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서구는 심곡동 소재 ‘곤드레밥집 서구점’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본심푸드’가 100원만원 상당의 김치, 곤드레죽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곤드레밥집 · 본심푸드는 지역사회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상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라 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서구는 휴먼피부과의원 청라점과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가 5천만원 상당의 샴푸와 고급화장품 1,9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받은 샴푸와 화장품은 서구푸드마켓·푸드뱅크를 거쳐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및 노령 주민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휴먼피부과의원 홍원규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의료기관과 기업이 사회공헌에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자원 연계 업무에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2014년 개원한 휴먼피부과의원 청라점과 2020년 설립된 피부임상시험 기관 ㈜휴먼피부임상시험센터는 어려운 이웃에게 화장품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종결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6학년 아동들이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드림스타트 대상에서도 종결됨에 따라, 그간의 성장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힐링캠프에 맞게 어쿠스틱 밴드, 모래예술 공연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우리가족 마음코칭’ 강의 및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행복 지수를 높이고, 각자의 꿈과 목표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드림 가족은 “졸업하는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그동안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주신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행복한 미래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는 7일 미추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노인 공익 활동 사업인 ‘시니어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 사업’ 발대식과 함께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미추홀구에 폐의약품 수거함 165개를 전달했으며, 지회와 미추홀구보건소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또한, 미추홀구보건소는 폐의약품 수거처 거점기를 지회에 전달했으며, 두 명의 참여자 대표가 선서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다. ‘시니어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 사업’은 관내 경로당을 거점으로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분리수거 및 배출하는 환경정화 활동 사업으로, 이 사업으로 관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안전한 생활환경(MRF)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 후에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매뉴얼 교육, 약품 오남용 예방과 올바른 의약품 상식에 대한 직무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이종원 회장은 “미추홀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사회참여 일자리에 적극적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2회에 걸쳐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 72명을 대상으로 ‘안경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 구매·교체에 어려움을 가진 아동에게 안경을 지원해 학업에 전념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상반기 사업은 2월 10일부터 3월 9일까지, 하반기 사업은 8월 11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협약 안경점(안경박사신포점, 미루안경) 외에도 다비치안경 동인천점·영종하늘도시점과 추가로 협약을 맺어 아동 안경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3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자 지역 안경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경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해마다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원 인원을 대폭 늘렸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도움을 준 기존 협약 안경점(안경박사, 미루안경)과 새로 동참해 준 안경점(다비치안경 동인천점·영종하늘점)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동구는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하여 2025년 1차 어르신 품위유지비를 지난달 23일부터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8기 핵심 공약사항인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동구를 만들기 위해 기존 75세에서 70세로 연령을 낮추고 동구 거주 1년이라는 제한을 폐지했다. 이 사업은 동구의 대표 노인복지정책으로 인천에서는 동구만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연간 12만원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각 6만원씩 품위유지비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올해 상반기 품위유지비는 1만500여명의 어르신들께 지급 될 예정이며, 상품권은 관내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사용 가능하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위생 증진뿐만 아니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연수구 의약단체협의회(연수구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로부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11년간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연수구 의약단체협의회의 후원금은 의료·생계비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수구 의약단체협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활동에 동참해 주시는 연수구 의약단체협의회에 감사하다.”라며 “후원금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연수구는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호영)와 함께 올해 신규 복지사업으로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가구를 발굴해 주거 공간을 정리하고 위생·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료 및 지원체계를 마련, 문제의 장기적 확산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는 집 안에 물건과 쓰레기를 과도하게 쌓아 두는 특성으로 인해 악취, 벌레, 곰팡이 등의 위생 문제와 화재 위험, 이동 불편 등 다양한 안전 문제를 초래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개입이 요구된다.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사회복지기관이 대상 가구를 발굴해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청소·방역업체를 통해 주거환경 정리와 폐기물 처리, 방역 소독 등 1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대상자에게 개별 상담과 정신건강 치료를 지원한다. 또한, 상담 치료가 필요한 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생 아동에게 지급하던 ‘아이 꿈 수당’ 지원 대상을 2017년생까지 확대해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아이 꿈 수당은 아동수당이 중지되는 8세부터 18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되며, 2025년에는 2016년생(9세)과 2017년생(8세)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5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청 대상자는 기존에 아이 꿈 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2016년생과 추가 지원 대상인 2017년생(8세) 아동이다. 신청은 생일이 속한 월에 수시로 가능하며, 자격 요건은 아동과 부모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부모가 모두 사망하거나 친권을 상실한 아동으로서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경우, 그리고 인천시 관내 위탁가정 및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아이 꿈 수당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신청이 원칙으로, 부득이한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월 5만 원의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되며, 매월 25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에 동참해 온정을 나눴다.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지회장 안영수)는 지난 24일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설 사랑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안영수 지회장, 중구 민들레 봉사단 김민수 단장과 20여 명의 회원이 함께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떡국 배식을 도우며 장애인들의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장애인은 “새해를 맞이해 맛있고 정성 가득한 떡국을 먹으니 마음이 무척 따뜻해졌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 안영수 지회장은 “추운 겨울, 설을 맞이해 떡국을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한다”라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 제1청 구청장실에서 박선원 사회복지법인 미선 대표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중구는 지난해 11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난해 12월 23일 위탁운영 단체 선정을 위한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최종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미선은 올해 2월 1일부터 오는 2030년 1월 31일까지 5년간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위탁계약 체결을 통해 처음으로 영종국제도시 내 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함에 따라, 그동안 복지시설 접근이 취약했던 영종지역 장애인들에게 의료·교육·직업·심리 재활 등 양질의 전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장애인들에게 많은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을 내실 있게 운영해주길 바란다”라며 “구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 및 관계공무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연간 조사계획 ▲수급자 선정 등에 관한 사항 ▲긴급지원 지원중단 ‧ 비용환수 ▲2024년 하반기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심의한 사후보고 등을 심도 있게 다루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구는 위원회 심의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조사하여 저소득 주민의 수급권을 보장하는 한편, 긴급지원 사후조사 결과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받은 경우 지원을 중단하고 비용을 환수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기피로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긴급복지 지원 등 위원회 심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법의 테두리에서 보장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찾아 보호하는 생활보장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도움을 꼭 받아야 할 가정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4일 (사)인천동구기업인협의회와 ‘설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인천동구기업인협의회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생필품 110세트를 전달했으며, 지역 내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기업인들의 솔선수범과 자발적인 참여 속에 추진됐다. 장동춘 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동구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역주민을 돌보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준 동구기업인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해주신 온정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동구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청년 웰컴페이(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4년 5월 17일 이후 동구에 전입신고를 완료한 19 부터 39세 무주택 세대주로서 가구당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전월세 임차 계약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 부동산 중개비, 입주청소비에 지출한 실비를 지원한다. 1월 31일부터 인천청년포털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 및 인천청년포털 내 사업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청년 웰컴페이 사업이 동구로 전입온 청년들의 주거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다양하게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먼저, 관교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5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와 풍요의 상징인 떡국과 과일 등을 나누며, 한국방송가수연합회 인천지회의 축하공연 및 경품추첨 등으로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관교동 부녀방범대, 사단법인특전사전우회 어울림봉사단, 재단법인 성균관 대한민국봉사단,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미추홀구지회 등 4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비영리민간단체 특전사전우회 어울림봉사단 주관, 관교노인복지관 주최, ㈜토당건설, ㈜진심건재, ㈜정석 건축사사무소, ㈜피엠에스, ㈜삼양이앤디, ㈜에프에스 배석명, 경주배씨 인천종친회, 명노백, 박준식, 배강일, 양승호, 전민혁, 국제바로병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같은 날, 미추홀구가족센터도 다문화가족과 취약·위기가정을 위한 ‘온가족 나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