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4일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하공연, 2026 구로구 해맞이 영상 시청, 신년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 속으로’ 영상을 시청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함께 감상했다. 이어 신년사에서는 △주택 정비 사업·교통·공공시설 조성 등 인프라 분야 △지역경제·골목경제 활성화 △복지 분야 △교육 분야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한 2026년 구정 방향이 제시됐다. 이후에는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행정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의 투명하고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이번 공모는 기부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 분야다. 공모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전자우편 또는 구로구청 자치행정과로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전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적합성, 공공성, 실행가능성, 효과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최우수 30만원(1명), 우수 20만원(2명), 장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토요 열린보건소’를 운영해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과 금연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요 열린보건소’는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구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주말형 보건 프로그램으로, 순환기계 질환과 연관된 주요 건강위험 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구로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금연클리닉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금연클리닉으로 운영된다. 대사증후군 검진은 복부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HDL(고밀도 지단백)·LDL(저밀도 지단백), 체성분(BMI) 등을 통합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 상담을 제공한다. 이후 위험요인 보유 개수와 약물 복용 여부에 따라 대상자를 4개 군으로 구분한 뒤 각 군에 맞춰 3~12개월 단위로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단계별 상담과 등록 관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올해도 100세 도래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하고 100세 이상 어르신 부양 가족에게는 ‘효행수당’을 지급한다. 구는 관내 어르신들의 장수 기원과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10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족들이 안정적인 가족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장수축하금 및 효행수당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먼저, 장수축하금은 올해 1월 1일 기준 구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100세 도래 어르신(1926년생)을 대상으로 1회에 한해 1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대상자 어르신 30명에게는 장수축하금 신청 안내문이 우편물로 발송될 예정이다. 100세가 되는 달 30일 전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하며, 생일이 속한 달 25일에 장수축하금이 지급된다. 단, 대상자가 수령을 거부하거나 타 지역에서 유사한 수당 및 물품을 지원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구는 장수축하금과 함께 100세 이상 어르신을 부양하는 가족에게 연 1회 20만 원의 효행수당을 지급한다. 대상은 구로구에 1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56세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사업’의 범위를 올해부터 종합병원을 포함한 전국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가건강검진(1차 검사)에서 C형간염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 실제로 바이러스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확진 검사(RNA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동네 의원급에서 검사한 경우만 비용이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을 이용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인 56세(1970년생) 구민 중 1차 검사에서 C형간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다. 지원금은 최초 1회에 한해 확진 검사에 드는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포함해 최대 7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작년에 56세였던 1969년생 구민 중 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경우, 올해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해 더 많은 구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간경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강당에서 2026년 겨울방학 청년 행정체험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청년 행정체험사업’은 겨울방학 동안 지역 청년들이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사회복지시설,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민원안내, 자료정리, 프로그램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올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에는 총 14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월 12일부터 2월 8일까지 약 4주간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한다. 시급은 12,121원으로 2026년 구로구 생활임금이 적용됐다. 만근 시 약 116만원이 지급되며, 보험료 등은 별도 공제된다. 오리엔테이션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구청장 인사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신주일 리얼리더십 대표가 ‘진로는 선택이 아닌 탐색이다’를 주제로 약 90분간 특강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진로 설계와 구직 역량 강화를 도왔다. 신 대표는 삼성전자, 쿠팡, 배달의민족 등 주요 기업에서 교육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다. 구는 참여자들이 행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월 12일 구청 창의홀에서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구가 지난달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무역도시’는 지역사회가 공정무역을 알리고 소비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일정 기준을 충족한 도시에 부여되는 공식 인증이다. 구로구는 2021년 첫 인증에 이어 2023년 1차 재인증을 받고, 작년 12월 2차 재인증을 달성하며 공정무역 실천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구로 공정무역위원회, 구로 공정무역협의회, 관계 공무원·단체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증서 전달식, 인증 경과보고, 청사 현판 앞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화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위원장은 “구로구는 행정과 시민이 함께 공정무역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해 온 모범적인 도시”라며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어진 인증 경과보고에서는 구로구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공정무역 교육, 소비 캠페인, 민·관 협력사업 등 성과가 공유됐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洞) 신년인사회’를 연다. 동 신년인사회는 구청장이 각 동을 찾아가 새해 인사를 전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다.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된다. 행사는 약 90분간 내빈소개, 신년인사, 동정보고, 주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경로당 방문 순으로 진행된다. 동장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동정보고를 진행하고 이어지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구가 직접 답한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는 생활불편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접수된 건의사항은 사안별로 검토한 뒤 구정 반영 여부를 개별 회신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살필 예정이다. ‘2026년 동 신년인사회’ 일정은 1월 12일 수궁동을 시작으로 23일까지 오류1동, 개봉1동, 고척2동, 고척1동, 항동, 오류2동, 개봉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는 구민들의 자동차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 매년 두 차례(6·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다음 달 2일까지 한꺼번에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 혜택이 적용돼, 실질적으로 연세액의 4.57% 감면받는 효과가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1월뿐 아니라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시기가 늦어질수록 공제 혜택이 줄기 때문에 1월에 신청·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청은 서울시 ETAX 누리집 또는 STAX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구로구청 지방소득세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 말소한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납부세액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환급 신청은 서울시 ETAX 누리집이나 STAX 모바일 앱에 접속해 ‘자동차세 연납 환급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모바일 신청이 어려운 경우 구로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전년도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자의 경우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는 이달 14일 오후 2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구로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각계 주요 인사와 구민들을 모시고 구로구의 비전을 담은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직능단체 주요 인사,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 오후 1시 30분부터는 손님맞이가 시작되며, 참석자들은 포토월(사진 찍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1시 50분에는 식전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하공연 △2026 구로 해맞이 영상 시청 △신년사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내빈 소개 후 팝페라 여성 4인조인 더카리스가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이후에는 ‘2026 구로의 해맞이 풍경속으로’ 영상을 상영해 지난 1일 매봉산에서 구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신년사에서는 2026년 새해 비전과 구정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