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국 우수 중학교 야구팀 10개 팀, 360여 명의 선수단이 6일간 속초에서 실전 경기를 치르며 겨울 훈련 성과를 점검했다.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한 2026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윈터리그가 2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윈터리그는 종합경기장 야구장과 중도문의 설악야구장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팀들은 순위를 가리는 경기보다 훈련 성과 점검에 초점을 맞춰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동계 전지훈련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운영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팀 전력을 점검하는 기간이다. 속초시는 합동훈련뿐 아니라 훈련기간 동안 동계 스토브리그와 윈터리그를 운영해 전국 선수들과 실전을 치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비교적 온화한 겨울 기후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훈련과 경기 이후 선수단이 숙박시설과 지역 먹거리, 온천·워터파크 등 관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선 시장은 “동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유보통합’ 정책이 향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력단·실무단·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도 단위에서 시군 단위까지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활성화하며 유기적인 준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정책은 보육 업무의 교육청 이관이 단순한 기관 통합을 넘어 아이 중심의 교육 환경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준비 단계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이관 계획(로드맵)을 바탕으로 사전 점검과 준비 과정을 충실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향후 지역 보육 현장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사전에 강화하는 데 정책의 우선순위를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온라인 회계 교육을 실시하고, 관계 기관 방문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준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학습공동체와 더불어 전담 TF팀을 운영해 경남에 특화된 이관 모델을 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진주시장 조규일)가 경남 도내 18개 시군 통합방위협의회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에 선정돼 지역 안보 태세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표창 선정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공고히 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통합방위 태세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분기마다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해 지역 안보의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처럼 정기적인 회의를 거듭하면서 급변하는 안보 상황을 적시에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제를 도출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내실 있는 협의회 운영이 이번 기관 표창 선정의 핵심 동력이 됐다. 한편, 이번 포상에는 진주시 민방위 팀장도 통합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개인 표창 대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진주시는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에서 성과를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안보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기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15일 관내 파출소 및 연안사고 취약해역을 대상으로 지휘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대비·대응 태세를 구축하는 한편 선제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병학 서장은 ▲연안사고 취약해역인 갯바위·방파제·TTP 등 위험구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구명조끼함,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확인 ▲현장 대응태세 및 사고 예방활동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울진해경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주요 파출소와 연안 취약해역을 중심으로 후속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설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게 연안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취약해역 중심의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는 중독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5년간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올해 본격 도입,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민간기업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협력해 중독회복자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단순 일자리 알선을 넘어 취업 준비, 취업 연계, 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단계별 직업재활 체계를 갖췄다. 특히 취업 이후 고용 유지를 핵심 목표로 사업체와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근로자 직무 스트레스 관리 ▲중독 재발 위험시 조기 개입 ▲근로자 자조모임과 소진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 근로자의 직장 적응을 돕는다. 광주시가 호남권 최초로 도입한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연계함으로써 기존 병원 치료와 상담 중심 지원체계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운영, 실질적 효과를 확인했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이 사업을 통해 취업한 인원 34명 중 2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AI를 활용해 ‘예방중심 마음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시교육청은 ‘2026년 학생 마음건강 증진 계획’의 하나로 광주 미래교육 플랫폼인 ‘아이온(AI-ON)’ 내에 ‘심스페이스(SimSpace)’ 전용 채널을 구축한다. ‘심스페이스’는 학생이 일기처럼 감정과 경험을 기록하면 인공지능이 글을 분석해 감정 흐름을 정리·시각화해 주는 사회정서학습(SEL) 지원 플랫폼이다. 학생이 ‘AI 마음일기’를 작성하면 AI가 공감형 피드백을 통해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고, 교사는 학급 구성원들의 개별 정서 변화를 대시보드 형태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선보인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디지털 상담망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학생들은 카카오 챗봇을 통해 익명으로 마음 상태를 자가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사회정서교육 자료 ▲마음챙김 실천 방법 ▲사람들과 잘 지내는 방법 ▲마음건강 정보 및 자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가정에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구다. 약 1만 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요금 감면은 신청 세대에 한해 적용되며, 신청 접수는 7월부터 시작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수도사업소 방문 신청을 병행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 등 세부 지침은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사전 홍보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광역시는 산업현장 인력난에 대응하고 외국인 인력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고용·노동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조사는 전문 조사기관 ㈜리서치코리아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구조화된 설문을 활용해 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사업체 205개사와 외국인 노동자 224명, 유학생 303명이 참여했다. 조사에 참여한 사업체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의 직무 유형은 생산직이 93.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외국인 고용의 가장 큰 이점으로는 구인난 해소(71.7%)를 꼽았으며, 고용 과정의 애로사항으로는 언어·의사소통 문제(58.5%), 복잡한 행정절차(57.1%)가 높게 나타났다. 외국인 노동자의 생산성이 내국인보다 높다는 평가는 57.5%, 지속적인 고용 의사는 52.2%로 과반을 넘었다.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체류자격은 비전문취업(E-9)이 90.2%로 대부분이었고, 근무 기간은 3년 미만이 67.4%, 근무 업종은 제조업이 98.2%로 압도적이었다. 구직 과정의 애로사항은 언어장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북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 해소와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사업이 2월 2일부터 추진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01년부터 농작물재해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 농‧축협‧품목농협을 통해 보험료의 85%를 지원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가입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과수 4종(사과·배·단감·떫은감)은 2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3월 6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농업용 시설작물 23종(수박·딸기·오이·참외 등) 및 버섯 4종(양송이·새송이·표고·느타리)은 2월 19일부터 11월 27일(금)까지 가입할 수 있고, 그 외 품목은 재배 시기에 따라 별도로 운영된다. 올해는 시설 깻잎이 신규 추가되어 ▲총 67개 품목(전국 78개)이 가입 대상이며, 품목별로 달랐던 가입 기준을 모든 품목에 대해 최소면적 기준으로 통일했다. ▲봄무·월동배추 등은 수확량 손실 보장상품으로 전환하고, ▲벼 병충해 보장이 주계약으로 통합 했으며, ▲재해예방시설 설치 시 보험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가 준비해 온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23년 의정 사태 이후 심화된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실 미수용(일명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료 공백을 해소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안 통과에 대비해 지난 1월 26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개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는 등 타 시도보다 앞선 선제적 대응을 준비해 왔다. 당시 회의에서는 도내 18개 시군과 대학병원, 의료원 등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원도의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거시적 방향성을 논의한 바 있다. 도는 이번 본회의 통과로 2027년 신설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 선점과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유형별로 나눠 평가를 했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원문 공개·정보공개 청구 처리·고객관리·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평가 기간은 2024년 9월 1일~2025년 8월 31일이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226개) 유형군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총점 94.91점으로 기초지방정부 평균(88.35점)보다 6.56점 높았다. 수원시는 모든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원시는 ‘원클릭 사전정보공표’ 개편을 추진하고, 비공개 세부 기준을 정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홈페이지의 사전정보공표 목록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페이지 또는 자료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비공개 세부 기준 정비는 정보공개법에 따라 3년마다 해야 하지만 수원시는 매년 정비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설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이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14일 수원남부소방서, 연무지구대, 시청 당직실·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자들을 만났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가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건, 연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민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산시가 맛과 명성으로 전국 입소문을 얻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 7선에 품질과 맛을 강조하며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 ▲대부 포도 ▲참드림 쌀 ▲그랑꼬또 와인 ▲옥로주 ▲대부 김 ▲깸파리 소금 ▲노적봉 별빛츄리 등 안산을 대표하는 특산물들은 우수한 품질로 각종 품평회 수상과 공식 행사 선정 등에 기반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특산물 개발 및 지역 상생 협업 모델은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관광자원과도 연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산시 농·수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대표 특산물 7선을 모았다. 농․수산물 분야 ➀ 대부 포도 자타공인 안산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대부 포도는 1954년 재배가 시작된 이후, 대부도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바탕으로 꾸준히 재배 면적과 품질을 확대해 왔다. 현재 대부도 일대의 포도 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산미래연구원(원장 이진수)은 아리(ARI) 이슈 보고서(2025년 9호)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로 발전을 이뤄온 과정을 조명한다. 안산시는 설날 명절을 맞아 시 승격 4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산업화와 공존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도전’에서 ‘공존’으로 이어온 도시 서사 안산시는 지난 1976년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산업화의 현장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1986년 시 승격과 함께 계획도시의 면모를 갖췄다. 갯벌과 염전으로 이루어진 농어촌이 산업단지와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안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재해·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비노동자 근무환경 개선과 단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3억 원의 구비를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25개 단지와 2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11개 단지 등 총 236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이다. 단지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의무관리대상은 총사업비의 50%, 비의무관리대상은 6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단, 예산 범위 내에서 평가점수에 따라 지원 비율은 조정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반사업(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 사업으로 나뉜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등 회의 공개시설 장비, CCTV(폐쇄 회로 텔레비전) 설치‧유지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