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14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아동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고, 그동안 아동복지 증진과 아동위원협의회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하미자 전 아동위원협의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아동 위원은 총 27명으로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군수가 위촉하며, 임기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지역 내 아동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취약 아동 발굴·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조병래 신임 협의회장은 “아동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아동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제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아동위원은 지역사회에서 아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보호체계”라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존중받고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는 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14일 남해군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90여명의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올해 실시될 장기요양기관 평가를 대비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김건희 강사(창원시 다사랑재가복지센터 대표)가 재가방문, 주간보호 서비스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특히,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운영하는 시설장과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하여 실무에 필요한 교육을 듣고 기관 간 상호 의견을 공유하는 등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이 기관 평가를 준비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장기요양서비스를 표준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한목소리로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우리 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장기요양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하반기에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14일 파리바게트 남해점과 2026년 드림스타트 아동 생일케이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내용은 드림스타트 아동 160명에게 생일 전날 또는 당일에 생일케이크를 제공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지원대상은 12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이다. 협약에 따라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생일케이크를 후원하고, 남해군은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후원된 케이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기탁으로 처리된다.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2014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 생일케이크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600만 원 상당 1,919개의 케이크를 지원했다. 파리바게트 남해점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으로부터 ‘희망 나눔캠페인 우수기부자 감사패’를, 2024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드림스타트 사업 유공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정생종 파리바게트 남해점 지점장은 “아이들의 소중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분야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업관련 단체장 16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남해군 농업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남해군은 ‘기본소득 월 15만 원’ 시대의 본격 개막으로 앞두고, 각종 농업 사업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유통 체계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남해 농산물이 어디서나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첨단 농업 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이 자리는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군이 나아갈 농업 정책의 이정표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오늘 설명드리는 사업들이 농업 현장에서 풍성한 결실로 꽃피울 수 있도록 농업관련 단체장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실질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민은 안심하고 농촌은 활력이 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1월 15일부터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체류형 관광산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남해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기준은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내국인 단체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원, 1박은 2만원, 2박은 4만원을 지원한다. 외국인 단체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 5천원, 1박은 2만 5천원, 2박은 4만 5천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을 연계한 내국인 단체관광객에게는 당일 관광 1인당 1만 5천원, 숙박(1박) 2만 5천원을 지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청 절차는 여행 전과 여행 후 두 단계로 진행된다. 여행업체는 방문 7일 전까지 관광객 유치 사전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에는 관광객 명단, 관광지 방문 확인 자료, 숙박·음식점 이용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인센티브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기준 충족 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에 출연한 현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36종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정리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 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중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남해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인남해물돛개불잡이,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2종목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다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전국의 복지시설 청소년들에게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16년째 선물해 오고 있다. 화천군은 산천어축제 기간 중 14~15일, 21~22일, 총 4일에 걸쳐 ‘천사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천사의 날’에는 전국의 복지시설 청소년들이 초대된다. 올해는 전국 193개소, 4,567명의 복지시설 아동,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초청됐다. 이는 지난해 78개소, 2,041명이 참여했던 것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준이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눈썰매, 얼음썰매와 아이스 봅슬레이, 실내얼음조각광장 무료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화천군은 겨울철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은 장애인을 비롯해 전국의 복지시설과 다문화 청소년 등을 위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16년째 해마다 산천어축제 기간에‘천사의 날’행사를 운영해오고 있다. 구제역과 코로나19로 축제가 취소됐던 2010년과 2020~2022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누적 4만명애 이르는 ‘천사’들이 산천어축제를 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산시가 새해 서민들의 금융 불안 완화를 위해 금융복지상담센터의 적극 운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산시금융복지센터는 금융상담 및 채무조정, 불법 사금융 피해 지원, 사후 사례관리 등 금융 문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수행하면서 서민의 금융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월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세부 협약사항으로는 △개인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 대상자 법률상담 연계 및 지원 협력 △취약계층 대상 법률, 금융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공동상담, 사례공유, 정보교류 등 협업 기반 마련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률지원과 사례관리의 시너지 발생으로 실질적인 회생과 자립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과중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개인회생·파산 등 법률 연계 상담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연체 채무조정 등 금융복지 서비스와 맞춤형 일자리 및 복지 지원까지 연계하여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있다. 센터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14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응웬 티 홍 탐) 다낭관광안내센터장이 직접 김정기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표단을 맞이했다. 대구시와 다낭시는 각 도시의 주요 관광안내센터에 상호 관광 홍보물을 비치하고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 대구시는 대구 관광 안내 책자와 의료관광 안내 책자, 대구마라톤대회와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홍보물 등을 비치했으며, 다낭시로부터는 다낭시 관광 홍보물(영문 및 한글판)을 전달받았다.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상호 홍보 협력을 계기로 대구와 다낭이 각자의 장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시민들이 다낭을 더욱 친숙한 여행지로 인식하고, 다낭 시민들 또한 대구의 의료관광과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 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해시는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활동에 총력을 기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홍태용 시장은 생림면 하사촌마을을 찾아 지역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 또 생림면 사촌리, 봉림리 일원 일일 산불감시원을 맡아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했다. 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큰 산불조심기간 지역 산불감시원 144명을 주요 산림지역에 배치하고 초소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등으로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또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20일부터 감시초소 12곳, 무인감시카메라 12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는 드론감시단을 편성해 빈틈없는 감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효율적인 담수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거점 저수지 20개소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홍 시장은 “매우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김해시의 소중한 산림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5일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정구 금사공업지역이 ‘중소기업 특별 지원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음을 알리고,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중소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설명회에서는 ▲금사공업지역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기업 우대사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R&D·수출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안내한다. 또한 각 기관의 전문가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별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개별 상담 수요를 맞추기 위해, 설명회 장소 인근에 있는 금정 원스톱기업지원센터(금정구 금사로85번길 2, 1층)에서는 대면 기업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가축분뇨 3개 사업 19억 2,900만 원 ▲양봉 및 기타 가축 7개 사업 20억 4,800만 원 등 33개 사업에 총 77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축산업 선도’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산시설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방역 관리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중점 사업으로는 ▲미래축산 후계농 육성 지원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한우 고급육 생산기반 조성 ▲낙농시설 현대화 ▲돼지 생산성 향상 ▲조사료 생산 지원 ▲가축분뇨 처리 지원 등이 추진되며, 선정된 농가에는 사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소나무 미디어 숲(구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에 실시된 현장 점검에는 최재형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 군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리모델링된 전시실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속리산 테마파크 시설을 재구성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군은 2007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지적되어 온 기존 전시실을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총사업비 10억 5,000만 원(도비 6억 900만원, 군비 4억 4100만원)을 투입했다. 지난해 2월 착수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며 785㎡ 규모의 현대적 미디어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명칭인 ‘소나무 미디어 숲’은 소나무와 관련된 문화와 생태를 예술작품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했으며, 방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성불산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괴산군은 충청북도와 함께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성불산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숙박비를 일부를 환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행 기간은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성불산 자연휴양림 숙박객에게 숙박비의 30%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대상은 법정공휴일 전일을 제외한 주중(일요일부터 목요일) 숙박객으로 한정된다. 군은 주말과 성수기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비수기 체류 수요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환급된 괴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남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괴산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나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내부지침 적용, 현장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등 반복적인 사전 절차가 장기화 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장연·연풍·감물 지역 주거플랫폼 조성사업(52세대)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200세대) ▲일자리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100세대)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신혼부부·고령층까지 아우르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들은 정부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가 완료된 상태로 군은 행정 절차 이행과 부지 제공, 군비 분담 준비 등 지자체가 수행할 수 있는 사전 준비를 선제적으로 마무리하며 조속한 착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그러나 LH 내부지침에 따른 검토 절차가 반복되고 현장타당성 조사와 사업성 재검토, 내부 투자심사 등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사업 일정이 당초 계획 대비 늦어지고 있다는 군의 설명이다. 특히, 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은 감정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