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이 기간 증가하는 의료‧안전 수요에 대비하고, 구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설 종합대책은 ▲안전 ▲민생 ▲생활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재난‧안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청소·교통·제설 등 6개 분야별 기능대책반도 상시 운영해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연휴 의료 공백을 방지하고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다. 17일에는 보건소 내 응급진료반을 편성해 경증 환자를 진료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운영해 연휴 중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인다.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E-GEN), 도봉구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난 예방을 위해서는 연휴 전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가스시설, 도로 기반시설,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안에 드는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이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구는 향후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국고(피해복구비) 지원을 2%p(포인트) 추가로 받게 됐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의 방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 등급은 A등급부터 E등급까지, 총 5개로 나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고 그 결과 평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부여받았다. 지난 2022년과 비교하면 4단계나 상승했다. 2022년 E등급, 2023년 D등급, 2024년 A등급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22년 낮은 등급을 획득한 이래 방재역량 강화와 안전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별로 필요 사업비의 50~70% 이내,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67개 단지에 83개 사업을 지원했다. 특히 위험수목 전지, 경로당 개보수,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억 원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안전 확보와 함께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노인 편의시설 및 여가시설 설치·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냉·난방기, 공기청정시설, 화장실·샤워실 개선 등)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동주택 시설물 개선 사업 등이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첫 정기 발행으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총 173억 원을 발행하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며,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에도 사용액이 60% 이상이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사용 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28일 성금 400만 원을 기탁한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달식 이후 차담회도 함께 열려 나눔 실천과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등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북구는 2011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현재 20개 동에서 494명의 위원이 참여해 총 123개의 동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된 김형중 회장은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전달식 이후 열린 차담회에는 성북구청 관계자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단이 참석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김형중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성북구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각 동 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종로구가 권역별 맞춤 건강관리에 한의약 프로그램을 더한 돌봄 모델을 가동한다. 올해부터 기존 ‘건강이랑서비스’와 ‘서울건강장수센터’를 통합한 '건강이랑 장수센터'를 중심으로 건강돌봄 대상자를 확대하고 예방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고품질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구는 관내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해 보건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치매·정신건강·운동·대사·영양 분야를 연계한 원스톱 건강관리 ‘건강이랑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는 통합돌봄 대상자 등 건강돌봄 대상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한의학 프로그램을 추가해 어르신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 범위를 확장한다. 이번 사업의 중심에는 주민이 있다. 보건의료 전문인력과 함께 활동하는 ‘이웃건강활동가’는 건강 취약 이웃을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는다. 현재 173명의 활동가가 737명의 돌봄 이웃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200명으로 확대해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건강한 관계망을 만드는 ‘주민 건강모임’도 활발히 운영한다. 현재 38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1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캠퍼스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고려대학교 원어민 영어캠프’를 1월 23일까지 약 2주간 진행했다. 고려대학교 원어민 영어캠프는 성북구가 지역 내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지역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운영하는 방학 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캠프는 총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수준별·소규모 수업 방식으로 운영됐다. 각 반에는 원어민 강사가 배치돼 학생들이 영어로 말하고 듣는 활동에 참여하도록 했다 수업은 팀별 활동과 게임, 체험형 학습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학 캠퍼스 내 시설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진로 탐색과 대학 문화 체험의 기회도 제공됐다. 김준연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장은 “이번 원어민 영어캠프는 성북구청과 고려대학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축·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천구 친선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곡성군 △인천 옹진군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8개 농가가 이번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 참여 농가는 한우, 과일(사과, 배 등), 떡국떡, 한과, 곰탕, 김치, 장아찌, 각종 나물(고사리, 취나물 등), 표고버섯, ,막걸리, 고춧가루, 오란다, 멸치 등 220여 가지 다양한 농·축·수특산물을 판매한다. 구는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제는 현금 및 카드로 가능하며, 일부 품목에 한해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구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본격 시행됐다. 구는 지난해 사업에 신청한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총 22개소 중 12개소를 선정해 총 1억여 원의 공사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인 2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건축물은 건축허가를 득한 후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이다. 3년 이내 지원금을 받은 단지나 다가구·단독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위법건축물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제2항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도 제외된다. 공사비 지원 항목은 △옥외시설물(석축, 옹벽, 담장 등)의 안전 조치, 보수 △조경시설(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강북사랑상품권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발행되며,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액면가 기준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에 대해 환불이 가능하다. 구매 및 결제는 ‘서울페이+’ 앱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 일정은 서울페이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현금 또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나, 카드 결제 시에는 잔액 환불 및 선물하기 기능이 제한된다. 사용처는 강북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총 12,209개소로,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 유통시설이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는 이번 강북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명절 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북사랑상품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주민 주도의 걷기 문화 확산과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걷기 운동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지역 내 걷기 동아리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걷기 지도자로 활동할 의지가 있는 만 19세 이상 강북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강북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걷기 운동의 건강 효과와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소양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개인별 보행 자세 분석, 올바른 걷기 실습, 응급처치 및 다양한 걷기 운동법 등 실내외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사단법인 대한걷기협회 전문 강사가 맡으며,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생들은 걷기 지도자로서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동아리 운영과 모바일 걷기 챌린지 홍보 및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대문구가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미래광장에서 설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장터에는 남해·여주‧나주·제천 등 전국 15개 시·군의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각 지역에서 정성껏 재배한 과일과 한우, 잡곡, 버섯 등 신선한 농수산물을 선보인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는 만큼 유통 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과일 선물 세트와 와인 세트 등 선물용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신용·체크카드와 전통시장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구민 편의를 위해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당일 택배 접수 서비스도 운영된다. 구매한 물품은 현장에서 바로 배송 신청이 가능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일부 부스에서는 시식 행사가 진행돼 직접 맛을 보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직거래 장터는 20여 년간 쌓아온 자매도시 간 신뢰가 만들어낸 동대문구만의 상생 모델이다. 구민께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든든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장애인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 증명서다. 스마트폰에 암호화한 형태로 저장해 사용하여 장애인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다.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본인 명의 휴대폰 1대에 한해 발급이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AI 안부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Talk)’과 ‘1대1 결연을 통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AI 어르신 안심톡’은 AI 자동전화를 통해 주 2회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주민센터가 즉각 대응하는 돌봄 서비스다. 구는 작년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독거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 ‘독거어르신 결연사업’은 ‘중랑 효자손 봉사단’과 독거어르신을 1대1로 결연해 주 1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람 중심의 돌봄 사업이다. 결연 대상자는 반기마다 실시하는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현재 796명의 독거어르신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받고 있다. 중랑 효자손 봉사단은 상시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과 중복되지 않도록 운영해,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AI 기술과 사람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부설주차장에 무장벽(배리어프리 Barrier-Free) 무인정산기 9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도 불편 없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도입은 최근 전면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설치된 무장벽 무인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화면 높이를 낮추거나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버튼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확대 기능과 고대비 화면 모드를 적용하고, 음량 조절 기능을 더해 시인성을 높였다. 모든 정산 과정에는 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됐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도 함께 설치해 다양한 이용자가 쉽게 요금 정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는 청사 지상 1층부터 지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