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12월 3일 오전10시 30분 국회의정관에서 국회예산정책처와 재정 분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장과 박남언 사무처장, 국회예산정책처 지동하 처장과 윤성민 기획관리관, 김형진 기획예산담당관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의회가 국내 예산분석 최고 전문기관인 국회예산정책처와의 협력을 통해 지방예산분석 및 감시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검증을 더욱 정밀하게 수행하기 위해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재정분야 업무 고도화 ▲자료·정보 공유 및 협업체계 구축 ▲공동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 ▲전문성 강화와 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신수정 의장은 협약식에서 “1년 전 바로 오늘, 비상계엄 선포로 국회가 짓밟힐 뻔한 초유의 위기상황을 지켜보며,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최후 보루인 국회와 지방의회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실감했다”며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의회가 예산분석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9월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린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에 총 9만 5,000명이 방문해 20억 2,000만 원의 경제 효과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축제 평가용역과 상권 빅데이터 분석을 종합한 결과, 올해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관광 확산,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축제 기간 인근 선운지구 상권의 일평균 매출은 1억 5,000만 원으로, 전 주 대비 19.7% 증가해 즉각적인 소비 효과가 확인했다. 한식, 요식업, 슈퍼마켓 등 소비가 많이 이뤄지는 업종에서 매출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나 축제가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가을 온(ON) 순간’을 주제로 음악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휴식‧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진행됐다. 메인 공연인 음악 공연과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방문객 만족도 1‧2위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기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과 ‘광장의 빛’을 밝히며,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지속가능한 민주주의 실현을 다짐했다. 광산구는 3일 오전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12월 상생‧공유마당과 연계해 ‘시민의 힘! 광장의 빛으로 채우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빛의 혁명 기억하기’ 행사를 열었다. 시민,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때부터 거리에서, 광장에서 응원 봉과 깃발을 들고 국가적 위기에 맞선 시민의 연대, 마침내 무너진 헌정 질서를 다시 세운 감격의 순간까지를 기록한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참석한 시민 등은 영상을 보면서 휴대 전화 불빛으로 ‘광장의 빛’을 소환하기도 했다.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동 미래발전계획, 시민, 노동자, 기업, 전문가가 사회적 대화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지속가능일자리특구’, 현장의 시민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경청 등 시민을 구정의 주인으로 세우고, 참여와 연대로 조직된 시민의 힘을 키워온 민선 8기 광산구의 노력을 돌아보고,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 북구 문화센터에서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교수 초청 AI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광주 sovereign(소버린) AI, 우리가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광주가 보유하고 있는 AI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관련 분야를 주도하는 스마트시티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설 알하산 야신 교수는 NASA의 협력 리더를 맡아 연구 활동을 활발히 수행 중인 AI 및 미래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야신 교수는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 연구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광주 소버린 AI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AI 기술의 지역 산업·행정 분야 적용 가능성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조 강연(성균관대 박정수 교수) ▲특별강연(알하산 야신 교수) ▲참석자들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관련 분야 기업, 청년, 주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북구는 이번 강연이 미래 기술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주민들의 일상과 산업 현장 등에서 AI 기술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마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북카페에서 교직원, 학생의회 소속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12·3 민주주의 수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지난해 헌법 가치를 훼손한 12·3 비상계엄 사건을 잊지 않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한 시민들의 노력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교육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광주교육 민주주의 수호 선언문’을 선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선언문을 통해 “광주는 늘 민주주의 수호 선봉에 서왔으며, 광주교육은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육성하며 K-민주주의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모든 교실을 민주주의의 배움터이자 실천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헌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 강화 ▲5·18 전국화·세계화 ▲학생자치 중심의 학교 민주거버넌스 구축 ▲교원의 민주시민교육 전문성 강화 ▲존중과 다양성에 기반한 교육공동체 구축 등 민주주의 교육 강화를 위한 5대 실천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학생의회 학생들이 함께 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민주주의 수호의 상징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올해 출생지원 정책을 대폭 확대한 광주시가 출생증가율 2개월 연속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는 등 출생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 정책은 아이돌봄 서비스,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손자녀 가족돌봄,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광주지역 2524가구가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5가구(9.31%) 늘어난 수치다. 올해부터 중위소득 200% 가구까지 서비스를 지원받도록 대상을 확대(기존 중위소득 150%까지)한 결과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생후 3개월~12세 아동을 둔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임시보육·놀이활동·등하원 등을 돕는 제도로, 아이의 생활을 돌보고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신부 가정을 찾아가 청소·정리정돈 등 가사를 돕는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는 올들어 10월까지 1590명이 이용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1000명이었던 지원 인원을 올해 2000명으로 확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산구의회 김명수 의장(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지난 2일 ‘2025년 광산구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광산구장애인체육회는 김 의장이 평소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 체육인프라 확대를 위해 헌신의 노력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특히 서봉장애인파크골프장 조성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시 아낌없는 노력과 성원을 보내준 것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김 의장은 지난 11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0차 시도 대표회의에서 특수학급 과밀화 및 특수교사 열악한 근무환경을 지적하며, 장애학생의 보편적 교육 기회 제공을 강조함으로써 장애인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감사패를 수상한 김명수 의장은 “이 감사패는 여러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 노력해 달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장애인·비장애인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광산구를 만드는 데 사명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 11월까지 광주지역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생태독성 조사 결과, 모든 조사지점에서 생태독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생태독성 조사’는 기존의 물리·화학적 수질 분석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지의 유해화학물질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으로, 독성 물질에 민감한 물벼룩(Daphnia)을 이용한 급성독성시험을 적용해 수생태계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조사방법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2023~2024년 평촌교, 풍영정천, 평동천, 대촌천 등 12개 지점을 대상으로 월 1회 총 144건의 생태독성 시험을 실시해 모든 시험에서 ‘독성 영향 없음’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2025년에는 광주천 5개 지점(교동교·방학교·광천1교·광운교·동천교)과 풍영정천 2개 지점(풍영정천·도촌교) 등 총 7개 지점을 대상으로 월 1회 조사를 진행 중이며, 11월까지 실시한 모든 조사에서 생태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 3년간 조사에서 생태독성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은 광주 주요 하천의 수생태계가 전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2일 서울지역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위기 때마다 시민에 의해 바로 세워졌다”면서 “80년 광주가 고립됐을 때 광주를 세상에 알린 김의기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의 민주주의를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사단법인 김의기기념사업회 초청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오월광주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강 시장은 특강에 앞서 서강대학교 로욜라 동산에 위치한 김의기 열사 추모비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헌화·참배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의기 열사는 서강대학교 재학 중 5·18민주화운동을 목격하고, 1980년 5월 30일 ‘동포에게 드리는 글’을 남긴 뒤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산화한 민주열사다. 강 시장은 불법계엄 1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80년 5월의 DNA 어디로 이어졌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과 김의기 열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강 시장은 강연에서 1980년 5·18민주화운동과 시민항쟁의 역사적 의미, 12·3 불법계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국산 NPU 실증과 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광주시가 핵심 기업들과 함께 국가 NPU 컴퓨팅센터 설립 당위성을 강조하는 등 NPU 컴퓨팅센터 유치를 본격화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서울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를 열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진욱·안도걸 국회의원, 에이직랜드, 퓨리오사AI, 리벨리온, 하이퍼엑셀 등 NPU산업 핵심기업 12개사가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조성지로서 광주의 경쟁력과 NPU 생태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실증도시 광주’ 조성 전략의 하나로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NPU 컴퓨팅센터는 대규모 인공지능 추론·학습에 특화된 컴퓨팅센터로, 저전력·고효율 인공지능 작업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지난달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 남구청(구청장 김병내)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하는 대학생 건강 가디언스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공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의 온라인 활동 무대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워 숫자는 1년 사이에 300% 이상 증가하면서 새로운 건강 소통 창구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2일 남구에 따르면 2025년 대학생 건강 가디언스 성과 보고회가 최근 구청 5층 보건교육실에서 열렸다. 관내 주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만든 대학생 건강 홍보단으로, 올해에는 광주대를 비롯해 기독간호대와 전남과학대, 광주여대, 호남대에 재학 중인 학생 40명이 8개팀으로 나눠 활동 중이다. 대학생 건강 가디언스는 2년 차에 접어들면서 지난해 참여 대학교 3곳에서 전남과학대와 호남대 2곳의 학생들이 추가로 합류한 뒤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큰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8개팀 소속 대학생들은 SNS에 카드뉴스와 생활 속 건강 유지 방법 등을 안내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게시하면서 팔로워도 크게 증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도 도로조명 유지관리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 지역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가로등 유지관리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설비 점검 ▲도로조명 통합관제시스템 운용 ▲보조사업 이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가로등 1만1751등에 대해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하고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준 미달 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한 야간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서구는 ▲야간 밝기 개선과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관내 가로등의 97%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한 점과 ▲가로등 GIS(지리정보) 기반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민원 처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도로조명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야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배출한 골목상권 리더들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구는 2일 ‘장사의 신 아카데미’ 3기 수료생들이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수료생 37명이 아카데미를 통한 배움과 성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후원금은 가족돌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장사의 신 3기 수료생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료생들은 “지역에서 받은 응원과 기회를 나눔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서구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열정으로 배움을 마친 수료생들이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구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나눔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2023년부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실전형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인 ‘장사의 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료생 100여명을 배출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주관한 ‘2025년 동물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동물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평가는 전국 시·도 동물질병 진단기관, 민간 진단기관, 수의과대학 등의 질병 진단기술을 점검하는 제도다. 각 기관의 진단능력을 향상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평가항목은 ▲가축 분야 5항목(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소해면상뇌증, 브루셀라 등 5종 질병진단능력) ▲반려동물 분야 1항목(항생제 감수성검사) ▲야생동물 분야 1항목(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3개 분야 7항목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진단능력을 입증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매년 진단능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 체계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농가에 신뢰받는 검사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남구 가금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는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지난해 12월 3일 벌어진 반헌법적 계엄 상황 당시 광주의 긴박했던 대응 과정을 공개하며, 이를 도시발전의 동력으로 확장하겠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12월 3일 밤 10시27분 계엄이 선포되던 순간, 광주는 어떤 곳보다 빠르게 움직였다. 계엄 선포 10여분 만에 강기정 광주시장의 지시로 비상대응 체계가 즉시 가동되고, 실·국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시청으로 집결했다. 계엄 선포 30여분 뒤인 밤 11시에는 첫 대책회의를 개최해 비상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했다. 광주시는 이어 12월 4일 0시11분 계엄 선포 2시간도 채 되지 않은 시각에 시장,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학계, 종교계 등 광주지역 각계 대표들이 참여한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긴급하게 마련했다. 연석회의에서는 반헌법적 계엄은 무효임을 선언하고, 군·경에는 시민 보호를, 공직자들에게는 시민의 일상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을 권고하고, 민주주의 수호를 결의했다. 전국에서 이같이 신속 대응에 나선 도시는 광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