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신길도서관의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신길의 1년, 당신의 1년’을 주제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신길도서관의 지난 1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 곁, 오늘, 애정’ 네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기 작가 4인이 참여하는 북토크와 낭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북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도서관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획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상세 일정은 ▲6월 19일 '나의 파란 나폴리' 정대건 작가의 〈여행' ▲6월 20일 '울지 않는 달' 이지은 작가‧가수 소울맨의〈곁〉▲6월 23일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정영수 작가의〈오늘〉▲6월 25일 '백지 앞에서' 최은영 작가의 '애정〉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신길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도서관을 찾는 이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와 기획전시도 눈길을 끈다.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주민들이 질문 카드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영등포구가족센터와 손잡고 출산 가정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2차 아이돌봄사’ 정기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경력단절 중장년 여성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가정에는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총 15명으로, 아이돌봄사 자격증 소지자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아이돌봄사는 관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상 아동의 연령에 따라 등·하원 지원, 놀이활동, 간식 챙기기 등 일반 돌봄을 담당한다. 특히 36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는 이유식 급여, 젖병 소독, 기저귀 갈기 등 세심한 영아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활동 시간에 따라 돌봄 수당이 지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7월 14일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5일 열린 ‘2026년 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의 일상 누림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기억을 쓰다, 마음을 잇다 기억 서점’ 프로젝트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광역치매센터와 한국에자이가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초로기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권리와 행복을 지원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억 서점’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환자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기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0명, 초로기 치매 진단자 10명, 가족 10명 등 총 30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과 기억을 글과 그림으로 창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서와 굿즈를 제작·출판한다. 출판물과 굿즈는 온라인 서점과 관내 독립서점, 서울시 굿즈숍 등을 통해 판매된다. 수익금은 참여자들에게 창작 저작권료와 활동 수당 형태로 지급될 예정이다. 전홍준 성북구치매안심센터장(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치매와 인지장애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에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돌봄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연계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소통의 기회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개관한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행사에서는 성북시니어클럽 ‘도자기체험단’ 어르신 강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힐링 접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자기 페인팅 체험 이후 현장 경험과 고충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돌봄교사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온전히 나를 위한 쉼과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위로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돌봄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네트워킹 활동이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들이 서로 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5개 공동주택 단지의 7개 주민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총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올해 총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들은 6월부터 12월까지 ▲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 환경보호 실천 활동 ▲ 건강 먹거리 체험 ▲ 녹색 장터 운영 ▲ 세대공감 텃밭 가꾸기 ▲ 김장 나눔 ▲ 마을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공동주택의 대표 갈등 요인인 층간소음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 참여 캠페인과 세대 간 교류 확대, 이웃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입주민 간 이해와 배려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6일 답십리동 장령당공원 내 6·25 순진(殉盡) 16지사 위령비에서 ‘6·25 순진 16지사 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령제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에게도 각별한 의미가 있는 자리였다. 이 구청장은 2022년 7월 1일 민선8기 동대문구청장으로 취임한 뒤 첫 현장 방문지로 6·25 순진 16지사 위령비를 찾아 참배했다. 그리고 민선8기 마지막 현장 방문 행사 역시 같은 자리에서 순국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마무리했다. 민선8기 현장 행보의 시작과 끝을 모두 순국선열 앞에서 한 것이다. 구는 이번 위령제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애국정신과 호국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가겠다는 뜻을 되새겼다. 동대문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위령제는 6·25전쟁 당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사대를 조직해 활동하다 순국한 순진 16지사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6·25 순진 16지사 위령비는 1988년 장령당공원에 건립된 현충시설이다. 현재 동대문구 재향군인회가 정기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안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양재천 하벨 벤치부터 영동1교까지 이어지는 제방 상단 산책로 구간에 음악이 흐르는 힐링 공간 ‘하벨 음악산책길’을 조성하고, 연중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벨 음악산책길’은 양재천 산책로에 음악 콘텐츠를 접목해 주민들이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문화 휴식공간이다. 구는 양재천을 단순한 산책공간을 넘어 문화와 감성이 공존하는 대표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양재천 물결 위에 흐르는 문화의 선율’을 주제로 산책 동선에 맞춰 음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음향시설을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양재천 수변 경관과 음악이 어우러져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산책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사업은 기존 보안등 폴대를 활용해 별도의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시간대별 음악 콘텐츠를 자동으로 송출·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음악은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오전 8시부터 10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하루 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우면초등학교와 영동중학교 인근에 위치한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의 노후화된 승강기 2대를 전면 교체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2년 준공된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는 태봉근린공원과 섬들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시설로, 특히 우면초등학교와 영동중학교에 인접해 학생들의 등·하굣길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생활밀착형 시설이다. 구는 이용 주민들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승강기 2대를 신형 승강기로 교체 완료했다. 이와 함께 승강기 내부 도색을 새롭게 실시하고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또, 보도육교 계단도 전면 도색하고 우면초등학교 측 승강기 1층 주변 보도블록을 정비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보도육교 승강기 출입구에는 난간도 새롭게 설치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과 주민들의 일상 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보행약자들도 더욱 편리하게 육교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우면1구름다리 보도육교 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월 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4회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시네마 &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직업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2017년 창단 이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국립극장, 명동대성당, 청와대 등에서 300회 이상의 기획 공연을 선보이며 연주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그간의 노력을 집약한 무대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가 창단 9년 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대극장 무대에 처음 오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은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단독 무대에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소프라노·테너) 협연을 더해 꾸며진다. ‘시네마 & 오페라 : 시간을 초월한 선율’을 주제로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영화음악을 폭넓게 엮은 레퍼토리를 약 12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중에는 장애 예술작가들의 작품 영상을 무대에 함께 상영해 음악과 영상이 결합된 복합예술 무대가 펼쳐진다. 이를 통해 관객이 공연의 주제와 메시지를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습 무단투기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계도용 로고젝터’와 ‘이동식 CCTV’를 확대 설치·운영한다. 구는 현장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무단투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로고젝터를 활용한 시각적 계도와 이동형 CCTV 감시 체계로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반복되는 생활 민원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구로4동 내 무단투기 상습 지역 5개소에 ‘LED 로고젝터’를 설치한다. 로고젝터를 통해 야간 시간대 골목길 바닥에 ‘쓰레기 무단투기 절대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의 이미지를 비춰 주민들의 자발적인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관내 10개 동의 무단투기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이 가능한 ‘무단투기 계도용 이동식 CCTV’ 29대를 신규 보급한다. 해당 장비는 200만 화소 이상의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해 무단투기 행위자 식별이 가능하다. 또한, 배터리와 태양광 패널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별도 전기시설 없이도 설치와 이동이 가능해 장소 제약이 적고 전력 비용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