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태권도시범단을 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시범단 운영 방향과 연간 훈련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단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 태권도를 통한 지역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한근수 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손정자 시의원, 황정리 세계무술연합회 총재,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오리엔테이션 1부는 사회자 인사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강신관 협회장의 인사말, 주광덕 시장과 황정리 총재, 윤성현 체육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태권도시범단의 시범 공연과 태권도시범단 명예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향후 훈련 일정과 시범 공연 계획, 안전 관리 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공사는 오는 27일 사옥을 양평읍 대흥리에서 양평읍 양근리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이를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군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제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보다 체계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대민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3월 3일부터 정상 업무를 개시한다. 신사옥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대교길4번길 5(구 양평노인복지관, 양평경찰서 옆)에 위치하며, 해당 건물은 양평군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리모델링과 보수를 완료했다. 건물은 연면적 786.62㎡ 규모로, 2층과 3층을 양평공사가 사용한다. 이번 이전에는 본사와 경영기획실을 포함한 6개 부서가 함께 이전하며, 대표전화(031-770-4000)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청사 전면에는 일반주차 10면과 장애인 주차 1면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공사 사용 가능 면수는 6면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내 신사옥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3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경기도가 주관한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음 달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양평군만의 특화형 통합돌봄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양평, 다시 돌아온 봄(양평, 다돌봄)’을 사업명으로 정하고,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양평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집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퇴원, 퇴소 이후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일상복귀 돌봄집’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AIP 코디네이터’ 운영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방문돌봄 주치의’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통한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일상복귀 돌봄집’을 통해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AIP 코디네이터’를 통해 돌봄 대상자가 시설 입소 대신 기존 거주지에서 안정적 가정생활(AI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양평군 기관·단체장, 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 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세척센터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 씻어서(WASH) 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공식 명칭: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 원이 투입됐다. 이 중 15억 1,200만 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 1층) 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택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통계로 본 산불 위험, 원인은 ‘사람의 부주의’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人災)’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에 따라 평택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헬기 임차 및 감시원 집중 배치 등 ‘입체적 대응’ 평택시는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산불 진화 전용 헬기 1대를 상시 임차 운영하여 공중 감시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인 서안성의원과 농민의원에'‘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다양한 양질의 방문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동·서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함께하는'AIP 코디네이터'지원 강화로 보다 꼼꼼하게 대상자를 돌보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는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경기도 360°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평가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모델로 호평 받으며 공모에 최종 당선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예산 17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설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해 급성기 치료 마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이천시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천시는 20일 오후 5시, 설봉공원 내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단체 및 상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밀착 지원을 위한 ‘민생경제 컨트롤 타워’ 탄생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이천시가 선정됨으로써, 총 3억 9천 5백만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가 마련되어 조성됐다. 센터는 설봉공원 교육협력지원센터 1층에 105㎡ 규모로 마련됐으며, 사무실, 다목적실, 교육장, 홍보 게시판 및 전자 사이니지 등 소상공인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최적의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상권 홍보·마케팅 지원 ▲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솔루션(POP·MES·ERP 등) 도입을 위한 기초단계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총 사업비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DX멘토단’의 컨설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부터 과제 완료까지 약 7개월간 체계적인 밀착 지원을 받는다. 화성특례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업체가 밀집한 도시로,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31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전체 111개사 모집 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화성특례시가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업대상 사업설명회(2. 24.) 및 교육(3. 11.)을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0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연천군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관리 전문 간호사와 함께하는 ‘2월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매달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상담은 특히 이번 2월에 인원 규모가 큰 거점 소독소와 산불 진화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한꺼번에 살피는 집중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근로자들은 본인의 최근 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해 상담에 임했다. 보건관리 전문 업체의 간호사는 개별 검진 결과를 정밀하게 분석해 만성질환 관리법을 지도했다. 또한 소독소·진화대 업무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근골격계 질환 예방 수칙 등 개인별 맞춤 상담도 제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평소 업무에 치여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현장 근로자들이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상태를 꼼꼼히 짚어보는 기회가 됐다”며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상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현장 근로자 한명 한명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연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연천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법정 저소득층 신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가정의 2026년도 대학교 신입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이 지급됐다. 해당 사업은 제5기 연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라 연천군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대학 입학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지역 청년들이 담대한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왕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권리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의왕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시 감사담당관에 전문 세무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거나, 지방세와 관련해 고충이 있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현재 시에서는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 지방세 고충민원 신청 및 세무 상담▲납세자 권리보호 ▲마을 세무사 세무 상담 신청 ▲지방세 이의신청 ▲과세 전 적부심사 선정 대리인 신청 등의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보호관은 영세납세자가 지방세 불복 청구 시 세무사 등 대리인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정 대리인’ 제도의 조력을 통해 실질적인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납세자보호관 상담은 연중 운영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왕시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필요한 지원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경애 의왕시 감사담당관은 “지방세는 지방재정의 주요한 재원인 만큼 납세자의 권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납세자보호관의 적극적인 권익 활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그동안 밤이면 어둠에 묻혔던 가평군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별빛 치유의 숲’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가평군은 ‘2026년 경기도 야간 경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북면 목동근린공원이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별빛 치유의 숲’ 조성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 12월까지 자연과 빛, 사람이 공존하는 야간 경관을 구축해 주민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계획이다. 북면 목동근린공원은 국도 75호선과 지방도 391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북면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생활체육공원, 목동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한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다. 그러나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야간에는 조명이 부족해 인지도가 낮고 유동 인구 유입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목동근린공원에 ‘자연의 빛, 놀이의 빛, 치유의 빛’이 어우러지는 3색 테마를 적용한다. 공원 지형과 보행 동선을 고려해 △달빛 마중길 △별빛 놀이터 △은하수 사색길 등 3개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가평군이 도서관에 없는 도서에 대해 구입부터 대출까지 걸리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도서 공급처를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전환하는 상생형 서비스에 나섰다. 가평군 도서관은 23일부터 이용자 편의 향상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희망도서 공급 서비스인 ‘동네서점 바로대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하는 ‘희망도서 신청’은 도서 선정과 일괄 구매, 장서 정리 과정을 거치면서 신청자가 책을 받아보기까지 2~3개월이 소요됐다. 이로 인해 독서 흐름이 끊긴다는 이용자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새로 시행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은 신청 즉시 관내 협약 서점에 도서를 발주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10일 이내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어 기존보다 약 6배 빠르게 신간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군은 도서신청 기일을 대폭 단축해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의 또 다른 핵심은 도서 공급처를 대형 총판이 아닌 관내 영세 동네서점으로 지정했다는 점이다. 도서관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우선 구매함에 따라 서점 매출 증대와 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가평군은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참여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이다. 군은 지역 특성과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도란도란 학습마을 지원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구 베이비부머 역량강화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군은 총 18개소를 선정해 사업비 6,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별로 상이하며, 세부 기준과 제출 서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겠다”며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하는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리시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망우산 묘역에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 역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 망우에 잠든 네 분의 독립운동가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갖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를 통한 계몽 활동에 힘쓴 독립운동가 방정환 ▲의술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유상규 ▲투쟁으로 독립을 이끈 오기만 ▲문학으로 독립 정신을 실천한 한용운 선생의 삶과 정신을 해설과 체험을 통해 깊이 이해하고, 모두 함께 독립을 외치며 그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코스는 네 독립운동가의 묘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조국 독립에 헌신한 이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역사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에 잠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께 독립을 외치는 경험이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