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5일 연말을 맞아 수도 서울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고하는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를 격려 방문했다.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국방부 직할 기능사령부로 화생방작전 전문부대이다. 군의 화생방 방호 작전 및 지원과 연합‧합동작전, 대국민 지원을 담당한다. 서초구 내곡동에 본부가 있다. 이번 방문에는 이성배(송파 4선거구) 의원, 이승복(양천 4선거구)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시의회 방문단은 전종율 사령관과 정재호 참모장 등으로부터 부대 일반현황을 공유받고 환담을 나눴다. 최호정 의장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덕분에 서울시민들이 안심하고 평화로운 삶을 유지하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다”라며, “대한민국과 수도 서울을 지키는 그 충성, 열정, 헌신을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 최 의장은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재난‧재해 현장에도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가 늘 함께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서울시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자치구 식품 위생 분야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본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의 식품 위생 정책과 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정량평가(7개 영역, 24개 세부 지표)와 정성평가(특수사업)로 나눠 우수기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지도점검 ▲수거 검사 및 민원처리 ▲식중독 대응 및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시정 참여 ▲시민 행정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정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구로 선정됐다. 특히,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평가 기간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음식점 80개소에 후드 청소와 위생교육을 지원했다. 또한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에 대해 연 4회 점검과 식중독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위생 안전 관리에 힘썼다. 아울러 식품접객업소 5,10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단속 활동을 통해 320건의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불법행위 근절에도 적극 나섰다. &nbs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작구는 구정 소식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 구독자가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문자 알림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마다 구의 ▲주요 사업 ▲행사 일정 ▲생활 소식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내용을 선별해 메시지로 보내는 구 대표 정보전달 채널이다. 특히 주민 눈높이에 맞춘 한눈에 들어오는 간결한 표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구독자도 꾸준히 증가해 현재 15만 명을 넘어섰다. 구독자 대부분이 20세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관내 성인(2025년 11월 기준 33만 225명) 2명 중 1명 수준으로 가입한 셈이다. 구는 구독자 15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문자 알림 서비스’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링크를 통해 ▲만족도 ▲선호 정보 ▲희망 수신 채널 ▲개선 의견 등 간단한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구는 응답자 가운데 8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설문 결과를 분석해 주민 관심도가 높은 정보 중심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오는 12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녩성동 글로벌 문화체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지역 내 어린이 400명을 대상으로 세계 각국의 문화·언어 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장을 마련한다. 올해 축제는 ‘세계문화탐험대’콘셉트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참가비 2천 원을 결제하고 '탐험대원 카드(입장권)'와 '탐험지도'를 배부받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앞서 실내 행사에 따른 혼잡을 대비하여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을 받았다. 글로벌 축제에 걸맞게 대륙별 대표 나라들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 강사가 직접 현장감 있게 진행한다. 주요 공예 체험으로는 ▲한국 전통 자개 거울 만들기 ▲인도 헤나체험 ▲불가리아 모루 장미꽃 만들기 ▲캐나다 비버 디폼블록 만들기 ▲브라질 마라카스 만들기 ▲호주 캥거루 점프놀이 ▲이집트 피라미드 보물 발굴 등 국가별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세계 각 나라의 전통 의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마포구는 절두산 순교성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보행 안전을 높이고 성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 정비공사’를 추진하고, 12월 15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절두산 순교성지는 한국 천주교 박해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신앙의 성지로, 수많은 신자들이 신앙을 지키다 생명을 바친 순교의 현장이다. 병인박해 등 격변의 시기 이름 없이 스러져 간 순교자들의 희생이 이어진 이곳은 오늘날 그 신앙과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는 공간으로 남아 있다. 하지만, 이곳으로 향하는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은 오랜 기간 사용으로 목재 데크가 노후화되고 급경사 구조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마포구는 파손과 부식이 진행된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현무암 통석을 활용한 폭 6.7m, 길이 32m 규모의 계단으로 전면 정비했으며, 계단 일부에 음각 문구를 새겨 성지의 엄숙함과 의미를 담은 보행 환경으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조경 식재와 중앙 핸드레일을 설치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동선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기존 계단 중앙에 있던 급경사로를 정비하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주민 정원 자원봉사단 ‘강동 아름다운 정원 지킴이’가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시민참여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 정원도시상’은 생활공간을 스스로 가꾸며 정원문화를 확산시킨 시민·단체 등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지난 10일 서울시청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강동 아.정.이’는 생활권 곳곳의 정원을 주민과 함께 가꾸고 돌보는 정원 자원봉사단이다. 이들은 지역 내 공원·매력 정원 등을 중심으로 계절별 꽃 식재, 잡초 제거, 수목 관리 활동을 정기적으로 해왔다. 이번 상에서 ‘강동 아.정.이’는 꾸준한 봉사 실적과 생활권 정원 관리에 대한 높은 기여도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1월 30일 기준 ‘강동 아.정.이’는 활동 인원 117명, 누적 활동 일수 2,000일 이상, 누적 활동시간 총 7,886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주민 스스로가 ‘우리 동네 정원 지킴이’가 되도록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및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문턱을 낮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치구 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5일, 명일1동주민센터에서 ‘2025년 무지개 한국어 학교 제4회 글짓기·말하기대회 및 종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1년 동안 한국어 교육을 이수한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 40여 명과 가족, 강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한국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고향의 여행지·음식’과 ‘한국과 고향 나라의 다른 문화 또는 비슷한 문화’를 주제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말하기대회에서는 각 단계별 대표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발휘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내용 구성, 전달력, 발음과 억양, 시간 준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글짓기 부문은 사전에 공모하여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수상작을 행사장 복도에 전시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종강식에서는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한 모범 수강생과 글짓기·말하기대회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기 위해 꾸준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중구가 지난 11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중구지역자율방재단원 30명과 함께 한파에 취약한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820개의 한파피해 예방키트를 제작했다. 키트는 1:1로 매칭된 전담 공무원들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한파피해 예방키트는 △방한모자 △귀덮개 △넥워머 △털장갑 △양말 △한파쉼터 안내 △행동요령 리플릿 등 7종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자율방재단은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한파예방 물품을 정성껏 포장했다. 배형우 부구청장도 제작과정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완성된 한파피해 예방키트는 한파 취약계층 전담 공무원이 취약계층을 찾아가 전달했다. 전담 공무원은 키트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주거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구는 지난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한파종합대책을 추진하며, 홀몸어르신과 쪽방거주자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구청과 동주민센터 직원 600여 명이 1대1로 매칭된 취약계층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정치적 셈법으로 주민 편익을 볼모 삼는 행위는 그 결과를 어찌 됐든,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지난 15일 열린 제297회 중구의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최근 논란이 된 박영한 서울시의원(중구 제1선거구)의 '중구 예산 삭감 로비 시도'를 강하게 질타했다. 예산은 원안 가결됐으나 김 구청장은 시도 자체를 문제 삼으며 정면 비판했다. 이날 김 구청장의 발언은 양은미 중구의회 의원의 5분 발언에서 비롯됐다. 양 의원이 "중구를 지역구로 둔 어느 서울시 의원이 시 예결위원회에서 내년도 시 보조금으로 편성된 중구 예산을 삭감해달라 부탁하고 다녔다"고 지적하자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도 "이는 청부 삭감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김 구청장에게 경위 설명을 요청한 것. 참담한 심경이라는 말로 운을 뗀 김 구청장은 "지난 12월 9일 서울시 담당 부서로부터 시의회 상임위를 원만히 통과한 두 사업 예산이 예결위에서는 전액 삭감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수소문해보니 박영한 의원 요청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영한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한 ‘들리는’ 복지 달력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복지 달력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 취약 계층이 주요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년 제작·배부되고 있다. 구는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2026년 복지 달력에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기능은 달력 우측 상단에 배치된 ‘보이스아이코드’를 인식해 이용할 수 있다. 인쇄된 문자를 음성으로 출력해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인, 어르신도 복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50여 개 언어로 번역이 가능해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정보 접근성도 한층 강화했다. ‘2026 용산 안심 복지 달력’에는 복지 대상자의 의무사항과 사회보장급여 지급일, 확인조사 일정 등 기본 정보를 물론,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 돌봄 지원 제도와 정부양곡 사업, 위기 가구 지원 제도 등에 대한 안내를 담았다. 또한 달력 하단에는 지난 5월 도입한 ‘복지 나침반 정보무늬(QR코드)’를 함께 수록해 휴대전화를 통해 언제 어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2월 1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 서초구 보육정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보육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서초형 공유어린이집과 서초모범어린이집 원장, 서초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보육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방배열린어린이집과 서초어린이집 영·유아들의 악기연주와 합창 공연으로 문을 연 뒤, 2025년 정책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 발표, 우수사례 공유, 그리고 올 한해 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사업’을 기존 0세, 3~5세 반에서 1세 반까지 확대하며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원어민 수업, 스마트 놀이환경 조성, 코딩수업,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 특강 등을 운영해 학부모 만족도 향상에도 힘썼다. 아울러 2019년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에서는 공동보육·부모·교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일연령 공동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노원구가 아이들의 배움과 건강을 동시에 책임지는 다채로운 특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방학 동안, 단순한 돌봄을 넘어 체험형 학습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는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혼합물의 분리를 주제로 한 실험 수업, 공기 저항을 이해하는 체험형 활동 등 교과 연계 과학 실험 교육이 진행되며, 천체투영실과 천문대를 활용한 특별 야간 관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이들은 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을 직접 관측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을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회차별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돼 몰입도 높은 체험이 가능하다. 과학 실험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 티켓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야간 관측 프로그램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신청하면 된다. 노원수학문화관 역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송파구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자리사업 채용인원과 집행액의 목표 증가율·달성도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우수사례 추진 내용을 확인하는 정성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지난 상반기 구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주축으로 ‘문화유산시설 및 근린공원 유지관리’ 등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으며, 모든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점수를 얻으며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상반기에 신속하게 사업을 집행해 적극적으로 목표를 달성한 점, 우수사례로 꼽힌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탁월한 성과가 우수지자체 선정에 주효했다. 송파구가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신중년이 퇴직 이후에도 전문성과 경력을 살려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각종 기관과 단체에서 발레, 축구, 드론, 아동돌봄, 스포츠지도사, 서가정리·도서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에 나선다.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대상은 전통시장‧상점가 15개소, 대형마트 3개소, 지하철역 7개소 등이다.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를 맞아 인파가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주변 안전 위협 요소, 이용 불편사항, 청결상태 등이다. 또 겨울철 화재를 대비해 소방시설 주변 적치물 방치 여부 등도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문제 사항이 발견될 시에는 시설관계자 등에게 지적사항을 통보하고 신속한 조치를 요구한다. 지적된 사항은 내부 민원관리 시스템에 등록해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연말연시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다.”라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불편사항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등포구가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계획내용의 충실성 ▲시행결과의 우수성 ▲지역 주민의 참여 및 만족도 ▲시행과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역량강화 노력의 5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1차 심사를 통해 30개 시군구가 선정되고, 이후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우수기관이 결정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뿐 아니라 고용, 문화, 교육, 보건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계획이다.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일상의 안전을 지켜주는 복지도시 영등포’ 실현을 목표로, 구는 8개 추진전략과 46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돌봄서비스 고도화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노동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