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 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보건복지부 장관상이다. 이번 대상에서 올해 전국 226개 지자체 중 6개 지자체가 상을 수상한 가운데, 서초구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서초구는 지난해 9월 수상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교육·복지 분야 대상에 이어, 올해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까지 휩쓸며 선도적인 어르신 정책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에 발맞춘 미래 어르신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구는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가입 재인증을 완료하고, '제2기 고령친화도시 5개년 종합계획(2023~2027)'을 수립하며 총 63개 세부사업을 실행하는 등 누구나 나이 들어도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어르신 복지사업 운영 시 주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ㆍ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보험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 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개소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브레이크·핸들·체인·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 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겨울철 사용하지 않았던 자전거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지난해에는 약 1,200여명의 주민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바 있다. 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0일 교육부 지정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면서, 지역의 평생교육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역량과 환경, 추진체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서초구를 포함해 전국 5개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선정됐다. 서초구는 개청 이래 처음으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평생학습 기반 조성과 추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도서관 등 풍부한 교육·문화 인프라를 갖춘 서초구는 이들 자원 간 유기적인 연계와 중·장기적 정책 조정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더해 평생학습도시 구현에 힘써왔다. 구의회에서도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며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탰고, 지역 내 기관들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평생교육협의회와 실무협의회 등이 구성되면서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도 마련됐다. 특히, 구는 주민들과 평생학습 비전을 공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0일 서초구청 구청장 집무실에서 (주)KCC와 함께 공간개선 지원사업인 ‘반딧불 하우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9년 차를 맞이한 ‘반딧불하우스’ 사업은 (주)KCC가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공간개선 지원사업 추진 역량을 갖춘 지역 내 4개 복지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와 복지시설 등의 노후 공간 개선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용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주거‧공간 복지 실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주)KCC 관계자와 협업기관인 양재종합사회복지관, 우면종합사회복지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방배유스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구는 반딧불하우스 사업을 총괄하고 ㈜KCC는 사업 후원과 임직원 참여 협력을, 올해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는 우면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협업기관은 복지시설 개보수를 추진하게 된다. 구는 반딧불하우스 사업으로 지난해 주거 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025 서초구 사회조사’를 실시해 구민의 생활 전반에 대한 인식과 만족도, 관심분야 등을 파악하고 결과를 공표했다. 구민 삶의 질과 생활여건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서초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 4,3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거, 가구와 가족, 보육, 교육, 소득,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12개 분야 85개 항목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민의 88.1%가 현재 삶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 서초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는 응답은 81.5%로, 직전 조사인 2023년 대비 3.7%p 증가했다. 먼저, 서초구 가족관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배우자 관계 만족도는 94.4%, 자녀 관계 만족도는 93.4%, 가족관계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89.7%로 조사됐다. 1인 가구의 주요 형성 이유로는 ‘학업·직장’(38.2%)이 가장 많았고, ‘가족으로부터 독립’(15.8%), ‘이혼·별거’(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2026년 신학기 개학을 맞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지역 내 초등학교 23개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개학 초 차량 이동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등·하교 시간대 운전자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학부모 차량과 학원 차량 등을 대상으로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하교 시간인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주차는 물론 정차도 금지된다는 점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한다. 특히 불법주정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이수초등학교 등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서초·방배경찰서와 합동단속도 진행한다. 보행자 주 출입로인 초등학교 정문·후문과 주변 통학로에 단속 인력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학교 주변 통학로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와 운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융합해 미래 도시 서초의 모습을 그려내는 ‘2026년 청년 AI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다음달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NEXT 서초, AI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AI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서초구를 대표하는 장소나 상징 중 하나 이상을 포함해 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미래지향적 도시 서초의 모습을 AI로 구현하는 것이다.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상징하는 음악문화지구나 반포대로에서 펼쳐지는 AI 기반 문화 공간, 도심 속 자연과 일상이 연결된 말죽거리공원·반포천의 미래 풍경 등이 공모작의 소재가 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생성 이미지와 그래픽 디자인을 활용한 ‘이미지’ 부문과 AI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구정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하는 ‘영상’ 부문 2개로 나뉜다. 응모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AI 디자인에 관심 있는 청년(디자인 전공 대학생 및 취업 준비자 등)이며, 개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대규모 사업장 직장인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금연클리닉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금연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현장형 서비스다. 특히 올해는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궐련형·액상형 등 전자담배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전국 최초로 체력 인증제를 결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담배는 덜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유형별 사용 동기와 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금연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3월 9일 코트라(KOTRA)를 시작으로 25일 LG전자·LG에너지솔루션, 4월 기아자동차 등 지역 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장별로 6개월간 총 5회차로 구성되며 단계별 상담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차 통합 운영 ▲2~4차 집중 상담 ▲5차 최종 평가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1차 통합 운영에서는 금연 등록을 진행하고, CO측정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가파른 대출 금리 인상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2026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경제적 자립 기반이 약한 무주택자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신혼부부에게는 연 300만 원, 청년에게는 연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2023년 '서초구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2024년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혼부부 39가구, 청년 41가구 등 총 80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지원이 가장 절실한 주거 취약계층에게 혜택이 집중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2026. 3. 9.) 기준 서초구에 전입신고를 마친 주거용 주택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신혼부부의 경우 ▲부부 모두 무주택자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합산 연 소득 1억 2천만 원 이하 ▲전용 또는 계약면적 85㎡ 이하 또는 보증금 7억 이하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형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5일, 서초복지돌봄재단 주관으로 ‘서초구 통합돌봄 포럼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기관 및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서초구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포럼과 2부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1부 포럼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가 ‘통합돌봄법의 시행과 서초구 지역사회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현장 실무자들과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부 선포식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안내 영상 시청, 서초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서초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서초형 통합돌봄은 대상자가 동주민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통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026 함께키움 공동육아’에 참여할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함께키움 공동육아’는 미취학 영유아 자녀를 둔 3가족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의 특색 있는 육아 활동을 지원하는 서초구만의 육아공동체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으로 사회성을 증진하고 가정 연대를 도와 양육자의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육자가 직접 기획한 공동육아 모임 활동이나 뮤지컬, 전시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양육자 간 문화생활 모임 활동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함께키움 공동육아는 2011년 10개 모임, 51가정의 참여로 시작해 올해는 영유아 893명의 737가정으로 구성된 180개 모임이 선정되는 등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동 기간을 기존 9개월(3월~11월)에서 12개월(3월~익년도 2월)까지 3개월 연장하고, 양육자 1인당 지원되는 활동비도 15,000원에서 간식비 5,000원을 포함한 2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지원
서울 서초구는 4일 서울시인재개발원(남부순환로 340길 58) 배움관 1층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정진호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송호재 서울시인재개발원장, 정영수 한우리보호작업장 원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근로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근로자에게 ‘꿈의 명찰’ 수여 ▲테이프 커팅식 ▲커피 시음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빈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채용된 장애인 근로자 4명에게 ‘꿈의 명찰’을 직접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문을 연 ‘늘봄카페 서울시인재개발원점’은 서초구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발달장애인 직업재활 카페 ‘늘봄’의 14호점으로, 서울시인재개발원이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사용·수익을 허가했으며 서초구립 한우리보호작업장이 매장 운영을 맡는다. 매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서울시인재개발원 직원과 교육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피와 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위법건축물로 인한 붕괴,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지난해 항공사진 판독 결과에 따른 변동 건축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축물 현장조사는 서울시에서 지난해 촬영한 항공사진을 판독한 후 자치구에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번 현장조사의 주요 조사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허가나 신고 없이 증축 등 위반 행위를 한 무허가 건축물로 전년도 대비 약 8% 증가한 총 6,434개소가 대상이다. 대표적인 위반 유형은 ▲베란다 무단 증축 ▲컨테이너 무단 축조 ▲영업장 무단 확장 등으로 현장에서 해당 건축물의 위치, 구조, 면적, 용도 등을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구는 오는 6월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조사 결과 적발된 위법건축물에 대해 건축주 등에게 먼저 충분한 시정기간을 정하여 자진 정비토록 유도한다. 이후 건축주 등이 시정기간 내 시정명령에 응하지 않을 경우 건축물대장에 위반 내용을 등재하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정 완료 시까지 이행강제금을 매년 부과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통해 위법건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배달음식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중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식중독 예방 진단 서비스인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식품위생 분야 전문가가 배달음식점 등 약 700개 업소를 직접 방문해 조리시설·도구·식재료 보관 상태 등 전반의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소별 취약 지점을 진단한 뒤 맞춤형 개선 교육까지 연계하는 현장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배달음식점 집중 관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약 4,356개소에 대해 위생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현장 점검 결과와 개선 사례를 체계적으로 축적해왔다. 특히 올해는 배달음식점 전문 컨설팅에 최초로 ‘ATP(Adenosin Triphosphate : 오염도 측정기) 측정기기’를 도입해 현장 진단의 객관성과 정밀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전문가가 업소를 방문해 조리시설·도구·종사자 위생 상태를 주로 육안으로 점검했지만, 올해부터는 칼·도마·종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