기 의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장, 직능‧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강서구의회의 개원과 강선영 의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강선영 의장은 취임사에서 “30여 년 전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동네 해결사이자 사회복지사 강선영의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강서구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강서구의회의 변화를 위해 맡은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10대 강서구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청렴하고 도덕적인 바른 의회 ▲정쟁과 갈등을 넘어 협치하는 건강한 의회 ▲구민 중심·현장 중심의 의회 ▲집행부와 협력과 견제가 균형을 이루는 성숙한 의회를 제시하며 “23명의 의원 모두가 구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시 신뢰받고 사랑받는 강서구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끝으로 “제10대 전반기 강서구의회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 주요 유관기관과 함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경찰서에서 열린 ‘2026년 강서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기관장 등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생활 안전, 범죄 예방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유관기관과 함께 살피고, 기관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강선영 강서구의회 의장, 김상희 강서경찰서장, 김성칠 강서소방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구민 일상과 밀접한 12개 안건이 다뤄졌다. 논의된 안건으로는 ▲여성안심귀갓길 확대 및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아동안전지킴이집 발광다이오드(LED) 안내판 부착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비상전화 운영 ▲공공병상 추가 확보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예방 중심의 신속한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예산 확보 등으로 전면 도입이 어렵다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희망의 집수리’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는 노후·침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수리를 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도배, 장판, 창호 등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주거 복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가구로, 자가 또는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자가인 경우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해야 한다. 또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집수리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통합돌봄서비스는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에게 의료·돌봄·주거 등을 통합해 지원하는 제도다. 단, 중위소득 48% 이하 자가가구(수선유지급여 대상)이거나 쪽방, 여관,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과 무허가 건물, 최근 3년 이내 ‘희망의 집수리’ 수혜 가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하는 항목은 도배, 장판, 단열, 창호 교체, 천장 보수, 방수, 자동 가스차단기 등 총 20종이다. 특히 올해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주거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찾아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진 구청장은 ”저 역시 두 아이를 대학에 보낼 때 입시 정보지를 보며 형광펜으로 중요한 부분을 표시했던 기억이 난다“며 ”입시 제도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최신 정보를 찾아보며 여느 부모들과 똑같이 자녀의 대학 입학을 걱정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수험생 부모들의 고충에 공감했다. 이어 ”입시는 정보력 싸움이라고 할 만큼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오늘 설명회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입시 전략을 세우고, 학생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착 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발맞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대입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EBS 입시전략 대표 강사이자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 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나서 ▲최신 입시 흐름 분석 ▲성공적인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7월 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주민의 평생 학습권을 보장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차 모집 이후 발생한 잔여 인원 100명을 대상으로 이번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금은 자격증·창업·어학·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관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차 모집은 총 100명 규모로, 4개 유형별로 나누어 선발한다. 분야별 규모는 ▲일반 이용권 63명(19세 이상 성인) ▲디지털 이용권 15명(30세 이상 성인) ▲노인 이용권 11명(65세 이상) ▲장애인 이용권 11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등이다. 유형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한 뒤,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예보된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상습 침수지역인 개화육갑문 일대를 찾아 방재시설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강제로 한강으로 내보내는 게이트펌프 설치 현황, 정상 작동 여부, 분당 배수 능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집중호우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와 빗물받이 준설 현황 등 풍수해 대응체계 전반도 함께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서소방서(서장 김성칠) 관계자도 함께해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 등 기관 간 협력 체계도 재확인했다. 개화육갑문 일대는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질 경우, 강물이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육갑문과 수문이 닫히게 되는데 이때 빗물이 한강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침수 현상이 있던 곳이다. 이에 구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제 배수 시설인 게이트펌프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3년 진 구청장의 민선 8기 취임과 함께 해당 사업은 급물살을 탔고, 2024년 6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본 궤도에 올랐다. 시비 46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2026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큰 노후 형광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생활 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광다이오드 조명은 형광등보다 전력을 절반 이상 덜 쓰면서 수명은 5배 이상 길어 저소득 가구의 생활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복지시설 62개소와 저소득층 66가구의 조명 총 3,501개를 교체했다. 올해는 저소득층 가구(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와 복지 사각지대 가구(독거‧장애인‧조손‧다문화‧미혼모 가정) 중 총 30가구를 지원한다. 조명 설치와 교체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다만 이미 발광다이오드 조명이 설치된 경우나 최근 5년 이내 조명 교체 이력이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기후환경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대상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화곡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행사’에 참석해 배식 봉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화곡1동 대한적십자봉사회(회장 강부경)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마련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청해 한방 삼계탕과 함께 제철 과일, 떡 등을 대접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화곡1동 대한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10월 10일(토)에 개최하는 ‘제4회 강서 허준런(RUN)’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처음 개최된 ‘허준런’은 매년 2,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몰릴 만큼 강서구를 대표하는 체육 행사로 자리 잡았다. 4회째를 맞이한 올해 대회는 서울식물원과 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로 찾아온다. 이번 대회는 완주에 도전하기 좋은 10km 코스부터 가볍게 뛰기 좋은 5km 코스,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3km 패밀리런 코스까지 총 3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기념 티셔츠를 비롯해 매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완주 메달, 다양한 간식 등이 제공된다. 특히 대회 종료 후에는 구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인 허준 축제(10월 10일~11일)가 이어져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참가 신청은 허준런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는 10km 코스 5만 원, 5km 코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