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지난달 둔촌2동 내 ‘여성안심 귀갓길’(천호대로188길)에 ‘강동형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새롭게 업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여성안심 귀갓길 사업’은 여성의 야간통행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2013년부터 경찰서에서 지정하고, 강동구에도 16곳이 운영 중이다. 다만, 초창기 설치된 시설(도로면 표시, 신고위치 번호판 등)이 노후화됐고,, 특히 길 자체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주민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이에 구는 ‘여성안심 귀갓길’을 새롭게 디자인해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기로 계획했다. ‘여성안심 귀갓길’ 재발견…강동형 공공디자인 적용 우선, 구는 디자인을 새롭게 만들기 위한 전문가, 강동경찰서, 주민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운영 중인 16곳을 주간, 야간으로 나눠 모니터링하여 문제점을 파악했다. 이러한 현장 모니터링으로 파악된 문제점을 보완‧분석하여 디자인에 반영했다. 또한, 강동구만의 디자인을 접목해 눈에 잘 띄도록 새롭게 디자인 매뉴얼을 개발했다. 새로운 디자인에는 구를 상징하는 빗살무늬 토기 모양과 강동구 고유의 패턴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명소 ‘강풀만화거리’가 도슨트(관광 해설사) 운영으로 새롭게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지난 3년간 중단됐던 만화거리 벽화해설이 한 차원 높아진 도슨트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올 3월 도슨트 모집을 시작해 1차 자격심사를 거쳐 4월에서 5월까지 이론교육 및 실습 등 전문교육을 실시했고, 현장 실습까지 모든 준비를 끝마쳤다. 이어 지난 15일 이수희 구청장이 직접 위촉식에 참석해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한 10명의 도슨트들에게 위촉장과 문화관광해설사증을 전달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활동을 재개하는 도슨트들은 모두 지역주민들로 최고참 7년차 도슨트부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새내기 3명까지 강동구에 살고 있는 지역 사랑꾼들이 열정을 갖고 자원해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7월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47개의 벽화와 함께 강풀작가의 웹툰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강풀 작가의 화제작 '무빙'의 주인공들이 그려진 작품에 추가되어 더 흥미로운 탐방이 될 것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2020년 8월부터 돌봄SOS센터 사업을 시행해 총 8천5백 건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돌봄SOS센터는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상태에 놓인 주민에게 단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돌봄서비스 종류에는 ▲일시재가(수발, 간병 등)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편의(청소 등) ▲식사배달 등 5대 돌봄서비스와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 돌봄 연계 서비스가 있다. 특히, 그중에서 세탁서비스는 가정 내 세탁이 불가능한 침구류, 커튼 등 대형 세탁물을 대상으로, 세탁‧건조‧수거‧배달까지 지원해 줘 이용하는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용 대상은 50세 이상의 중장년, 어르신, 장애인이며, 각 동에 설치된 돌봄SOS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ㆍ법정 차상위 및 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는 무료 지원되며, 그 외 구민은 자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1인 연간 이용 한도 금액은 1,600,000원으로 제한된다. 이선영 복지정책과장은 “급속한 고령화 및 1인 가구의 증가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오는 30일(금) 오후 7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밴드 ‘라쿠나(Lacuna)’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말, 강렬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에너지를 담아 ‘터치드(TOUCHED)’가 포문을 열었던 밴드 시리즈 'Dear Next Generation'이 밴드 ‘라쿠나(Lacuna)’와 함께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라쿠나는 지난 2월 첫 투어콘서트 ‘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4월 대만에서 개최된 ‘메가포트 페스티벌’과 ‘더월’에서의 첫 해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에서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라쿠나의 음악은 초현실적인 장면들을 담고 있다. 몽환적이면서도 가끔은 극단적일 만큼 과감한 그들의 이야기는 듣는 이들에게 미로와 같은 초현실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밴드 콘서트 시리즈 'Dear Next Generation'은 오는 9월 28일(목), ‘유다빈 밴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밴드 시리즈 첫 번째 터치드(TOUCEHD)의 공연에 이어 라쿠나(Lacuna)의 공연 관람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2023년 하수암거 보수공사 현장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및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밀폐공간 공기순환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하수암거 공사현장은 협소한 밀폐 공간으로 유해가스 질식·중독사고 발생 위험이 있다. 현재는 하수암거 내 송풍기를 설치하여 밀폐공간 내 유해가스를 하수 맨홀을 통해 외부로 배출시키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효과가 적고 도로상 맨홀 개방으로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신호수 배치가 필요 없는 하수 맨홀 모양의 공기순환시스템을 기존 맨홀에 설치하여 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고, 외부 공기를 내부로 유입하여 산소농도를 크게 증대시켜 밀폐공간 작업자들이 유해가스로부터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최강윤 치수과장은 ”이번 밀폐공간 공기순환시스템 도입으로 작업공간 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는 관내 모든 공사현장에서 안전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고 예방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 ㈜알에프텍 사옥 내 사무공간을 조성해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입주기업은 총 8곳으로 사회적경제기업 5곳, 청년창업기업 3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6월 30일(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관리비를 제외하고 무상으로 공간을 임대 받아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청년기업의 경우 공고일 기준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로서 창업 7년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이 대상이다. 사회적가치 실현에 적극적이고 사회서비스 제공 의지가 있는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우대 조건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강동구에 기업이 소재하거나 기존 구 사회적경제 사무공간 미입주 기업이면 해당된다. 올해 1월 kx그룹에서도 청년 창업공간을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청년기업 4곳이 입주해 운영 중이다. 구는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들의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오는 7월 7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4학년도 원스톱 진로진학박람회”를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급변하는 입시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로‧진학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했다. 변화하는 대입 정보를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2024학년도 대입전략 설명회’와 함께 대학 진학과 관련한 1:1 맞춤 상담을 동시에 진행한다. 대입전략 설명회는 『수박 먹고 대학 간다』의 저자이자 공교육 최고 입시 전문가인 박권우 선생님이 진행하며, 2023학년도 대입전형 분석과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전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현장 강의를 듣기 어려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도 알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자에 한해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강의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1:1 맞춤 상담은 주요 20개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학 상담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전문상담교사와의 진학 상담으로 이루어지며, 이 또한 ‘강동 미래온(On)’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저축금액을 두 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근로 중인 만 18~34세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본인 소득이 월평균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가 연소득 1억 원 미만, 재산 9억 원 미만을 동시에 충족할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적립하여 만기 시 두 배로 돌려준다. 또한,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꿈나래통장’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만 14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조건에 따라 저축액의 50~100%를 추가로 적립하여 만기 시 돌려준다. 모집인원은 희망두배 청년통장 439명, 꿈나래통장 13명으로 총 452명이며, 이는 작년 대비 141명 늘어난 수치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심사와 소득재산조회, 신용조회 등을 거쳐 10월 13일 발표 예정이다. 유희수 생활보장과장은 “이번 자산형성 통장사업으로 인해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여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을 지원하고자 어린이집 안전진단 및 경보수를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을 현장 방문하여 안전 상태를 진단하고 경보수가 필요한 어린이집에 대하여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린이집의 안전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안전관련 경비 절감의 효과도 있다. 안전진단은 건물 내·외부, 소방, 전기, 가스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미흡한 부분이 발견되면 즉각적인 경보수 및 사후 방문 보수를 진행한다. 전기·수도 고장, 보일러 점검 등의 경보수는 어린이집 1개소당 연 10회 지원한다. 또한 준공된 지 30년 이상의 노후시설과 개원 1년 이내의 신규시설을 대상으로는 필수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어린이집 안전관리 전문요원 사업을 시행중으로, 지난해에는 안전진단 84건, 경보수 81건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37개소 안전진단 등 총 298건에 대하여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관내 어린이집 23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강동바이크스쿨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 자가 정비교실, 이동수리 서비스, 자전거 보험 등 자전거 친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바이크스쿨 자전거 안전교육 등 …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구는 늘어나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이론‧실습으로 구성된 다양한 교육과 정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강동바이크스쿨 자전거 안전교육’은 교통법규 등 자전거 교통안전에 대한 이론 교육과 자전거 타기 실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시 대처 능력을 길러주는 ‘자전거 자가 정비교실’도 운영 중에 있다. 강의 내용은 ▲자전거정비의 목적 ▲타이어펑크 응급처치 ▲체인이탈 응급처치 및 점검‧교환 ▲자전거관리(체인오일, 세차 등) ▲브레이크 정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전거 안전체험교육장, 강동 바이크스쿨 실내교육장(상일로12길 89)에서 자전거 전문 정비사가 기수별 2회(총 6시간), 이론과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기수별 15명씩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지난 10일, 강동그린웨이와 여름밤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 구청장은 녹음이 어우러진 일자산에서 주민과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어진 여름밤 콘서트에서 강동구립예술단 소속인 여성합창단 및 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 그리고 양희은, 다비치 등의 명곡을 통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석한 이 구청장은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는 모레가 더 나은 강동을 위해 힘차게 뛰겠다”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강동구, 살기 좋은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지난해 1회용품 사용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및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여 지난 5월 8일 천호동을 시작으로 관내 약 7,000개 업소 및 구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시행중이다.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업종은 식품접객업(휴게·일반음식점, 제과점 등), 종합소매업(편의점, 슈퍼마켓 등), 도·소매업, 대규모점포 등이며, 규제 품목은 ▲1회용 컵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봉투 및 쇼핑백 ▲우산비닐 등의 1회용품이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의 매장 내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의 사용이 금지됐고, 음식점 및 주점업의 1회용 봉투 및 쇼핑백의 무상제공이 금지됐다. 종합소매업(편의점, 슈퍼마켓 등)과 제과점에서는 1회용 봉투 및 쇼핑백의 사용이 금지되어 종이봉투, 생분해성수지제품(2024. 12. 31.까지만 제공 가능) 등만 제공 가능해졌고, 대규모점포는 1회용 우산비닐, 체육시설은 합성수지 재질 응원 용품의 사용이 금지됐다. 확대 시행되고 있는 규제 품목에 대해서는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구민에게 신속‧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해 ‘2023년 한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2008년부터 생애주기 및 소득 분위에 따른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 사업의 주요 내용을 ‘2023 한눈에 보는 복지 업무매뉴얼’ 한 권의 책으로 제작했다. ▲저소득층 복지 ▲출산‧보육 ▲아동‧청소년‧청년 복지 ▲장애인 복지 ▲어르신 복지 ▲보건‧건강 ▲일자리‧주거 복지 등 8개 영역 113개 사업을 수록했다. 특히, 올해 발간되는 매뉴얼에 민간 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도 함께 수록하여 공공 서비스에서 제외된 비수급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것에 주력했다. 매뉴얼에는 각 사업별 개요, 선정기준, 신청서류 및 지원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사업 부서와 담당자의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강동구 내 유관기관인 복지시설, 초‧중‧고등학교 등에도 배부되어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계층의 개별화된 위기 상황에 적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유희수 생활보장과장은 “대상자와 제공처별로 산재한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지난 7일, 관내 빗물펌프장을 현장 방문했다. 이 구청장은 관내에 있는 천호‧고덕‧성내 빗물펌프장 3곳을 모두 방문해 빗물펌프장의 시설현황을 확인하고, 모터펌프 등 방재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유수지 수위와 가동 수위를 확인하는 등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수방근무의 철저와 안전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 구청장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우 가능성에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는 빗물펌프장 시설물 점검 등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득형 기자 | 강동구는 오는 10일 오후 5시 10분 일자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제95회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와 여름밤의 콘서트를 함께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강동구체육회가 주관하고, ‘건강동시 강동’이 후원한다. 진행은 1부 걷기대회에 이어 2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기대회 행사는 일자산 잔디광장에 집결 후 해맞이광장과 캠핑장을 지나 다시 잔디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 코스로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대학교 응원단 (Amicus)과 강동구 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 이기임 체조단의 건강체조,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걷기대회가 끝나면 오후 7시 20분부터 80여 분간 여름밤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동구립예술단 소속인 여성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을 시작으로, 7080 대표 가수 양희은, 여성듀오 보컬그룹 다비치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명곡들을 선보인다.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구청장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이지만 구민분들께서 주말 저녁시간을 활용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