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순회하며 민생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전통시장 순회는 5~6일, 10일, 12일 등 총 4일간 진행되며,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16곳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과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 순회 기간 동안 구는 수유재래시장, 수유전통시장, 수유시장, 백년시장을 비롯해 장미원골목, 어진이골목, 삼양·솔샘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한다. 현장에는 관할 동장과 시장 관계자가 함께해 상인들과의 소통을 지원한다. 구는 이번 순회를 통해 전통시장 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살피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5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일부 구간에 대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단속을 유예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3월부터 관내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위생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기존 학교·청소년시설 비치 방식에서 바우처카드 방식으로 전환해 청소년의 이용 편의와 제품 선택권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이 필요에 맞는 제품을 스스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정책이다. 구로구는 2019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0년부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1세부터 18세(2008년~2015년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기간은 11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18세가 되는 해 12월 31일까지이며, 국가사업인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연 7만 원 상당 포인트이며, 지급된 포인트는 월 사용 한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별도 재신청 없이 지원이 이어지지만, 구로구 밖으로 전출할 경우 지원이 중지된다. 지원 방식은 포인트가 충전된 바우처카드를 활용한다. 카드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구민 안전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두고 5대 분야(△구민안전 △민생안정 △교통대책 △생활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19개 추진사항으로 마련됐다. 구민안전 분야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예방과 관리뿐 아니라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의 운영 태세를 유지한다. 제설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강설량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제설 대책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한파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한파 피해가 없도록 실시간 한파 상황을 관리한다. 의료 대책으로 구로구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24시간 응급진료를 안내한다. 내과 등 경증환자의 경우에는 2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비상진료반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건설사업장 공사장 3개소, 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6일 ‘제5기 중랑구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안전보안관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보안관은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와 재난·안전 분야 활동 경험을 갖춘 주민들로 구성됐다.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생활 속 안전 취약 7대 관행’을 중심으로 생활 속 안전 위해요인 발굴과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중랑구 안전보안관은 2015년 ‘우리동네 안전감시단’으로 출범한 이후 기수별 운영을 통해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8년 ‘안전보안관’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3년에는 운영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18년부터 현재까지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총 7,592건을 발굴·신고했으며, 지난 제4기 활동 기간에는 안전신문고 신고 2,223건과 함께 산불 예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부터 취약계층 보호, 생활 불편 해소까지 3대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개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총 1,316명의 인력을 투입해 명절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연휴 기간 각종 사고와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과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발생 시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또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돌봄과 지원을 강화한다.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안부 확인과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돌봄SOS 긴급돌봄서비스와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노숙인 보호 활동을 연휴 기간에도 이어간다. 구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연휴 기간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명절 연휴나 갑작스러운 입원, 출장 등으로 반려동물을 돌보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견·반려묘를 돌보는 데 애를 먹던 사회적 약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반려동물이 방치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보호시설 입소 범죄피해자 등이다. 위탁 기간은 총 10일이고, 횟수 제한 없이 기간을 나누어 이용할 수 있다. 1인 가구에게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요금은 전액 무료다. 단, 무료 위탁 기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반려동물 위탁보호는 구에서 직접 동물보호법에 근거해 적합 여부를 조사·평가하고 선정한 전문 업체에서 맡는다. 반려견은 강아지대학로(종로구 대학로12길 92 지하1층), 반려묘는 봄동살롱(성북구 삼선교로23길 31 3층)에서 보호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각 업체를 방문해 신분증, 자격 증빙서류, 반려동물 동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6일 재단법인 SGC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문화나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SGC문화재단은 에너지·건설·유리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SGC그룹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지난 2025년 설립한 재단으로 공연·교육·문화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사업을 양 기관이 함께 기획·운영함으로써,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 접근성 확대에 힘을 쏟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서초구는 지역 문화사업 추진 주체로서 문화예술 사업의 공동기획을 비롯해 공연장소 및 부대시설 제공,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SGC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 전반을 총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연주진 섭외 등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설 연휴기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민생·생활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재난·한파·응급상황 대응체계 유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제설·교통·청소·공원·의료 등 5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 총 228명의 직원을 배치해 주·야간 빈틈없는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한파특보나 강설 예보 시 재난 문자 등 자동 통보 시스템을 활용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상황실을 가동해 응급 대피소 설치와 제설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총 502개소(병·의원 221, 약국 281)를 지정·운영하고, 이대목동병원·홍익병원·서남병원 등 지역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실 운영을 강화한다. 관련 의료기관 정보는 119·120·129 콜센터, 양천구 홈페이지, 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정보 앱 등에서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 예산 조기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설 명절 위문금과 겨울철 난방비 특별 지원을 신속 집행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먼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 약 6억 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 시설 수급자에게는 1인당 5만 원의 위문금을 별도로 지원하며, 약 3천1백만 원을 집행한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비 지원도 강화한다. 구는 난방비 특별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약 23억 원을 집행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설 명절 전 소비 지출 증가에 대비해 기초생활보장급여 등 28종의 사회보장급여 2월분 지급 일정을 앞당겨 오는 13일에 조기 지급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복지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과 겨울을 보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재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은평구 중장년 인생이모작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중장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조기퇴직과 경력단절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완화하고, 중장년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평구는 ▲취업훈련 및 일자리 연계 ▲인생설계학교 운영 ▲사회공헌 ▲건강·여가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변화 대응 직종 중심의 직업훈련을 운영하고,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포함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 전환기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생설계학교’를 운영해 자기 이해와 경력 진단, 인생 후반기 설계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주민 제안과 투표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시 봄! 다시 해봄! 설레는 인생 2막, 은평에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약 9개월간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3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2001년 개관한 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에너지 성능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내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및 냉난방 시스템 교체, 태양광 설비 구축 등 건축물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으며, 도서관은 친환경 학습·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월 생일을 맞은 어린이·가족 대상 2배 대출 이벤트 ▲연체 도서 사면 캠페인 ‘다시, 도서관’ ▲미래를 지키는 어린이 환경교실 ▲가족 환경영화 감상회 ▲환경 주제북 큐레이션 ▲부모 대상 독서·학습 특강 등이 마련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긴 휴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학습·문화 공간을 제공하게 된 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과 구민이 시설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홍보영상'강남, 서로의 시간을 잇다'와 안내서를 제작해 9일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영상은 5분 분량의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이다. 활기찬 삶을 사는 영시니어, 부모를 돌보는 중년, 배우자와 사별한 독거 어르신을 주인공으로 각기 다른 일상 속에서 노인복지시설을 마주하는 순간을 담았다. 기존 홍보영상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영상은 생활 속 선택과 경험을 중심에 두고 시설 이용 장면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 돋보인다. 영상에는 노인복지관 7곳과 시니어센터 5곳, 데이케어센터 17곳, 의료복지시설 11곳을 비롯해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의 AI 반려로봇(초롱·다솜), 시니어클럽(일자리),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경로당 189곳 등 주요 공간과 프로그램 이용 장면을 담았다. 초고령사회에서 노인복지시설이 기피 대상이기보다,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시설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6 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을 추진한다. 이번 추진 계획은 2025년부터 시행해 온 ‘모든 학교에서의 탄소제로 실천’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학교가 스스로 탄소중립 실천 수준을 점검하고 계획을 수립한 뒤, 실천 결과를 다시 점검하는‘진단–계획–실천–환류’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의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에는‘학교 탄소중립 실천 자가진단 도구’를 새롭게 도입한다. 모든 학교는 이 도구를 활용해 에너지 사용 등 학교의 탄소중립 실천 현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교직원 등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논의하여 ‘우리학교 실천 과제’를 선정해 연중 실천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자가진단 도구와 함께 실천 안내서를 모든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서울형 탄소중립 실천 중점 학교’ 44교를 지정해 보다 집중적인 지원을 실시한다. 중점 학교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한때는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심장부로 불렸으나 패션몰 공급 과열과 온라인 쇼핑 확대로 공실률이 50%에 이르던 동대문 상권이 DDP의 등장 이후 활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실제로 DDP가 위치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5호선) 승하차 인원이 몇 년새 뚜렷하게 증가했으며, 네비게이션 목적지 검색건수도 늘었다. 또한 DDP 방문객 10명 중 7명(69.8%)은 주변 상권을 이용했다고 답해 DDP가 지역 상권 소비 매개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이 만족하는 서울 대표 명소로 꼽히며 외국인의 인근 상권 지출이 2년새 6.5배나 증가했다. '서울디자인재단, 데이터 분석결과… 몇 년간 동대문 유동인구‧상권매출 모두 상승' 서울디자인재단이 개관 11년, 1억 2600만명이 방문한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동대문상권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열린데이터광장 ▴한국관광데이터랩 ▴서울관광재단·서울시 외래관광객 실태조사 ▴DDP 인식 조사(온·오프라인) 등 다수의 데이터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먼저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연간 카드 매출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2024년 전국 최초로 외로움을 전담하는 ‘돌봄고독정책관’을 신설하고 서울마음편의점, 외로움안녕120, 365서울챌린지 등 ‘외로움 없는 서울(약칭 외‧없‧서)’ 프로젝트로 호응을 얻어온 서울시가 타겟과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한 외‧없‧서 시즌2를 내놓았다. 서울시는 올해 ‘외‧없‧서 시즌2’를 내놓고 ▴외로움 치유와 관계 회복 거점 ‘서울잇다플레이스’ 개소 ▴서울마음편의점 25개 자치구 확대 ▴19일(식구일) ‘외로움 없는 날’ 캠페인 등 외로운 사람들의 관계망 형성을 돕고 외로움에 대한 대대적인 인식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또 오는 10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과 연계한 ‘외로움 안녕 페스티벌 주간’도 운영하고, 찾아가는 이동형 마음편의점도 준비 중이다. 이같이 더 풍성하고 촘촘해진 외·없·서 시즌2를 통해 서울시는 올해도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외로움 광역 컨트롤타워 ‘서울잇다플레이스’ 조성, 서울마음편의점도 25개로 확대' 먼저 시는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외로움 광역단위 컨트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