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내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과 청소년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설 운영 참여, 프로그램 기획, 모니터링 활동,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청소년운영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4개 청소년동아리 27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운영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기관의 지원 방안과 협력 체계를 논의하고,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적·실무적 과제를 공유했다. 앞으로 청소년 자치기구의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 주도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설 연휴 기간 춘천지역의 생활쓰레기 미수거 민원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당직실을 통해 접수된 전체 민원 가운데 생활쓰레기 미수거 관련 민원이 0건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추석 당시 전체 민원의 10%(24건)를 차지했던 쓰레기 민원을 완전히 해소한 결과다. 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자원 투입이 ‘민원 0건’을 이끈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특별 수거대책을 강력 추진했다. 특히 2월 15일~16일 특별 수거 기간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차량 53대와 인력 149명을 투입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차량 33대, 인력 99명) 대비 차량은 60% 이상, 인력은 5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그 결과 명절마다 반복되던 쓰레기 적체를 원천 차단했다. 애막골, 강대후문, 퇴계동 등 주요 먹자골목과 다중이용지역은 연휴 기간 내내 평시 수준의 청결을 유지했다. 단순 관리 수준을 넘어 현장 체감도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56개 기업, 1조 8,644억 원 투자, 2,938명 신규고용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월 19일 2026년도 강원 투자정책을 발표하고 도내 투자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기업 유치 실적을 살펴보면, 도가 중점 육성 중인 반도체‧바이오‧미래차‧첨단방위‧핵심광물 등 미래산업 분야가 전체의 58.9%를 차지해 산업 전략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20개 기업, 3,800억 원 투자, 1,000여 명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이날 간담회에는 ㈜알몬티대한중석, ㈜한국정밀소재산업, (주)에이엔티파마, ㈜미코세라믹스, ㈜광덕에이엔티, ㈜넥스트바이오 등 도내 이전 또는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인 기업들이 참석해 투자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규제를 풀고 첨단 미래산업 특례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기업이 잘돼야 강원특별자치도도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제군이 지역 아동의 영어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영어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제영어교육센터 북면캠퍼스를 조성하고 오는 3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북면캠퍼스는 인제군 북면 원통로74번길 15에 위치하며, 338㎡ 규모로 교육실 3실과 쿠킹클래스룸, 어린이 휴게공간 등을 갖춘 체험형 영어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북면캠퍼스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영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체험형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대상은 6~7세 유아 및 초등학생으로 학기당 최대 1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생 이동 편의를 위해 통학 차량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북면캠퍼스 개소로 인제영어교육센터는 기존 본원과 기린캠퍼스에 이어 권역별 영어교육 기반을 확대하게 됐으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영어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 관계자는“북면캠퍼스는 영어를 즐겁게 체험하며 배우는 공간으로,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제군이 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관광사업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 수요 변화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관내 관광사업체의 홍보 역량과 안전·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한 지원책이다. 인제군은 그간 야영장 등 일부 분야 중심의 지원이 진행돼 왔던 만큼, 관광사업체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제군에 따르면 관내 관광사업체는 현재 11개 분야 100개 사업체로, 업종이 다양해진 만큼 현장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6~10개 사업체를 선정해 사업체당 최대 1,600만원(부가가치세 제외)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공급가액의 80% 이내이며, 신청 사업체는 공급가액의 20% 이상과 부가가치세를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홍보(안내간판·가격표시·홈페이지 개설 등) ▲안전·위생시설 개보수(전기·가스시설, CCTV, 조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16명 대상자를 발굴하여‘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 수립과 분야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통합지원회의는 보건·의료·돌봄·주거 등 다양한 영역의 관계기관 및 담당자가 15명이 참여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조정·연계한다. 철원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사례관리의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 건강상태 및 질환관리(만성질환 등) ▲신체기능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보행·낙상위험 등) ▲인지·정서상태 ▲가사·식사 지원 필요 ▲주거환경 개선(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등)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사정을 바탕으로, 개인별 우선과제와 지원방안을 논의하여 대상자별 필요 욕구도에 따라 연계 가능 서비스범위내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통합지원회의는 여러 기관이 한 자리에서 대상자의 돌봄 필요를 함께 살피고, 중복은 줄이며 공백은 메우는 핵심 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2월, 군민의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철원군 안전보안관과 함께 ‘한파 대피 행동요령 홍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상 상황에 따른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알리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는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군민을 태상으로 ▲기온 급강하 시 외출 자제 및 기상정보 수시 확인 ▲보온용품 착용 ▲ 난방기기 사용 시 화재 예방 ▲수도·보일러 동파 예방 ▲어르신·독거가구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핵심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한파는 짧은 시간에도 동파, 저체온증, 화재 등 다양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원군 안전보안관과 함께 군민의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계절·재난 유형별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청 청정환경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 동송전통시장에서 설 연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포장재·일회용품 등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배출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안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친환경 물티슈를 홍보물품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현장 홍보는 ▲폐기물 종류별 분리배출 방법 ▲혼합배출 금지 및 주의사항 ▲지역별 변경된 폐기물별 수거 요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약 200명 가량의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철원군청 청정환경과 김은숙 과장은 “설 연휴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늘어나는 만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설 연휴 신철원 전통시장에서 군민들과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비무장지대 산림항공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성묘객 증가가 예상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철원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이 기간동안 산불 순찰 활동 강화 및 산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했다. 또한 산불 발생을 대비하여 유관기관 비상 연락체계 점검과 진화장비에 대한 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산불 상황 발생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철원군 부군수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설 연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으로 산불예방 및 대응을 통해 군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공직자의 청렴 인식 수준을 진단하고 조직 내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26년 청렴체감지수(CBTI)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렴체감지수(CBTI)는 ‘Clean Balance Type Index’의 약자로, 공직자 개인과 조직의 청렴 수준에 대한 체감도를 지수화한 진단 도구이다.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 청렴에 대한 태도, 업무 처리의 투명성, 부서 내 청렴문화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그 결과를 유형별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CBTI 진단은 공직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 결과에 따라 총 16가지 청렴 인식 유형이 도출된다. 진단에 참여한 공직자는 종료 후 제공되는 개인별 결과 리포트를 통해 자신의 청렴 인식 유형과 체감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진단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응답 자료는 통계 분석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개인별 응답 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등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통해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이번 CBTI 진단 결과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관내 어린이집 지원과 보호자의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026년 5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삼척시 중앙시장길 53-6(삼척어울림프라자 1, 2층)에 위치하며, 총 551.99㎡ 규모로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을 갖춘 종합 육아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기능은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 지원 두 축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는 ▲보육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 ▲보육현장 상담 ▲보육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부모교육 ▲양육상담 ▲영유아 놀이·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 보육 거점기관”이라며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이 12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삼척시는 이번 예타 통과로 부산에서 고성제진에 이르는 동해선 전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는 동해선 종단철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향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이미 예타를 통과한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 사업,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이어, 교통·에너지·미래산업 전반에 걸친 국책사업이 연이어 확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지역발전의 확고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가 동해선의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관광·물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접근성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척시는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 예타통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연이은 국책사업 성과를 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구군은 양구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행복나눔 교육복지 지역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겨울방학 디지털정보화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육복지 공백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으며, △코딩(67명) △포토샵(24명) △ITQ 엑셀 자격증 과정(10명) 등 총 7개 반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지역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당초 모집 계획 인원은 84명이었으나 실제 접수 인원은 100여 명에 달해, 양구군은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신청자 전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구성돼 디지털 기초 활용 능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딩 실습과 디자인 작업, 자격증 준비 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웠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만 653명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원주형 통합돌봄 모델’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82.1세였으며, 가구 형태는 노인 부부(54.5%)와 독거 가구(27.1%)가 전체의 81.6%를 차지했다. 또한 노쇠 어르신 비율이 44.8%에 달해, 가정 내 자체 돌봄 역량이 매우 취약한 구조임이 확인됐다. 성별에 따른 건강 격차도 두드러졌다. 여성의 노쇠율은 52.3%로 남성(35.4%)보다 약 1.5배 높았다. 이에 따라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노쇠 상태임에도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보유한 비율이 17.2%에 불과해, 상당수 어르신이 공적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수요와 실제 이용 간의 격차도 크게 드러났다. 실제 이용률은 3.6%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