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1일 청소년 자원봉사단 ‘틴틴볼’ 1기와 동국대학교 벽화 동아리 ‘페인터즈’가 함께 전농중학교 교정에서 디자인 횡단보도 조성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총 34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업에 참여했다. 횡단보도의 디자인은 틴틴볼 단원들이 제안한 ‘니모와 횡단보도’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페인터즈는 흰동가리(니모)의 주황색과 흰색 줄무늬에서 영감을 받아 어린이 보호구역의 색감을 반영한 밝고 경쾌한 이미지로 디자인을 완성했다. 횡단보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바닷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들이 길을 안내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페인터즈는 동대문구와 지난해부터 벽화 봉사활동을 함께해왔다. 벽화에 특화된 동아리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바닥 디자인에 도전하며 틴틴볼과 협력했다. 디자인 구상부터 밑그림, 채색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단원들과 호흡을 맞췄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틴틴볼 단원들은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협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n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대문구는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2000명 이상의 어르신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65세 이상 어르신 480명을 신규 등록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 중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의 스마트기기가 제공되며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 인력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도 함께 이뤄진다. 또한 동대문구보건소는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스마트 건강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탄력밴드를 활용한 근감소증 예방 신체활동 운동교실과 닭가슴살과 두부를 활용한 요리 체험 영양교실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운동교실은 6월까지 매월 각 1회씩 운영될 예정이며, 5월에는 14일에 열리는 영양교실(저염·저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7일 지역 곳곳에서 네 개의 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문화 교류, 전통 의례 체험, 지역 예술 공연, 가족 친화형 어린이 행사 등으로 구성돼 하루 동안 동대문구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세계가족축제 구청 광장과 강당, 아트갤러리를 무대로 열리는 ‘제17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세계가족축제’는 이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자리다. 중국 전통춤과 이집트 벨리댄스 등으로 꾸며지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문화 퍼레이드가 광장에서 2층 강당까지 이어진다. 공식 행사에서는 다국적 이주여성합창단 ‘행복메아리’의 공연과 다문화·외국인가족 지원 협약 체결식,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되며 한국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피날레로 마무리된다. 강당 앞 아트갤러리에는 인권캠페인, 심리상담 등 참여형 테마 부스가 마련된다. 야외에서는 일본 와나게 놀이(고리 던지기의 일종), 베트남 전통모자 ‘논라’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비롯해 세계 먹거리 장터, 행복나눔 플리마켓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장수센터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체크, 영양 및 근력 평가, 약물 복약 지도, 치매 예방 검사 등으로 구성된 건강 평가 및 상담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개개인에 맞는 1:1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3개월간 지속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서울시 주관 ‘2025년 건강장수센터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어르신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서비스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건강장수센터는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해 관내를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1권역 건강장수센터는 동대문구보건소 내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오는 7월에는 이문동 구민건강증진센터에 2권역 건강장수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일상 속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어버이날인 8일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특별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식은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급식 대상 어르신 919명을 위해 마련됐다. 평소 조리 과정이 까다롭거나 재료비가 높아 제공이 어려웠던 음식들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만족스럽게 식사할 수 있도록 했다. 특식 메뉴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수행기관에서 어르신들의 영양 상태와 기호를 고려해 구성했다. 소갈비찜, 돼지갈비찜, 도가니탕, 찹스테이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됐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식당 이용, 도시락 및 밑반찬 배달 등 맞춤형 식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영양 섭취와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배달 과정에서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등 정서적 돌봄 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이날 관내 140개 경로당에 제철 과일을 전달해 어버이날을 기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6월 14일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미혼 청춘을 위한 연애 코칭 및 만남 행사 ‘동대문구에서 너를 만나, 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과의 만남이 쉽지 않은 청년들이 건강한 연애관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성별 맞춤형 연애 코칭, 이미지 컨설팅, ‘썸매칭’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 간 어색함을 줄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문 MC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며,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 중 만 27세(1998년생)~만 39세(1986년생) 미혼 남녀다. 신청 기간은 5월 9일 오전 9시부터 5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네이버 신청 링크 또는 동대문구 누리집(구민 참여 → 온라인 접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함께 혼인관계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무작위 추첨을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6월 9일까지 개별 안내된다. &nb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대형 굴착 공사장 인근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7일 동북선 경전철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은 총 연장 13.4km의 1~4공구 구간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16개 정거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제기동역과 고려대역이 동대문구에 설치된다. 현재 해당 구간에서는 터널 굴착 및 구조물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은 동북선 1공구 구간 중 용두역(2호선)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보고 후 굴착 현장에 대한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가 이뤄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하 약 38m 깊이에서 진행 중인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서울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대형 굴착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이문동 빗물펌프장 주변 녹지 공간을 활용해 ‘이문 꽃언덕길’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철쭉 6440주를 비롯해 설유화·수국 등 10종의 관목 2425주, 향등골풀·휴케라 등 15종의 초화류 4280본이 식재됐다. 아울러 줄사철 매트를 포함한 지피식물도 약 1029㎡ 규모로 조성되어 녹지의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의 녹지 사면 공간을 정비해 정원형 산책로로 탈바꿈시킨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녹지 부족에 대한 민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문 꽃언덕길은 중랑천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형 산책로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에 자연 친화적인 정원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김두화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골목형 전통시장 12개소를 대상으로 하수도 맨홀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소독은 4월 30일(수), 5월 14일(수), 5월 28일(수) 총 3회에 걸쳐 2주 간격으로 진행된다. 하절기 집중적으로 번식하는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의 발생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조치로, 주간·야간을 구분해 시장 운영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전통시장은 신선식품이 노출된 채 진열되는 경우가 많고, 구조가 협소해 맨홀 방역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동대문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직접 방문해 연무 및 분무 방식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첫 번째 방역이 진행된 4월 30일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청량종합도매시장 등 현장을 찾아 직접 방역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특히 위생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전통시장에는 보다 철저하고 체계적인 방역을 실시해 안심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운동, 영양, 치매 예방 등의 내용을 포함한 ‘동대문구 장수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가 ‘2025년 서울시 건강장수센터 자치구 공모’에 선정되면서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 운영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이며, 전농2동주민센터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을 우선으로 하며,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맡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 및 식생활 개선 교육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기능 강화 교육 등이다. 아울러 교육 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대상자별 건강 상태를 평가해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건강 수준 변화도 분석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다. 참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5월 1일부터 16일까지 ‘2025년 하반기 동대문구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316명을 모집한다. ‘동행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자치회관 운영 지원, 생활폐기물 분리 작업, 공원 환경 정비 등 총 39개 공공 부문에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1일 3~6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2025년 최저임금(시급 1만 30원)을 적용해 월 최대 177만 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연차수당 지급, 간식비 지원 등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대문구민으로 ▲가구 합산 재산(주택, 토지, 건축물, 자동차 등) 4억 9900만 원 이하 ▲가구 합산 소득(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6월 23일 합격자에 한해 개별 안내 예정이다. 최종 선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9일 구청 지하 2층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은 스마트팜의 원리를 소개하고 채소를 관찰하며 수확하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원아들은 직접 채소를 따 보며 “진짜 먹을 수 있어요?”라며 신기한 듯 질문을 이어갔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들은 “아이들이 흙 없이도 식물이 자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고, 수확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마트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형 도시농업과 환경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는 2023년 12월 구청사 내에 수경재배 방식의 스마트팜을 설치해 일상 속에서 구민들이 디지털 농업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기술과 자연의 만남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아이들이 스마트 기술을 체험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청소년 자원봉사단 ‘틴틴볼’과 경동시장 서포터즈 ‘꼬집스’가 정성껏 만든 손그림 지도가 경동시장 홍보에 활용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도 제작은 지난 4월 12일, 틴틴볼 1기와 ‘꼬집스’ 15기가 함께한 뜻깊은 활동으로 시작됐다. 청소년들은 경동시장 신관 1층 건어물 시장을 중심으로 상인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시장을 소개하는 지도를 손수 그려나갔다. 작은 밤양갱 하나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장 골목골목을 직접 걸으며 밑그림을 완성해 나갔다. ‘경동시장과 지역사회가 원하는 부분을 꼬집는다’는 뜻을 가진 서포터즈 ‘꼬집스’는 이번 활동을 주도하며 시장 탐방, 인터뷰, 지도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이끌었다. 여기에 틴틴볼 청소년들의 생동감 넘치는 참여가 더해지며, 세대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만들어졌다. 완성된 지도는 경동시장을 처음 찾는 방문객들이 손쉽게 동선을 파악하고,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들로 채워졌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8일 동대문구상공회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14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동대문구상공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날 성금 전달에는 이희순 회장을 비롯해 동대문구상공회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희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상공회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련 기관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돼 복구와 지원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 ‘동대문의 동심을 움직이는(動), 동동동 키즈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대문구청과 지식의 꽃밭 두 곳에서 나눠 진행한다.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는 ‘키즈월드 매직쇼’가 펼쳐진다. 과학 마술쇼와 레이저쇼로 구성된 ‘마술사 제이티의 과학실험실’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 공연으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사전 온라인 신청은 마감됐으며,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 100명에게 입장권이 추가 배부될 예정이다. 구청 광장에서는 플레이그라운드(버블 놀이터, 키즈낚시 등),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같은 날 지식의 꽃밭(전농동 691-3번지)에서는 자연 속에서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초화원 아트스케치’ 프로그램이 열린다. 관내 초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하며, 사전 신청은 이미 마감됐다. 현장에서 완성한 그림은 전문가 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