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서울식물원 일대에서 열린 ‘제24회 허준축제 갈라퍼레이드’에 허준으로 참여했다. 진 구청장을 비롯한 참가자 150명은 전통 궁중 의상을 착용하고 서울식물원과 마곡중앙로를 걸으며 거리 행진을 펼쳤다. 대형 깃발을 든 강서풍물단이 신명나는 길놀이로 행렬을 이끌었고, 그 뒤를 참가자들이 풍물 장단에 맞춰 행진했다. 조선시대를 연상케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고, 방문객들은 퍼레이드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등 사진을 찍기 바빴다. 특히, 주요 거점마다 풍물놀이와 비보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펼쳐지자 방문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퍼레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초등학교 1학년 딸과 함께 참여한 내발산동 주민 이 모 씨는 “아이가 좋아해서 꾸준히 참여한 게 올해로 벌써 3번째”라며 “이번에는 딸 친구도 함께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인천 영종구에서 온 이 모 씨와 딸 정윤진양(10)은 현장 접수를 통해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이 씨는 “주말에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오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관장 심재현)이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1일(토) 특별한 과학문화축제를 연다. ‘생일에 만나는 별자리와 우주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시와 강연, 천체투영, 체험,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우주 과학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과학관 전역에서 진행된다. 우선 전시실에서는 우주 과학 상식을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풀어낸 특별전시 ‘코스모스웩’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오후 1시 20분부터 2시까지는 1층 코스모스마루 강의실에서 미취학 자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생일별자리를 탐구하고 나만의 별자리 열쇠고리를 제작해보는 ‘내 생일을 열쇠고리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오후 2시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마술과 풍선을 활용한 ‘매직벌룬쇼’와 관객 참여형 천문우주 퀴즈쇼 ‘도전! 골든별!’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한 천체투영실에서는 유튜버 ‘과학쿠키’의 특별 강연을 비롯해 ‘알쏭달쏭 별자리’, ‘생일별자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일 오후 3시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제5회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20년, 아동과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주고자 창단됐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아동·청소년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경연대회와 축제, 아동권리주간 행사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난 1년간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우리의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합창과 율동 실력을 선보인다. 공연은 총 6곡으로 구성됐다. 김소월 시에 아름다운 가락을 더한 한국의 대표적인 가곡 ‘산유화’와 창작 동요 ‘이 세상이 참 아름다운 것은’을 시작으로 따뜻하게 막을 올린다. 또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작사에 참여해 인종, 성별,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아동이 소중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부른다. 이 밖에도 윤도현 밴드의 ‘흰수염고래’, 커피소년의 ‘행복의 주문’, 크리스마스 캐럴 ‘H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가을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통시장 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10월 한 달간 전통시장 6곳에서 각 시장의 특색을 살린 ‘2026년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별 개성을 담은 테마형 특화 축제를 발굴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 등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했다. 축제의 포문은 남부골목시장이 연다.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봉제산 달빛 식탁’을 주제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마련되며, 전통놀이 3종 체험도 운영한다. 16일엔 화곡본동시장의 ‘와서 즐기면, 시장이 쏜다’와 송화벽화시장의 ‘송화 가을밤 축제’가 동시에 펼쳐진다. 화곡본동시장은 주민 노래자랑과 무대 공연이 이어지며, 송화벽화시장은 고유의 특색인 벽화를 활용한 캐리커처 체험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23일과 24일에는 방신전통시장에서 ‘방신사계페스티벌’이 열린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거리 부스, 주민 노래자랑이 함께할 예정이다. 10월의 마지막 주에도 행사가 이어진다. 29일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 마곡중앙로, 마곡광장 등 마곡 일대에서 ‘제24회 허준축제’를 개최한다. ‘전통을 품고, 미래를 처방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허준 선생의 의학 정신과 유산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특히 전통 한의학과 첨단 현대 의학이 어우러지는 ‘융합형 웰니스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마곡 일대는 하나의 거대한 축제 공간으로 변신한다. ▲의료건강존 ▲문화예술존 ▲허준 동의보감존 ▲힐링체험존 ▲푸드존 등 5개 구역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4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 전통 의학의 지혜와 현대 의료 기술의 만남…‘치유의 시간’으로 물드는 축제 축제는 10일 오전 7시 20분 강서구를 대표하는 달리기 행사인 ‘허준런(RUN)’으로 막을 올린다. 올해는 모집에는 4천여 명 참가 신청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기존의 서울식물원과 한강시민공원 코스에 더해 구 최초로 도로 코스를 신설해 자연과 도심을 함께 달리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전 11시부터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서 부모님과 같은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찾아 ”어르신들께서 늘 봉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강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인구의 21%를 넘기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와 일자리를 확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최근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방정부 단체 표창에서 수상한 국무총리상의 공로를 어르신들께 돌리기도 했다. 그는 ”마음 같아서는 어르신 일자리를 더 많이 확충하고 싶지만 재정 여건으로 더욱 늘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그럼에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지역사회 곳곳에서 늘 함께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어르신 일자리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의 어르신 일자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오는 10일에 ‘제4회 강서허준런(RUN)’을 개최한다. 강서구를 대표하는 체육 행사로 자리 잡은 ‘허준런’은 올해 참가자 모집에서도 4천여 명의 인원이 몰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서울식물원 코스와 한강시민공원 코스에 더해 첨단 산업 지역인 마곡지구의 중심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코스를 신설했다. 참가자들은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만끽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예정이다. 구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행사 당일인 10일 오전 7시 20분부터 9시까지 서울식물원 주변 도로를 통제한다. 구간별 세부 통제 시간은 ▲마곡중앙로(오전 7시 20분~8시 30분) ▲양천로(오전 7시 20분~8시 40분) ▲마곡동로(오전 7시 20분~8시 50분) 등이다. 구는 현장 안전을 위해 서울식물원과 주변 도로, 한강시민공원 등 전 구간에 경찰과 모범운전자회를 포함한 안전관리 인력 137명을 배치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차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현장에 대기시킨다. 아울러 올해 허준런은 마곡지구 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학생들이 미세먼지나 우천 등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관내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놀이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공간이 부족하거나 기상 악화로 야외 체육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다채로운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관내 초중고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 역시 지원금을 활용해 교실, 강당 등 학교 안 실내 공간을 첨단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체육 활동장으로 바꾼 사례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구성했다. 주요 체험 항목은 ▲미니 로봇축구 ▲레이저 사격 ▲가상 현실(VR) 레이싱 체험 ▲인공지능 바둑 등이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게임형 콘텐츠와 연계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현장에는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배치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공간을 순환하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개인별 수준에 맞춰 프로그램 난이도를 조절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주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을행정사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15일 대한행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행정사’ 11명을 위촉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행정사가 주민들의 행정적 고충을 직접 상담해 민원 문턱을 낮추고, 친근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위촉된 마을행정사는 오는 12월까지 무료 행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대상은 인·허가나 면허, 가족관계 등 각종 서류 작성이 어렵거나, 진정·건의·이의신청 같은 행정 처분 문제로 고민 중인 강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도움받을 수 있다.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동별 전담 마을행정사와의 유선 상담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다만 전화 상담만으로 부족하거나 필요시에는 동주민센터에서 대면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의 행정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행정 상담 창구를 다변화함으로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8일 직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인사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직접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인사 공감 토론회’에 참석해 직렬·직급별 직원 50여 명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노조, 인사 관계자 등도 함께했다. 토론회는 직원들의 질문과 진 구청장의 답변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예정된 시간인 1시간을 훌쩍 넘겨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진 구청장은 “올바른 제도 도입을 위해서는 공정성과 타당성, 신뢰성 확보가 전제되어야 한다”며, “기존의 격무·기피부서 선정 기준은 최대한 배제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토론회의 취지를 분명히 밝혔다. 참석자들은 사전 직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격무·기피 업무 가산점 제도 도입, 동료에게 피해를 주는 일명 ‘오피스빌런’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놓고 직급을 넘어 의견을 나눴다. 직원의 근무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는 격무·기피 직위 선정 등 민감한 주제에 대해 선정 기준부터 유지 기간, 방법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오는 10월 3일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국회대로7길 114) 앞 야외무대에서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유통단지는 생활용품, 주방용품, 장난감 등 특화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이번 행사는 유통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태권도 시범단과 인디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노래자랑 ▲축하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알뜰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오전 11시 30분부터 펼쳐지는 ‘주민노래자랑’은 인기 개그맨 김정렬의 사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2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인다. 9세 어린이부터 82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세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 ‘하늘아 하늘아’, ‘사랑의 자리’ 등으로 유명한 염수연, 매력적인 저음으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류지광, 탁월한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과 세입 확충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국세청의 체납관리단 제도를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도입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구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위해 지난 7월 조사원 16명을 채용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체납관리단은 11월 말까지 방문 조사 4천 건, 전화 조사 1만 건을 목표로 체납자의 실태를 파악한다. 고액·상습 체납 위주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1백만 원 미만의 소액체납자 35,705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징수에 나선다. 총 징수 목표액은 5억 원이며, 9월 23일 기준 약 1억 5천 7백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구제책도 마련했다. 일률적인 납부 독촉을 지양하고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맞춤형 복지 제도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징수는 공정하게, 지원은 따뜻하게’라는 원칙에 따라, 생계형 체납자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월 개관하는 통합신청사 내 공공도서관의 명칭으로 ‘마곡열린도서관’을 최종 선정했다. 구는 오는 10월 개청 49년 만에 마곡으로 이전하는 통합신청사 내부에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2,010㎡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새롭게 선보인다. 도서관 개관에 앞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20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621건이 접수되어, 신청사에 들어설 신규 도서관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는 접수된 명칭을 대상으로 창의성, 용이성, 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1차 부서 심사와 8월 26일부터 10일간 진행된 주민 온라인 설문조사(531명 참여)를 거쳐 상위 10개 후보를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강서구 도서관정책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도서관 명칭 공모 심사위원회’가 ▲강서구의 특성 및 도서관의 정체성 함축 여부 ▲독창성, 참신성 및 관내 도서관 명칭과의 차별성 ▲이해하기 쉽고 발음하기 편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주민 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평가 모두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이충숙 위원장(도시교통위원회)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월 22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 최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산림재난방지법'이 2025년 1월 31일 별도로 제정돼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충숙 위원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의 법적 근거가 '산림재난방지법' 제23조로 옮겨진 만큼, 이를 강서구 조례에 반영해 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전반을 현행 법체계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었다”며 “이번 개정은 법령과 조례 간 정합성을 확보하고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정·변경 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 선정의 적정성을 심의하도록 하고, 산사태 예방사업 계획과 대피소·경계·안전체계 등 안전대책도 심의사항에 포함해 기능을 구체화했다. 또한 위원 자격에 지질 분야를 추가하고, 위원의 제척·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구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의료대책’을 가동한다. 구는 연휴 동안 응급의료기관 및 병·의원 141개소, 약국 217개소 등 총 358개소를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먼저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중증 환자의 상급병원 연계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6개소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지정 기관은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우리들병원 ▲강서케이병원 ▲서울고든병원 그리고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한 ▲미즈메디병원이다. 소아 환자 진료를 위해 연세의원, 로뎀소아청소년과의원 등 영·유아 전담 진료기관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가동된다. 야간과 휴일에도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강서푸른꿈어린이성모병원 및 마곡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은 추석 당일을 포함해 연휴 내내 정상 진료한다. 야간 시간대 의약품 구매를 돕기 위해 365열린약국, 365정약국, 강서제일큰약국, 강서365아이맘약국 등 심야약국도 정상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