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만성적인 항공기 소음으로 청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100명에게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 데 이어 50명의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공항소음피해지역에 거주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주민의 큰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수혜주민 중 98.7%가 “매우 만족” 또는 “대체로 만족”이라고 응답하는 등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추가 지원 요구가 많아 구는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 50명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공항소음피해지역에 3년 이상 거주 중인 주민 중 중등도 난청 진단을 받아 보청기 착용이 필요한 구민으로 1인당 최대 100만 원(자기부담금 10%)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8월 1일부터 양천구청 환경과 또는 양천구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는 공항소음 피해주민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2023년 구 직영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청력 정밀검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상반기 40억 원의 융자를 시행한 데 이어 20억 원 규모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출 금리는 고물가, 고금리 등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0.8%로 인하, 시중금리보다 현저히 낮은 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60억 원으로 전년대비 10억 원을 대폭 증액하며, 저금리 자금지원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두고 공고일(8.1.) 기준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단, 무점포 소매업, 담배 도·소매업, 음식점업, 부동산업, 금융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제조업은 최대 3억 원, 도·소매업 및 기타업은 최대 8천만 원이고,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로 최대 5년까지 상환이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중소기업들의 자금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양천구는 5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학습 지원이 필요한 지역 학생을 돕고, 관내 청년에게 의미 있는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 학습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습멘토 프로그램은 행정인턴 중 특화분야에 선발된 관내 청년이 방학기간 동안 지역사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습 지도와 정서적 멘토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니다. 이를 통해 행정인턴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얻게 된다. 올해 하반기는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5일(월~금) 운영되며, 학습시간은 오전(10~12시)과 오후(1시 ~3시) 각 2시간씩 진행된다. 한편, 구는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 운영을 위해 일반 분야(20명)와 특화분야(30명)로 나누어 총 50명을 선발했으며, 일반분야는 ▲ 주민센터 민원지원 ▲ 도서관 운영 업무 보조 등에 배치되고, 특화분야는 ▲ 부서 정책업무 지원 ▲ 복지관 복지업무 지원 ▲ 학습멘토로 배치된다. 이 중 학습멘토는 학습지도 역량과 직무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제 지도 역할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개선을 돕기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담장이나 옹벽, 석축 등 옥외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안전조치에 필요한 보수공사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달리 관리 및 보수에 대한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재정적 부담으로 인해 위험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양천구는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2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중, 건축물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주택이다. 단, 단독주택(다가구, 다중주택 등) 및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후 철거가 예정된 정비구역 내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공사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이며, 신청은 오는 9월 1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지난 28일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도입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위해 오는 8월 8일부터 배달전용 ‘양천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 규모는 총 16억 원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억 2천만 원씩 5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와 외식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소비자에게는 배달플랫폼 선택의 폭을 넓히고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은 기존 민간 배달앱 대비 대폭 낮아진 중개수수료 2%와 입점 비·광고비·월 이용료가 모두 없는 ‘3무(無)’ 혜택으로 비용부담을 줄이고, 주문 건에 대한 정산도 당일 또는 익일에 처리되어 자금 회전에 유리하다. 소비자는 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 금액의 30%는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공배달앱 내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이벤트를 활용하면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상품권은 서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로, 양천구는 2012년부터 매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예산 제안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온라인 투표 대상은 총 54개 사업으로,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140건 가운데 소관 부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와 분과별 심의위원회(▲행정재정▲복지보건▲도시교통▲환경녹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특히, 보행안전, 문화체험, 복지증진, 공동체 회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제안이 다수 포함되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현안이 고르게 반영됐다. 참여는 양천구민은 물론, 양천구에서 생활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학생 등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서울시 엠보팅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에 접속해 ‘양천구 주민참여예산’을 검색한 뒤 주민제안사업 중 3개,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중 5개를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예비부부를 위한 ‘2026년 오목공원 정원결혼식’ 참여자를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이른바 ‘스드메’) 등 결혼준비 비용이 갈수록 증가하고, ‘웨딩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상황에서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오목공원 내 회랑과 중앙정원을 공공예식장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오목공원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포함해 3관왕을 수상한 양천구 대표 명소로,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뤄 예비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특별하고 의미 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장소다. 특히, 도심 속 공원이라는 특성을 살려 개성 있는 예식을 기획할 수 있고, 포토존이나 피로연 공간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하루에 한 쌍만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 제약 없이 여유로운 예식이 가능하다. 운영은 2026년 봄·가을(4월~6월, 9월~10월) 중 지정된 토요일에 총 10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양천구 통합예약포털’ 내 정원결혼식 페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도서관 운영시간과 관계없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책을 대출할 수 있도록 ‘무인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양천구립도서관 소장 도서를 양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약신청 후, 수령장소로 선택한 도서예약대출기에서 무인으로 수령·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출권 수는 1인당 2권으로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이번 무인도서대출서비스 확대사업을 통해 약 53만여 권에 달하는 구립도서관 소장 도서에 대한 예약 대출이 가능해져 이용자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다. 양천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신정네거리역과 목동역 2개소에 더해, 올해 오목교역과 목2·목3·공감쉼터 북카페 등 4곳을 추가해 총 6개소에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 서비스를 추가 확대해 구민들이 출퇴근길에 자연스럽게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목동역 도서예약대출기에는 점자 장치, 이어폰잭, 음성안내 스위치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이 탑재돼 있으며, 올해 안으로 나머지 4개소에 동일한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7월 21일 서울시가 서남권 지역(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금천)에 폭염특보를 발령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집중 모니터링 체계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현재 ”폭염주의보“를 유지 중이며,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이에 양천구는 지역 인적 안전망을 총동원하여 18개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통장 ▲우리동네돌봄단 ▲방문간호사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등 1,053명의 재난도우미가 약 1만 5천여 가구의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저소득, 장애인, 만성질환이 있는 1인 가구 중 스스로 생활이 어려운 위기단계에 해당하는 폭염 취약가구를 집중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하여 주 1회 이상 대면 또는 유선으로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 이상 또는 위기 징후 발견 시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와 IoT를 설치한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돌봄체계를 통해 실시간 안전을 확인하고 응답이 없을 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목동3·4단지 아파트재건축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위원회 구성을 돕는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건축 정비사업’은 노후‧불량 공동주택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본계획 수립 ▲안전진단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준공인가 순으로 추진된다. 지난 6월 4일부터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재건축사업의 초기 단계인 ‘정비계획 수립 전’에도 주민은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양천구는 목동3·4단지를 대상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선제적인 행정지원에 나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나 정비업체와의 유착, 과열경쟁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지원 제도’를 도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의 혼선을 줄이고, 공정하고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공공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구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소형감량기’는 가열, 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기기로, 하루 1~5kg의 배출량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가 전체 음식물류폐기물 중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가정 단위 실천으로 지속가능한 폐기물 감량을 유도한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올해 7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구민이다. 구매하는 소형감량기는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단, 음식물 분쇄 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구매 금액의 40%인 최대 28만 원까지이며, 총 100세대에 1대씩 보조금이 지원된다. 주민등록상 4인 이상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잔여 분량에 대해서 접수 순으로 대상자
[제호서울 양천구가 주최한 ‘Y교육박람회 2025’의 핵심 프로그램인 Y교육포럼이 오는 7월 19일 오후 3시, EBS1TV에서 특집 방영된다. 지난 5월 16일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Y교육포럼은 EBS와 공동 기획하여 『지구를 상상하라: 기후위기를 건너는 법』을 주제로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일반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에 대해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좌장, 동물행동학자)를 비롯해, 남성현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이재영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 김정빈 자원순환 스타트업 ‘수퍼빈’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여 기후위기 시대 교육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해당 포럼은 EBS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오는 19일 오후 3시 방영예정으로 Y교육박람회 현장에서 나눈 교육적 메시지를 더욱 많은 국민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Y교육박람회는 양천구가 매년 사회적 흐름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시대를 앞서가는 교육 의제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기후위기 대응과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구립 해바라기어린이집에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10년 이상 경과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양천구는 지난해 선정되어 총 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그린 리모델링 사업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양천구의 친환경 보육 행정 추진의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이달부터 사업을 추진해 2026년 3월에 마무리된다. 사업대상인 구립 해바라기어린이집(양천구 목동동로 1길 33)은 2012년에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784.9㎡)의 공공건축물로 준공 후 10년 이상이 경과하면서 단열 부족, 냉·난방 비효율 등으로 에너지 낭비와 실내환경 열악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서는 ▲벽체와 지붕 단열 보강 ▲바닥난방 개선 ▲창호 및 출입문 교체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보일러 교체 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보행 약자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6개소에 양방향으로 신호·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지는 ▲강신초 ▲강서초 ▲경인초 ▲서정초 ▲신서초 ▲해바라기어린이집 인근이며, 모두 단방향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던 곳으로 반대편에도 무인 교통단속카메라를 추가 설치하여 양방향 단속이 가능하도록 설치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단방향 단속 카메라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것으로 차량의 진입 방향 외 반대방향 차량의 과속·신호 위반행위까지 포착할 수 있어 차량 감속 유도에 실효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설치지역은 후면 촬영이 가능하여 후면에만 번호판이 있는 오토바이 단속도 가능해진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무인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지역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설치 이전 대비 약 71%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속 카메라가 실제로 운전자의 주의력을 높이고, 사고 예방에 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천구는 차량 돌진 등 돌발 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수공원 등 9개소(1,708m)에 차량용 방호 울타리를 오는 8월 초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차량용 방호 울타리는 8톤 차량이 시속 55km,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SB1’등급의 고강도 안전시설이다. 차량용 방호 울타리는 차량의 의도치 않은 돌진이나 사고 시 보행자와의 직접적인 충돌을 방지하여 치명적인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보다 강화할 수 있다. 설치 대상구역 선정 기준은 급경사·급커브 등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보행 취약 구간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이다. 설치 지역 9개소는 ▲목동 1,2단지 교차로 ▲목마공원 교차로 ▲ 목동전화국 교차로 ▲ 목동서로(목동 924) ▲ 목동 쉐르빌 교차로 ▲ 목동아크로텔2차 앞 ▲ 신정7동 주민센터 앞 ▲ 중앙로 206 ▲ 신월로(장수공원) 등이다. 구는 지난해 7월 1일 서울 시청역 앞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로 9명이 사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서울 곳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