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3,000여 명과 함께 새해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동 신년인사회’를 마쳤다. 이번 자리는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 방향과 지역별 현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열렸다. 각 동 행사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과 유공 구민 표창에 이어, 구청장이 교통·환경·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추진 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중랑구는 이번 자리를 통해 나온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동 단위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한 해 동안 추진할 정책 방향을 주민들께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꼼꼼히 살펴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서울지역 한파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19일 ‘한파 재난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중랑구 최저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구는 한랭질환 등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중랑구는 한파 대응을 위해 주간에는 5개 반 13개 부서가 참여하는 한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야간에는 당직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한다. 또한 구청사, 동주민센터, 경로당, 도서관, 체육센터, 청년청 등 총 87개소의 한파쉼터를 운영해 주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파특보 발표 시에는 구청사와 동주민센터의 운영 시간을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하며, 구청 지하 1층 종합상황실은 한파 응급대피소로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중랑구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한다. 지역 내 독거 어르신 1,600여 명과 건강 취약계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서일대학교와 협력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패션디자인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봉제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산업인 패션봉제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제품 기획과 디자인 과정의 이해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의류제조업체 6곳을 대상으로 서일대학교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후 3시간씩 2주간 운영되는 과정이다. 주요 내용은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맞춰 실무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3D 패션디자인 프로그램인 ‘클로(CLO)’를 활용해 가상 의상 디자인을 살펴보고, 디지털 환경에서 제품을 구상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익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디지털 기기 조작이 익숙하지 않은 봉제업체 종사자들을 위해 ‘대학생 멘토링’ 방식을 도입했다. 서일대학교 패션산업학과 재학생 2명이 전담 멘토로 배치되어 실습과 수업 이해를 돕는다. 이를 통해 참여 업체는 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학생들은 현장 전문가와 소통하며 실무 감각을 익히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중랑 면목·양원 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다채로운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되 학령기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부터 실전 학습 전략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AI·미디어 리터러시 강사와 전문 강사와 현업 웹툰 작가가 직접 지도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먼저, 양원미디어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미디어 리터러시 및 아트 과정’을 운영한다. ▲초등 고학년 대상의 ‘AI 영상 동화 만들기’는 생성형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영상을 제작해 보는 수업이며 ▲저학년을 위한 ‘AI로 만나는 디지털 아트’는 증강현실(AR) 기반의 예술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노우 액션! 동물 이모티콘 제작’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디지털 드로잉 기법을 익혀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이모티콘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 활용 능력을 기르고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창의적 역량을 키우게 된다. 면목미디어센터는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1월과 2월에 걸쳐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과학과 디지털 분야를 보다 흥미롭게 접하고, 탐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1월 겨울방학 특강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명사특강으로 운영된다. 물리·생명·지구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탐구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1월 23일에는 화학·환경공학 전문가인 곽재식 작가를 초청해 “외계인과 우리일상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2월 겨울방학 특강은 로봇·코딩 프로그램과 과학 실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포함해 구성됐다. 특히 천문과학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과학관을 방문해 가족이 함께 전시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보다 생생한 과학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월 프로그램은 1월 19일부터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동(洞)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동(洞) 신년인사회’는 지역 16개 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하루 3~4개 동씩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동별로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통·반장 등 주민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구는 이번 인사회를 통해 올해의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동 신년인사회는 구민들과 직접 만나 우리 동네와 중랑구의 미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주민들이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함께 실현하는 데 동참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오는 1월 13일 중랑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정부지원사업 맞춤 전략’ 강의를 운영하며, 새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강의는 예비·초기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지원사업의 정책 방향과 구조를 이해하고 사업 단계에 맞는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5일에는 입주기업의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민간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데모데이)가 열렸다. 행사에는 ㈜킹고스프링, ㈜티인베스트먼트 등 전문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프리몰드 패키징 제조, 반려동물 헬스케어, AI 기반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이 사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컨설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연간 100회 이상 운영하며 입주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입주기업은 정부지원사업 4건에 선정돼 총 2억 8,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4개 기업이 총 4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민간기업 사회공헌 사업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구는 올해 ‘서울시 중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사전준비 확대, 공모사업 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전략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이 주관한 외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76건이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170억 3,400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실적(49건, 67억 1,400만 원) 대비 선정 건수는 27건, 확보 금액은 103억 2,000만 원 증가한 수치로, 구가 공모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다. 확보된 재원은 다목적체육센터 건립(102억 원), 공공건축물 개선(2억 7천만 원), 돌봄서비스 지원(8,500만 원) 등 생활 인프라 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가 지난 9일 오후 중랑문화체육관에서 구민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이 함께 참석해 지난 8년여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함께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앞으로의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공감과 연대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면목선 경전철과 GTX-B 노선 추진, 주택개발사업 서울시 자치구 최다 선정 등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이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민선8기 동안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고 등급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우수 ▲5년 연속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 최고 등급 ▲한국 ESG 대상(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등 대외 평가를 통해 행정 운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류경기 구청장은 2026년에도 총 1조 1,64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 문화, 도시개발, 복지 전반에서 균형 있는 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비약적인 성장을 거둔 교육 분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공직사회의 ESG 실천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2025 함께하는 작은 실천, 중랑 ESG'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이번 사업은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ESG를 직접 실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3개 분야에서 총 15개의 생활 속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전 부서와 동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환경(E) 분야에서는 종이 없는 회의, 일회용품 최소화,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등 일상 실천을 통해 총 7,831kgCO₂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탄소 감축 효과를 달성했다. 이는 소나무 911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사회(S)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이용 및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 등을 통해 약 1억 9천3백만 원의 지역 소비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특히 ‘중랑 동행 사랑넷 ESG 나눔 복지 마당’을 통해 직원 기부 물품 1,200여 점을 판매한 수익금 447만 원을 복지관에 기부하며 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 ‘20이륙(2026), 방정환센터에서 미래로!’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학부모까지 전 생애 학습 단계를 아우르는 진로·학습·미래역량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기 중에는 접하기 어려운 캠프형·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총 50개 과정이 111회에 걸쳐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약 1,990명이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포함하면 총참여 인원은 약 3,035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는 대규모 참여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와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이러한 운영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그간 축적해 온 성과와 구민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69,447명이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2021년 개관 이후 누적 참여 인원은 244,095명에 달한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2%의 높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지난 6일,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발전기여 중랑장학생’으로 205명의 학생을 선정하고 총 1억 3,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는 두 차례에 걸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의 자녀 등 지역 인재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중랑구는 2008년 '중랑구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 제정 이후 꾸준한 기금 확충을 통해, 2026년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약 104억 원의 장학기금을 운용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8,405명의 학생에게 73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의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장학금은 40만 구민의 염원을 담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비 부담을 덜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도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장학사업과 함께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와 ‘화학물질과 환경보건’ 프로그램이 환경부 ‘2025년 3회차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 구는 환경부 인증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여건에 맞게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교육적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하는 국가지정 제도다.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될 경우 '환경교육법' 제9조제3항에 따라 지정서 발급과 현판 및 부착물 등이 지원돼 공신력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된다. 이번에 지정된 두 프로그램은 2028년까지 인증이 유지된다. 이번 지정으로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는 2024년 인증받은 ‘미니미니빔 대소동’, 2023년 인증받은 ‘모여라! 중랑구 동물친구들’, ‘기후위기요원의 숨겨진 비밀’에 이어 총 5건의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게 됐다. ‘기후위기와 식량난: 지구요리사’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2025년 12월 20일, 상봉먹자골목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젠트리피케이션(상권 활성화로 임대료가 오르면서 기존 상인이 밀려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상봉먹자골목 임대인 및 상인과 함께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서울시 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상권을 선정해, 지역의 특성과 이야기를 살린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람들이 찾고 머무르는 상권으로 키워 나가는 사업이다. 상봉먹자골목은 2025년 2월 해당 사업에 선정돼, 2026년까지 2년간 ▲상권 브랜딩 ▲온라인 홍보 지원 ▲골목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상생협약은 상봉먹자골목이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임대료 급등으로 인한 상인 이탈을 사전에 예방하고 임대인과 상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상생의 원칙을 공유하고, 중·장기적인 상권 안정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임대인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1월 2일 오전,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유관순 열사, 만해 한용운 선생, 소파 방정환 선생의 묘역을 차례로 방문해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이 잠든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구정 운영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는 매년 새해 첫 일정으로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애국지사의 정신을 기리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구정 전반에 반영해 나가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병오년 새해를 시작한다”라며 “역사를 기억하는 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