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의회는‘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의 여수 개최가 공식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오는 4월 5일간 개최되는 이번 기후주간은 전 세계 20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최근 인도네시아가 개최에 어려움을 표명함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열리게 됐으며 국내에서는 여수가 최종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 여수시의회는 이번 결정이 외부 여건 변화에 따른 결과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제 기후 행사 유치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기후부, 전남도 차원의 전략적 대응과 제도적 뒷받침이 충분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과 함께,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기후주간을 운영해 온 선도적 기후행동 도시로서 시민 참여형 기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정책 기반이 국내 개최 도시 선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또한 여수시는 글로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의 2025년도 평가에서 최고 단계인 ‘리더십(Leadership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나주소방서는 한전KDN과 함께 29일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 및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문화 확산과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아동 인명사고 사례가 잇따르면서 어린이 대상 기초 화재 대응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한전KDN소속 어린이집 원아,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나주소방서와 한전KDN 관계자들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행사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지진체험 ▲놀이형 소화기 사용법 시뮬레이션 ▲기도 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교육 ▲‘우리 집 대피로 그리기’ 활동을 통한 화재 안전 컨설팅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실제 생활공간을 가정한 대피동선을 알아보고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KDN은 체험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무안군은 2026년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에 참여할 농업법인·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25일까지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은 ▲중간 물떼기(ha당 15만 원) ▲논물 얕게 걸러대기(ha당 16만 원) ▲가을갈이(ha당 46만 원) ▲바이오차 투입(ha당 36만 4천 원)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벼·밭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로, 15ha 이상 규모화가 가능한 단체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상반기에는 논물관리(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와 바이오차 투입 활동을, 하반기에는 가을갈이 활동을 대상으로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특히 논물관리 활동은 중간 물떼기와 논물 얕게 걸러대기를 병행해야 하며, 단일 활동만으로는 신청할 수 없다. 또한 동일 필지에서 동일한 영농활동으로 타 유사 보조사업에 참여 중인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흥소방서는 1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 정남진장흥토요시장 2층 상인회 회의실에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남지역 전통시장 화재는 총 1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기적 요인이 5건(38.5%), 부주의가 5건(38.5%)을 차지했다. 반면, 장흥군에는 현재 전통시장 6개소, 총 191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장흥군 전통시장에서는 최근 5년간 화재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흥소방서를 비롯해 장흥군청 경제산업과,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안전수칙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 ▲시장 내 위험요인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통시장의 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유)신안군농약판매협회(회장 김문창)는 1월 29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협회는 2019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7년 동안 총 7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김문창 회장은 “지역인재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라며 “지역인재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재)신안군장학재단 관계자는 “7년 동안 변함없이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께서 모아주신 장학기금은 우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신안군농약판매협회 20여 명의 회원들은 농업이 주 산업인 신안군에서 올바른 농약사용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매년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을 받고 있으며, 농업인 가까이에서 작물보호제 판매와 사용 방법을 지도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가 29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해남군이 행정통합과 관련한 해남군 미래도약 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김영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건의 자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을 위한 특례 과제를 비롯해 해남군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으로, 해남군은 군을 비롯해 해남군의회 의원과 교수 등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팀을 구성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건의자료는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특례과제 12건과 국가·광역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등 총 33건으로 구성됐다. 특별법 건의자료는 ▶영농형 태양광 육성 특례 관련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에 대한 국가지원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 산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 추진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 지원 ▶공공주도·이익 체계 구축 ▶국비 지원을 통한 농어촌 대중교통복지 기반 확대 ▶K-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지속가능한 기초지자체 재원 기반 마련 등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천시의회는 지난 28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회장 이세은) 주관으로 '순천 AI 미래 도시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순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순천시 관계 부서 공무원, 국립순천대학교 교수 및 학생,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AI 시대, 도시는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기술을 순천시 여건에 맞게 도시의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국립순천대학교 심현 교수의 ‘지역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따른 순천시 추진 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순천시의회 스마트시티 구축 연구모임 회장인 이세은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순천시의회 유승현 의원, 국립순천대학교 HyperAi 연구소 김현욱 부소장, 순천시 추승안 도시전략과장, 국립순천대학교 임종탁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해 AI를 접목한 도시 전략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핵심 전략 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국정 목표와 연계한 역점 시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1월 27일과 29일 이틀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윤병태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실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 과제를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국별 핵심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사항과 보완이 필요한 사업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2026년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총 373개 시책이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자주재원 확보 방안, 국가산업단지 조성, 고전력 반도체 가속 수명시험 인프라 구축, 2차 공공기관 유치, 2026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및 글로벌 에너지포럼 개최, 체류형 관광 확대, 마한 고도 지정 추진 등이 포함됐다. 윤병태 시장은 “각 부서는 사업별 문제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온 저지대 농경지의 배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 2개 지구에 선정되며 국비 186억 원을 확보했다. 나주시는 문평면 산호지구와 왕곡면 일흥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지구와 기본조사 대상지로 각각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반복되는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장 설치, 배수로 정비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문평면 산호지구는 기본조사를 완료한 지역으로 배수시설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나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총 13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배수장 신설, 기존 배수시설 보강, 배수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왕곡면 일흥지구는 이번에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일흥지구는 만봉천 수위 상승과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올해 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해 29일 완도군·해남군·진도군을 찾아 도민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연일 도민과의 현장 소통에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하루에만 서남권 3개 시군을 잇따라 방문한 것을 비롯해 30일까지 이번 1주일 새 무려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첨단산업·재생에너지·해양·농수산업·관광·정주여건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앞서 지난주까지 5개 시군에서 일정을 소화했고, 오는 2월 3일까지 남은 6개 시군을 모두 돌면서 22개 전체 시군 다양한 계층의 도민 의견을 귀담아 들을 계획이다. 이후 추가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서남권 3개 군 공청회에서 “해남·진도·완도는 농수산업과 해양관광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해양치유·AI·데이터센터 등 전남의 미래비전을 현실화할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첨단산업과 해양·농수산 경쟁력을 강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광군수는 지난 1월 29일 홍농읍 계마항에서 발생한 어구보관창고 및 수협위판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보고를 받았다. 이번 화재는 1월 26일 밤 10시 30분경 계마항 국가어항 내 어구보관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27일 0시 39분경 진화됐다. 이 화재로 어구 보관창고와 수협위판장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군수는 현장에서 화재 피해 현황과 복구 여건을 확인하고, 어촌계 관계자 및 담당 부서로부터 향후 조치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화재로 인한 어업 활동 차질과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 세심히 살피며, 관계 부서에 행정적으로 지원가능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군수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장 수습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 순천4)가 신대지구 개발이익 산정과 관련해 미온적 태도로 보이고 있는 순천시와 민간 시행사를 질타하며, 시민이 수긍할 수 있는 수준의 신대지구 개발이익 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개발이익금 산정 관련 사항을 중심으로 질의ㆍ답변을 진행했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신대지구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이 공공개발의 취지에 맞게 시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개발이익 산정의 근거와 절차를 확인하고 관계 기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개발이익 산정을 위해 진행 중인 용역의 범위와 기준, 산정 방식의 검증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산정 결과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는 근거자료 제출도 함께 요구했다.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질의를 통해 “신대지구 개발의 주요 당사자인 순천시와 민간 시행사가 시민에게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 ‘꿈 실현 인생학교’의 시작을 알리는 ‘꿈 세움 과정’ 1, 2기 캠프를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내 인생은 내가 설계한다”는 비전 아래,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도전해 보고 싶은 목표를 스스로 찾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학생들이 직접 설정한 도전 목표를 1년간 실행할 수 있도록 중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200만 원의 꿈 실현금을 학생 개인 통장으로 지급해 자기주도적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 실현 인생학교’는 ▲꿈 세움 과정 ▲ 꿈키움 과정 ▲ 꿈나눔 과정 ▲ 글로벌 과정으로 1년간 이어진다. 이번 1·2기 캠프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중등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1년간 도전할 꿈 로드맵을 설계’했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자신이 직접 그린 꿈의 지도를 학부모와 꿈친들 앞에서 발표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장성군과 담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교차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월 9일까지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기간’을 갖고 집중 점검을 펼칠 계획이다. 장성군과 담양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담당자들로 2개 반을 편성해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단속을 벌인다. 첫날인 27일 담양시장 점검에 이어 오는 4일에는 장성 황룡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농산물 및 가공품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국내산·수입산 혼합 판매 시 정확한 원산지 표시 △원산지 거짓 표시 또는 혼합 판매를 통한 소비자 기만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담양군과의 합동 점검을 통해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효과적으로 단속·차단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양시는 29일 시청 창의실에서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2027년(’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비 구매율 지표 관계부서 보고회’를 열고, 핵심 지표의 실적 향상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표 담당 6개 부서와 사업 발주 관련 35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합동평가에서 난이도와 배점 비중이 높은 구매율 지표 3개를 중심으로 혁신성과 공공성이 높은 물품의 구매 실적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해당 지표는 ▲혁신구매목표 달성 실적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환경친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우선구매율이다. 광양시는 2026년 실적을 평가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1위 달성을 목표로, ▲지출이 집중되는 상반기 집중 실적 관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혁신·공공성 중심의 우선 구매 대상 품목 발굴 등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구매율 지표는 단기간에 실적을 내기 어렵고 전 부서의 협력이 필수적인 지표”라며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도내 평가 1위를 목표로 하여 구매율 지표를 전략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