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 서강보건지소는 9월부터 12월까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건강 정보 접근성이 낮은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 통역을 동반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각장애인에게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운동을 통한 신체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강보건지소는 마포구 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마포구 수어통역센터(월드컵로213) 교육실에서 전문 물리치료사가 진행하는 그룹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매월 1회씩 운영한다. 수업은 매회 해당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9월 11일에는 밴드를 활용한 전신 순환 운동과 보치아 스포츠 경기를 통해 신체 협응력을 높이고, 10월 16일에는 밸런스 쿠션을 이용한 낙상 예방 훈련과 링 던지기, 스피드 색깔 뒤집기 게임으로 대근육과 순발력을 강화한다. 이어 11월 13일에는 전통 윷놀이와 밸런스 공 운동으로 유연성과 협동심을 기르고, 12월 11일에는 풍선·릴리즈볼 등을 활용한 이완 운동과 소근육 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강보건지소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9월 11일 오후 1시 30분, 성산중학교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함께 그리는 미래, 꿈을 Job아라!’ 공무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3일 민·관·군·경이 함께 체결한 ‘청소년 진로 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마포구는 학생들이 실제 구청의 다양한 부서를 둘러보며 공무원의 역할과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먼저 구청장 집무실을 방문해 구청장의 역할을 듣고 집무 공간을 살펴본 뒤, 구청 곳곳을 탐방하며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체험했다. 체험 과정은 ▲마포TV 방송국 견학 및 촬영 체험 ▲민원 창구 응대와 처리 과정 교육,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생활쓰레기 분리배출과 처리 과정 소개 및 업사이클링 체험 ▲주차 단속 및 교통안전 교육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 ▲효도밥상 등 복지서비스 설명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체험을 마친 유지우 학생은 “오늘 하루 너무 재미있었고, 몰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자매도시인 부산 남구와의 청년 문화예술 교류를 위해 9월 13일까지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에서 ‘부산신진청년작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서울청년센터 마포와 부산 남구 청년창조발전소가 공동 기획했다. 전시에는 부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은비, 김정은, 박수정, 우지흔, 황상현 작가가 참여해 동물과 자연, 바다, 상상 속 풍경 등 다양한 주제를 청년 특유의 감수성과 개성으로 풀어낸 2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청년 문제 해결에 문화예술을 접목해온 사단법인 ‘오늘은’이 추진하는 ‘청년zip중’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신진 청년예술가 김주원, 문희뫼, 이찬희, 지현성, 집시하우스 작가의 작품 5점도 함께 전시해 그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개방되며, 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까지다. 관람객에게는 전시 출품작을 활용해 제작한 기념엽서가 증정된다. 또한 9월 13일 ‘마포구 청년축제’ 현장에서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와 함께하는 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어두웠던 마포구 연남동 동교로51길 일대가 야간 경관조명으로 밝고 안전한 도로로 새롭게 태어났다. 마포구 연남동은 구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명소이자 상권이지만, 일부 골목길은 어둡고 위험해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해 마포구 특화거리 연남 ‘끼리끼리길’ 조성을 통해 걷기 좋은 보행환경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도로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마포구가 설치한 조명은 수목 투사등 130등과 고보조명 1개소, 특화조명 3개소 등이다. 이번 조성 사업은 동교로51길의 어두운 공간을 환하게 밝히며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걷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골목길로 거듭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4월에도 방울내 나들목(한강공원)에서 망원시장까지 약 600m 구간에 태양광 LED표지병 234개를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망원동 방울내로11길에 있는 대형 옹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을 ‘마포365구민센터’(토정로 98)로 조성하고 9월 10일 오후 개관식을 개최했다. ‘마포365구민센터’는 연면적 7,613.87㎡, 지하 1층 ~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한강변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센터는 현재 체육, 문화 활동 등을 함께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주민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탄생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마포구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보고,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365구민센터는 여가와 문화,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체육 문화 활동 거점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라며 “마포365구민센터가 365일 구민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센터의 옥상에 조성된 ‘마포365천문대’부터 5층 야외전망대, 2~4층 생활체육시설, 1층 ‘만남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9월 13일 오전 10시 마포청년축제기획단과 함께 레드로드 R1에서 ‘마포 청년 레드로드림(林)’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축제’와 ‘일자리페스타’가 결합된 행사로, 청년의 문화 참여를 증진하고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구직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메인무대 프로그램과 부스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한다. 메인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서강대 응원단 ‘트라이파시’와 청년댄스팀 ‘깔’의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1시에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공개 모의면접이 이어진다. 이후 오후 1시 30분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청년이 묻고 구청장이 직접 답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인 토크 콘서트 ‘청문청답(靑門廳答)’과 비전 선포식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는 싱어송라이터 8팀의 자작곡 콘서트,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나이키(NIKE)와 현대모비스 임원이 참여하는 취업특강이 진행된다. 부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기업별 소그룹 컨설팅과 청년단체 프로그램으로 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CCTV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조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불안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마포구는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학생 안전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마포구는 9월 9일 교육청소년과, 구민안전과, 자치행정과 등 관계부서 긴급회의를 열어 통학로 안전 점검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학교 47곳과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서울마포경찰서에 공문을 발송하여 통학로 및 학생 주요 이동 경로의 CCTV 사각지대 발굴과 설치 장소 추천을 요청했다. 또한 9월 12일까지 학교와 교육청, 경찰서와 함께 학교 주변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통학로 주변 CCTV 신규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 ▲통학로 안전 환경 개선, ▲야간 취약 구간 집중 점검·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9월 9일 오전 9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중앙회(마포대로 92)에서 열린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구직 수요가 높은 경비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8월 마포구청 1층 마포직업소개소를 통해 사전 접수한 구민 4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총 24시간으로 운영되며, 범죄예방론·경비업법 등 필수 이론과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병행된다. 수료자에게는 경비업 취업에 필수인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수료 이후에는 마포직업소개소와 연계해 취업 알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개강식 현장은 새 출발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의 기대감으로 활기가 넘쳤다. 짧은 3일간의 교육이지만,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건네며 재취업의 의지를 다지는 모습이 돋보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일반경비원은 중장년층 재취업 희망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라며, “이번 교육 수료 후에는 마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9월 8일 오전, 마포 구민광장에서 '흙한줌 푸마시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농가 일손 돕기와 농작물 기부를 연계한 마포구 특화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흙한줌 푸마시 봉사단’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장주와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구민을 연결해, 파종기·수확기 농작업을 지원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상생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화훼와 농작물 재배에 관심있는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했다. 발대식을 마친 봉사자들은 경기도 고양시 행주외동 109-1 소재 농장으로 이동해, 잡초 제거와 농작물 수확·선별 작업 등 다양한 현장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흙을 만지며 함께 땀 흘리니 보람이 크다”라며, “이렇게 거둔 수확물이 누군가의 밥상에 오르게 된다고 생각하니,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진짜 나눔을 실천한 것 같아 더욱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는 이번 9월 활동에 이어 오는 10월에도 봉사단을 운영해 농가의 수확기를 지원할 계획이며, 수확된 농산물은 마포복지재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9월 8일 성산1동과 상암동 주민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하며 ‘실버프로필 촬영’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이날 오전 9시, 성산1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관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실버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성산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정서적 연결망을 강화하고 준비한 따뜻한 나눔의 자리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현재 모습을 아름답게 담기 위해 헤어·메이크업과 의상 대여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촬영을 마친 뒤에는 기초 생필품도 함께 전달됐다. 촬영된 사진은 10월 중 액자로 제작돼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상암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상암동 실뿌리복지동행단이 주관하는 ‘상암 사랑e음 어르신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실뿌리복지동행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마포 구민광장에서 열린 『도심 속 포레시네마 – 엄빠랑 영화 광장』을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엄빠랑 영화광장 사진인증 이벤트’를 오는 9월 8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8월 26일부터 구민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엄빠랑 영화 관람’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구민들이 한여름밤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포구는 지난 7월 1일, 구청사 외벽에 대형 ‘미디어 캔버스’를 설치하고, 구민 누구나 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영상광장’으로 공간의 개념을 확장해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엄빠랑 영화광장’은 야외 영화제로 기획돼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겨울왕국, 주토피아, 모아나 등 인기 애니메이션이 상영됐으며, 이제 ▲9월 8일(월) ‘코코’, ▲9월 12일(금) ‘인사이드아웃’ 등 2편의 상영만을 남겨두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엄빠랑 영화광장’ 참여 인증사진 3장 이상을 필수 해시태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토정로 98)을 ‘마포365구민센터’로 조성하고 9월 10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센터의 개관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오랜 세월 발전소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야 했던 자리가 이제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지역사회와 구민 곁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이에 마포구는 센터의 진정한 주인은 ‘구민’이라는 의미를 담아, 365일 연중 센터를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포365구민센터’라 이름을 지었다. 센터는 연면적 7,613.87㎡, 지하 1층 ~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주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광장’과 카페, 다양한 판매시설 등이 들어섰다. 2층은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가 있는 건강관리센터, 3층은 다목적실과 GX룸, 4층은 다목적 체육관으로, 주민이 한강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이 마련돼 건강한 여가와 활기찬 생활을 지원한다. 한강변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5층 야외전망대에서는 밤섬이 보이는 한강 풍경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9월 4일부터 9월 5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주민과 함께 마포구 자매도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군수 심덕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고창군 ‘자매도시바로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포구는 고창군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여 교육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방문단에 지역 내 초중고 학부모 10명을 포함했다. 고창 방문 첫날인 4일,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먼저 고창군청을 방문해 군정 현안을 청취하고 두 도시 간 발전과 교류 강화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후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찾아 당시 농민들이 외쳤던 자유와 평등의 정신을 배우고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마당창극 ‘고창흥부설전’을 관람했다. 2일 차인 5일에는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자 석정웰파크시티를 벤치마킹했다. 이어 고인돌 박물관과 선운사를 탐방하며 고창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행복한 활력이 넘치는 고창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초청해주신 심덕섭 고창군수님을 비롯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2026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9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마포구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마포구인 자, 마포구 소재 직장인 및 학생 등이다. 설문은 총 18개 문항으로, 설문자 기본사항(4문항)과 재정 운영 관심도 및 방향(5문항), 2026년도 예산편성 관련 분야별 우선 투자사업(8문항), 예산 반영 희망 사업 등 건의 사항(1문항)으로 구성됐다. 설문조사는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에서 ‘마포구’를 검색하거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다. 마포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2026년 예산편성 시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은 더 좋은 마포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된다”라며 “마포구는 형식적인 예산이 아닌,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기한 내 납부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납부 독려에 나섰다. 이번 재산세는 2025년 6월 1일 기준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의 절반씩을 7월과 9월에 나눠 부과하는데, 이번 9월에는 7월에 이어 2기분이 과세된다. 납부 기한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해당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또한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활용하면 신용카드나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서비스로도 쉽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납세자의 재산세 납부 부담을 완화하고자 분할납부 신청도 받는다. 납부할 재산세 본세액(도시지역분 포함)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 기한 경과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분할납부를 원하는 납세자는 납부 기한까지 마포구청 재산세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납부된 재산세는 구민을 위한 정책과 지역 발전에 소중히 쓰인다”라며, “성실한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