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정책으로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은평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연도에 실제 응시한 시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547종 ▲국가전문자격 204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등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이거나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공일자리 참여자나 단기근로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종료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취업역량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9일 서울시 주관 ‘서울건강장수센터 사업으뜸이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은평구보건소가 서울시 건강장수센터 사업 초기 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4개 권역에 건강장수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은평구는 2024년 서울건강장수센터 추진을 위한 보건소 조직개편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불광분소를 지소로 전환하는 등 권역별 건강장수센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1권역 구청 보건소 내 센터 조성을 시작으로 2권역 불광지소, 3권역 구산지소, 4권역 응암지소의 총 4개 권역의 건강장수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KBS ‘생생정보’를 통해 구산보건지소 서울건강장수센터의 건강소모임, 상설건강교실,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소개되며 시민들에게 사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서울건강장수센터 관계자는 “은평구 건강장수센터가 서울시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올해도 통합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상설백세건강장수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년 한 해 구민 생활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5개 분야 57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달라지는 정책’은 주민생활, 일자리·경제, 복지·보육·교육, 문화·체육, 도시환경·교통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도입 48건, 확대 시행 9건이 포함됐다. 주민생활 분야(5개)는 행정서비스 편의와 생활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 홈페이지에 AI 챗봇을 도입하고, 3천여 건의 공동주택 관련 민원 답변을 분석해 AI 답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노후 공동주택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공동주택 시설개선 예산은 지난해 14억 원에서 올해 21억 원으로 확대한다. 다자녀 가구 재산세 감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지난해 11월 문을 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일자리·경제 분야(16개)는 구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공·민간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고, 청년 행정인턴, 중장년 AI 전문가 양성 컨설팅, 반려동물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14일부터 구민과 함께하는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강남구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가사 지원을 넘어 돌봄·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이 살던 동네에서 최대한 오랫동안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원대상은 65세 미만 중증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까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신체 기능의 제한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 또한 강남구의 촘촘한 돌봄 체계 안에서 맞춤형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나 가족이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담당 공무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담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면밀히 파악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사)한국전통주연구소가 주최·주관한 ‘박록담의 시주풍류(詩酒風流)’ 행사가 예산해봄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박록담의 시주풍류’는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문화행사로, 술을 빚은 제조자가 직접 참여해 술에 담긴 이야기와 제조 과정을 소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전통 음식과 명인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 명의 방문객들은 시·주·락이 어우러진 전통 풍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행사는 분기별로 예산군에서 정기 개최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전통주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민간 주도의 전통주 문화 확산 흐름에 발맞춰 지역 전통주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예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공식 개관을 목표로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마무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7506건, 2억24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과된 등록면허세는 지난해보다 300만원, 1.3% 증가했으며, 이는 전기사업허가(태양광발전)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행정기관으로부터 법령에 따른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2만7000원부터 4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다만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1월 25일까지 폐업한 사업장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등으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누리집)와 ‘스마트 위택스’, 페이 3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간편 납부가 가능하며,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예산군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 및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모두를 잇는 돌봄 체계 군은 임신·출산기부터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예방과 조기 개입, 통합 연계를 핵심 방향으로 삼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지원이 닿는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출산·양육 부담 줄이고 아동 돌봄은 빈틈없이 군은 저출산 시대에 대응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산부 건강관리와 의료비 지원은 물론, 출산 이후에도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있다.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 가정을 위한 돌봄 시설 운영을 통해 아동에게 안전하고 안정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안군이 새해에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태안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지속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상품권 할인율은 10%이며, 구매 한도 역시 지류 월 30만 원, 모바일·카드형 월 50만 원(합산 한도 내)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해 개인당 매달 최대 5만 원의 가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상품권 구매와 충전은 지류형의 경우 관내 은행 34개소에서 가능하며, 모바일·카드형은 관내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방문 또는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동·서부시장, 안면수산시장, 백사장항, 신진도항)에서 모바일·카드형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행사도 병행한다. 캐시백은 개인별 최대 5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구입한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비롯한 관내 3,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가맹 사업장 신청은 군청 경제진흥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태안군이 청년들의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춰 인구 유입을 활성화하고자 ‘2026년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인구 사수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들에게 이사비와 중개보수료 등 실제 이주에 드는 비용을 실비로 지급하는 ‘2026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태안군으로 전입신고를 하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1개월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2008년생)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384만6357원)로 설정해 지원 폭을 넓혔다. 거주 조건은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 및 비주택(고시원 등)이 대상이다. 다만 월세 6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환산율 2% 적용)과 월세액을 합산해 80만 원 이하인 경우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이사비 실비 기준으로 1회,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가족관계증명서상 부모 등 직계존속의 집에 이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서산시 안심지기’ 앱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앱은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계돼,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가족 간 실시간 위치 공유, 위험 지역 설정, 귀가 시간 설정 등이다. 특히, 사용자들이 위험 상황에서 구조 요청 버튼을 누르면 도시안전통합센터의 실시간 시시티브이(CCTV) 관제를 통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시 경찰과 구조대원을 통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날씨, 기상특보, 미세먼지, 버스 정보 시스템 등 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게시되고 있다. 해당 앱의 현재 가입 인원은 9,984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261건의 구조 요청을 처리했다. 시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스토어 등에서 해당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김명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서산시 안심지기 앱은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의 안전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되는 시책은 ▲특례보증 ▲경영환경개선 ▲사회·화재보험료 등 지원사업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13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156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산시 관내에서 사업 중인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충남도에서 대출이자에 대해 연 1.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사업장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교체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3억 원 규모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상반기 중 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국민연금, 고용보험의 사업주 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시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대규모 드론 군집 비행과 음악,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중부권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14일 밝혔다.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직접 경제효과는 약 384억 원으로 분석됐다. 관광객 유입 증가와 체류시간이 연장에 따른 소비 지출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밝혀졌다. 또한 관광객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객은 콘텐츠의 완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역 상인들은 행사 기간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드론 라이트 쇼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관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지속 추진하며, 지난해 결과를 보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는 농촌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생활자원교육’ 수강생 모집을 1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생활자원교육은 올해부터 기존 3월 개강에서 2월 개강으로 한 달을 앞당겨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 역시 예년보다 이른 1월에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 교육은 총 12과정으로 15과목, 78회로 운영되며, 시기별·대상별·관심사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일 과정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수강생 선택의 폭이 넓은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으로는 △쌀요리 △쌀베이킹 △올바른 식습관 양성교육 △푸드 업사이클링 △장아찌 △발효식초 △이유식 죽 △꽃차 소믈리에 1급 과정이 운영된다. 오는 2월에 개강하는 교육과정은 △겨울방학 맞이 아이와 함께하는 조리실습 교육 △전통장 △제철 농산물 △전통 발효주 총 4과정이며, 현재 1월 9일부터 1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전체 교육 일정과 과정별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교육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는 농업·농촌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8개 사업 11개소, 303,500천 원 규모로 추진되며, 농산물 가공 분야 4개 사업, 농작업 안전 분야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농산물 가공 분야 시범사업은 △국내산 쌀을 활용한 가공상품화 시범 △식품 소비 트렌드 맞춤형 포장재 지원 △소비자 맞춤형 가공 상품 개선 시범 △고알코올 발효주 활용 브랜디 제조기술 시범이 있다.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은 △농작업 전기설비 안전 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보조장비 보급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이 있다. 각 시범사업별로 사업 대상과 지원 내용이 다르므로 신청자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3일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공약사항인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통합놀이터 조성 사업의 기본구상안을 최종 공유하고, 민·관·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을 비롯해 통합놀이터 민·관협의체 위원, 시민대표, 장애·아동·안전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은 기본구상 결과 설명을 통해 장애·비장애 아동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 방향과 놀이시설 구성, 공간 배치,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구상에 △아동의 놀이권 보장 △장애·비장애 아동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 설계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 반영 등을 핵심 가치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아동의 권리와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 아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