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orean Veterinary Culture Collection; KVCC)의 운영을 통해 2025년 한 해 수의생명자원 분양 382건, 신규수탁 343건을 기록해 연간 목표치 대비 각각 191%, 수탁 171.5%를 달성했고, 누적 자원이 총 11,555주에 달한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분양된 자원의 수요처별 비중은 산업체 63.1%, 학계 32.4%, 국공립연구소 3.6% 순이며, 주요 분양 목적은 백신개발, 치료제 연구, 진단기술 고도화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체와 학계 등에서 총 16편의 관련 논문이 발표되는 등 분양된 자원이 동물용의약품 상용화 연구의 소재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검역본부는 향후 자원 수집 확대, 확보 체계 고도화, 자원 관리 효율화 및 병원체 특성분석 연구를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에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등 5개 수의생명자원 관리기관과 협력하여 자원 수집 및 자원 특성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박선우 동물위생연구부장은 “한국수의생명자원은행(KVCC)의 자원은 단순 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2월 23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제고,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항상을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농식품부는 2023년부터 논에 재배되는 동계작물(밀, 식량작물, 조사료)과 하계작물(콩, 가루쌀, 조사료)에 직불금을 지급해 왔으며, 농업인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매년 대상품목을 추가해 왔다. 농식품부는 2026년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를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에 추가했다. 특히 수급조절용 벼는 콩, 가루쌀 등 타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를 낮추고 밥쌀 재배면적을 감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단가를 인상하고, 이모작 인센티브 지급 품목도 확대했다. 하계 조사료 재배 시 지급 단가를 ㏊ 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옥수수·깨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인상했으며, 이모작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 하계 조사료를 추가했다. 신청 기간은 동계·하계 품목마다 차이가 있다. 동계작물(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기상청은 2025년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의 통계와 특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25 지진연보'를 2월 25일 발간했다. 본 연보에는 규모 2.0 이상 지진의 현황, 진도 분포도, 발생 특성 등 상세 분석 결과가 수록되어 있다. 지난해 국내 지진은 총 79회로 연평균(72.8회)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나, 2023년(106회)과 2024년(87회)에 비해 감소한 수치로 최근 3년 내 가장 낮은 기록이다. 이는 북한지역과 동해해역 지진의 감소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많은 국민이 느낄 수 있는 규모 3.0 이상의 지진 또한 총 4회로 2007년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국내 지진 중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이 43회(54.4%),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이 36회(45.6%)로, 내륙 지진의 비중이 다소 높았다. 내륙 지진은 남한 22회, 북한 21회로 남북한의 발생 빈도가 유사했다. 남한내륙에는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지진이 10회로 가장 많았다. 부산·울산·경남과 충북지역에서 각각 3회, 서울·인천·경기지역과 전북에서 각각 2회, 대전·세종·충남과 광주·전남지역에서 각각 1회 지진이 발생했으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2026년 사회복지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과 지원 대상 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동두천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접수된 사회복지기금 지원 신청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공익성, 필요성, 실현 가능성,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했다. 심의위원들은 “사회복지기금은 민간단체의 운영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에 기금이 활용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사회복지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복지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점검과 성과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23일 ‘법원1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의 현장 공정회의와 안전·품질 결의행사를 진행하는 등 2026년 상반기 공사재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고품질·무재해 현장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성을 공유하고, 참여기관 간의 협력 의식 고취를 위해 이번 결의 행사를 개최하여, 공사 개발사업팀 및 사업 참여 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 예방과 품질 확보를 위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와 성과품 품질 확보를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공정회의에서는 ▲공정별 세부 추진 계획 점검 ▲신속한 기성 집행을 위한 공정관리의 체계적 관리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즉각적인 피드백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세부 방안이 논의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법원1 일반산업단지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적기 준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의 체계적인 독서를 돕고자 매월 주제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3월의 주제는 ‘깔끔 대작전!’으로, 새 봄을 맞아 케케묵은 짐을 정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꿈꿔보자는 의미에서 정리정돈, 인테리어와 관련된 주제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좋은 집이란 사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잘되는 집들의 비밀”(일반도서/정희숙 글)과 쉽고 재미있게 인테리어와 공간 꾸미기를 경험할 수 있는 “예쁜 집, 나를 닮은 집”(아동도서/제나 로젠블랫 글, 조연진 옮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3월 테마도서를 통해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정돈된 공간에서 오는 마음의 여유를 통해 활기차고 기분 좋은 봄의 시작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관악역을 잇는 구간에 신규 노선을 구축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 1대를 도입한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개방 이후 증가한 방문 수요에 대응하고,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주간에는 비산체육공원~안양시청~범계역~학원가사거리를, 야간에는 인덕원역~평촌역~범계역~명학역~안양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행 중이다. 올해에는 주간 노선을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까지 연장해 비산택지지구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안양시의 자율주행 정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4년 4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시설·제도·안전 전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장 수여와 전임 연합회장 이임, 신임 연합회장 취임, 14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40여 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신규위원이 속한 연동·부강·장군·연서·전의·전동 등 6개 면과 한솔·도담·종촌·새롬·해밀·반곡·어진·나성 등 8개 동의 대표위원에게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제6대 주민자치연합회장으로는 황승원 회장이 취임했다. 황승원 신임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중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총회, 마을계획 수립, 자매결연 교류, 주민제안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세종시스마트쉼센터에서 시민들에게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동을 펼칠 2026년도 세종시스마트쉼센터 전문강사를 위촉했다. 전문강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예방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유아·학부모 등 생애주기별 디지털 습관 예방교육과 고위험군 대상 가정방문 상담을 통한 소통 및 심리치유를 지원한다. 또한, 읍면동 행복누림터에 찾아가는 스마트쉼센터를 운영, 일상에서 편리하게 디지털 과의존 검사와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만큼 과의존 예방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과의존 예방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히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창원특례시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식품 등의 수거·검사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집중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제조·가공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위해 우려가 높은 식품을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식품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추진 내용은 ▲특별관리 식품유형 집중 수거(134건) ▲유통 식품 방사능 검사(65건) ▲학교급식 및 조리식품 점검(42건) ▲유통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75건) ▲배달·온라인 등 소비자 중심 기획 검사(10건) 등 총 396건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배달 음식과 가정간편식(밀키트),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일본 원전 관련 방사능 검사도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행정처분을 통해 엄격히 조치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거·검사로 식품 사고를 미연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시흥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녩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전국 243개 광역ㆍ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체 지자체의 4%(10개)에 불과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온 시의 지속적인 혁신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평가는▲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인공지능(AI)ㆍ디지털 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새 정부의 혁신 방향을 반영한 10개 평가지표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시는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혁신 의지와 성과 창출 노력, 주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24시간 인공지능(AI) 복지상담 서비스 ‘시흥복지-온’운영과 드론·인공지능 융합 기반 옥외광고물 점검 시스템 도입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고도화 사례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하남시신장도서관은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 참여와 생활 속 읽기 습관 정착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000권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가족 단위 참여와 청소년·성인 개인 참여로 구분해 진행된다. 도서를 읽고 반납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계별 목표 달성 시 대출권수 확대와 연체무효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가족 참여자는 ▲50~99권 ▲100~199권 ▲200~499권 ▲500~999권 ▲1,000권 등 총 5단계로 운영되며, 개인 참여자는 ▲50~99권 ▲100~199권 ▲200~399권 ▲400~499권 ▲500권 등 5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 달성 시 연체무효 쿠폰과 대출권수 확대 등 혜택이 차등 지급된다. 특히 챌린지 완주자에게는 독서 인증서를 수여하고, 참여자 동의 시 도서관 내에 추천 도서와 이름을 게시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독서 참여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참여자에게 ‘독서 챌린지북’을 제공해 읽은 책을 기록하고 스탬프를 모으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독서 과정을 시각적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24일 영암읍 교동지구에서 군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도서관 안전 시공 기원식’을 열고, 무사고·무재해 공사를 시삽했다. 이날 공사에 들어간 영암도서관은, 월출산국립공원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생태기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앞으로 지역 환경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교동지구 내 5,1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는 도서관은 총사업비 192억원을 들여 ▲기후변화특화실 ▲계단식 서가 ▲북스테어 ▲평생학습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한다. 특히, 영암읍민을 포함한 영암군민의 평생학습 수요와 정주 여건 개선 요구에 대응하며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인프라로 가꿔진다. 아울러 청소년 학습 공간 부족 해소,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아우르는 공동체 활동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도서관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른들이 평생학습으로 즐거운 삶을 일구는 공간이다. 안전한 공사를 바탕으로 영암군민 누구나 행복한 생활을 가꾸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올해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 계획을 심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수급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원 확대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함평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생활보장사업 기획‧조사‧실시 ▲수급자 급여 적정성 확인 ▲자활지원 계획 수립 및 의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수립 ▲자활사업 지원 계획 수립 ▲가족관계 해체에 따른 수급자의 지속 보호 방안 ▲국민기초생활보장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보고 ▲자활사업 추진 실적 보고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 상향된 수급자 선정 기준에 따라 신규 대상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과천시는 25일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2026년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2기 참여자 58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천시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지역 대학생에게 학비 마련과 공공기관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2026년도 동계 2기에는 대학생 58명이 이달 3일부터 시청과 시 산하기관 등 7개 부서, 34개 기관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체험연수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근무 과정에서 느낀 소감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공간 비행지구 소개 영상 시청과 함께 과천시 청년정책과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라온숲 다함께돌봄센터’에서 근무한 대학생 A 씨는 “다함께돌봄센터에서 근무하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라며, “이번 행정체험연수가 현재 전공 중인 초등교육에 대해 더 확신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공공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의 기초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