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자 한다. 검진은 2026년 2월 겨울방학 기간 중 진행되며, 장소는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다. 기본 신체 계측을 비롯해 소변·혈액검사, 흉부 X-ray 촬영 등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진 항목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참여가 확대됐다. 총 14개소가 신청해 지난해 9개소 대비 약 56% 증가했으며, 강동구는 앞으로 더 많은 지역아동센터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무료 건강검진 사업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 협력 사업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강동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와 함께 2007년부터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그 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8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25개 교실(21개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초등학교 저학년 방과 후 돌봄 지원’의 일환으로, 저학년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방학 중 돌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겨울방학 둘째 주부터 진행 중인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케이크·버거·주먹밥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교실 프로그램과 후각·시각·촉각 등 오감을 활용해 디퓨저, 그림비누, 커피박 키링, 석고 방향제 등을 제작하는 감각공예 프로그램, 그리고 식물을 직접 만지며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는 원예테라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이번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 위주의 돌봄에서 벗어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제공으로 방학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보다 즐겁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방학을 보내고, 학부모의 돌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 선발 및 직무 배치를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약속사업 중 하나로, 구는 올해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민선 8기 취임 초기인 2022년과 비교해 예산은 12억 원, 참여 인원은 74명이 대폭 증가한 규모다. 구는 지난 12월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87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50명, 시간제 27명)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 등 개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분야에 배치됐다. 참여자들이 수행할 직무는 동주민센터 행정 도우미를 비롯해 구립도서관 사서 보조, 일자리카페 바리스타, 복지시설 서비스 지원 등이다. 구는 참여자들이 근무지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배치 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는 ‘디딤돌’ 역할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강일동 가래여울마을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로와 주변 경관을 개선하여 주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한강을 찾을 수 있는 ‘한강 가는 길’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가래여울마을을 지나 한강으로 향하는 길은 안내가 부족하고 보행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한강으로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가 없어 주민들조차 지도 없이는 길을 찾기 쉽지 않았고, 보행로가 따로 있지 않아 차량 통행로를 함께 이용해야 했다. 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3억원을 투입해 ‘한강 가는 길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전 과정에서 강동구 야간경관 총괄기획가의 전문가 자문을 거치고 여러 차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의 염원을 반영했다. 우선 강빛초등학교 인근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안내 사인을 설치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가래여울마을 안쪽에는 야간에도 안내사인 식별이 가능하도록 고보조명(바닥조명)을 설치하고, 한강 진입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보행구역을 별도로 도색해 안전한 통행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정책을 안내하며, 아이·청년·중장년·어르신·장애인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세심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구는 주요 변경 사항으로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 ▲한부모가족 지원기준 완화 및 추가 아동양육비 인상, 학용품비 지원 확대 ▲아이돌봄 정부지원 대상 확대(기준 중위소득 250%까지) ▲결식우려아동 급식 단가 인상(1식 1만 원) ▲장애인연금 인상(2%) 및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확대(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어르신 장수축하 및 시니어 여가 프로그램 확충 ▲보훈예우수당 인상(월 8만 원) 등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통합돌봄 지원사업’으로 생활 중심 전환 올해 강동구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해,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내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부터 판정,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체계를 통해 ‘시설 중심’에서 ‘생활 중심’으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한부모가족 지원 더 두텁게…기준 완화·추가 아동양육비 인상 한부모가족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 길동주민센터는 14일, 서울강동우체국, 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보험’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의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상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복지대상자를 위해 마련된 사회안전망 사업이다. 보험 가입 시 대상자는 1년간 보장 혜택(유족위로금 최대 2,000만원, 재해수술보험금 최대 100만원, 재해입원보험금 1일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만기 시에는 보험료 전액(1만원)을 환급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천호동 성결교회(담임목사 이기철)의 후원금이 보험료(1인당 1만원)로 사용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68명을 지원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약 100만원의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만 50세에서 65세 사이의 의료비 부담이 큰 계층을 우선 발굴하되, 만 15세에서 49세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계·지원할 방침이다. 주민센터 상담, 방문조사, 기존 상담내역 분석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한강과 수변공간을 잇는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머무르기보다는 지나칠 수밖에 없는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강동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총 11억 7,600만 원을 투입해 교량 하부를 단순 통과 공간에서 벗어나 걷고, 달리고, 쉬며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수변 라운지로 재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서울시 도시경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서울시와 강동구가 사업비를 5대5로 분담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100년 서울 도시비전 및 미래공간 전략계획’에 포함된 강동 한강그린웨이의 정책 방향에 맞춰, 한강과 고덕천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고덕천 라운지는 휴게시설과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과 모험심을 기를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명일근린공원 내 ‘앨리스 유아숲체험원’과 일자산근린공원 내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다. 먼저, 명일근린공원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상일동 산26-1번지 일원)은 서울시 예산 6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놀이시설을 철거하고, 아이들의 흥미와 신체 발달을 고려한 체험형 놀이시설 8종을 새롭게 설치하여 일반적인 유아숲체험원과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형 그물놀이대 ▲숲속 그네 ▲오두막 미끄럼틀 ▲숲속 모래 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어 유아는 물론 만 5세 이상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속 놀이터로 재탄생했다. 일자산근린공원(둔촌동 산 125, 일자산 제2체육관 뒤편)에는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신규 조성됐다. 구는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둔촌동 일대 재건축 사업 완료에 따라 유아숲체험원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에게 자연 속 학습과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해당 시설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곳은 아이들이 흙과 나무를 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동구는 새해를 맞아 ‘2026 병오년(丙午年) 구정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정 운영 방향과 올해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지역 현안을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구정보고회는 1월 13일 강일동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19개 동을 순회 하며 개최된다. 아울러, 시간 제약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을 위해 2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3일간 비대면(온라인) 보고회도 함께 운영한다. 구정보고회는 이수희 구청장이 직접 2026년 주요 구정 과제와 역점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 구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또한 구는 구정 전반은 물론, 동별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해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정보고회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각 동별 개최일 전일까지 해당 주민센터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비대면(온라인) 구정보고회 참여를 희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1월 13일 서울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수송버스(25인승 이상) 70대를 투입해 총 7개의 임시 노선을 운행하고 지하철역과의 원활한 환승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상수송버스에는 차량 1대당 공무원 1명을 배치해 노선 안내와 배차 관리를 맡도록 했다. 7개의 비상수송버스 임시노선은 ▲고덕리엔파크1단지-고덕강일2지구-고덕강일3지구-강일역을 거치는 1노선 ▲동부기술교육원-고덕역-상일동역-고덕자이-한영외고-명일역을 거치는 2노선 ▲강동농협(호국영웅보훈회관)-중앙보훈병원역-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동역-길동역을 거치는 3노선 ▲삼성E&A-길동생태공원-강동역-길동역을 거치는 4노선 ▲명일초교-암사역-천호역-강동역-길동역-굽은다리역-명일역을 거치는 5노선 ▲오륜교회-강동구청역-천호역-강동역-둔촌동역을 거치는 6노선 ▲암사역사공원역-고덕비즈밸리를 거치는 7노선으로, 10분 내외의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