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행(동하는)복(지)울타리 공모를 실시, 최근 심사를 거쳐 순위를 선정하고 동별 지원금을 결정했다. 농소1동 협의체는 제철 식재료로 계절김치를 만들어 취약계층 세대를 지원하는 '이웃과 함께 하는 계절김치 나눔'을, 농소2동 협의체는 건강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밑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똑똑 밑반찬 안부사업'을, 농소3동 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 문화·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들고, 함께 보고, 함께 자라요'를 각각 추진한다. 또 강동동 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정기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담은 사랑찬'을, 효문동 협의체는 취약계층 생필품 및 식료품 보따리 지원사업인 '어르신 생활지킴 꾸러미 나눔'을 수행한다. 송정동 협의체는 일주일에 한번 취약계층을 찾아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지활동을 하는 '행복도시락' 사업을, 양정동 협의체는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장애인 가구 대상 맞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 북구는 해빙기 취약시설 23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을 추진, 해빙기 지반 약화와 따른 옹벽과 석축 붕괴, 급경사지 낙석 등의 위험요소 사전 제거에 나선다. 시설별 소관 부서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시설물의 붕괴·전도·낙석 가능성, 지반 침하 여부 등 현장을 꼼꼼하게 살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조치하며, 필요 시에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후속 조치가 미이행된 시설은 반기별로 실태를 재확인해 보완을 독려하는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안전 문화 확산에도 주력한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점검신청제'를 홍보해 구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 관계자는 "해방기는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와 관내 공공기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집단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기구 및 조리실 위생 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냉장·냉동 온도관리 적정성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 조리환경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냉장고 문 손잡이, 칼, 도마 등 조리시설과 기구표면에 ATP(오염도측정기)세균수 측정을 통해 즉시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세척·소독 조치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함께 위생교육을 병행했으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김제시 희망더드림 특례 보증 이차보전 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추진한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대출에 대한 보증을 지원하고, 김제시는 3년간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시와 은행권이 각각 5억원씩 총 10억원을 출연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5배인 125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발급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430개 업체에 대출 보증을 지원하고, 851개 업체에 이차보전을 실시했으며 상반기 물량이 5월에 조기 마감되는 등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신용등급 1~7등급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지원이 가능하며, 대출 기간 5년 중 3년간 연 3%(도 1%, 시 2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김제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외국인 근로자 원스톱(One-stop) 종합상담 서비스’를 지난 2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 및 근로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금융 분야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이뤄졌다. 주요 상담 내용은 ▲체류자격 및 비자 관련 행정 상담, ▲계좌개설 및 외환 송금 수수료 절약방법, ▲금융사기 예방 안내 등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근로에 필요한 생활 전반에 관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으로 운영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다국어 상담 지원을 통해 상담 효과를 한층 더 강화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계좌개설, 외환송금 등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관공서나 은행을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전문가를 통해 즉시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고등학교 교육활동 영역별 업무 담당 교사 2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장학은 2026학년도 교육청의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전년도 운영 내용 및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여, 교육정책이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단위 학교의 협력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등학교 63개 학교를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춰 5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교내 자율장학 내실화, 교실 수업 혁신 지원, 학생평가 신뢰도 제고, 고교 역량 강화 영역에 대해 교육청과 단위 학교 업무 담당자가 직접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정책의 일방적 안내가 아닌 현장과 소통하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신학년 집중 준비 기간 이후에 실시함으로써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중등교육과 조진형 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12일과 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IB 프로그램 신규 운영학교의 안정적인 출발과 학교 현장의 이해 제고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신규 연구학교와 탐색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준비 단계와 특성에 맞춘 지원을 통해 IB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교실 수업 혁신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규 연구학교로 지정된 봉암초등학교는 ‘학생 주도 탐구와 세계 시민성 함양을 위한 IB PYP(초등)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을 구체화하도록 업무 담당 교원에게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탐구 단원 설계 및 적용 방안, 교수·학습과정안 개발, 학습 접근법 성찰 노트 개발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및 실행 전략을 안내했다. 또한 신규 탐색학교인 대전경덕중학교는 IB 프로그램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1부에서는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대전 IB 프로그램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정책 도입 배경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과 27일 이틀간 초등교사의 새 학년 영어 수업 준비를 돕고자 비대면 연수 프로그램인 ‘콕!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이어온‘울산형 초등영어 연수 과정’의 하나로, 새 학년을 앞둔 교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에는 영어 전담 교사와 영어 회화 전문 강사 등 초등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은 교사들의 경력과 수요에 따라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단계를 세분화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기초 과정은 영어 전담을 처음 맡은 교사들을 위해 마련됐다. ‘어서 와! 영어 전담 교사는 처음이지?’ 강의로 학년별 학습 지도 방법, 수업 구성, 평가 및 환류 방법 등 전반적인 운영 사례를 전달했다. 특히 울산의 대표적인 자기주도 영어 학습인 ‘다듣영어+(다함께 듣는 영어)’ 세트 활용법과 인공지능(AI) 말하기 연습 도구인 ‘펭톡’의 가입과 수업 적용 단계를 상세히 안내해 새내기 교사들의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심화 과정은 에듀테크(교육 정보 기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지원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324만 7,887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된다.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학기 초부터 지원받으려면 이 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초등학교 신입생은 새로 신청해야 하며, 기존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지원된다. 올해 교육급여는 전년 대비 평균 약 6% 인상됐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은 연 50만 2,000원, 중학생은 69만 9,000원, 고등학생은 86만 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비 지원 항목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연 60만 원 이내, 교복비와 수학여행비 실비 전액 등이며, 별도 지원 기준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와 교육비 일괄(원클릭) 신청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온라인 신청은 학부모만 가능하다. 다만, 교육급여 대상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규 특수교사들의 학교 현장 조기 적응과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 적응 지원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경력 20년 이상의 고경력 교사와 신규교사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고경력 교사가 신규교사에게 노하우를 공유하여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돕고, 동료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교직 생활을 시작하도록 지원한다. 또, 신규교사는 멘토의 소속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교실 환경 구성과 장부 비치 등 실질적인 특수학급 운영을 배운다. 필수학급 및 통합교육 운영계획 수립, 나이스(NEIS) 입력, 공문 작성법 등 현장 필수 직무에 대한 업무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받는다. 특히 업무가 집중되는 3월 초 3차례에 걸친 집중 지원을 통해 신규교사가 신학기 필수 행정 업무를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멘토링이 신규 특수교사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나아가 특수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의 전문성 신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일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제4기 북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및 제1회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기 심의위원회’는 교원, 변호사, 경찰관, 전문가(상담·특수·성 등) 및 학부모 등 총 49명의 외부 위원으로 새롭게 구성되어 3월부터 2년 동안 각급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위원들은 임기 시작 전 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계획 및 심의 운영의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지난달 2일부터 2주 동안 실제 심의위 참관을 경험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위원장을 비롯한 자격별 8분임으로 구성한다. 분임별 토의 시간도 마련하여 사례 중심 학교폭력 조치 결정 등 심의 관련 연수로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들을 선도하는 교육적인 조치를 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위원회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지금까지 개별 학교 단위로 운영해오던 성 관련 사안처리 업무를 다음달부터 부산시교육청이 맡아 처리한다. 민감한 학교 업무를 덜어주고, 성 관련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기존 단위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성고충심의위원회’ 처리사안을 오는 3월 확대 개편되는 시교육청 ‘성인식개선지원센터’로 이관하여 처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학교 단위 성고충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동일 사안에 대한 학교 간 판단차이 ▲내부 구성원 심의 부담 ▲사안처리 과정에서의 민원·교육공동체 간 갈등 ▲2차 피해 우려 등의 어려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성인식개선반을 ‘성인식개선지원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학교 단위 성고충심의위원회 처리사안까지 모두 맡아 처리할 예정이다. 또, 부산시교육청은 성인식개선지원센터 인력도 기존 4명에서 7명으로 3명을 추가로 늘려, 기능 확대에 따른 업무부담에 대응하기로 했다. 센터는 기존 ‘성인식개선반’의 사안조사, 피해자 지원 등의 업무에 더해 ▲성사안처리지원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3·1절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유관순 열사 등 9명의 107년 전 학생 독립운동가를 생생하게 복원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영상을 정교하게 재현해 내 화제다. 부산교육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민족 자주독립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3월 1일, 학생들은 외쳤다 – 학생 독립운동가 AI 복원·재현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복원한 인물은 독립운동에 참여했거나 대규모 만세운동을 계획하다 발각돼 17세의 나이로 체포된 유관순·이범재·최복순·오홍순·성혜자·신기철, 배화학당 뒷산에서 교우들과 독립만세를 부르다 체포된 소은명(당시 15세)·김마리아(당시 18세), 서울 종로 독립만세운동 참가 후 체포된 박홍식(당시 18세) 열사 등 모두 9명이다. 부산교육청이 복원하고 재현한 이 영상은 특히 표정과 시선,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교하게 구현함으로써 열사들의 결연한 의지와 시대적 절박함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또, 3·1 독립만세운동 당시 학생 독립운동가들이 오늘의 학생들과 같은 또래였음을 조명했다. 복원된 인물들은 과거의 모습으로 독립선언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14:00~, 당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대상 위촉식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각종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당진교육지원청 관할 학교 교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학부모, 경찰 , 변호사 등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2년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는 제2기 지역 교권보호위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으며, 전문성 함양을 위한 배움자리가 진행됐다. 교권보호 전문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다양한 교권 침해 사례 중심의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하여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교사의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경상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통영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9개 광역지자체 산하 34개 시군(224개 유인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0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 경남에서는 5개 시군이 신청해 경합을 벌인 결과, 통영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026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는 정부-지자체-섬 주민-기업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간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섬 관광자원에 접목하는 ‘소프트웨어 및 실증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자체와 관광기업이 연계해 섬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섬 내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영시 용호도에서는 폐교를 재생한 ‘고양이 학교’와 포로수용소 유적지를 연계해 전쟁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화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량도 상도에서는 쓰레기 줍는 다이빙(Sea-Clean 플로빙) 투어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