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약 9개월간의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3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2001년 개관한 은평구립도서관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에너지 성능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내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및 냉난방 시스템 교체, 태양광 설비 구축 등 건축물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으며, 도서관은 친환경 학습·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월 생일을 맞은 어린이·가족 대상 2배 대출 이벤트 ▲연체 도서 사면 캠페인 ‘다시, 도서관’ ▲미래를 지키는 어린이 환경교실 ▲가족 환경영화 감상회 ▲환경 주제북 큐레이션 ▲부모 대상 독서·학습 특강 등이 마련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긴 휴관을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학습·문화 공간을 제공하게 된 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지 보호 및 심리적 안정을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는 ‘2026 취약계층 방범시설물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방범방충망을 설치해 주택 침입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총 35가구로, 자가 소유자 또는 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 달 31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접수 후 대상자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설치는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방범시설물은 가구당 1개를 현관 또는 창문에 무상 설치하며, 수혜 가구 확대를 위해 동일 유형 시설물에 대한 중복 지원은 제외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범죄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민들이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대책은 ▲구민 안전 ▲민생 안정 ▲생활 편의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대책반을 운영하여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안전 분야에서는 화재나 교통사고 등 명절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 취약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한파와 강설에 대비한 대책반 운영과 취약 구간 집중 제설, 가스 시설 안전 점검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 및 운영해 구민들이 연휴 중에도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대책도 강화한다.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 가구에 명절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독거 어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30일 인권시행계획 세부과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권시행계획 및 정책 인권영향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시행계획은 ‘인권도시 은평’ 실현을 목표로 세부과제 담당부서가 1년 동안 실천해야 할 정책의 추진방향 등을 담은 계획이다. 또한,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정책의 목표와 절차, 내용 전반이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정책과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인권시행계획 세부과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권을 고려해야 할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에 인권시행계획의 작성 근거와 정책 인권영향평가 추진 취지, 점검표 작성 방법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구는 직장 내 괴롭힘과 아동학대 예방, 디지털 인권침해, 기후위기 등 행정 현장에서 마주하는 주요 인권 이슈를 주제로 한 인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적경제 기업가이다. 멘토링을 통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경영 고충사항을 진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법인 설립·운영, 비즈니스 모델 점검, 마케팅·브랜딩, 회계, 인사·노무 등 경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지원 분야와 범위를 설정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오는 23일 ‘2026년 은평구 찾아가는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은평구가 주최하고 서울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며,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은평구청 본관 5층 은평홀에서 열린다. 행사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중소벤처기업청과 유관 기관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수출 ▲자금 ▲창업·벤처 ▲연구개발(R&D) ▲보증 ▲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며, 업체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주차 공간이 협소해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분들이 유용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시민이 채우는 배움의 일상, 생동하는 학습도시 은평’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공모사업 제안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은평학습링크와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2개 분야다. 은평학습링크는 지속 가능한 학습사회 조성을 목표로 시민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와 공유할 학습 콘텐츠를 보유한 시민·기관·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최대 276만 원 이내의 강사비가 지원된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자발적인 학습활동과 나눔 실천을 활성화하고, 동아리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등록 후 1년 이상 활동한 학습동아리다. 총 10개 내외 동아리를 선정하며, 단독형은 최대 80만 원, 2개 이상 동아리 연합형은 최대 25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의 이해도와 타당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 초년생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슬기로운 주거생활! 전·월세 안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세사기 등 주거 피해 사례가 이어짐에 따라, 구는 부동산 권리관계나 계약서 작성 요령 등에 서툰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된다. 올해 첫 강의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은평구 가족센터 지하 1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강의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인 정삼교 교수가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월세 계약(계약 전·계약 시·계약 후) 유의사항, 등기사항증명서 근저당 등 권리관계 분석 방법 등이다 교육 대상은 사회초년생인 1인가구와 자립준비청년 등이며 회차별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이번 교육이 사회 초년생들의 부동산 계약 체결 능력을 높이고, 전세 피해 및 부동산 거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희망리셋(R.E.S.E.T)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자활사업 신규 참여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초 과정으로, 개인의 여건과 욕구에 맞는 자활·자립 경로를 재설계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자활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개인별 자활경로 탐색 및 목표 설정 ▲정서 회복과 자기이해를 돕는 심리·소통 교육 ▲기초 재무관리 ▲취업 및 직무교육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근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특히 2026년부터 자활사업 참여자의 일자리 연계 가능성과 지속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희망리셋(R.E.S.E.T) 교육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근로활동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근로사업을 위탁·운영하는 기관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올해 5가지의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자립생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집 사업은 ▲전일제 일반형일자리 ▲시간제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중증장애인 인턴제다. 구는 일반형일자리 참여자를 직접 선발해 기관에 배치하며, 시간제 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 중증장애인 인턴제는 사업수행기관 공모를 통해 운영한다. 2026년도 사업 배정 인원은 ▲전일제 1일 8시간, 주 5일 72명 ▲시간제1일 4시간, 주 5일 35명 ▲복지일자리 월 56시간 146명 ▲특화형일자리 13명 ▲중증장애인 인턴제 4명으로 총 270명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26명이 늘어난 규모다. 예산은 3억 4천5백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39억 6천 5백만 원으로 편성, 사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은평구 일자리 배치기관은 총 80개소이며, 참여자들은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리, 도서관 사서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영유아 돌봄, 요양보호사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미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회사서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상근 인력 확보가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파견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구산동도서관마을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이달부터 11월까지 다니엘작은도서관과 두근두근작은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 순회사서는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순회 사서 지원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특화 프로그램 개발로 인근 지역 주민에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6일,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이 관내 발달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인라인롤러 특별교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습은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의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운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신감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은평대영학교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인라인롤러 선수들이 일일 강사로 나서 피터팬인라인클럽 소속 발달장애 아동 20여 명과 기초 주행, 균형 잡기, 안전한 주행 방법 등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교습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과 감수성 향상을 위한 사전교육을 시행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심한 지도를 이어갈 수 있었다. 처음에는 선수단을 낯설어하던 아동들도 점차 선수들의 손을 잡고 밝은 웃음으로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평구청 인라인롤러 선수단은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단으로, 바쁜 훈련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장년 새출발 퇴직자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홍보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운영해, 은평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자리 연계형 사업이다. 중장년 새출발 퇴직자 등 경력직에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디지털 마케팅 분야 경력자 등 25명 이상을 모집·운영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6백 건 이상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참여자 채용·교육·근로관리 ▲컨설팅 운영 및 품질관리 ▲성과관리 및 결과보고 등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총 사업비는 약 2억5천7백만 원 규모이며, 사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예비 포함) 또는 민간법인이다. 최근 3년 이내 디지털·누리소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9일부터 25일까지 놀이프로그램 ‘노는 은평, 크는 아이’ 이용 아동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는 은평, 크는 아이’는 실내외 통합형 놀이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놀이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은평구 거주 만 6세~12세 아동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140명이며, 6개월간 월 4회 총 24차시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월 12만 원 상당으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등급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족은 월 1만 2천 원 ▲2등급인 중위소득 120% 이하(1등급 제외)는 2만 4천 원 ▲3등급인 중위소득 120% 초과 가정은 월 3만 6천 원을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안내되며, 이후 제공기관과 상담을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2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제10기 은평청년네트워크 위촉식과 제9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10기 위원들이 함께 자리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롭게 시작하는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청년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청년 간 소통·협력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실현하는 참여기구로, 2017년 출범 이후 올해로 10년 차를 맞았다. 이번 10기 청년네트워크는 공개모집을 통해 정책 실현과 사회참여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 4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내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정기회의와 분과회의를 통해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청년들이 제안한 고립·육아·전입 청년 지원 및 청년 수익 창출 교육 관련 내용은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와 청년 구직·창업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돼 올해 확대 운영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은평의 청년들이 소통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냈다”며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