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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기초 소양교육 및 자조활동 진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3월 18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버뜨리랑 자원봉사단’ 기초 소양교육 및 자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및 활동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버뜨리랑 자원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기초 소양교육 순서에서는 박혜진 울산중구가족센터 팀장이 강사로 나서 △자원봉사의 의미 △자원봉사자의 기본 역할 및 자세 △자원봉사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자조활동 순서에서 참여자들은 5명씩 8개 팀으로 나뉘어 베트남 전통 음식인 반미와 월남쌈을 만들어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2018년 창단한 울산중구가족센터 ‘버뜨리랑 자원봉사단’은 결혼이민자 40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통·번역 지원 △급식 봉사 △쓰담 달리기(플로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이번 과정이 자원봉사자 사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 함께 마음을 모아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