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명절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25개 부서와 읍면동에서 179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 관리와 민원 대응에 나선다.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난·재해 예방,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비상근무 체제 등 11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근로자 생계안정을 위해 명절 전 시 발주공사 근로자의 임금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종합대책은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 대응체계”라며 “재난·재해 예방과 민생경제 안정,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오는 2월 10일, 가곡면 풍곡리 일원 산양 주요 서식지에서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인한 산양의 탈진과 폐사를 예방하는 동시에 천연기념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양을 위한 뽕나무 잎 등 총 300kg의 먹이를 공급하고, 불법 엽구(올무, 덫 등)를 수거하는 한편, 서식지 주변 환경 정화도 병행하며 생태 보전 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산양을 비롯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뜻을 모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 보전 활동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산양은 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오대산·태백산 등 고산지대에 주로 서식하며 1968년부터 천연기념물, 1998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천군이 군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취업과 창업에도 도움이 되는 성인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지난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성인평생학습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성인평생학습강좌는 민간 자격증반, 국가 자격증반, 교양강좌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먼저, 민간 자격증 과정으로는 노인심리상담사 1급, 팤골프 2급 지도자, 애니어그램 코칭 전문가, 카페 브런치 지도사, 카페 바리스타 2급, 라떼아트 1급, 어린이책 스토리텔러 2급, 정리수납 전문가 2급 과정이 개설된다. 국가 자격증반은 드론(무인 헬리콥터 3종)과 미용(헤어) 자격증반, 메이크업(야간) 자격증반이 운영된다. 교양 및 어학 부문 강좌도 다수 마련된다. 주간 과목으로는 기초 생활영어, 원어민 실전 영어회화, 노래교실 등이 개설된다. 야간에는 원어민 생활영어 초중급, 원어민 일본어 초중급, 작가수업이 진행된다. 2025 상반기 성인평생학습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속초시는 당뇨환자의 혈당 자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사업’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대여 대상은 당뇨 진단을 받고 혈당 조절이 필요한 속초 시민 200여 명이다. 이 사업은 혈당 인지율을 높이고 조기 대응을 통해 당뇨합병증과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줄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 보건소는 혈당측정기 외에도 혈당 스틱과 난셋, 알코올 솜 등 관련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가 측정법, 식습관 개선, 합병증 예방 등 건강교육과 상담도 병행해 당뇨환자의 생활 관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해당 질환 약 처방전 또는 약 봉투 등 증빙 서류를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통합건강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중현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 스스로 혈당의 정기적 측정 및 관리를 통해 자기 관리 능력을 높여주고자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과 합병증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원주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원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익 제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회의는 시민감사관들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더 나은 행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보 사항의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계획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시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병하 원주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민 권익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트레킹 도시 원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걷기 운동을 확산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연인원 50만 명 이상이 찾은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 원주소풍길 등 우수한 걷기길 인프라를 바탕으로 연간 40여 개의 다양한 걷기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에도 맨발걷기, 함께걷기, 역사길걷기, 야간걷기 등 다채로운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걷기 강연 및 교육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과 건강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소풍길 1코스 운곡솔바람숲길에서 ‘원주힐링 맨발걷기’ 행사가 열린다. 총 3㎞ 전 구간이 소나무 숲으로 조성된 이곳은 피톤치드가 가득한 힐링 공간으로, 지난해에만 11만 명이 찾은 ‘맨발걷기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6월과 9월 원주맨발걷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맨발걷기 문화 확산에 앞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2월 7일 오후 6시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6년 재경철원군민회 이취임식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재경철원군민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철원군과 수도권 향우 간 상생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내빈 약 350명이 참석하여 제11대 김기현 회장의 이임과 제12대 윤성두 회장의 취임을 함께하며 결속과 고향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철원군민회는 그간 철원군과 고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임하는 김기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 간 화합을 이끌고, 철원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고향 철원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마련해왔다. 취임하는 윤성두 회장은 그 뜻을 이어 철원군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가능한 기부 참여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철원군은 “재경철원군민회는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비롯해 고향 철원 발전에 큰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수도권 향우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상생의 기반을 넓혀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비 4천1백만 원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는 정책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고성군은 장애인 평생교육을 개별 프로그램 중심의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공공정책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 성과 중심 운영이 아니라, 기반을 먼저 다지고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의 학습 여건과 요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 평생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 및 종사자 역량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한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고성군은 초고령화, 낮은 인구 밀도, 이동 제약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시설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삶의 자리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제1차 강릉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15명 중 11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강릉시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는 ▲2026년 강릉시 보육계획 심의안 ▲2026년 강릉시 어린이집 수급계획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원장의 보육교사 겸임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인정 심의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 초과보육 담당교사 처우개선비 지급금액 비율결정 심의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상정된 안건 5건 모두 가결됐으며, 특히 농어촌지역 어린이집의 열악한 보육 환경을 고려해 초과보육 담당 교사의 처우개선비지급 기준을 마련하는 등 보육 현장의 유연성과 처우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6년도 보육정책 추진 방향과 기준을 확정했다.”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으로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릉시는 6일 14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농업‧임업‧축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위원들은 예산 수립의 적정성과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총 242억 원 규모, 56개 사업에 대한 신청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 신청 내역은 ▲농업분야 30개 사업(162억 원) ▲축산분야 16개 사업(25억 원) ▲임업분야 10개 사업(55억 원)등으로, 확정된 신청안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질없는 국비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6일 오전 10시 30분, 강릉농협 본점 4층 대회의실에서 제27대 이우임 회장의 이임식과 제28대 최순규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여성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난 임기 동안의 활동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기념 떡 컷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난 3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이우임 전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며 여성단체 화합과 여성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우임 회장은 전임 최순규, 김미정 부회장, 박지현, 안선희 감사, 조남숙 사무총장 및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임기를 끝낸 홍귀자 강릉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장, 김명희 동포다도회장에게도 그간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최순규 신임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일동을 대표해 이우임 회장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전통시장이 지역 농산물의 중요한 판로임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6일 횡성전통시장에서 김진태 도지사와 함께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지사와 농정국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판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농정국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은 시장 내 농산물 판매 점포를 중심으로 장보기를 진행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농정 행정을 실천했다. 또한 장보기 행사 이후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도민 식탁으로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판로이자 신선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며 “이번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농업 지원, 이웃 나눔이 함께 이루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과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6일 오후 횡성읍 읍하2리 경로당에서 강원도지사와 횡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한파 쉼터 운영 현황을 합동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지휘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 점검반은 2003년 준공되어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이용하는 읍하2리 경로당의 심야 전기보일러 가동 상태 등 난방 시설 전반을 확인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횡성군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포함해 총 53개소의 한파 쉼터를 상시 가동 중이다. 특히 긴급 상황 시 주민들이 언제든 대피할 수 있도록 24시간 이용 가능한 편의점 형태의 쉼터를 포함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의 내실 있는 한파 대책도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