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토요 열린보건소’를 운영해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과 금연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요 열린보건소’는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주말형 보건 프로그램으로, 순환기계 질환과 연관된 주요 건강위험 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금연클리닉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금연클리닉으로 운영된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HDL(고밀도 지단백)·LDL(저밀도 지단백), 체성분(BMI) 등을 통합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 상담을 제공한다. 이후 위험요인 보유 개수와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대상자를 4개 군으로 구분한 뒤 각 군에 맞춰 3~12개월 단위로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단계별 상담과 등록 관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캠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지난 10일 서경대학교에서 진행한 행사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영어로 노래하고 연기하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학습 결과를 자랑하는 자리가 됐다. 뮤지컬 영어 캠프는 성북구와 서경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지원 사업으로, 2018년 영어캠프로 시작해 2021년부터 뮤지컬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특화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영어 대사 연습과 노래, 연기 활동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과 표현력은 물론 자신감과 협동심도 키우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서경대학교 원어민 교수진과 공연예술학부 교수진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연예술학부 김삼일 교수가 뮤지컬 ‘킹키부츠(Kinky Boots)’의 한 장면을 선정하고 무대 연출을 맡아 학생들을 지도했다. 캠프를 총괄한 공연예술학부 최은정 교수(문화예술센터장)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이번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1월과 2월에 걸쳐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과학과 디지털 분야를 보다 흥미롭게 접하고, 탐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1월 겨울방학 특강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명사특강으로 운영된다. 물리·생명·지구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탐구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1월 23일에는 화학·환경공학 전문가인 곽재식 작가를 초청해 “외계인과 우리일상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2월 겨울방학 특강은 로봇·코딩 프로그램과 과학 실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포함해 구성됐다. 특히 천문과학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과학관을 방문해 가족이 함께 전시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보다 생생한 과학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월 프로그램은 1월 19일부터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구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이날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권영세 국회의원,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유관기관장과 직능단체장, 각계 각층 구민 대표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 이후 구민 영상 상영, 주요 인사들의 새해 덕담, 오세훈 서울시장 인사말, 구정 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말미에는 새해 소망을 담은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도 예정돼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신년사에서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도시 대전환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중심으로 한 주요 정책 및 사업들을 소개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용산의 미래 구상을 공유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보행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구청사 힐링정원 조성, 도로열선 설치, 스마트쉼터 확충, 생활체육시설 확대, 맞춤형 복지와 보건 인프라 강화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 활성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와 은평구평생학습관은 오는 29일 은평구평생학습관 4층 공감홀에서 ’2026년 은평구평생학습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은평구평생학습관의 추진 전략과 사업 방향, 연간 운영 일정 전반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주민 참여형 공모사업인 ▲은평학습링크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등 2개 공모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발족하는 은평 평생학습동아리 연합회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의 재능 나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숨은고수교실’ 신규 고수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개인별 맞춤형 학습 설계를 지원하는 ‘성인학습유형검사’도 안내해 2026년 은평 평생학습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설명회는 평생학습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관련 안내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은 포스터 내 큐알(QR)코드 또는 사전접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설명회 영상은 추후 은평구평생학습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가 비행기 소음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횟수를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했다. 2024년 수도권 최초로 도입한 김포공항 이용료 지원 사업은 공항 인근에 거주하며 만성적인 항공소음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해 양천구가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자체 예산을 투입해 마련한 지원 정책이다. 양천구는 2023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2024년부터 연 2회 지원 시행, 온라인 신청 시스템 마련 등 제도를 단계적으로 보완해 왔다. 올해는 지원 횟수를 두 배로 확대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항 이용일과 신청일 기준 공항소음대책지역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양천구민으로,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국제선은 17,000원, 국내선은 4,000원을 1인당 연 4회, 최대 68,000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공항 이용일(탑승일)로부터 1년 이내 가능하며,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4년 7월 구축한 통합 복지플랫폼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의 검색·상담 기능을 고도화했다. 구는 고도화된 서비스를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에는 중앙부처 35개, 공공기관 10개, 강남구 10개 부서, 민간시설 34개 등 총 89개소의 3천여 건 복지정보가 모두 등록돼 있다. 등록된 정보는 실시간 자동 업데이트로 최신성을 확보했고, 민간기관도 직접 자료를 편집할 수 있도록 해 정보 현행화 체계를 갖췄다. 지난해 홈페이지에 2만 1,355명이 방문해 11만 3,870건을 조회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이 방대한 정보를 ‘잘 찾게’ 만드는 기능 강화에 있다. 구는 기존 통합 플랫폼이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는 점에서는 강점이 있지만, 검색이 정교하지 않아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빠르게 찾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이용자가 정책이나 사업 명칭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일상 언어로 묻기만 하면 관련 서비스를 찾아주는 ‘AI 사회복지사’를 설계해 도입했다. 예컨대 “임산부 혜택은 뭐가 있어?”처럼 대화하듯 질문하면 AI 사회복지사는 관련 사업, 신청 요건, 담당부서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5일부터 25일까지 총 21일간의 동계합숙훈련에 들어간 대한육상연맹 전지훈련선수단 106명에게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훈련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매서운 한파 속에도 예천육상실내훈련장과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은 휴식일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훈련 피로도는 낮추고 집중력과 효율은 더욱 높아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10일 꿈나무선수단 42명은 예천활체험센터를 찾아 다양한 활쏘기 체험을 하며 ‘활의 고장 예천’의 지역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11일에는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단 화합 레크리에이션으로 훈련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아울러 오는 18일에는 국가대표후보·청소년대표 선수단 64 명이 예천목재문화체험장 탐방 및 편백 미니선반 만들기 목공 체험을 할 예정이다. 군은 육상을 매개로 예천을 찾은 선수들에게 지역을 더 알게 하고, 이로 인해 축적된 경험이 지역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K-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과 거동이 힘든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주민등록증 재발급 처리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성원은 예천군 종합민원과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예천지사 직원이며, 21일부터 호명읍 원곡리, 월포리를 시작으로 총 2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현장서비스로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업무와 소유권 확인, 조상 땅 찾기, 지적측량 접수 및 수수료 안내 등 지적 관련 업무를 상담하고 처리할 수 있다. 또한, 2006년 11월 1일 이전에 발급된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과 사진 촬영‧인화 서비스까지 제공해 주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정확한 여권 접수를 위한 준비물 및 여권 사용의 기본사항에 관한 교육도 병행해 여권 업무에 대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관내 주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접 소통하고 먼저 다가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민원행정서비스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예천장터’에서 다가올 설 명절을 맞아 15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맞이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할인 기간 동안 전 회원을 대상으로 “5%, 15% 할인쿠폰(최대 할인 금액 20만 원)”을 지급하고, 품목별·업체별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30%의 할인율로 예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참기름, 사과, 한우, 꿀 등 예천군을 대표하는 고품질의 농특산물이 대거 포함돼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격있는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고객에게는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대량 구매 고객 및 기업 고객을 위한 개별 상담 창구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적극적인 특별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농‧특산물 판로 다각화를 위해 ‘예천장터’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함께 대도시 직거래 판매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유통 창구를 통한 홍보와 판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천군은 2026년도 축산 7개 분야 66여 개의 보조사업에 대해 2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관내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읍면을 통해 접수한 보조사업 신청자에 대해 사업별 대상자 요건과 최근 5년간 받은 보조사업 수혜 내역 등 종합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대상자는 2월 중 예천군 보조금 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보조 사업자는 교부 결정 후 사업별 지침과 절차에 따라 사업 추진 후 보조금을 정산받게 된다. 권미경 축산과장은 “축산 농가에서는 기간 내 신청으로 보조사업 신청을 누락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되는 보조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주시는 기업 활동과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업활동을 어렵게 하거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건의 대상은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불편을 주는 규제 △창업 및 투자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기업ㆍ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부담이나 비용을 유발하는 규제 등이다. 규제 개선 의견은 기업이나 시민 누구나 제출할 수 있으며, 충주시청 누리집 규제신고센터 또는 전자우편, 전화(☏043-850-5053)를 통해 상담 할 수있다. 중앙규제에 해당하는 건의 사항은 중앙부처에 개선을 요청하고, 자치법규에 포함된 규제는 조례 제ㆍ개정을 통해 해소할 방침이다.. 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기업 활동과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적극 발굴해 현장과 시민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참여형 규제 발굴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도 진행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주시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과 신청 방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로 기존 출산 산모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이 임신 16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을 경험한 산모까지 확대된다. 해당 지원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유산·사산한 경우부터 적용된다. 이는 임신 중단으로 인한 산모의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보다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신청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청방식도 개선됐다. 기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외에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충청북도‘가치자람’플랫폼을 통한 접수 방식을 병행한다. 충주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16주 이후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산모 역시 충분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에 해당하는 짝수년생 지역주민들은 연초에 미리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15일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의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기준 적합 시 의료급여수급권자 ˑ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는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주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2년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마다)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1년마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2년마다) △폐암은 54세~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2년마다)이다. 해당 암 검진대상자는 검진 기관(병·의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검진을 받으면 된다. 이번 달 14일부터 관내 7개 읍ˑ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이 실시된다. 이동검진 일정은 △14일 진천군보건소 △19일 초평보건지소 △2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4분기 소비투자 재정집행에서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했다. 지난해 지역경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원·달러 환율 상승, 고용불안, 누적된 가계·기업부채 등 복합적인 대내외 변수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경기 둔화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역할이 요구됐으며 군은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실질적인 경기 방어선 역할을 수행했다. 군은 2025년 4분기 소비‧투자 분야 재정집행 실적에서 행정안전부가 설정한 목표액인 710억 원을 크게 웃도는 820억 원을 집행(달성률 115%)하며, 충청북도 1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군은 연초부터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 위기를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재정집행 관리에 나섰다. 추진단은 △사업 공정률을 반영한 현실적인 예산 편성 △분기별 부서 순회 점검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대규모 투자사업, 집행 부진 사업 집중 관리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집행률을 높였다. 이러한 전략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