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8명을 대상으로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중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가정마다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응급호출기 △게이트웨이 △출입감지기 등 응급 안전지킴이 5종을 설치하고 응급상황 호출 시 119와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로 즉시 연결되어 대상자의 안전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부터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사업을 연계 추진해 왔으며, 총 12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센터는 등록된 치매 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 여부와 신체·심리·환경 등의 특성을 평가하여 대상자의 욕구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매달 사례관리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 어르신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가정 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거창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대상자 28명과 생활지원사 14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및 조기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애노인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회참여프로그램 ‘기억여행’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치매바로알기(치매의 원인, 예방법 등) △치매예방활동 △1:1 인지선별검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 대다수가 치매집중검진 대상자로 선별검사를 받았으며, 인지 정도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 및 정기검진 독려 등 집중관리가 이루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망을 구축하여 치매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로,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연중 무료로 치매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창녕군지회(지회장 김희정)는 25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제32회 창녕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및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창녕군새마을부녀회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장애인 권익향상과 재활 의욕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읍면별 노래자랑도 진행됐다. 또한 지난해 12월 일일 찻집 행사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14명의 장애인 가정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희정 지회장은 “장애인들의 권리와 복지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단체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장애인분들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장애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아동통합사례대상자 22명과 부모 12명 등 10가정을 대상으로 국립청도숲체원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숲 체험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숲길탐정단(야외 숲체험), 우드트레이 만들기, 몸맘 스트레칭 등 다양한 체험·탐방·학습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야외활동을 통해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가족 구성원의 중요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창녕군 사회복지타운에서 상담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제시는 지난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거제시 청소년안전망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청소년, 청소년안전망 소속 위원, 1388청소년지원단,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48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관내 중학생 학생 임원 9명이 참여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청소년 문제 예방과 성장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역할’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의 좌장은 주동범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고신대학교 이현철 교수는 ‘2024년 거제시 청소년 실태조사 연구 결과’를 통해 청소년의 현재 삶의 질과 지역별 문제 양상을 분석했다. 이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차주환 부장은 ‘청소년안전망에서의 위기청소년 유형 변화와 현장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위기청소년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은 거제의 미래이며, 우리 모두의 관심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40년 전 그날 남편을 잃었다. 내 몸에도 총알이 세 발 지나갔다. 당시 대통령이 왔지만, 아무 일 없다는 듯 세월이 지났다. 나라도 못한 일을 의령군이 했다. 여한이 없다." 26일 오전 경남 의령군 궁류면 ‘의령 4·26 추모공원’에서 93세 배병순 할머니가 연신 허리를 숙이며 오태완 군수에게 고맙다고 말하자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고 전종석 씨가 생전에 두 자녀와 다정하게 찍은 가족사진이 주제 영상을 통해 공개되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의령군은 26일 '의령 4·26 추모공원'에서 오태완 군수와 희생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의령4·26위령제 및 추모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른바 우순경 사건은 1982년 4월 26일 경찰이던 우범곤 순경이 마을 주민에게 무차별 총기를 난사해 5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다. 의령군은 이날을 기리고자 지난해 42년 만에 처음으로 군 주최로 위령제를 열었고 올해는 추모공원을 조성 완료해 위령제와 준공식을 함께 열었다. 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해 8천89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밀양시는 25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밀양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황순옥) 주관의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란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색소폰 공연, 장애인단체 회원들의 풍물 공연으로 그 시작을 열었다. 1부 기념식은 안병구 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선언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는 탤런트 이상인이 진행하는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열려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황순옥 밀양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밀양시 장애인단체가 한마음으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자립생활과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처럼 장애인들이 자립된 일상에서 행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한 의령군 칠곡면행정복지센터 문민욱 주무관이 제45회 장애인 날 기념식에서 모범장애인 군수 표창을 받았다. 문 주무관은 뇌병변 장애인으로 칠곡면 장애인일자리 단기 행정 보조 일을 하다가 지난해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현재 칠곡면 행정복지센터 민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성숙 장애인복지팀장은 “문 주무관은 현실에 절망하지 않고 공무원이라는 꿈을 발견하고 성취한 청년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한 본보기 사례”라며 “특히 같은 장소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부터 공무원 최종 합격까지 거둔 서사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4일 의령군민공원 다목적구장에서는 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지회장 이진배) 주관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4회 의령군 장애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장애인 단체와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의령군 합창단 및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1부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거창·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창우체국과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를 사전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월 2회 복지 소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국비 1,400만 원을 포함해 총 4,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회적 고립가구 22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거창읍 자원봉사회가 복지 소포 포장 봉사에 참여하며, 42명의 집배원이 가정을 방문해 복지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고 있다. 필요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뜻깊다”라며 “일상적이고 친숙한 집배원들이 직접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4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이용자와 종사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어르신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동회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와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가 연합하여 센터 이용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이른 아침부터 운동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기관 종사자들과 한 팀이 되어 카드 뒤집기, 박 터트리기,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한 마음으로 소속된 팀을 응원하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현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한 화합의 장이 됐다. 이경은 거창노인통합지원센터 시설장은 “앞으로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말했다. 유수상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 시설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구인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국 장기요양기관 90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장기요양서비스 제공기관 정기평가에서 합천군 소재 3개 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항목에 따라 평가를 실시한다. 합천군에서는 (A+)합천재가복지센터, 합천노인복지센터, 미타재가복지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장기요양기관은 투명한 기관 운영, 수급자 권익 보호, 서비스 질 향상, 직원 전문성 강화를 통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장기요양기관 최우수기관 수상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과 요양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합천군에서도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함안군은 24일 함안군 낙화놀이전수관에서 2025년 함안군 어린이집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임혜영)가 주관한 이날 교육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및 관내 어린이집 이용 아동 부모 70여 명이 참석했다. 부모들의 건강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를 주제로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올바르게 걷는 노르딕워킹법, 오감만족 힐링을 위해 자연 친화적 재료를 이용한 세럼 만들기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 참석한 부모들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지고,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는 치유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훌륭하고 행복한 부모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가 의료 사각지대인 농촌 마을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농촌 왕진버스’사업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고령자·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 검안,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촌 지역에 임시진료실을 마련하고 시간대별로 마을 순회 버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진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특히, 농촌 주민들의 노동 특성상 근골격계 질환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침, 부황, 온적외선 열치료 등 한방 진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농촌 왕진버스는 ▲4월 2일 중부농협 대회의실 ▲4월 9일 원예농협 대회의실 ▲4월 23일 진양농협 대회의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1000여 명의 주민들이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진양농협에서 진행된 진료 현장을 방문하여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하면서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농촌 지역의 의료 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 주민의 삶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거창군은 23일 가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들의 안질환 조기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통해 실명을 예방하고 눈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검진대상은 안과 병의원 접근성이 낮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로,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의 안과의사 1명과 검진진행요원 5명으로 구성된 이동검진팀이 직접 방문하여 종합검사를 시행했다. 검사는 문진 후 시력검사, 안저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가 진행됐으며, 상담과 함께 검진 결과에 따라 안약과 돋보기가 제공되고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은 재단 측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눈은 관리가 필요한 중요한 기관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어르신들이 눈 건강 악화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이동 검진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지난 21일 남해군 공설운동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친목 도모를 위해 제7회 남해군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그라운드골드 대회를 개최했다. 게이트볼 24개팀, 그라운드골프 8개 팀 등 총 150여 명이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치는 한편 훈훈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문한 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참여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존경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게이트볼 경기에서는 이동면 다초팀이 우승, 설천면 2조팀이 준우승, 서면 대서팀과 고현 도마1팀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그라운드골프 경기에서는 미조팀이 우승, 서면팀이 준우승, 삼동팀이 3위를 차지하했다. 개인전에서는 1위는 미조면 장영애님, 2위는 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