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월 2일 오전 11시, 고성문화원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봄철 산불대응 인력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대응 인력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감을 고취하여 ‘대형산불 없는 안전고성’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 58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153명 등 총 211명이 참석하여 산불방지 최일선 요원으로서 근무 규칙을 준수하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고성군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순찰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모든 가용 인력을 동원해 우리 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가 연초부터 국비 확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관계자들은 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정부의 2027년 예산안 조기 편성 기조에 발맞춰 춘천시가 국비 확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허영, 서삼석, 강득구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났다. 춘천시는 이 자리에서 △평화경제특구 춘천 지정 △춘천 은퇴자 마을 조성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 △공연형 아레나 건립 △기업혁신파크 기반시설 확충 지원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평화경제특구는 현재 통일부에서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교육‧행정‧문화 복합단지형 특구를 춘천에 유치하는 내용이 골자다.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관련해 춘천시는 의료·복지·주거·여가를 통합한 정주형 은퇴자마을 구상을 설명했다. 시는 이를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복합지구로 전국 선도 모델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재개 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해시의회는 2월 3일, 제35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안전과를 비롯한 총 7개 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민귀희 의원은 “전력 차단 등 극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신속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비상재난상황 전파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호 의원 북평 5일장 스마트 주차정보서비스와 관련하여 “전천변 주차장이 있으나 활용가 낮다”고 지적하며, 지방비를 투입해서라도 주차장 관리 및 활용도를 높여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것을 주문했다. 안성준 의원은 “전천 어린이 교통광장의 시설이 노후되어 아이들이 이용하기 불편하다”며, 이용자의 연령과 사용 편의를 고려한 시설 교체를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가뭄대비 농업용 집수정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자주 사용하지 않는 마을 관정이 사유화되어 주민간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며 공공 자산인 관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정동수 의원은 강원도민체전 전 신속한 도로 정비를 요청하는 한편, “타 부서와 협업하여 동해시를 홍보할 수 있는 차도 노면 표시를 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3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원 영재교육 담당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년 강원 영재교육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공유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여자대학교 김형종 교수의 ‘정보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영재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정보보호’ 특강으로 시작해 △‘2026년 강원 영재교육 정책’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학습연구년 양정모 교사의 ‘온라인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수학·과학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 송담초 고준석 교사와 경기 향산초 최상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기관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영재교육원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일)이 시작됨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본청과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한다. 또한 인사이동으로 변경된 읍·면 산불담당자들의 산불진화차 운용 능력 향상을 위해 진화차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지난 1월 21일 실시 했으며,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소화시설 등 산불방지시설에 대한 일제정비와 진화차량, 산불 진화 장비 등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유사시 산불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산불감시와 산불예방, 진화를 위하여 산불감시원(90명), 산림재난대응단(45명) 선발을 완료하여 2월 2일부터 현장에 배치되어 산림과 연접한 장소(100m이내)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근절과 화기물소지 입산금지 등 생활주변 밀착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정업무 수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마을이장들을 감시단(119명)으로 조직, 취약시기인 청명· 한식일 전후에 마을별 산불예방·감시 활동을 강화하여 예방 효과를 극대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 이후 접수되는 건은 후 순위로 처리되며, 작년 하반기 신청 후 아직 파쇄가 이루어지지 않은 필지는 우선 처리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시 영농부산물이 쌓여 있는 필지의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신청한 물량 외의 다른 영농부산물이 혼재되어 있을 경우 파쇄가 제한될 수 있다. 파쇄지원단의 현장파쇄는 2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읍·면별로 순차적으로 농가를 방문해 파쇄 작업을 실시한다. 다만, 전염성이 높은 병의 기주식물이나 감수성이 높은 작물인 사과, 배, 고추, 토마토와 시설하우스 내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 건조되지 않은 화훼류는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영농부산물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를 임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천군이 지역 미취학 아동들의 외국어 학습은 물론 정서적, 신체적 발달 지원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군은 3월3일부터 12월18일까지, 40주 간 2026년 키즈 영어 아카데미를 연다. 상·하반기로 나눠 열리는 키즈영어 아카데미는 5~7세 아동 120명이 대상으로, 모두 12개 반이 운영된다. 화천권역은 추가로 ‘플러스반’ 1개반이 개설된다. 수업은 요일별, 연령대별, 지역별로 반을 나눠, 화천읍 권역은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권역은 사내 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전문 영어강사들이 참여하는 키즈 영어 아카데미는 영어 동요와 동화를 활용한 흥미 위주 콘텐츠로 채워져 아동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화천군은 유아기 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키즈 문화 아카데미도 마련했다. 상반기 키즈 문화 아카데미는 내달 3일부터 7월17일까지 진행되며, 미취학 5~7세 아동이 참여한다. 키즈문화 아카데미는 화천읍 권역은 화천커뮤니티센터, 사내면 권역은 사내종합문화센터와 사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제군은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및 사물주소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설치돼 내구연한(10년)을 초과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하며, 서화면과 상남면 일원 1,494개 건물번호판이 교체 대상이다. 해당 지역은 노후 건물번호판 비율이 높은 곳으로, 장기간 사용에 따른 훼손·변색 등으로 시인성이 저하돼 주소 식별에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인제군은 별도의 주민 신청 없이 군에서 일괄 교체를 추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구별 방문을 통해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분실·훼손이나 빛바램 등으로 주소 확인에 혼선을 줄 수 있어, 일상적인 민원 처리와 공공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연도별로는 2023년 1,115개, 2024년 3,496개, 2025년 2,629개를 정비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제군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택배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경우, 택배비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온라인·비대면 직거래 확산에 따른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인제군 청정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실제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발생한 택배 거래 비용 이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 관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 및 생산자단체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택배를 이용해 소비자에게 판매한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농업협동조합 등 일부 생산자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200만 원이며, 연간 택배 발송 건수가 20건 미만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소비자에게 택배비를 부담하게 하는 착불 배송이나 실제 발송 사실이 확인되지 않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가 오는 13일까지 ‘제1기 춘천시 청년네트워크’ 위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당사자가 직접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시정 참여 기구다. 앞서 지난해에는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을 구성해 기존 청년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모델을 발굴해 온 가운데 올해는 추진단 확장 성격의 ‘청년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성하는 것이다.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내 대학(원) 재학, 직장 근무, 사업장 운영, 청년단체 활동 등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제1기 위원은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한다. 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눠 지역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에 제안한다. 시는 위원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은 춘천문화재단이 추진 주체로 참여해 이뤄진 성과로, 춘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확보된 국비는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4~9월 매월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음악 공연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6 춘천 고음악 시리즈-고음악의 향연’ 프로그램은 르네상스·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고음악 공연을 비롯해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형식의 무대를 포함해 구성된다. 특히 지역 기반 예술인과 공연단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창작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특정 시기에 공연이 집중되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연중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문예회관이 단순 공연 유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연 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가 AI기술을 행정에 전격 도입, 행정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야간·휴일 민원을 응대하는 ‘AI당직봇 시범운영’과 함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4월부터 ‘AI 당직봇’ 시범 운영을 본격 실시한다. 해당 기업의 기술 검증을 위한 무상 지원 방식이다. 3월까지 보안성 검토와 민원 응대 시나리오 사전학습을 마치고 4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개선 사항과 도입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하반기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가며 당직 인력 축소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AI 당직봇’은 기존의 ARS(자동응답시스템)와 달리 생성형 AI 기반의 음성봇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전화를 걸면 AI가 실시간으로 문맥을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형 응답을 제공한다. 최대 10회선의 민원을 동시에 처리해 시민들의 통화 대기시간을 줄인다. 주정차, 동물 사체 처리 등 즉시 처리 가능한 단순 민원의 경우 AI가 민원 유형을 분류해 해당 주관부서 담당자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천군은 2025년 하반기 민원 친절상 및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14명을 선정해 2월 정례직원 조회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 친절상에는 영귀미면 김세연 주무관 외 4명에게 상장과 함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또한, 민원 마일리지 우수상은 환경과 김주현 주무관 외 8명이 선정됐다. 홍천군은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군민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분기별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민원에 신속하고 공정한 자세로 대응해 군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천군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위해 33억 2,340만 원을 투입해 승용 254대, 화물 90대, 버스 4대 등 총 34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1차 보급 물량은 234대(승용 170대, 화물 60대, 승합 4대)이며, 1차 신청은 2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대리점)가 구매자를 대신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신청 마감 후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12월 1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차종별 최대 지원금은 승용(일반) 972만 원, 화물 2,030만 원, 버스(대형) 1억 9,924만 원이다. 전기 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 및 독립유공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은 해당 보조금에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개인, 사업자, 법인 등 전기자동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이며,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홍천군에 연속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천군은 계약체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던 각종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월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전 부서 및 읍면에서 시행한다. 그동안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업체들은 청렴서약서, 보안 서약서, 이해충돌 방지 서약서 등 최대 12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홍천군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계약체결 및 대금 청구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를 하나의 통합 서식으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단순, 반복적인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계약 상대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고 군 행정의 효율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 모두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