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산업안전기동대’가 운영 두 달 만에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며 산업재해 예방의 ‘현장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 본격 가동을 시작한 산업안전기동대는 올해 1월 말까지 총 160개소의 소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기동대는 현장에서 총 1,132건(업체당 평균 7.1건)의 개선 사항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지도에 나섰다. 세부적으로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510건) ▲위험 기계·기구 등 안전조치(187건) ▲위험성평가 실시사항(135건) ▲안전보건 교육 시행(41건) 등으로,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법적 의무 이행을 집중적으로 도왔다. 기동대는 사업주들이 방대한 법적 준수 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소규모 사업장 전용 ‘안전·보건 관리 점검표’를 활용하고 있다. 점검 직후 해당 점검표를 사업장에 즉시 전달해, 사업주가 미흡한 점을 자발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음악이 흐르고, 책의 향기가 머물며, 그림이 일상의 풍경이 되는 도시, 바로 마포의 모습이다. 마포구는 음악, 출판, 미술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문화예술 지원으로 도시 곳곳에 창작의 숨결을 불어 넣고 있다.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예술가 발굴에서 실질적인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노력은 구민의 삶 속에 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고 일상에 문화의 꽃을 피워가고 있다. 인디 음악의 산실 ‘마포음악창작소’...‘인디스커버리’프로젝트로 뮤지션 지원 사격 마포음악창작소(마포구 마포대로 238)는 뮤지션에게 창작의 요람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음악 생태계의 중심 공간으로 우뚝 서고 있다. 창작소에는 소규모 공연과 합주 연습이 가능한 라이브홀부터 전문 음악 제작 스튜디오, 몰입도 놓은 작업을 돕는 개인 작업실, 팀 단위 합주에 최적화된 밴드 작업실이 조성돼 있어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5년에는 소속사 없이 활동하는 실력파 인디 뮤지션을 발굴하는 ‘인디스커버리’ 프로젝트를 진행해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상반기 과정에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 개설 과정은 ▲가죽공예전문가 ▲독서지도사 ▲민화지도사 ▲보태니컬아트 전문가 입문 과정 ▲실내 공기질 관리사 ▲정리수납컨설턴트 ▲컬러심리코칭 전문가 ▲SNS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8개다. 최신 트렌드와 젊은 세대 수요를 기반으로 직업 진입 효과가 높은 분야와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 균형있게 구성했다.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주부, 은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AI 내편중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만 수강생이 부담한다. 과정 수료 이후에는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직업 상담, 구직 등록 등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수료생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도 장려해 배움의 지역사회 환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그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함께하는 설, 모두가 따뜻한 연휴’를 목표로 오는 12~19일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민생안정·생활편의 3대 분야, 34개 대책을 중심으로 연휴 전-중-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주·야간 민원 처리와 긴급상황 대비, 상황 보고 및 전파를 총괄한다. 제설, 청소, 교통, 주차단속, 공원녹지, 비상진료 등 분야별 상황실도 함께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등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시 즉각 연계 대응한다. ◆ 안전한 설 겨울철 한파와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강설에 대비한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황 발생 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신규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영화관·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 ▲문화유산 등에 대해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한다. 도로·수방시설물, 공사장·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도 점검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위험 옥외광고물 등 생활 속 위험요인도 적극 정비해 연휴 간 구민 불안을 최소화한다.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대문구는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통일로 483)에 ‘마음건강쉼터’를 조성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편안하게 들러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운영시간은 평일인 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앞서 이달까지는 주 2회 월요일과 수요일에 시범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문 객원 상담사가 일상의 스트레스와 감정 조절의 어려움 같은 심리 고민을 상담하고 우울감과 불안 등의 정서 상태를 점검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 및 전문기관에 연계한다. 상담은 주 1회, 회당 50분, 최대 8회까지 받을 수 있다. 이후 회복 과정도 꾸준히 관리해 준다. 19세 이상 서대문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면 소득 기준에 없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상담 희망자는 서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선착순 전화 예약 후 이곳 센터(연희로290, 서대문구보건소 별관 4층)로 방문해 사전 신청 상담을 하고 필요한 내용을 안내받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분들이 마음을 돌보며 회복할 수 있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와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달라지는 경로당 지원사업’과 ‘안심경로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경로당은 총 152개소로 등록 회원은 6,600여 명에 달한다. 이에 올해부터 ▲효도관리사 ▲총무수당 ▲힘찬걸음교실 등 3개 사업을 신설하고, 기존 쌀·김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경로당 지원을 강화한다. 앞서 구는 1월부터 전 경로당에 총무수당을 매월 5만 원씩 지급하고, 중식 지원 쌀은 매월 최대 60kg에서 70kg로, 김치는 매월 최대 30kg에서 40kg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월 말부터 찾아가는 경로당 효도관리사를 운영하고, 3월부터는 경로당 낙상 예방 순회 프로그램 힘찬걸음교실을 새롭게 시행한다. 효도관리사는 고령의 경로당 이용자를 위한 민원 해결 역할을 맡아 ▲경로당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사항 ▲시설물 안전점검 ▲회계 처리 ▲물품대장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계획이다. 힘찬걸음교실은 어르신 낙상 사고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순회 프로그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2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랑대 철도공원 및 노원불빛정원(노원수제맥주축제)'가 문화명소(공간) 분야, '노원달빛산책'이 문화콘텐츠 분야 각 1건씩이다.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이하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제1기 로컬100을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국의 1천여 건 이상의 문화자원을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거쳐 100가지 명소와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매력성, 특화성, 지역문화 연계성, 주민 및 방문객 향유 영향력 등이며, 선정에는 전문가 평가, 전국민 온라인 투표 및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쳤다. 구는 이번 제2기 로컬100 선정 결과를 문화도시를 지향해 온 노원의 정책 완성도가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서울권역에는 10개뿐인 로컬100에 2개나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양대 축인 공간과 콘텐츠 분야를 동시에 석권한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노원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초‧중‧고 학생에게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수강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일반 학생은 수강료 월 16,000원을, 저소득층의 경우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은 ㈜건우애듀에서 제공한다. 구는 2017년부터 ㈜건우에듀와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 제공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교육은 원어민 영어 강사 1명이 학생 1명 또는 3명과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데스크톱,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로 들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지난해 일반학생 920명, 저소득학생 138명 총 1,058명이 교육을 들었다. 만족도는 90%로 나타났다. 모집은 2개월 단위(기수제)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2기며 모집인원은 일반학생 160여 명, 저소득학생 18여 명이다. 신청은 2월 28일까지 도봉원어민화상영어 학습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기수별 모집인원이 초과할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설 연휴 전에 지역 전통시장에서 특별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할인행사가 진행되는 곳은 방학동도깨비시장(농·축·수산물), 창동신창시장(수산물), 창동골목시장(수산물) 총 3곳이다.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이곳에서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시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인 한도는 2만 원이다.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곳 인근 도로주차도 허용된다. 구 관계자는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주민들이 편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는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전기시설 노후 여부, 가스 설비 관리 상태,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부서 등과 협조해 보수·교체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명절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해 총 32,835건의 현장민원을 접수하고 기한 내 31,725건을 처리했다. 현장민원은 기한 내 처리기준으로 민원에 따라 즉시(3시간 이내), 24시간 이내, 5일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구의 기한 내 처리율은 96.62%다. 서울시 자치구 순위를 보면 상위 5개 자치구 안에 위치한다. 서울시 평균 93.86%와 비교하면 2.76%가 차이 난다. 구의 최근 3년간 기한 내 처리율을 보면 2023년 95.54%, 2024년 95.42%, 2025년 96.62%로 꾸준히 95%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도봉구의 현장민원 기한 내 처리율은 서울시 본청, 25개 자치구, 사업소, 서울시 출자‧출연 기관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기한 내 처리 건 외 1,110건은 접수 후 담당부서 이관 및 후속 조치를 통해 모두 처리 완료했다 현장민원은 시민들이 120전화·인터넷·모바일 앱 등으로 신고한 불편 사항을 서울시 등이 서울시 응답소 시스템으로 접수해 처리하는 민원을 말한다. 민원은 교통, 도로, 청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는 설 연휴에도 구민 일상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구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를 중점으로 한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 기간 동안 구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안전‧교통‧청소‧의료 등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연휴에도 빈틈 없이…안전부터 의료까지 촘촘히 대응 구는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CCTV 관제를 강화해 주요 취약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한파와 폭설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또한 건축 공사장, 빈집,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 성수품과 농‧수‧축산물에 대한 위생 점검을 병행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상황실’도 설치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은 지난해보다 39개소 늘어난 410개소를 운영하며, 문 여는 약국도 약 284개소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관악구가 관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할 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MWC(Mobile World Congress)는 모바일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3대 기술 박람회 중 하나다. 3월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26’에는 전 세계 200여 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악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하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MWC 현장에 ‘관악구 기업 전용 부스’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관악S밸리를 대표할 만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3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우수한 원천 기술을 보유한 관악구 소재 스타트업으로 ▲(주)플래닝고(웹 기반 B2B 제조·유통용 3D CPQ 솔루션) ▲(주)나노브리지(나노탄소복합소재 기반 고효율 냉각수 및 투명 방염필름 개발) ▲투피트(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5회차에 걸쳐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참여를 희망한 관내 2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차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성북구가 학교와 직접 소통하며 교육 현장의 고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구는 교육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왔다. 찾아가는 학교장 간담회를 통해 30여 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했으며,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소통 워크숍을 2회 개최해 관내 61개 학교 중 42개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학교장들은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을 공유하며, 교육·교통·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성북구는 접수된 40여 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간담회 직후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중심으로 직접 방문해 실태 파악에 착수했다. 학교 측도 명절을 앞두고 주차장 개방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주민 불편 해소에 협력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별융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북구는 1억 원을, 우리은행은 23억 원을 각각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바탕으로 총 300억 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구는 이번 사업이 경기 불황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융자는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우대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도 동일한 규모인 300억 원의 융자가 지원돼 총 747개 업체가 혜택을 받은 바 있다. 신청은 2026년 2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구청 지역경제과(8층)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서울신용보증재단 성북지점에서 보증 상담을 받고 우리은행 성북구청지점 또는 동소문점에 신청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재원 마련과 기업체 보증에 도움을 주신 우리은행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성북구 소상공인들이 다시 도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연휴 동안 학교 주차장(운동장)과 민간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개방 시설은 ▲ 학교 6곳 186면 ▲ 공영주차장 7곳 360면 ▲ 공공기관 10곳 397면 ▲ 교회 및 집합건물 등 민간시설 11곳 695면으로, 총 34곳 1,638면이다. 연휴 시작 전인 2월 13일(금)부터 연휴 마지막의 다음날인 2월 19일(목)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설마다 개방 시간과 장소가 다를 수 있어 이용하기 전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 또는 동 주민센터 게시판, 각 시설에 게시된 현수막을 통해 개방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15인승 이하의 승용 및 승합차와 1톤 이하 화물차량으로 제한된다. 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또한 주차장 이용자는 차량 앞면에 연락처 2개 이상을 반드시 남기고, 시설별 개방 종료시간 이전까지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개방 시간 이후에 출차하지 않은 차량은 견인 조치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