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남 세곡 국민임대주택지구의 마지막 공공주택용지인 세곡6단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을 포함해 총 206호 공급되며, 방치됐던 나대지가 해소되고 지구개발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2월 30일 제5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세곡동 192 일원의 ‘서울세곡국민임대주택지구 6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곡 국민임대주택지구 내 마지막 사업지에 공공주택 공급이 완료된다. 세곡6단지는 대지면적 9,574.30㎡에 지하 2층~최대 12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은 동별로 다양한 평면과 평형(전용 47㎡, 51㎡, 84㎡)으로 구성했고, 임대와 분양을 혼합 배치해 소셜믹스를 통한 사회통합을 도모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99호와 공공분양 107호 등 총 206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세곡6단지는 테라스형 커뮤니티, 스텝형 주동 디자인 등을 활용해 세곡천 자연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열린 배치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세곡천에 마주한 각 동 1층과 지하층에 도서관, 웰컴 라운지, 경로당, 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투르 드 경남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에 최대 18억 원까지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국제경기대회 유치 계획, 개최 역량,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26년 지원 대상으로 ‘투르 드 경남 2026’ 등 13개 시도에서 열리는 23개 대회를 선정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투르 드 경남 2025’를 첫 대회로 준비하면서 공모에 참가했으나, 첫 대회인 점 등을 이유로 미선정됐다. 올해는 ‘투르 드 경남 2025’ 성공개최 경험, 종목 다변화와 지역관광과의 상승효과 등 강점을 부각한 결과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투르 드 경남 2026(Tour de Gyeongnam 2026)’은 2026년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통영, 거제, 사천, 남해, 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 약 600km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해외 20여 팀을 포함 총 25개 팀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하원테크노캠퍼스’를 31일 산업단지로 지정 고시하고, 민간 주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제주도는 2024년 6월 정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후, 산업단지 총량 규제 예외 특례를 활용해 신속하게 행정 절차를 이행해 왔다. 이번 지정고시는 주민공람, 경관 심의·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도시계획 심의를 최종 완료함에 따라 산단 지정을 위한 법적 요건을 모두 마무리한 결과다. 하원테크노캠퍼스는 30만 2,901㎡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연구-제조-운영’이 결합된 우주산업 허브로 조성된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지상시스템 구축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국내 최초의 민간 위성 제조 시설인 ‘한화제주우주센터’준공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22개의 우주·첨단기술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히며 제주형 우주 경제 영토 확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초부터 즉시 실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2026년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20주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일자리발굴단 운영 △소형 폐가전 수거 및 선별 △꽃밭 조성 및 수목 가꾸기 △녹지 환경정비 및 둔치 관리 △입화산 자연휴양림 및 야영장 수목 관리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15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별 총재산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와 실업급여를 받고 있거나 받은 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기타 서류를 들고 주소지 동(洞)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소득·재산·자격·연령·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 중구보건소는 2026년도 하절기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화조 유충구제 사업을 오는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보건소가 중구청 기후환경과, 정화조 청소업체 2개소와의 협업을 통해 15,000여 개소의 정화조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정화조 청소 후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즉시 투입하여 모기 유충을 적극적으로 방제한다. 정화조는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로 정화조 내의 유충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500 ~ 700마리의 성충을 박멸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위생해충의 번식을 차단하고 하절기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은 공중화장실, 하천변, 공공기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연중 유충구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제적 방역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효숙 보건소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정화조 청소 의무시설에 유충구제제를 투입한 결과, 현장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라며, “2026년도에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주시는 12월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한 해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값진 성과를 이뤄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시정 성과를 먼저 소개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1B’ 발사·운영에 성공해 위성 산업을 선점했고, 진주실크박물관 건립, 식용수 재난관리 평가 A등급 획득, 하모어린이병원 개소,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유등창작센터 빛마루 조성, 남성당교육관 개관, 성북동아동복지센터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성과를 거뒀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기본설계비 정부예산 반영, 농특산물 쇼핑몰 연 매출 50억 원 달성 등 분야별 의미 있는 성과도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감소세를 이어오던 합계출산율이 최근 들어 반등의 흐름을 보이기 시작했고, 도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6년 연속 도시대상과 2년 연속 도시지역혁신대상 수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월 3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열어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확산차단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실국장과,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방역조치, 발생 방역지역 통제 및 예찰, 소독 자원 운영 현황 등의 긴급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올해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아 적은 양으로도 쉽게 감염되고 전파되는 상황”이라며 “초기대응이 방역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시군에서는 경각심을 갖고 더 이상의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가금 농가가 ‘한 번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잠시 방역에 소홀해진 순간, 언제든지 야외 바이러스가 농장 내부로 유입 가능하다”며 “바이러스가 10배 강하면 10배 강하게 소독하고, 농가 스스로 핵심 방역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라”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지난 10월 28일부터 고병원성 AI 가축질병 대응 전남도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월 31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동절기 안전과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겨울철 재난 예방과 도민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는 전 실국장이 참석했으며, 22개 시군 부단체장은 영상으로 참여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집중적이고 선제적인 재난관리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극한기후 영향으로 기상 변동성은 큰 편이다. 특히 새해 첫날 오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돼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김영록 지사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내 재해우려지역 321곳과 적설 취약 가설건축물 1만 180곳에 대한 사전 점검 상황을 살피고, 강설 시에는 제설전진기지 48곳 운영과 중점 제설구간 134개 노선(247.1km)에 대한 제설제 사전 살포 등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시군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도군은 중장년층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중장년층 1인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중장년층(40세~64세) 1인 가구 3,36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최근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수조사 결과 도움이 필요한 253명에게는 공적 급여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즉각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177명에게는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76명에게는 생필품 지원과 의료, 심리상담 등 민간 자원을 연계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28명에게는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고독사 위험군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등 관련 사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전수조사는 혼자 지내는 중장년 이웃 한분 한분의 안부를 살피는 과정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꾸준한 지원을 통해 누구도 홀로 남겨지지 않는 따뜻한 진도군을 만들어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도군은 전라남도 장애인체력증진센터와 협력해 장애인의 의료 접근권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어렵고 의료기관 이용에 제약이 있는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건강버스로 장애인복지관에 찾아가 군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34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측정 ▲체지방, 골밀도 검사 ▲구강검진 ▲한방진료 ▲보조기 수리 ▲복약지도 등 주민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진료가 제공됐다. 또한, 복지관 이용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날 진료를 받은 주민은 “이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복지관으로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진료를 봐줘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진도군이 군민 일상과 밀접한 경제 정책 성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진도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를 비롯한 지역경제 3개 분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1억 7천만 원과 시상금 2백만 원을 확보했다. 먼저,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진도군은 소비쿠폰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한편,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해 군민들이 지역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마을별 찾아가는 신청, 지급’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군민도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 현장 중심 행정이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또한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지방 공공요금 동결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농축산물 가격 안정,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조금 지원 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회계 실무 ▲보조금 및 민간위탁시설 감사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업무연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에 따른 예산·결산, 수입·지출 및 계약 관리, 후원금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회계 실무 교육과 함께 반복 지적되는 감사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계양구는 분야별 특성과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연차별로 교육대상을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장애인 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노인·여성·체육·문화 등 분야로 확대해 각 시설이 당면한 문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보조금은 주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올바르고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기초연금사업 전국 유공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제도 운용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초연금 수급·신청률 ▲부정수급 환수율 ▲예산집행 실적 ▲핵심요원 운영 ▲보건복지부 파견 협조 ▲지침 개선의견 제출 ▲교육 이수 등이다. 평가 결과, 계양구는 기초연금 예산집행 실적률과 수급 희망 이력 관리 신청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현재 계양구는 65세 이상 노인 55,492명 중 75%에 해당하는 41,549여 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국 평균 수급률인 67%와 비교했을 때 월등히 높은 수급률을 보이고 있다. 계양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 연속 기초연금 사업 유공 지자체로 선정되며, 제도 운용의 안정성과 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초연금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태안군 가로림만이 12월 31일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국가 및 지자체 주도로 해양자산의 생태·경관·학술·경제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관리를 위해 국가가 지정하는 구역이다. 가로림만은 지난 2022년 해양생태계법이 개정됨에 따라,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후 3년 만에 최초 지정됐다. 시는 점박이물범, 흰발농게, 거머리말 등 다양한 해양보호생물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서 가로림만이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연간 방문객 1,000만 명 달성 목표로 보전과 이용이 균형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충남도는 내년 1,200억 원 규모의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서산시 국가정원 기반 조성, 갯벌생태길 조성 등 가로림만 기반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춘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코치에 서보경 코치가 임용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서 서보경 신임 코치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공식 임용일자는 2026년 1월 1일이다. 서보경 코치는 1994년생으로 서울체고와 동아대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 태권도팀 코치로 재직하면서 전국체육대회 및 각종 국내대회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다수의 메달리스트를 지도했으며 2025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겨루기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며 국제무대에서도 지도 경험을 쌓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춘천시는 이번 코치 임용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의 경기력 향상과 선수층 육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국내외 대회에서 지도 경험을 쌓아온 서보경 코치의 합류로 춘천시 태권도팀의 경쟁력이 더욱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