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5일 지원청 대강당에서 3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감 승·전직자, 교육전문직원, 신규교사 등 총 33명을 대상으로 인사발령통지서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교감 승진자 6명(초등 4명, 중등 2명) ▲교감 전직자 1명(중등) ▲교육전문직원 6명 ▲신규교사 20명(초·중등·특수)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승진과 임용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육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지고, 서귀포시 교육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교직의 첫발을 내딛는 신규교사와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된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진정성 있는 태도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교육지원청의 비전인 ‘공감, 새로운 생각, 성장하는 서귀포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관광사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과 상환지원을 실시한다. 신청 접수는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융자 규모는 1,000억 원으로, 도내 사업장을 둔 46개 업종 관광사업체가 대상이다. 시설 개·보수, 경영안정, 디지털 개선,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등을 지원하며, 대출 금액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이차보전 총 예산은 복권기금 14억 원을 포함해 120억 원이다. 올해 융자지원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자금 신설이다. 히트펌프·태양광 등 친환경 시설을 도입하는 관광사업체에 1.5% 고정금리를 적용하며, 융자한도는 개인 8억 원, 법인 17억 원이다. 시설·경영안정자금 변동금리(2026년 1분기 기준 2.21%) 대비 0.71%p 우대 효과가 있다. 전세버스 노후차량 교체 융자한도도 높아진다. 내연자동차는 6,000만 원에서 8,000만 원으로, 전기·수소버스는 1억 5,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각각 상향된다. 농어촌민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남도는 본격적인 공사재개 시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땅속 수분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옹벽과 흙막이 가시설 등의 구조적 안전성이 저하될 우려가 크고, 큰 일교차로 인해 근로자의 주의력이 떨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 이번 점검은 도내 건축공사현장 4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건축안전자문단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굴착부·절토사면 등 지반 침하 및 붕괴 위험 여부 ▲측구 ·배수로 정비 상태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 관리 실태 ▲품질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점검 중 도출된 안전 위해 요인은 신속하게 개선 조치해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라며, “현장에서는 수시 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6월 30일까지 창원시 등 도내 16개 시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교육은 3월 4일 의령군 궁류면 마현경로당에서 시작된다. 3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교육은 총 112회, 약 6,7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8개 시군 5,290명보다 26.9% 확대된 규모다. 도는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방문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 중심 교육 확대가 참여 인원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소비자단체협의회,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한국소비자원 부산·울산·경남지원과 협력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강사풀을 18명으로 확대하고 표준 교안을 새로 마련해 교육 내용을 체계화했다. 소비자단체협의회 추천을 받아 교육 경험자를 대상으로 강의 시연을 거쳐 강사를 확충했으며, 공통 교안을 도입해 지역별 교육 편차를 줄이고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정월대보름(3월 3일) 달집태우기 등 민속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2026년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10년간(2016~2025) 정월대보름 기간 평균 0.7건(0.22ha)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소각(29%), 담뱃불 실화(14%)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3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평균기온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산불 위험은 예년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산림관리과 주관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에는 시군 행정협력담당관, 도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시간을 21시까지 연장하고, 달집태우기 행사장마다 산불감시원 등 3,258명을 배치한다. 쥐불놀이·풍등·소원등 띄우기는 금지하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기동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반상회, 마을방송, TV·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산불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합천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 및 주변 지역의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해 체계적 복구사업을 추진 확인을 위해 직접 ‘가회면 신등천 재해복구사업’과 ‘삼가면 오내곡소하천 재해복구사업’을 현장 확인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재혁 부군수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빙기 대비 피해지에 대한 안전조치, 사업 관련 주민 협의 내용 및 재해복구사업 조속 추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현재 합천군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 착공으로 4월말까지 70% 준공,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재해복구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재해복구사업은 여러차례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미리 토지 편입 경계를 표시하여 사전 보상 협의를 동시에 추진하여 행정절차 등 설계를 마무리하여, 5월 중에는 공사 착공하여, 집중호우 비상 시에도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인력수립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점검 과정에서 “재해복구사업은 단순히 피해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광주시 청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11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44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활동가‧학생‧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대표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 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청년위원회의 정책 제안 및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지원단’을 신설했다. 운영지원단은 분과 운영 지원과 정책 제안서 고도화 등 실질적 지원 역할을 맡아 청년 아이디어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11기 청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 시장은 청년위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소통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청년위원회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 청년위원 간 네트워킹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청년위원회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220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26일 남면 여남초등학교에서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 금오도로 향하는 길 정비, 지역발전과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섬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는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 금오도 내 기존 도로포장 정비(’26년, L=2.25㎞), 2단계 월호도~대두라도~금오도 구간 해상교량건설(’27~’33년, L=3.42㎞), 3단계는 지방도 863호선을 국도 17호선으로 승격하여 연도까지 연결하는 공사로 현재는 구상단계에 있다. 특히 2단계 해상교량 건설사업은 여수시와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의회, 지역주민 등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1월 19일 시전동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추진에 돌입해 지난 2월 26일 화정면을 마지막으로 27개 읍면동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담당 국·과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의 사항은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주차·교통 흐름 개선 방안,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안부터 도로개설, 관광 활성화, 도시계획 등 지역발전과 관련한 심도있는 건의까지 다양하게 접수됐다. 이에 시는 단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예산상 장기 검토가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진행사항과 처리결과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시민 불편 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의를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꿈꾸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 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퇴원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보훈병원 ▲곧바로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 중 통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구에 의뢰하게 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즉각 연계해 환자가 퇴원 직후부터 공백 없는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 단계’부터 돌봄 준비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돌봄이 시작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주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목포오션호텔에서 조선산업 관련 기업과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부합한 지역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친환경선박 산업 기술동향과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혁신주체들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경훈 기술연구소장,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 조두연 원장, ㈜유일 유인숙 대표이사, ㈜한국메이드 최종근 대표이사, ㈜빈센 이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및 실용화 방안(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목포 남항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구축 전략(목포대학교) 등의 주제발표와 산‧학‧연‧관 전문가의 패널토론을 통해 이 지역의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추진과제에 대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졌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분청문화박물관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자문위원회는 2026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의 해'로 지정해 올해 관람객 20만 명 초과 달성을 목표로 박물관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관광객 중심의 박물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2025년 운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박물관 운영계획 ▲박물관 소장자료 구입 ▲박물관 학술대회 개최 ▲제9회 고흥분청사기 전국 공모전 주제 선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에 대비해 고흥분청사기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물관이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설정하고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분청사기의 본향인 고흥을 널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주시가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6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에는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새천년병원 △경주센텀병원 △큰마디큰병원 △새빛병원 △중앙요양병원 △서울요양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지역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발굴해 시 통합돌봄 전담부서로 의뢰한다. 이후 시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게 협약 내용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병원 치료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의료 연속체계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아울러 케어안심주택 운영과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거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건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홍천군은 2월 26일 오전 9시 행정상황실에서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제1차 회의에서 채택된 안건의 추진 상황과 신규시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박광용 부군수와 각 실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으며, 특히 기존 시책 중 군·관 지역 상생 업무협약 이행을 위한 부서별 시행계획 수립 및 향후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홍천군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제1차 회의에서 정한 과제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대책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정착시키고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026년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소유자에게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공급 및 동물등록 대행 비용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동물등록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유자의 생후 2개월 이상 된 개와 고양이이며, 올해는은 총 100마리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장안구 관내에 지정된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 7개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사업참여 동물병원 등 자세한 사항은 장안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자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