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가평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인 (가)등급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가평군은 시군 가운데 상위 5%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둬 물가안정 정책의 모범 사례로 평가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정책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정성평가 비중이 확대되고, 축제‧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에 대한 배점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이뤄진 평가여서 의미를 더했다. 가평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축제와 피서철을 앞두고 관계 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상시 실시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 캠페인을 병행해 신뢰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 방식도 차별화했다. 업소 지정에 그치지 않고, 각 업소의 운영 실태를 반영해 소모품을 지원하는 맞춤형 물품 지원과 함께 공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가평군은 지난 24일, 부서장 및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5월 용역 착수 이후 주민‧전문가‧공무원 등 다양한 주체의 의견과 지난 16일 개최된 공청회 결과를 반영한 신규사업(안)을 최종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2025년부터 2050년까지 접경지역으로서 가평군의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하고자 ‘가평 생태‧안보 문화지구 조성’등 총 32개의 신규사업(안)을 발굴했다. 아울러 사업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향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신청할 15개 사업도 별도로 도출했다. 확정된 계획은 이달 말 경기도를 경유해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내년에 부처 협의 등을 거쳐 사업 및 예산이 확정되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수립한 현장 중심의 발전종합계획”이라며 “향후 체계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주민 체감형 성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주시가족센터는 가족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취약·위기가정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온가족보듬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는 다양한 가족의 욕구와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및 사례관리(긴급위기지원)를 통해 가족관계 개선과 1인가구를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에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고 신속하게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문제 해결에 기여했다. ▲ 가족센터는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 전문가를 통해 가족체계론적 관점에서 다양한 가족(1인가구, 중장년, 한부모가족, 미혼모가족, 다문화가족, 맞벌이 가족 등)을 대상으로 연간 1,420회기 총 2,996명의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이혼·별거 가정을 대상으로 면접교섭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부모와의 관계 개선을 도모했다. 가족 내 어려움을 외부에 드러내기 어려워하는 대상자들을 설득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상담을 활발하게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26%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성매매집결지를 대상으로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성폭력상담소와 함께 ‘폭력예방 공동대응 체계’에 따른 2025년 하반기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성매매 예방과 근절, 도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합동 단속에서 동두천시는 집결지 내 업소를 점검하고, 성매매업소의 자진 폐쇄를 유도하는 한편 자활 지원 및 보호 대책을 안내했다. 동두천성폭력상담소는 성매매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안내하며 탈성매매를 유도했고, 동두천경찰서는 성매매 알선자와 성매수자 적발을 위해 현장 순찰을 강화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내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강화된 순찰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집결지 폐쇄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성매매업소 7개소를 매입했으며, 해당 구역은 주차장과 문화공원 등을 조성해 주민편의시설 중심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로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10년부터 매년 공동주택 관리가 우수한 단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12개 시·도가 추천한 21개 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단지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로, ▲운영관리 과정의 투명성과 입주민 참여도 ▲단지의 안전과 위생을 위한 유지관리 수준 ▲입주민들의 협력과 소통 정도 ▲자원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병점역 동문굿모닝힐은 입주민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전 세대 내 집 앞 눈치우기’와 인근 하천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공동체 강화와 환경보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갑 주택관리과장은 “이번 우수관리단지 선정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협력해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과 체계적인 단지 관리를 꾸준히 이어온 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 여성예비군은 지난 22일 과천 문원동 주민센터에서 ‘2025년 연말 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는 올 한 해 군 안보 훈련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여성예비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김민우 지역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여성예비군 대원으로 활동 중인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우윤화‧윤미현 시의원도 함께해 동료 대원들을 격려하며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과천시 여성예비군은 한 해 동안 전 대원이 각종 군 안보 훈련과 동원훈련 지원에 성실히 참여하며 예비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관 급식 봉사,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병행했다. 조순호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대원 모두가 투철한 책임감으로 훈련과 봉사에 임해 준 덕분에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느끼며 지역 안보와 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정보센터가 약 4개월간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어린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독서와 체험 활동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부 공간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하고 자연채광을 확대해 보다 밝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시설 배치도 함께 정비했다. 특히 어린이 참여형 콘텐츠 제공을 위해 인터랙티브 월을 새롭게 도입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 활동에 보다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정보센터는 자료 이용 중심 공간을 넘어, 다양한 독서 활동이 이뤄지는 복합 독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라고 말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인 서울랜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의 성장과 함께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대표 문화·관광 시설 이용에 따른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민에게 적용되던 기존 할인 혜택은 유지되면서, 서울랜드 파크이용권(종일권)에 대해 연중 40% 할인이 새롭게 적용된다. 그동안 과천시민은 5월과 10월에는 파크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4월과 9월에는 연간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해 왔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과천시민이 방문 시기에 관계없이 파크이용권을 최소 4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랜드 현장 매표소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과천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 승격 40주년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2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기획사업 경기 사랑의 열매 차량 지원사업'을 통해 경차 1대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지원은 자원봉사 활동 현장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자원봉사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에 지원받은 차량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처 방문, 봉사단체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운영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소중한 지원 덕분에 자원봉사 현장으로 더 빠르고 안전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차량 지원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실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함께 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를 비전으로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봉사의 협력적인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지난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창작 동화 『동화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와 도서관에 비대면 방식으로 배부했다고 밝혔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 일대 보루군에서 출토된 약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고구려 전문 공립박물관으로 아차산 자락에 있다. 이번에 고구려 대장간마을이 지난 12월 10일 발간한 창작 동화『동화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에서 출토된 고구려 유물과 아차산 보루를 소재로 어린이들이 고구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두 편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첫 번째 이야기인 '아차산 고구려 유물 수호대'는 고구려대장간마을에 전시된 유물들을 주인공으로, 고구려의 역사를 지우려는 ‘망각 마왕’에 맞서 유물들이 찬란한 역사와 용맹한 정신을 지켜 나가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인 '시루봉보루의 꼬마 영웅, 아치'는 국가유산 아차산 일대 보루군(사적 제455호) 가운데 하나인 시루봉보루를 배경으로, 호기심 많고 용감한 꼬마 ‘아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평택시는 시를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 ‘슈퍼오닝 쌀’의 품질 및 식미 평가를 통해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택시의 주 재배품종인 고시히카리와 국산 신품종 꿈마지 등을 대상으로 쌀의 단백질 함량 및 완전미율 그리고 그 쌀로 밥을 지은 후 밥맛·식감·향미 등 식미 분석이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품종별 밥맛 평가 결과 고품질 슈퍼오닝쌀의 품질관리를 위해 2022년부터 실시한 쌀의 품질 및 밥의 식미 평가가 이루어졌는데, 올해도 지난 12월에 올해 생산된 쌀 4품종의 전문패널에 의한 식미 분석 결과 향, 외관, 조직감, 맛 등 전반적인 품질과 쌀의 이화학적 및 관능적 특성 평가 등 종합적인 점수에서 꿈마지 쌀이 74.4점대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고시히카리도 69점으로 높았다. 이는 지난 2023년 식미 평가 종합점수 꿈마지 64.6점, 고시히카리 58.4점에서 각각 9.8점(115%), 10.6점(118%) 향상됐다. 또한 백미의 단백질 함량(수분 15% 기준)은 6.0% 이하일 때 ‘수’, 6.1~7.0% 범위가 ‘우’, 7.1% 이상이 ‘미’인데 고시히카리, 꿈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백운커뮤니티센터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약 40,0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약 840만 원 상당의 센터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의 설치로 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 일부를 자체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커뮤니티센터는 태양광 발전 설비 가동을 계기로 친환경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시설 이용 시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가동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실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스포츠센터는 전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왕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을 최근 개최된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 했다.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은 날로 심화 되는 청소년 건강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년간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9개교에서 전 학년 4,17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연 2회 신체 계측 검사 ▲운동 프로그램 운영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성장예측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 등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이다. 특히, 시는 참여 대상자 중 비만·저성장 아동 154명을 선별해 6개월간 영양·운동·수면·자아존중감 향상을 포함한 성장 및 비만 관리 집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장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청소년의 단계별·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신체계측 및 성장예측 프로그램’에 대해 84.0%가 만족(불만족 0.8%)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98.7%가 사업 지속을 희망했다. 특히,‘성장센터 프로그램’은 96.3%가 만족(불만족 0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4일 일동면 기산2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인사말과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산2리 경로당은 건축 연면적 123.79㎡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5년 6월 착공해 11월 준공됐다. 경로당 내부에는 휴게 공간과 거실, 주방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친목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산2리 경로당 노인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경로당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경로당을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기산2리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여가와 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4일 영중면 성동리 일원에서 겨울철 불법 밀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야생동물 밀렵 단속과 불법 엽구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야생생물관리협회 포천시지회, 포천시 야생동식물보호봉사단,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야생동물 출현 빈도가 높은 영중면 성동리 일대를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진행했다. 밀렵행위 단속은 영중면 광명휴게소 북측 반경 2.5km 이내 지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불법으로 설치된 올무와 창애, 덫 등 불법 포획도구 10여 점을 수거해 전량 폐기 처분했다. 시는 일부 농가에서 농작물 보호를 목적으로 불법 포획도구를 설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기울타리 설치와 기피제 지원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사업과 피해방지단의 합법적인 포획 활동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야생생물 밀렵 행위가 적발될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야생동물을 취득·운반·보관하거나 해당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