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은 12일 양왕용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남해유배문학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양왕용 명예관장은 남해군 창선면 출신으로, 1966년 은사 김춘수 시인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후 34년간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퇴임 후에도 명예교수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양왕용 명예관장은 앞으로 남해유배문학관의 주요 문화 콘텐츠 기획과 자문을 통해 문학관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문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살아있는 문학관'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양왕용 명예관장님의 취임을 통해 남해유배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 전국을 넘어 세계에 남해의 문학 정신을 알리는 데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 명예관장님과 함께 문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13일 누가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건강관리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함께 협업형 모델로 운영한다. 누가의원 전문의가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사회복지사)이 월 2회 가정 방문을 통해 간호서비스, 복약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 또는 요양원 입소를 줄여 나감으로써. 맞춤형 요양 서비스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해군보건소와 누가의원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역 돌봄자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산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456종에 대해 44,850건, 8억 2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인․허가, 등록 등의 각종 면허를 보유한 자를 대상으로 사업의 종류 및 규모를 고려 1종에서 5종까지 최저 4,500원부터 최고 45,000원까지 종별로 차등 구분하여 과세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기(CD/ATM기)에서 통장 또는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간편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가 없어도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ARS,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가 소액이라 종종 납부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라면서 “기한 내에 등록면허세를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추가되며, 당해 면허의 인․허가 취소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납기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궁금한 사항은 군산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산시는 인구감소 흐름이 안정적인 완화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출생과 혼인 지표가 동반 반등하고,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역 경제와 고용 역동성이 강화되는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이 확인됐다. 2025년 12월 31일 군산시 기준 인구는 25만 6,291명으로, 2023년 2,487명에 달했던 인구 감소폭이 2024년 1,933명, 2025년 1,756명으로 완화되며 감소세 둔화 흐름을 3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또한 18~39세 청년 인구의 순이동 개선이 전체 감소 완화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인구감소 폭은 2023년 2,514명, 2024년 1,618명, 2025년 1,174명으로 감소 규모가 지속 축소됐고, 30대 청년층은 2025년 순유입(+53명)으로 전환되며 지역 정착 가능성이 확인됐다. 인구 유입의 핵심 요인은 직업 기반의 사회적 이동으로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충남 지역 250명, 전남 지역 122명이 군산으로 순유입되며 산업-고용-정주가 결합된 인구 유입 구조가 강화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산시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적용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유예기간이 오는 18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는 유예기간 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야 하며, 선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시군에 신고까지 마쳐야 한다. 해당 제도는'정보통신공사업법'개정에 따른 것으로,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에 대해 유지보수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 정기적인 유지보수 및 성능점검을 의무화했다. 군산시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애 예방을 목적으로 도입된 이번 제도를 바탕으로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의 유지보수 의무 이행 여부를 관리한다. 또한 이를 이행하지 않는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향후 제도적용 대상은 건축물 연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2025년에는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유예기간 2026년 1월 18일로 종료) 20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산시가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을 위한 ‘군산사랑상품권’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14일부터 관내 혈액관리기관(헌혈의 집 군산센터 및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완료한 모든 시민에게 군산사랑상품권 지류 1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함으로써 자발적인 헌혈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군산사랑상품권을 구매하여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에 전달했으며, 혈액원은 지원받은 상품권을 헌혈 현장에서 대상자에게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헌혈의 집 군산센터(군산시 월명로 233, 2층) 또는 관내 단체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헌혈권장 지원 사업이 생명 나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발걸음을 많은 시민분이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군산시가 올해로 열네번째를 맞는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026년 제1차 군산시간여행축제 추진위원회를 열어, 2026년 축제 일정을 의결했으며 향후 축제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추진위원회는 2026년 군산시간여행축제를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시간여행축제만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차별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축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군산시간여행축제는 명실상부한 군산시 대표축제.”라며 “추진위원회와 함께 군산시의 역량을 결집하여 축제만의 독창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재미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 군산시간여행축제는 13만 5,000명이 방문했으며, 69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단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전지훈련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볼링, 배구, 테니스, 배드민턴, 사이클 등 6개 종목, 200여 개 팀, 연인원 3만8,000여 명의 선수단이 강진군에 머물며 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다. 팀별 평균 체류 기간은 약 9일로 집계돼 강진군이 단순 방문형이 아닌 장기 체류형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강진군은 겨울철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 조건과 함께 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축구 전용구장, 천연잔디 구장, 다용도 실내체육관, 웨이트트레이닝센터, 수영장 등 훈련과 경기에 최적화된 체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종목별 경기장 사용료 면제,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무료 이용 등 선수단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매년 전지훈련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군은 종목별 훈련 특성을 고려한 시설 관리와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선수단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선수단 재방문과 장기 체류로 이어지는 선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올해도 반값 여행하죠? 언제 시작해요?” “작년엔 신청 못 했는데, 이번엔 꼭 가고 싶어요.” 지난해 연말부터 강진군청 문화관광과에는 하루에도 수십 통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여행 판을 뜨겁게 달구며 대통령의 공개 언급까지 이끌어낸 ‘강진 반값여행’을 기다리는 목소리다. 이 같은 관심 속에 ‘강진군 반값여행’이 올해도 다시 출발한다. 강진군은 오는 1월 19일부터 강진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반값여행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진 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강진을 여행하며 사용한 비용의 절반을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관광정책이다. 개인 신청자는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 신청자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하루 전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후 1일 이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심사 결과와 회원번호가 발송되며, 승인된 신청자는 안내된 기간 내 강진 여행을 즐기면 된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는 벼 농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비 절감 벼 재배기술 정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높은 핵심 기술이 도입된다. 드론 직파는 드론을 활용해 논에 벼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기존 관행 재배에 비해 최아 및 육묘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약 50%까지 줄일 수 있다. 드문모심기는 단위 면적당 재식 밀도를 낮추는 재배기술로, 3.3㎡당 재식 밀도를 기존 80주에서 50주로 줄인다. 이를 통해 육묘 비용은 75.2%, 육묘에 투입되는 노동력은 약 20%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시는 드론 직파에 필요한 종자 코팅제와 배터리 등 관련 장비를 지원하고, 드문모심기에 필요한 전용 농기계와 농자재를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 파종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도 병행한다. 사업 대상은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 작목반, 연구회, 농업법인 등이며, 오는 3월까지 대상자 선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가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 빈집 실태조사 결과 관내 빈집은 총 449동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읍면 지역이 283동, 동 지역이 166동이다. 시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해 왔으며, 2021년부터 5년간 자진 철거 87동, 직권 철거 19동 등 총 106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2026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의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 10동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와 대리인, 또는 상속인 대표에게 주어진다. 지원 금액은 빈집 1동을 자진 철거할 경우 최대 400만 원이며, 동일 대지 내 주택 외 부속 건축물이 있는 경우 동수나 면적과 관계없이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정해진 기간 내 사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포기자로 간주해 대기 중인 후순위 신청자를 재선정해 사업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삼척시가 2027년도 국비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부처별 공모 흐름을 사전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사전 기획 중심의 전략적 국비공모사업 추진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월부터 3월 초까지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공모사업 조사, 사업 발굴,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서 구체화 등을 추진하며, 부서별 맞춤형 대응으로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공모 시기에 맞춘 단발성 대응에서 벗어나,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책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공모 선정 가능성과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중심으로 3월 중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후 중앙부처 및 국회 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공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2024년 예산 1조 원 돌파 이래 2년 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만큼, 2027년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관내 전통시장의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돕기 위해 15일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이 세번째 설명회로 남대문시장, 삼익패션타운 상인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막연한 부담을 해소하고,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처음으로 3차례에 걸친 공모사업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달 11일은 신당·을지로권역 전통시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 23일에는 동대문권역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각각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설명이 이뤄진다. 특히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함께,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구성 방향, 운영 우수사례 등도 공유한다. 지난달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상인회장은 “공모사업에 대해 어렵게만 느꼈는데, 평가 기준과 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함평군은 14일 “수산업 발전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2027년도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2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업 등 해양수산사업 전반에 걸쳐 있으며 고소득 종패살포 사업 등 29개 사업·24억 원 규모로 시행된다. 2027년도 사업은 2026년 해양수산부 국고보조사업 시행 지침서에 따라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어업경영체로 등록된 어업인·어업법인·어업인단체다. 단, 사업별로 신청 자격 및 필수 요건이 다르므로 이를 충족해야 한다. 개별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희망자는 서류를 구비하여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해양수산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타당성을 검토한 후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현장 확인·심의 절차 등을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진 현실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이 개장 첫해 이용객 6만 7천명을 돌파하며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 운영 결과 총 6만 7568명이 이용했으며 수영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수영을 병행하여 군민 전 연령이 고르게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됐다”고 14일 밝혔다. 함평실내수영장은 ▲학생 수영 교육 ▲지역 수영 동호회 활동 ▲노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어 공공 체육시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성인·노년층 맞춤으로 운영된 수영 강습 프로그램은 기초 수영 능력 향상과 재활·건강 관리 측면에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이용객은 “마땅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겨울에도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다”며 “계절과 관계 없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어 시설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실내수영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