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청소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은 고향을 방문하거나 가족 간 방문을 통해 많은 유동 인구가 발생하며, 음식물 등 명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별도의 청소 대책을 수립하여 도시 청결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설 연휴 청소종합대책으로 명절 연휴 전 취약지역 대청소, 연휴 기간 청소대책 상황실 운영과 기동반 운영, 연휴 후 마무리 청소까지 단계별로 구분해 시행하고자 한다. 먼저 설 연휴 전에는 각 동 주민센터 직원, 주민단체 등을 주축으로 합동 대청소를 실시하여 평상시 청소에 취약했던 동네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청소행정과에서는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청소 장비, 쓰레기 적환장 등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5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에는 매일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하여 긴급한 청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비상 체계를 운영하며, 설 연휴가 끝나면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고 마무리 청소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월 9일 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민·관 합동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통합돌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구청 통합돌봄 관련 부서 및 동 주민센터 실무자를 비롯해 지난해 4월 설치된 통합안내창구 실무자, 지역 의료·요양기관, 노인·장애인 관련 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다양한 돌봄 영역의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 대응 방향과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 공유가 이뤄지는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강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 유애정 센터장이 맡아,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배경과 지역사회의 역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필수노동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관내 필수노동자 3,800여 명에게 2월 11일 ‘2026 필수노동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당 지급은 재난 상황이나 명절 연휴에도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묵묵히 대면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필수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이들의 노고에 대한 사회적 존중의 의미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의 폭을 한층 넓혔다. 기존 지원 대상이었던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마을버스 기사 ▲공동주택 관리원·미화원에 더해,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가사돌봄 노동자’를 신규 대상자로 포함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성동구 필수노동수당 지원 대상은 총 6개 직종, 약 3,800명 규모로 확대됐다. 구는 이를 위해 전액 구비로 1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내용은 직종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했다. 요양보호사 1,662명, 장애인활동지원사 724명과 함께 올해 처음 포함된 가사돌봄 노동자 107명에게는 연 1회 2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고용 불안과 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9일 구청장,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총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 시책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부패 제로(Zero) 성동'을 위한 2026년도 반부패·청렴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5년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85.3점으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결과를 얻으며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 중 ▲기관장의 관심도 및 노력도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하며, 구청장의 강력한 부패 척결 의지와 제도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조직 내부 직원이 느끼는 '내부체감도' 역시 눈에 띈다. 해당 부문 모든 지표에서 전국 자치구 평균을 웃도는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인사 위반 ▲갑질 행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동안 구가 추진해 온 '부서장 식사 순번제(모시는 날)' 폐지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노력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설 연휴를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의료·안전·교통·편의·복지·물가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녪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최근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에 대비한 의료 공백 최소화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돌봄’강화, 성동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방점을 두었다. 먼저, 성동구는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명단을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제공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 특히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보건소 일반 진료를 유지해 구민들이 적기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휴 기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제설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 전 관내 공사장, 급경사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과 민원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가’등급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성동구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행정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먼저, 구는 민원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성동구 공공셔틀버스(성공버스)', 스마트폰을 활용해 빗물받이 막힘, 파손, 악취 등 민원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원클릭 빗물받이 신고 시스템', 흡연 관련 민원을 방지하고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스마트 흡연부스' 등 지역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복지종합대책 ‘성동 든든돌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대책을 통해 설 명절 전후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돌봄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설 명절 연휴 시작 전 2주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사전 지원하기 위해 '미리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결식이 우려되거나 건강, 안전의 우려가 있는 주민에게는 급식, 후원품 등을 우선 연계하고, 동별 돌봄매니저와 마을간호사가 건강 취약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과 복약지도 등 건강한 명절 나기를 돕는다. 또한, 한파와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동주민센터 복지돌봄팀은 주민 돌봄활동가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52명, 우리동네돌봄단 43명과 협력해 반지하 주택 등 주거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필요시 간편 집수리 등을 연계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산업안전기동대’가 운영 두 달 만에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며 산업재해 예방의 ‘현장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 본격 가동을 시작한 산업안전기동대는 올해 1월 말까지 총 160개소의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기동대는 현장에서 총 1,132건(업체당 평균 7.1건)의 개선 사항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지도에 나섰다. 세부적으로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510건) ▲위험 기계·기구 등 안전조치(187건) ▲위험성평가 실시사항(135건) ▲안전보건 교육 시행(41건) 등으로,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법적 의무 이행을 집중적으로 도왔다. 기동대는 사업주들이 방대한 법적 준수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소규모 사업장 전용 ‘안전·보건 관리 점검표’를 활용하고 있다. 점검 직후 해당 점검표를 사업장에 즉시 전달해, 사업주가 미흡한 점을 자발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9일 직원 보호 등 법률 지원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YK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 업무 과정에서 현장에서 법률적 부담을 느끼는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성동구와 법무법인 YK는 ▲민원·송무 등 행정업무 과정에서 법률분쟁에 노출된 직원에 대한 법률지원 ▲중대시민재해, 지방세 체납 등 고난도·전문화 영역에 대한 전문적 법률지원 ▲행정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법률 검토 및 자문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YK는 전국 360여 명의 변호사가 소속된 대형 로펌으로, 형사 전문 분야를 비롯해 기업법무, 조세, 부동산, 중대재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수의 공공기관과 협력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성동구는 현재 구민의 일상 속 각종 법률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대상으로도 상시 법률전문관실 운영 및 분야별 전문 자문을 위한 고문변호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운영 중인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지난 1월 22일과 30일 진행한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에 총 327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는 정부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형 교육이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교육 기획부터 현장 운영, 참여자 안내, 온라인 송출, 질의응답 진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과정에는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입주기업을 비롯해 예비 창업자 등 총 327명이 참여했다, 1회차에는 오프라인 84명, 온라인 98명이 참여했고, 2회차는 오프라인 145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운영을 마쳤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현장 교육을 기본으로 하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소셜미디어(SNS)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동시에 제공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을 운영해 현장과 동일하게 참여자들이 소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