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강동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명사초청특강 '강동지식플러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동지식플러스'는 매년 상·하반기 운영되는 강동구 대표 명사특강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100세까지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길잡이’를 주제로 경제·건강·안전 등 각 분야 전문가 4인을 초청해 구민들에게 깊이 있는 지식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강연은 '2026 트렌드 코리아'의 저자 김난도 교수가 문을 연다. 이어 김희진 교수의 ‘병적인 뇌 노화 vs 건강한 뇌 노화’, 김경필 대표(유튜버 ‘돈쭐남’)의 ‘초불확실성의 시대, 개인 자산관리의 길’,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강동구는 지난해 12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 신규 선정됨에 따라 '2030 강동구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완료했다. 구는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글로벌 학습도시 강동’이라는 비전 아래, 인구 50만 시대에 더욱 다양해진 구민의 평생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중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공동주택의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배출 편의 증진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RFID 종량기는 개별 카드를 통해 배출자를 인식한 뒤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거나 물기를 제거하는 등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배출자 부담 원칙’을 확립하고 실질적인 폐기물 감량을 실현하고자 한다. 성동구는 2015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11개 단지에 총 816대의 RFID 종량기를 보급했으며, 올해도 사업 지원 대상인 관내 공동주택에 4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관내 공동주택은 RFID 종량기 무상 설치 및 통신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방문 접수이며, 이후 서류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지원 대상 공동주택을 선정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는 폐기물 감량을 통한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를 만들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전문 금연상담사와 함께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금연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해 금연을 결심하는 경우가 많지만, 니코틴 의존으로 인해 혼자 힘으로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성동구는 전문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주민들의 금연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성동구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 상담사가 니코틴 의존도 평가와 호기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금연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금연 치료 의약품이 필요한 경우 의사 상담을 통해 처방도 가능하다. 성동구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토요 금연클리닉’도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 중이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성수 보건지소에서는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 송정 보건지소에서는 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50년 된 망원유수지와 마포유수지를 온전한 주민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망원유수지(54,000㎡)와 마포유수지(26,115㎡)는 각각 1973년과 1979년에 설치된 방재시설로, 반세기 동안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평시에도 악취와 준설토 발생 등으로 환경 여건이 열악해졌고, 주민 기피시설로 인식되는 한계도 드러났다. 특히 망원유수지 일대는 현재 파크골프장과 축구장 등 체육시설로 활용되고 있으나, 폭우 시 해당 공간이 침수되며 다량의 준설토가 발생해 배수 이후 정비에 상당한 시간과 예산이 소요돼왔다. 이에 마포구는 시설 현대화로 유수지의 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비해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공간의 활용도 또한 높인다는 계획이다. 두 유수지에는 집수정을 설치해 상시 직배수가 가능한 구조로 개편함으로써 담수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추가 유휴부지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확보된 부지에는 문화와 체육, 여가 등이 어우러진 복합 개발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14기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누리봄’ 위원을 모집한다. ‘누리봄’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한 공식 청소년 정책 참여기구다. 이들은 청소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토론과 포럼을 통해 의견을 공론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4기 위원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청소년 20명으로,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며, 위원 임기는 1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월 2회 내외 정기회의에 참석해 청소년 정책을 주제로 토론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 또한 청소년 권리·인권과 관련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청소년 의견 수렴을 위한 포럼 개최, 청소년정책 관련 부서와의 간담회, 청소년정책페스타 기획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전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70년 동안 공동 소유로 묶여있던 무학 제1지구 토지 소유권 문제를 적극행정과 소통으로 해결했다. 구는 '무학 제1지구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소유자 10명 전원의 합의를 이끌어 새로운 경계를 마련했다. 지난 12일에는 등기소에 토지표시 변경을 촉탁하며 1년 7개월에 걸친 사업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주민들은 자유롭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해결과정은 서울시 최초 사례로 남게 됐다. 신당동떡볶이골목 인근인 무학 제1지구(무학동 55번지 일대)는 해방 직후 국가가 토지를 공유지분 형태로 매각하면서, 국가를 포함한 10명이 6필지를 공동 소유해 왔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매매·개발·근저당 설정 등 재산권 행사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주민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2017년 공유물분할 소송을 진행해, 2021년“대지 4필지는 개인 소유로, 도로 2필지는 국가 소유로 분할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에 법제처가‘판결분할에 공법상 규제를 적용한다’는 법령해석을 내놓으면서, 토지 분할이 불가능해 졌다. 판결에 의한 경계가 건축법 제57조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오는 3월 2일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2026 병오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크게 주간의 사전 행사와 야간의 메인 행사로 구분된다. 사전 행사는 민속놀이, 겨울철 먹거리 등을 위주로, 메인 행사는 낙화놀이, 달집태우기 등 화려한 볼거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연령대, 취향에 따라 즐길 거리를 달리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사전 행사에는 민속놀이와 함께 새끼 꼬기, 토정비결 등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윷놀이는 전국 팔도대항 토너먼트로 구성해 참여하는 재미와 응원하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먹거리도 가래떡, 군밤,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체험형 부스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일몰 후에는 오후 6시 30분 각설이들의 길놀이로 시작되는 메인 행사로 이어진다. 핵심이 되는 ▲낙화놀이(줄불놀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연출하면서 일몰 예정 시간에 맞춰 메인 행사의 시간을 작년보다 1시간가량 늦췄다. 시작은 낙화놀이다. 당현천(노원청소년센터 앞~중계동성당 앞) 약 100m 구간의 물 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재능 있는 청년예술인을 발굴·지원하는 ‘2026 더 임팩트’ 참가자를 오는 3월 6일 오후 5시까지 모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10일부터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4년차를 맞는 ‘더 임팩트’는 송파구가 주관하는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이다. 청년예술가에게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기회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37개 팀 74명의 청년예술인들이 석촌호수 아뜰리에와 문화실험공간 호수 등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33회·전시 5회를 운영해 약 1만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더 임팩트’는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40인(팀)은 활동 지원금을 받고 오는 12월까지 송파구 문화시설에서 공연·전시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청년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전문예술가다. △국악 및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오는 3월 9일까지 ‘2026 도봉 예술인·단체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도봉 예술인·단체 지원사업’은 도봉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를 두고 공고일 기준 최근 3년간 3회 이상 활동한 실적이 있는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공연예술(무용, 전통, 음악 등), 시각예술(회화, 조소 등), 문학(시, 단편, 장편 등), 다원예술(특정 분야로 구분하기 어려운 융복합 예술) 등이다. 선정된 팀(단체)에는 분야별 지원 규모에 따라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단순 결과물 중심의 지원을 넘어 창작 사전 준비 단계부터 발표·제작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지원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의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이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23년부터 기업 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참여자 14명 중 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들 9명은 참여하고 있는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거나, 직무 역량을 살려 타 기업에 취업했다. 참여기업에서 단순 사무 지원 업무가 아닌 마케팅‧영업관리, 연구개발(R&D) 사업 리서치‧기획 등 실무 과제를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 취업으로 연결했다. 구는 올해 8명의 신규 청년 인턴을 선발한다. 2월에는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3월부터 참여기업에서 청년들을 직접 채용한다. 선정된 기업은 청년 인턴 1인당 6개월간 총 1,519만 원(월 253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인턴십에 참여할 기업은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이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