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는 ‘청년 문화 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 문화 살롱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교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만 25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하며, 서초구 거주자와 서초구 소재 직장 재직자를 우대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되며, 인문 철학 특강을 시작으로 양재천 야간 문화산책, 공연·전시 관람, 셀프·관계 리더십 특강, 댄스 클래스 등으로 구성된다. 구명숙 서초문화원 원장은 “문화예술은 사람과 사람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힘이 있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일상을 나누는 따뜻한 관계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무엇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7월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가 기한 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편의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2분의 1과 건축물·선박분이,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2분의 1과 토지분이 각각 부과된다. 서초구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납세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납부기한 마지막 날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세무행정 야간 민원 서비스’를 운영해 직장인 등 주간 방문이 어려운 구민의 민원 처리를 지원한다. 또, 납부기한이 임박한 납세자에게 납부금액과 전자납부번호를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는 ‘스마트폰 미납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해 납부기한 경과로 인한 가산세 등 불이익을 예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전화 연결음을 활용한 ‘컬러링 납세 홍보’를 실시해 납부기한을 자연스럽게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올해부터 납세자의 우편 수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선택등기 우편 발송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선택등기는 우편물 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외식업주의 정상적인 영업을 방해하는 악성 소비자(일명 블랙컨슈머)로부터 외식업주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블랙컨슈머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최근 일부 업소에서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넘어 과도한 환불·보상 요구를 하거나 협박성 민원을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사례가 늘면서 영업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외식업주가 안심하고 영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심 민원 스크리닝 제도 및 안심소명제 도입 ▲위생 CCTV 설치 보조금 지원 ▲악성 소비자 대응 매뉴얼 제공 및 교육 ▲법률 자문 연계 ▲마음 안심 힐링서비스 지원 등 민원 대응부터 법률·심리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안심 민원 스크리닝 제도’를 도입해 민원 접수 시 민원 내용의 사실관계 확인에 필요한 증빙자료를 요청·확인하고 민원 이력과 처리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행정처분 이력이 없고 위생등급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소명제’를 추진한다. 현장점검에 앞서 업소가 자율점검 결과와 조리·보관 상태 사진, 위생관리 기록물 등 민원 관련 소명자료를 우선 제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3일 주민들이 직접 인공지능(AI) 분야 아이디어를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2026 서초 주민 생활실험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을 열고,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AI와 디지털 기술로 구현해 지역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7개 팀이 이날 본선 발표에 나섰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현장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전문가와 주민평가단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공공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문제 해결 가능성과 정책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대상 1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3개, 특별상 2개가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조예슬 씨가 제안한 ‘스캔앤고(Scan&Go): 양재천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초구청 대강당과 1층 로비에서 AI 시대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와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서초 여성 JOB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잡페스타는 ‘AI & 여성 : 기술에 경력을 더하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환경 속에서 여성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직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4인조 혼성 밴드 ‘오드뮤직’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60분간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시대예보』 시리즈 저자인 송길영 작가 초청 특강이 진행된다. 송 작가는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AI 시대 여성 일자리의 변화와 미래 기회를 조망하고 변화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AI 기반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하는 ‘잡 쇼케이스’ 부스도 운영된다. AI 디지털 마케터, AI 콘텐츠·숏폼 크리에이터, AI 아트작가 등 다양한 직무를 소개해 참가자들이 미래 직업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8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키즈스포츠’와 ‘아기스포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운동교구를 활용해 뛰고, 균형을 잡고, 협동하는 ‘키즈스포츠’를 짝수달마다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간단한 영어 표현과 리듬을 신체놀이에 접목해 아이들이 움직임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까지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운동과 놀이, 영어 교육이 어우러져 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8월에는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까지의 아이를 위한 ‘아기스포츠’ 특별반을 새롭게 운영한다. 아직 걷기 전이거나 걸음마 단계에 있는 아이들도 월령에 맞는 신체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13일 오후 2시부터 건강부모e음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연‧월령에 따라 2개 반으로 구분되며, ‘키즈스포츠’는 오는 8월 10일 오후 4시(만2~3세)와 5시(만4~5세), ‘아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7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6주간 치매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서초쿨링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쿨링센터’는 서초구치매안심센터 내곡 안심하우스 공간을 활용해 폭염기 치매환자에게 안전한 쉼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무더위쉼터로, 지난 2024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여름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복합쉼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머무는 쉼터’에서 ‘참여하는 쉼터’로 운영 방향을 새롭게 전환해 이용자들이 서초쿨링센터 곳곳에서 인지활동을 자유롭게 경험하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미션과 가족 대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관리와 돌봄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초쿨링센터에서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필사 등 인지교구를 활용한 인지활동 체험 ‘쿨링 두뇌산책’ ▲숲속 분위기의 공간에서 음악, 향기, 마사지기로 휴식을 취하는 ‘쿨링 포레스트’ ▲폭염 대비 건강정보와 건강관리 미션을 제공하는 ‘쿨링 건강미션’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건강관리 미션 참여자에게는 주제별 건강 관련 기념품을 제공해 여름철 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임신·출산·양육 지원 등 인구정책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이번 표창에서 서초구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양육·돌봄, 일·가정 양립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먼저 임신·출산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인증제’를 시행해 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였으며,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과 출산의 기반이 되는 주거 안정 지원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또, 난임 예방 교육과 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출산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양육·돌봄 분야에서도 ‘서초아이돌보미’, ‘손주돌보미’, ‘119 아이돌보미’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서초모자보건지소’와 ‘서초아이발달센터’를 통해 영유아 건강관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9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서초복지돌봄재단 박준기 대표이사, 서초구 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달식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비 총 8,000만원 후원으로 추진됐다. 구는 취약계층 450가구에 5,000만원 상당의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를 전달해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는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지원 규모를 지난해 208가구에서 올해 450가구로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큘레이터와 영양꾸러미 등으로 구성된 키트는 반포·까리따스방배·양재·우면 등 지역 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를 통해 가정별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1,260명이다.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몰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등 본인인증이 어려운 경우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서초구청 정원여가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영양플러스사업과 농식품바우처사업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한 뒤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8월 10일 이후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본인 부담금 20%를 포함해 1인당 최대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선정된 이후에는 30일 이내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 회원가입한 뒤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주문·결제하면 친환경농산물을 배송받을 수 있다. 주문은 12월 15일까지 월 4회 가능하며, 회당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 범위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미래 도시 서초의 모습을 그려보는 ‘2026 청년 디자인캠프’를 마무리하고, 8일 오후 2시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최종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디자인캠프는 양재·내곡 일대 글로벌 AICT 벨트 조성에 발맞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도시 디자인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열린 ‘청년 AI 디자인 공모전’에서는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 도시 서초의 모습을 AI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것을 주제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이미지 분야 164개, 영상 분야 99개 등 총 263개의 작품이 접수돼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구는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성과 기획력이 우수한 20명(팀)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디자인캠프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AI 툴 활용법과 저작권 교육을 이수한 뒤 AI 디자인 분야 전문가의 1:1 맞춤형 멘토링을 받아 초기 공모작의 프롬프트를 고도화하고 스토리텔링을 보완하는 등 작품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서문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를 열고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캠페인은 학업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신체활동, 영양, 절주, 비만 예방, 금연 등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 보건소의 운동사·영양사·금연상담사 등 전문 인력 14명이 학교를 직접 찾아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체험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및 비만 ▲음주 폐해 예방 ▲건강식생활 ▲금연 등 4개 분야의 부스로 구성된다. 여기에서는 올바른 걷기와 생활 속 운동 실천법을 배우고, 음주고글 체험, 아침밥의 중요성과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 전자담배의 위해성과 흡연 폐해 체험 등을 OX 퀴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휴대전화 사용이 많은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카카오 채널도 적극 홍보한다. 채널에서 운영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주말인 11~12일 양일간 반포한강공원, 피카소벽화 거리 등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Pokémon GO Fest 2026 : 글로벌’ 서울 현장 이벤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Pokémon GO’는 증강현실 기술(AR)을 이용해 현실 세계를 직접 걸어 다니며 포켓몬과 만나고 탐험하는 게임으로, ‘Pokémon GO Fest’는 전 세계 ‘Pokémon GO’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다. 나이언틱이 주최하고 서초구가 후원하는 ‘Pokémon GO Fest 2026 : 글로벌’ 서울 현장 이벤트는 게임 이용자뿐만 아니라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현장 이벤트에서는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커뮤니티 허브’를 중심으로 ▲트레이딩존 ▲배틀존 등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 대형 피카츄 벌룬과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메가뮤츠X’와 ‘메가뮤츠Y’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에 운동화 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그리고 운동화’로 새롭게 운영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는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우산 수리와 칼갈이 서비스에 더해 운동화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동화 외부세척과 UV 살균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 7월 1일 서초2동 용허리근린공원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7월 9일 서초1동 주민센터, 7월 10일에는 양재근린공원 등 연말까지 동별로 순회 운영하며 우산 수리, 칼갈이, 운동화 세척 등 생활편의 서비스 3종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순회 일정에 따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이용료는 건당 1,000원이다. 구는 이를 통해 구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원의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초구의 우산 수리 사업은 200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2016년 자활근로 사업으로 전환돼 안정적으로 운영돼 왔다. 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총 550억원 규모의 '서초AICT 스타트업 2호 펀드'를 조성하고, 양재AI특구와 양재ICT진흥지구(이하 ‘서초AICT’) 내 유망 AI·ICT 스타트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1호 펀드에 이어, 이번 2호 펀드까지 연이어 조성하며 AI 스타트업 지원을 한층 확대했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민간 투자와 연계한 AI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와 서울경제진흥원은 펀드 운용사를 공개모집하고, 서면·대면 심사를 거쳐 투자 역량과 실적을 갖춘 2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운용사들은 7월 결성총회를 거쳐 서초AICT 내 AI·ICT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2호 펀드는 총 550억원 규모로, 1호 펀드 조성액을 합쳐 서초AICT 스타트업 펀드는 총 1,482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두 운용사는 모두 구 출자금인 20억원의 400% 규모를 서초AICT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