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통영시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전문 관리를 위해 관내 신경과 전문의 3명을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도에 이어 위촉된 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Do두신경과의원 전문의는 매월 1·3·4주 목요일에 실시하는'치매 검진의 날'진료에 참여한다. 협력의사는 인지저하 의심 대상자를 직접 진찰·상담하며,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으로 연계해 원인 진단을 위한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진단의학 검사)를 지원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확진 시 ▲조호물품 제공 ▲환자 쉼터 운영 ▲가족 자조모임 ▲맞춤형 사례관리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득 기준 충족 대상자에게는 ▲치매 검진비 및 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진단해 적절히 치료하면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질환”이라며“전문의 협력체계를 통해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4일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통영자모산후조리원과 '2026년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통영시에 10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산모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내(3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153,904원 이하 ▲지역가입자 89,039원 이하)가구를 대상으로 출산 후 1개월 이내 관내 산후 조리원을 이용 한 비용 중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퇴원 후 60일 이내 통영시보건소에 방문해 ▲신생아 출생증명서 ▲지출 영수증 ▲산후조리원 이용 확인서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산후조리는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출산 이후 산모의 신체·정신적 회복을 돕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산모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안전한 출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관내의 통영자모산부인과의원이 지역분만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병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통영시는 15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미 FDA 위생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미 FDA 전문가 5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 · 해상 오염원 관리실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유관기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와 거제시가 참여해 지정해역 제1호(한산 · 거제만) 해역의 좌도 · 봉암 하수처리장, 서좌 · 봉암 항포구화장실, 가두리양식장 등의 운영 · 관리 상황 등 육 · 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향후 1~2월 중 두차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와 어업인 교육 등을 추진해 미 FDA 위생점검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은 통영시 수산물의 국제 신뢰도와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노로바이러스 예방 등 위생관리를 위해 어업인 여러분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남원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으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어려움이 경제적 부담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방식의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 등 총 76,032명이다. 지원금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지급될 예정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신청과 수령한다. 다만 세대원이 대리 신청하는 경우, 세대주의 위임장과 세대주 신분증(사본 가능)을 지참해야 하며, 지급 방식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됨에 따라 모바일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기본적으로 5부제로 시행된다.(월-1,6, 화-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원시가 15일 최경식 남원시장을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남원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동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정부의 주요 국정운영 방향과 2026년도 부처별 주요업무 계획을 면밀히 분석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국가정책과 연계성이 높은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총사업비 8,61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90건을 발굴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발굴된 사업들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융복합 사업의 추진 전략과 부처별 대응 논리에 대한 구체적인 토의가 이어졌다. 주요 발굴 사업은 미래신산업, 문화·관광, 정주여건 개선 등 ‘더 큰 남원’을 위한 핵심 과제들로 구성됐다. 대표 발굴사업으로는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조성(500억원), ▲곤충기반 지속가능한 헬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의 성과와 방향을 점검하는 정부의 현장간담회가 15일 익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행정, 여성농업인 단체, 의료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익산시를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참여자 수와 사업 실적 모두 전북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검진체계와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건강·복지·일가정 양립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정책이 농촌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연계와 지역 맞춤형 실행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특수건강검진 사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성군은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및 전문적·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하일면 송천리 소재 일명 하트섬으로 불리는 자란도에 위치한 해양자원 활용 치유·웰니스 복합시설로, 2026년 상반기 준공 및 9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치유형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연계 산업 육성 등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탁운영자 모집은 관광숙박업 또는 웰니스 시설 운영 등 관련 분야에서 운영실적 및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위탁 운영 기간 동안 △센터 전반 운영·관리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지원 △지역자원 연계 및 상생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성군은 위탁운영자 선정 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 지속 가능한 운영수익 창출 계획(역량)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위탁운영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령시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시정 운영 성과를 시민 및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새 정부 국정기조에 부합하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 높게 비상하고, 더 넓게 소통하는 보령’이라는 테마 아래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시청 각 부서장을 비롯해 각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민 삶의 질 제고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목표로, ▲시민복지 ▲에너지그린 ▲글로벌해양레저관광 ▲복합상생 ▲안전 ▲도시기반 확대 등 6대 핵심 분야에서 총 633건의 주요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그간 성과를 축적해 온 관광분야와 에너지분야를 시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국도정 과제와 연계한 자체사업 발굴을 통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한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혁신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기능 수행 중인 공공기관에 대한 기능조정 및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흥군은 15일 친환경농업 실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외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읍·면 순회 교육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뒀다. 농업인 편의성 제고를 위해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참여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2025년 농업인 설문조사와 관심도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 ▲친환경농업 실천기술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 중심 등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양시는 이달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31개 동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31개 동을 직접 방문하며, 노인회장・사회단체장・학교장・학부모・청년・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각 동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청취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시민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여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15일 만안구청, 16일 동안구청에서 구정보고회도 주재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상이군경 복지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함께한 보훈단체 신년인사회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보훈단체협의회(회장 최해봉)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도내 10개 보훈단체가 참여했으며, ‘보훈으로 하나 되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다짐 떡케이크 커팅식과 떡국 오찬이 이어지며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최해봉 전북보훈단체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곧 건강한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보훈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연대하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단체가 중심이 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전북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셨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행복도시 희망여주’로 나아가기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1월 14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신광식 점동면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과 유필선·정병관·경규명·진선화·이상숙 시의원, 점동면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시정 시책 설명 ▲점동면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시는 올해 시정의 주요 방향과 시민 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설명했으며,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이날 신광식 점동면장의 주재로 접수된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사곡리 파크골프장 진입로 등 조성 마무리, ▲청안2리 마을진입도로 확·포장, ▲당진2리 교량 확·포장, ▲청사 주변 구거 옆 도로 난간 설치, ▲경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청북도는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북형 돔구장 건립 TF」 구성계획을 수립하고, 1월 1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킥오프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착수했다. 이번 TF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여 ▲기획전략 ▲사업모델·재원 ▲입지·인허가 ▲시설·운영·콘텐츠 ▲야구생태계 ▲홍보·소통 등 6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돔구장 건립의 경제성·타당성 분석부터 입지 검토, 운영·활용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킥오프회의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돔구장 유치는 오송분기역 유치에 버금가는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프로젝트”라며, “돔구장의 필요성과 돔구장 건설의 실질적인 효과를 도민과 국민께 설명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프로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공연·전시·국제행사 등 다목적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모델 마련을 주문했다. 충청북도는 2월 중 자문위원회와 범도민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전문가 자문과 도민 공론화를 병행 추진할 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양 도시 간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팜 득 안(Pham Duc An)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ODA(공적개발원조)·ICT·투자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넘어 중·장기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체결된 MOU에는 ▲관광 및 의료관광 협력 ▲ODA 및 국제개발협력 사업 공동 추진 ▲ICT 및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상호 투자유치 및 무역 협력 확대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먼저 관광 분야에서는 대구시가 다낭시의 관광 산업 강점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양질의 해외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다낭 수요층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한 건강검진·재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서부소방서는 15일 오전 11시, 대전서부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해용(59) 남성의용소방대장의 이임과, 새롭게 남성의용소방대를 이끌 신장철(55) 대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축사, 이임사와 취임사,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유해용 대장은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지역 안전을 위해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신임 신장철 대장은 “그동안 쌓아온 선배 대장님의 헌신과 노력을 이어받아, 대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과 함께 활동하는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 안전의 핵심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