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7곳과 골목형상점가 1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장과 직원들은 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직접 구매했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살폈다. 구는 우림시장을 시작으로 설 전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설 대목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총 20개소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을 증정하고 제수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다양한 행사와 할인 혜택을 준비하는 등 구민 여러분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며, “전통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2월 4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국립 전시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이동형 전시 콘텐츠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순회전시를 중랑구에서 개최하고, 향후 역사문화 전시‧교육 콘텐츠 교류와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소개하는 국립기념관의 대표 순회전시로, 전국 주요 역사문화시설에서 운영된 바 있다.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교육전시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을 시각적·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연관성을 중심으로 전시 내용을 구성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박찬익 지사, 유상규 지사 등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인물들의 활동과 의미를 함께 조명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망우역사문화공원이 대한민국 근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결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대 분야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종합 분석해 1~5등급으로 산정하는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중랑구는 생활안전과 감염병 분야에서 전년 대비 1등급씩 상승했으며, 특히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안전 기본 수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한 주민들과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 힘써온 구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중랑구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생활안전 분야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교통‧화재‧범죄 등 다른 분야에서도 단계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생활권 중심의 안전 인프라 확충과 취약 요인 관리 강화를 통해 전반적인 지역안전지수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생활안전 분야 1등급 달성은 구민의 협조와 선제적 안전 정책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구정 제도와 신규 공공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중랑생활'을 발간했다. 이번 책자에는 ▲‘달라지는 우리동네’(14개) ▲‘출산·보육’(5개) ▲‘경제·생활’(8개) ▲‘건강·환경’(9개) ▲‘복지’(14개) 등 5개 분야 47개 사업이 수록돼, 구민 일상과 밀접한 정책 변화와 신규 시설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먼저 ‘달라지는 우리동네’ 분야에서는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 눈에 띈다. 지난해 12월 과학 교육 특화 시설인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개관했으며, 서울 유일의 도심형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봉화산 옹기문화마당’과 도심과 숲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조성했다. 올해에는 ‘호국보훈기념공간’을 비롯해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 6번지’, 어린이 실내놀이공간 ‘중랑실내놀이터 6·7호점’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출산 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육아용품 구매를 지원하는 ‘중랑형 출산축하용품’ 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아동수당 지원 연령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장애인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 증명서다. 스마트폰에 암호화한 형태로 저장해 사용하여 장애인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다.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본인 명의 휴대폰 1대에 한해 발급이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AI 안부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Talk)’과 ‘1대1 결연을 통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AI 어르신 안심톡’은 AI 자동전화를 통해 주 2회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주민센터가 즉각 대응하는 돌봄 서비스다. 구는 작년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독거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 ‘독거어르신 결연사업’은 ‘중랑 효자손 봉사단’과 독거어르신을 1대1로 결연해 주 1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람 중심의 돌봄 사업이다. 결연 대상자는 반기마다 실시하는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현재 796명의 독거어르신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받고 있다. 중랑 효자손 봉사단은 상시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과 중복되지 않도록 운영해,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AI 기술과 사람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월 27일 서울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이 조건부 가결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면목7동 524-1번지 일대 28,138.7㎡ 부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연면적 213,262.1㎡, 용적률 500% 이하, 지하 5층~지상 35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1,300세대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 유형은 공공분양 896세대, 이익공유형 130세대, 공공임대 274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분양·임대 세대 간 구분을 없애 함께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되며(소셜믹스 방식), 복합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는 올해 1월 지역 내에서 추진 중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5개소 모두에 대한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완료했으며, 작년 12월 복합사업계획이 승인된 용마터널 인근 사업지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전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과 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공이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A등급은 전국 지자체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34개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중랑구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정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평가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국고 피해복구비를 2% 추가 지원받게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이 6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26일부터 29일까지 국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교육·복지·주거·교통·경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국별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민선8기 핵심사업이 구민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보완할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교육지원보조금 160억 원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천문과학관을 오는 3월 착공한다. 공공도서관 확충과 ‘취학 전 천 권 읽기’ 사업을 통해 책 읽는 중랑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간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국 최초 구민 연계 복지 플랫폼인 ‘중랑동행사랑넷’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출산축하용품 지원과 실내놀이터 확충 등으로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반려견 배변수거함 확충와 봉화산 반려견 놀이터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주거·교통 분야에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3, 4일 총 63억원 규모로 중랑사랑상품권과 중랑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위축된 소비 여건 속에서 구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취지다. 중랑구는 2020년부터 운영 중인 중랑사랑상품권이 누적 발행액 1,666억 원을 기록했으며, 2024년부터 운영한 중랑땡겨요상품권은 15억 원이 발행됐다. ‘중랑사랑상품권’은 2월 4일 오후 1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되며, 전통시장과 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가맹점 8천 2백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랑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10시부터 같은 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20만 원이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며,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15% 할인 외에도 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상’ 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인센티브로 2025년 25억 2천만 원, 2026년 27억 2천만 원 등 총 52억 원 규모의 정비 예산을 확보했다.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히거나 늘어진 전기선과 방송·통신 케이블을 정리·철거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지난해 면목4동, 중화1동, 묵2동 등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전신주 270본, 통신주 82본, 총 1만 2,705m에 달하는 전선과 케이블을 정리했다. 또한 묵2동과 상봉1동 등 2개 구역은 공용 설비를 설치하여 건물로 들어가는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공중선 인입설비 공용화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구는 올해에도 주거지와 좁은 골목길, 학교 통학로 등 전선과 케이블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정리가 필요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27억 2천만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랑구는 공중선 지중화와 연계해 도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역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사업(19종)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5종)으로 나뉜다. 분야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단지별로 최종 지원은 1개 사업에 한정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다만, 시설물 신설이나 물품 구입, 신청 이전에 시행한 공사 또는 사업, 입주민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중랑구청 주택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등기),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신청서에 한해 인정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면목8구역(면목5동 172-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작년 12월 5일 서울시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후, 1월 15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면목8구역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공원화, 면목선 신설역 조성 등 중랑천 일대 도시환경 변화가 본격화되는 지역이다. 2023년 8월 민간재개발(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어 2024년 12월 신속통합기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공고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2025년 9월 서울시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했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중랑천 인접 지역과의 조화를 고려해 수변경관과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추진된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기존 용도지역을 유지하고,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299.99%, 최고 35층, 총 1,260세대(공공주택 257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민의 보행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원과 공공보행통로가 함께 조성된다. 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구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구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직통 민원창구’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중랑구의 직통 민원창구는 구청 누리집 내 ‘구청장에게 바란다’ 게시판과 2022년 7월부터 운영 중인 문자 전용 휴대전화 등 온·오프라인 창구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민원을 접수할 수 있어 주민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직통 창구를 통해 접수·처리된 민원은 총 2,421건이다. 분야별로는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건축 분야가 2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교통(13%)과 가로정비(13%) 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구는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속 처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누리집 게시판 민원은 4일 이내, 문자 민원은 24시간 이내 처리를 목표로 하며, 2025년에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게시판 민원의 평균 처리 기간을 4일에서 2.9일로 단축했다. 특히 ‘문자 민원창구’는 현재까지 누적 3,046건이 접수될 정도로 이용률이 높다. 단순 생활 불편 신고뿐만 아니라 정책 제안이나 구정 건의 사항 등 다양한 목소리가 유입되고 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공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개관 기념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화산 옹기문화마당은 서울 유일이자 전국 최초로 도심 속에서 실제 옹기를 구울 수 있는 전통 옹기가마를 갖춘 문화공간으로, 2025년 12월 11일 준공됐다. 구는 준공 이후 운영 준비를 거쳐 올해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관을 기념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정규반 ‘물레야 놀자!’와 직장인을 위한 야간 체험 프로그램 ‘옹기의 밤’을 1월 현재 운영 중이다. ‘물레야 놀자!’는 전통 옹기 물레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보는 방학 단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옹기의 밤’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옹기 공예 체험 프로그램으로, 직장인도 일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월에도 옹기·한지 공예 일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신청은 중랑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구는 옹기문화마당을 활용해 옹기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