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박물관이 8월 30일까지 1층 로비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소장 유물을 전시하는 ‘다시 꺼낸 유물들’을 개최한다.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을 시민에게 공개해 소장품 활용도를 높이고, 관람객들이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자연스럽게 유물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로비 전시다. 첫 전시에서는 경기도문화유산자료인 ‘영조어필 벼루’와 ‘영묘어필첩’ 등 2점을 선보인다. 영조가 노년에 자신의 생애를 정리한 자서와 연표 형식의 기록으로 영조의 성찰과 기억이 담긴 유물이다. 전시는 수원박물관 1층 출입구 로비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장 마감 17시)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수장고에 보관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한 전시”라며 “소중한 유물이 지닌 의미를 더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반려식물 전문 진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한다. 수원시 반려식물병원(권선구 온정로 45)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생리장해와 병해충 진단·방제, 분갈이 처치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일 치료를 원칙으로 하며, 필요할 경우 입원 치료도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반려식물병원 상담’을 검색해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작은 화분 하나에도 마음을 쏟는 시민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로 반려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시민의 일상에 여유가 더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대응해 일반 시내버스 3개 노선(300·301·900번)과 광역버스 2개 노선(7770·7780번)을 임시 증편 운행한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과 승용차 5부제(공공기관 2부제) 시행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원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총 5개 노선에 차량 10대를 추가 투입해 하루 26회 증편 운행한다. 경기도 공공관리제 노선 중 출퇴근 시간대 이용 수요가 높은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300번·301번 노선은 평택·오산에서 수원을 거쳐 의왕·안양을 연결하고, 900번 노선은 수원과 안양·시흥·구로를 잇는다. 7770번과 7780번은 수원과 사당을 오가는 직행좌석버스다. 주요 출퇴근 구간의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향후 대중교통 이용 수요 증가 추이를 반영해 추가 증편 노선도 검토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원 위기 상황과 승용차 부제 시행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대중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는 장애인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배포한다. 리플릿 내용은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주요 지원 내용과 장애인 가구에 유리하게 적용되는 기준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복잡한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를 간결하게 담았다. 리플릿에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지원 기준 ▲장애인 가구 특성을 반영한 보장 기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사항 ▲신청 절차 및 구비서류 ▲상담·문의처 등이 수록됐다.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원시는 리플릿 1000부를 제작해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리플릿을 활용한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 맞춤형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은 시설별 여건과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진행한다. ▲이용자·가족·시설 종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집합교육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소그룹 교육 ▲개별 상황에 맞춘 1:1 상담형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숏폼 공모전-수원, 다시보다’를 개최한다. 수원의 숨은 매력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1분 이내 영상을 제작해 참가신청서와 함께 6월 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형식 제한은 없다. 광고, 패러디(밈), 애니메이션, 인터뷰 등 수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은 다양한 형태의 수원관광 홍보 숏폼(짧은 영상)을 만들면 된다. 1인 또는 1팀당 1편을 응모할 수 있다. 내부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 시민 투표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참가상 30편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이다. 참가상 선물은 수원방문의 해 굿즈(1만 원 상당, 1차 심사 통과 작품 중 선착순)이다. 수상작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 수원 방문의 해 웹페이지·에스엔에스(SNS) 채널 등에 게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수원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모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오는 5월 31일 개최되는 ‘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걷기대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게시했다. 이번 영상은 공룡 에어슈트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로, 전통시장 일대를 배경으로 걷기대회 코스를 체험하는 과정을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다소 경직된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친근하고 흥미로운 연출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해당 홍보영상은 5월 4일 원주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했다”라며, “걷기대회를 통해 전통시장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걷기대회’는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을 출발해 원주천 및 치악산바람길숲 등을 순환하는 약 6.7km 코스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1차 지급을 오는 8일에 마무리하고, 9일부터 2차 지급을 위한 행정 정비 기간을 갖는다. 시는 정부의 사업 지침에 따라 5월 9일(토)부터 5월 17일(일)까지 9일간 온·오프라인 신청 및 접수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2차 지급을 위한 직원 교육 및 대시민 홍보 등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에 들어간다. 2차 지급 신청은 오는 5월 18일(월)부터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 chak 앱)과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을 통해 재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1일부터 유류비 부담 완화 및 지원금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부 조치로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맞춰 시는 원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내 모든 주유소의 상품권 가맹 등록 요청을 완료했으며, 이번 조치로 주유소에서 지원금을 사용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명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 ‘놀면서 만드는 우리들의 평화!’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주관했으며,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지역 복지·문화·돌봄·청소년 기관 등 20개 추진기관이 함께했다.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도 참여해 어린이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광명시 대표 어린이날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어린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와 극단 아리보네가 공동 제작한 연극형 기념식, 공연, 모범어린이 표창, 아동 4대 권리 상징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기념식 이후 대리석광장에서는 어린이가족 플리마켓과 먹거리마당이 열렸다. 잔디광장과 인공암벽장, 실내경기장에서는 소방체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 문화·예술체험 등 31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성화 마당에서는 어린이 콘셉트 사진관, 광명 역사인물 오락실, 전통놀이체험, 디지털플레이어존 등 기관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픈아트홀에서는 어린이·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버블 마술쇼가 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명시는 6일부터 인테리어·리모델링 등으로 발생하는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에 대해 ‘배출신고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고 없이 배출하던 5톤 미만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배출하는 경우 광명시폐기물지원센터(1866-0201) 또는 ‘지구하다’ 앱으로 사전 신고 후 배출해야 한다. 폐기물 전용 마대 3장 이하 소량 배출은 배출 2일 전까지 신고해야 수거가 가능하고, 마대 3장을 초과하는 대량 배출은 사전 신고 후 배출자가 직접 또는 위탁해 공공선별장(기아로 182)으로 운반해 배출해야 한다. 이는 중량 폐기물의 현장 수거를 줄여 수거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확인과 사전 신고 절차를 거쳐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이번 정책은 지난 2월 공공선별장 완공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맞춰 추진하는 것으로, 환경미화원 안전을 보호하는 동시에 폐기물의 분리·선별을 강화해 자원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폐콘크리트, 타일, 벽돌 등 무거운 공사장 생활폐기물로 과적된 마대를 인력으로 수거·운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근 맞벌이 가구 증가와 근무 형태의 다양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큰 부담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부천시에서는 변화하는 양육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시는 △아이돌봄 서비스 △시간제 보육 △언제나 어린이집(365일 시간제 보육) △24시간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지원 정책을 폭넓게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양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부터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까지…양육 부담 줄인다 부천시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생길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돌봄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이를 돌보는 방식으로,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3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영아종일제와, 3개월 이상 12세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