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앱)과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요원(간호사·물리치료사)이 6개월간 비대면(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에 따라 제공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주요 내용은 ▲매일 걷기 ▲주기적 혈압·혈당 측정 ▲복약 관리 등이다. 보건소 전문요원은 측정된 건강 정보와 미션 수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모바일 앱·문자·전화 등 비대면으로 1:1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사업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건강 측정기기(블루투스 혈압계 또는 혈당 측정기)를 기증하며, 미션 목표 달성 시에는 소정의 성공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70명으로,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대상자 충원 시까지다. 대상은 고혈압·당뇨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우선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 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남평읍 행정과 주민편의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9개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유)단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남평읍 복합청사의 외관 디자인과 공간 구성, 공공성과 지역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로 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설계안이 확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당선작을 바탕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단계에 착수해 남평읍 복합청사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남평읍은 나주시 남부권의 중심 생활권으로 행정과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복합청사 건립을 통해 기존에 분산돼 있던 공공 기능을 한곳에 모아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효율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설계공모 당선작은 남평읍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나주시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 조정하는 내부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나주시는 방문의 해와 연계된 시정 전반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방문의 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연중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추진단은 부서별로 진행 중인 방문의 해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전체 사업의 흐름을 점검하는 내부 협업 기구로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하나의 방향 아래에서 연계 및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업 중복이나 공백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조율하며 방문의 해 추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추진단은 연간 행사 통합 관리와 연계를 통한 행사 기획과 운영, 경관과 동선 정비를 통한 관광 인프라 구축, 방문객 혜택 중심의 지역 소비 연계, 위생·안전·서비스 품질 관리 등 수용 태세 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확산 등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방문의 해 추진 과제를 체계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대기업들의 300조 원 지방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전남광주특별시는 이 중 절반인 150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함께 별도로 신규 300조 원 규모 첨단산업을 대거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지난 4일 대통령과 기업 총수들이 함께한 ‘청년 일자리와 지방 투자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삼성, SK, 현대, LG 등 대기업이 300조 원 규모의 지방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주도 성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재계가 과감한 투자 결단으로 화답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들의 지방투자 300조 원 중 최소한 150조 원 이상을 전남·광주로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더 나아가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에 신규 투자유치를 통해 별도로 300조 원 규모의 첨단산업 유치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영록 지사는 “AI·에너지 수도 전라남도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특구의 강점을 살려 RE100을 실현할 안정적 친환경 전력, 충분한 용수와 저렴한 산업 부지까지 모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는 5일 신임 행정부지사로 황기연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황기연 행정부지사는 장성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황 부지사는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 인사정책과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참사관을 거쳐 전남도 기획조정실장,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실장,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등 중앙과 지방 간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전남도에서 근무하는 동안 장흥부군수, 경제통상과장, 일자리창출과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역점업무 추진에 중추 역할을 했으며, 탁월한 기획력과 추진력,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함께 온화한 인품을 갖춘 합리적 사고의 소유자로 친화력이 좋은 관리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는 황 부지사의 풍부한 중앙부처 경험과 지방정부의 핵심업무를 담당한 경험, 특히 도정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육성과 국비 확보, 도민 소득 증대·일자리 창출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선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과 장성군의회가 전남광주 행정 통합 특례법에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명문화될 수 있도록 법안 개정 건의에 나섰다. 5대 핵심 안건으로 구성된 이번 건의안은 통합시(市) 출범 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소외 상황을 방지하고, 장성이 보유한 전략적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인공지능(AI)·반도체 특구 지정’에 관한 특례법 제131조에 장성 나노기술 산업 거점과 인접 지역을 ‘반도체·에이아이(AI) 데이터 특구’로 지정하는 조항 신설을 건의했다. 진입도로, 전력망 등 산업 기반 구축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도 요구했다. 지역민의 관심이 큰 ‘개발제한구역 해제’도 다뤘다.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일원 등 군의 주요 개발 요충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광역 상생발전 특별구역’ 지정을 제안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관해서는 심뇌혈관 질환 특화 바이오·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첨단전략사업 육성 지원 범위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하여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도 약사가 상주하여 의약품 조제 및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야간이나 휴일에 군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요일별로 운영되며, ▲녹십자약국은 화·토·일요일(영광읍 신남로 260 1층), ▲준약국은 월·수·목·금요일(홍농읍 홍농로 457-3)에 운영된다. 특히 소아·노인 등 의료취약계층과 야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약품 제공이 가능해 군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약국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비반려인의 이용 편의와 위생·안전 기준을 함께 고려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해당 서비스는 영업 개시 전 시설 설치 여부와 위생 관리 체계가 관련 법령에 적합한지를 미리 점검해 주는 행정 지원 제도다. 영업을 위해서는 ▲출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 안내 표시 부착 ▲조리 공간과 객석의 분리를 위한 칸막이 또는 울타리 시설 설치 ▲예방접종이 확인되지 않은 반려동물의 출입 제한 안내 ▲반려동물의 이동 범위 제한 및 관리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을 방지하기 위한 덮개 사용 등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전용 의자나 케이지, 목줄 걸이 비치, 손님용과 구분된 반려동물 전용 식기 사용 등 추가적인 관리 사항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농업기술의 확산·보급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기술보급 일부 사업에 대해 신청 기간을 2월 1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 공고 대상은 4개 분야 15개 사업 41개소이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기관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을 농업 현장에 조기 보급해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능성 맥류 재배단지 육성,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기후변화 대응 채소류 안정생산 시스템 구축, ▲무인방제 기반 아열대 만감류 안정재배 기술 시범, ▲스마트(ICT) 양봉기술 활용 꿀벌 육성 시범 등이 포함돼 있다. 신청은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광군으로 되어 있는 농업인 중 시범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신기술 수용 능력이 높은 농업인이어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장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여건과 작목 특성을 반영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주요 도로와 곳곳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련 법령에 따른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비 대상은 ▲설치 기간이 경과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 및 차량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 ▲전봇대·가로등 등 금지된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과 벽보 등이다. 특히 터미널, 전통시장,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련 기준을 준수한 옥외광고물 설치와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2월 5일, 순천제일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2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 사회를 향한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졸업은 끝이 아니라,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시작”이라며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 여러분과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은 이 교정에서 지식뿐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를 단련하며 한 단계씩 성장해 왔다”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들과, 언제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졸업생들에게 “앞으로 마주할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시대”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넘어짐 속에서 배운 경험을 디딤돌 삼아 다시 일어서는 힘을 키워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순천제일고에서 배운 ‘좋은 생각, 바른 행동’의 교훈은 여러분이 어떤 길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이 휴식·편의공간 조성 공사에 앞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군 전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신안군은 3일 군민과 관광객 이용 예정인 휴게·편의공간 조성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구조물 안전성, 전기·소방 설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작업 동선 관리와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공공시설 및 주요 사업장 등 군 전반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해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시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해 군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군정을 실현하겠다”라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6년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과 시민 모두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관광안내판 전수조사에 착수하고 조사 결과를 반영한 체계적인 맞춤 정비를 추진한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도로와 공공시설, 관광지, 문화유산 등 관내 전역에 설치된 관광안내판을 대상으로 노후 및 훼손 상태, 정보의 정확성, 가독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안내판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세부적으로 추진된다. 관광유도표지판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시설을 중심으로 반사지 교체 등 기능 회복을 위한 보수를 실시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과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광종합안내판은 설치 위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관광지 명칭과 위치 표기 등 안내 내용의 오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 방문객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도록 정비할 예정이다. 문화유산 안내판은 역사적, 문화적 사실의 정확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최신 조사 결과와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반영해 내용 보수를 추진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이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담양군은 2026년부터 개편되는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 복지 담당자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4일 담양에코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각 읍·면에서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4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주요 개정사항 △긴급복지지원 제도 △일상돌봄지원 △긴급돌봄지원 △장애인연금사업 △자활근로사업 등 올해부터 변화하는 핵심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정선미 주민복지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변화하는 정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에게 한층 더 세심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순군은 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 미래전략 TF’를 구성하고,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구성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광주광역시와 연계된 지역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합을 계기로 발생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활용한 새로운 정책과 미래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래전략 TF는 부군수를 단장, 자치행정과장을 부단장으로 하여 구성됐으며, ▲운영지원반 ▲기업유치반 ▲지역현안반 등 3개 반으로 편성해 분야별 전략 수립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은 과제 발굴 및 추진 상황에 따라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고, 추가 과제가 도출될 경우 TF를 확대·개편하는 등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주창현 자치행정과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지역의 미래 지도가 바뀌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번 TF 가동을 통해 화순군만의 강점을 십분 활용한 미래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