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전문병원 출범을 축하하고,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지키는 전문 의료기관이자 충북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립소방병원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됐다.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적인 진료와 재활을 제공하는 동시에 충북 중부권의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개원식은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소방의 사명, 국립소방병원이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국립소방병원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대통령 기념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국립소방병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축하하며 “국가의 제1책무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재난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이어 “다른 사람의 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고성군과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30회 '고성군민상' 시상 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수상 후보자 추천접수에 나섰다. '고성군민상'은 문화교육, 사회봉사효행, 체육진흥 및 지역 발전 등 사회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인재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군정발전에 이바지한 군민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 부문은 ▲문화교육부문(문화·예술·교육·언론 등), ▲사회봉사효행부분(효행·봉사활동 등), ▲체육진흥부분(우수 체육선수 지도 육성 및 체육 발전 기여), ▲지역발전부분(관광·지역개발 등) 총 4개 분야이며 그 중 공적이 가장 현저한 인재 중 심사를 거쳐 2명 이내로 최종 선발한다. 다만, 심가 결과 공적 수준 미달로 판단될 경우 시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 자격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군민 또는 고성군에 연고가 있는 관외 거주자 중 현저한 공적이 있는 자이며, 추천권자는 군청 실·과장,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읍·면장 또는 부문별 기관·단체장이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8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나주소방서는 막바지 피서철 수난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드들강 유원지에서 주말 안전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을 격려하고, 수난 인명사고 우려지역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물놀이객의 안전을 위해 주말마다 드들강 유원지 일대를 순찰하며 수난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 119수상구조대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막바지 피서철에도 이어질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의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호 서장은 먼저 드들강 유원지를 찾아 119수상구조대의 주말 순찰 및 예방활동 상황을 확인하고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물놀이객에 대한 안전수칙 안내와 위험구역 순찰을 철저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수난 인명사고 우려지역인 금성산 생태 물놀이장을 방문해 이용객 안전관리 실태와 주변 위험요인을 살폈다. 현장에 비치된 인명구조장비와 안전시설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한바다”는8월 10일(월), 여름방학 특별한 주중체험활동 “2026년 특별활동 신나는 농촌물놀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인 실내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와 다양한 야외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여가 활동과 또래 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농촌의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이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니 너무 재미있었고, 평소와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특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게 성장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성평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조타’가 10일 서울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2026년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 워크숍’개회식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자 워크숍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가 후원하는 전국 행사로,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가 아닌 시설 운영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정책 제안, 지역 간 교류활동 등 다양한 참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참여 활동은 청소년의 의견을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반영하는 참여 중심 운영으로 이어지며 전국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타’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시설 운영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11일 오후, 마포구청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3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향후 활동에 기대를 전했다.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은 일상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고령친화 정책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단이다. 이날 유 구청장은 제3기 모니터링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단원들은 이어 서울시복지재단 이수영 강사의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활동 분과를 정해 앞으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마포구는 2021년 제1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써왔다. 2022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고령친화도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마포의 고령친화 정책을 함께 만든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성군은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소비 확대를 위해 여행비 지원사업 ‘2026 홍성반갑습니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홍성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 지원금은 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재소비를 유도하며, 숙박 여행객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해 당일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홍성 여행객이다.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반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객은 여행 전 사전 신청과 승인을 받아야 하며, 여행 후기를 게시할 수 있는 공개 SNS 계정을 보유·운영해야 한다. 사업은 1인 여행객과 2인 이상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홍성군 내에서 실제 사용한 여행경비를 기준으로 사후 정산된다. 1인 여행객은 1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5만 원을, 2인 이상 단체 여행객은 20만 원 이상 사용하면 최대 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경비에는 홍성군 내 정식 허가 숙박시설 이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이 독립서점과 연계하여 스탬프 투어 ‘책방 풍경’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지역 곳곳의 도서관과 독립서점을 직접 방문하며 다양한 독서공간을 경험하도록 마련했다. ‘책방 풍경’은 8개 공공도서관, 4개 공립작은도서관, 7개 독립서점 총 19개소가 참여하며, 8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0~18세 미성년자로, 양산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공공도서관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한 후 각 참여 기관을 방문해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총 12개의 스탬프를 모은 참여자에게는 책방 전용 도서상품권을 제공한다. 기념품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독서문화축제 행사장에서 선착순으로 15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과 독립서점을 직접 찾아가며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독서공간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안군 오는 8월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지도발 등 복합 안보위협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11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함안군수를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기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별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을지연습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국지도발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국가정보원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위협 실태와 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국가 기반 시설과 행정망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함안군은 올해 민방위 교육과 여성민방위기동대 운영 등 주요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을지연습 기간 중 실시되는 비상소집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충무계획 검증, 민방공 대피훈련과 함안박물관 드론 테러 대응 실제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계획을 공유하며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육군 제5870부대 4대대는 최근 안보상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시는 8월 1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6.25참전 유공자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전장의 혼란으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수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에서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훈장증과 함께 무공훈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故) 이성진 님의 충무무공훈장은 배우자 김순선 님에게, 고(故) 현기팽 님의 화랑무공훈장은 조카 현택종 님에게 각각 전수됐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전달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를 표할 수 있어 매우 다행”이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의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