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교동지구에서 지역 보훈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 현충공원 착공식’을 열고, 국가유공자 등을 기리는 추모·기억의 공간 조성에 착수했다. 영암 현충공원 조성사업은 추모·기억으로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일상에서 북돋울 수 있는 경관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유족과 참배객들의 이동·접근 편의성도 높인다. 현충공원은 4,869㎡ 부지에 총사업비 23억4,000만원을 들여 ▲충혼탑 ▲기억의벽 ▲기념광장 ▲휴게공간 ▲산책로 등을 갖춘다. 영암군은 입지 선정 단계부터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공사 기간 안전관리 강화, 주변 불편 최소화 등 만전을 기해 건립을 마치고 영암군민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충공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성되는 공간이다. 영암군민 누구나 찾고 기억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영암군이 영암군민의 독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로 불리는 독감은 매년 겨울철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열·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현재 국가사업으로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고, 보건소와 도포·군서·서호·미암면보건지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예방이 권고되고 있다. 영암군은 65세 이상 군민에게 무료접종해 주고 있고, 올해는 1961년생부터 보건소와 도포·군서·서호·미암면보건지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독감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제때 예방접종 완료로 건강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나무은행’ 운영을 통해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한 수목과 기증 수목을 공원·녹지 조성에 재활용함으로써 총 6천3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조례동, 왕지동, 낙안면 등 3개소에 나무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느티나무, 가시나무, 편백나무 등 총 3,564주의 수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수목 정보를 전산화해 효율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 수집‧보유한 수목은 오천그린광장, 왕지어린이공원, 봉화산(죽도봉 일원), 국가정원 등에 총 172주를 이식‧식재했으며, 추가로 5회에 걸쳐 57주를 수집해 관리했다. 특히 나무은행 수목을 활용한 조경사업은 설계가액 대비 약 42%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며, 예산 절감과 친환경 녹지 확충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나무은행 운영은 수목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예산 절감과 탄소 저감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시민 생활권 내 녹색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3일 토지정보과에서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안심매니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거안심매니저는 지역 실정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해당 매니저는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순천시 토지정보과(061-749-5870)로 사전 예약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초년생들이 주거안심매니저의 도움으로 부동산 계약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 창구’를 운영해, 전문 공인중개사의 맞춤형 상담으로 원룸 등 주택 임대차 계약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순천시는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산업재해와 시민재해 제로화를 위해 △시 산하 공무원 및 근로자 교육 △각종 사업장 안전점검 △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조치와 △민간 안전 전문가 활용 도급‧용역‧위탁 특별점검 △아차사고 발굴 등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종합계획에 따라 시는 시 산하 팀장급 관리감독자와 현업업무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관리감독자(335명) 교육은 외부 전문 안전교육 기관에 위탁해 안전 수칙 준수, 현장 위험관리 등 연간 16시간 이상 법정교육을 실시한다. 현업업무 근로자(1,236명)는 관리감독자가 매월 2시간씩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 산하 중대재해 사업장 494개소에 대해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해 근로자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시설별 안전 점검 매뉴얼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수시 안전 점검을 병행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올해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 3억 원, 자동차 부문 2천 4백만 원 등 총 3억 2천 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기후변화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가정·상업시설 등에서 에너지 절감 실적과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량(친환경 차량 제외) 주행으로 감축한 온실가스양을 포인트로 환산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는 연중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여수시청 기후생태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작성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는 2∼3월경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여수시에서는 총 1만 6,543가구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약 2억 6천7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으며 3,710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수령 30년 기준 나무 약 36만 그루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올해 6월 준공 예정인 동백노인복지관을 노인복지사업 수행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기 위해 운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 공고 기간은 1월 12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법인 주사무소가 여수시에 소재하거나 분사무소가 등기상 여수시에 등록되어 있으며, 동여수노인복지관 분관 종사자의 고용유지 및 승계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다. 위탁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6월까지 5년간이며, 위탁내용과 신청서 양식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탁기관 선정은 4월 개최 예정인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신청기관의 사업 관련 질의·답변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최고‧최저 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 70점 이상인 법인 중 최고 득점한 기관을 위탁 운영법인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위탁 운영법인은 향후 5년간 지역사회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돌봄, 상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늘(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대형 점포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필요한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시민들이 환경을 고려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명절 선물을 간소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설 명절 선물 세트를 비롯해 제과류·주류·화장품류·완구류 및 1차 식품 등을 대상으로 포장 재질과 포장방법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분리배출 표시 의무 대상 포장재에 대한 표시 적정성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에 전문기관 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자원 낭비뿐만 아니라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따른 2차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킨다”라며 “유통업체의 포장재 감축 노력과 함께 소비자도 과대포장 제품에 대한 인식이 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접수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제조업체와 제조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산업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다만, 휴·폐업 및 세금 체납 등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제한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융자는 시에서 협약한 8개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가능하며, 2년 거치 일시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공급해 총 800억 원 규모의 은행 대출에 대해 이차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원 대상에 추가됐으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대출금리 중 3%를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담보로 대출받는 기업에 대해서는 IBK기업은행에서 보증 수수료 1.2%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여수시청 경제일자리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생활 중심 안전문화운동을 전면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가정, 학교, 직장, 교통 등 생활 전 영역에서 안전수칙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안전문화를 시민 체감형으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캠페인·홍보·진단·보험 등 5개 분야를 연계한 시민 참여형 안전 환경 조성에 나선다. 먼저, 다양한 연령대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 ‘맞춤형 안전학당’을 운영한다. 지난해 65세 이상 어르신 6,500여 명과 미취학 아동 2,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상시 운영을 통해 안전 행동 실천을 제고한다. 또한 계절·주제별 ‘생활 속 안전문화캠페인’과 ‘안전사고 예방 홍보방송’을 병행해 시민과 방문객의 사고 예방 의식을 높인다. 특히 섬박람회 대비 안전 행동 요령을 쉽게 전파하고 민·관 합동 활동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작년에 이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 인식도 진단’을 실시해 개인별 재난 대응 수준을 점검한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임형석‧김진남 의원은 지난 연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라남도교육청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여순사건 역사교육 강화를 위한 예산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은 여순사건 발생 77년이 지났음에도 사건의 진실 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 지역의 아픈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왜곡되거나 단편적인 인식이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이에 여순사건 발생 지역인 동부권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역사교육 필요성이 적극 반영됐다. 이번 증액으로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 예산 3천만 원과 전라남도교육청 7천만 원이 증액되어 총 1억 원 규모가 편성됐다. 해당 예산은 여순사건 역사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정영균 의원(순천1)과 교육위원회 임형석 의원(광양1), 김진남 의원(순천5) 등 동부권 도의원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결과다. &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가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추가 지정하며, 명절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지난 22일 ▲상동 패션거리 골목형상점가 ▲동명동 아침골목상점가 등 2개소(면적 27,496㎡, 233개 점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목포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4개소, 1,215개 점포로 확대됐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12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당 점포 20개’에서 ‘15개’로 완화하는 조례 개정 이후,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지정된 첫 사례다. 그동안 기존 기준으로 제외됐던 상권이 새롭게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목포시는 신규 골목형상점가의 온누리상품권 및 목포사랑상품권 가맹 확대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와 협력해 상인 대상 순회 가맹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는 ‘디지털온누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월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전국 16개 금융기관에서 5%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6일부터 ‘목포사랑패스로 혜택 키우GO~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목포사랑패스 제도의 홍보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월 18일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목포사랑패스는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목포시가 설치·운영하는 관광·문화시설을 목포시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해 말부터 시행돼 기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목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0만 원 이상 목포시에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 확인과 경품 발송은 매주 1회 진행돼, 기부자들이 기다림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경품은 사용이 간편한 디지털 경품인 네이버페이 5,000원권으로 준비돼, 기부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바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설 명절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의 동참으로 대표 답례품 10종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신안군은 대표 수산물인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아시아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이 진행되고 있다. 생산량의 약 80%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에 납품되고 있으며, 국내 미식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의 판매 실적은 약 10톤, 매출액은 2억 원 수준으로, 이는 신안 갯벌의 청정성과 양식 어가의 체계적인 생산관리, 그리고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안군은 홍콩을 교두보로 삼아 필리핀·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소비시장으로 단계적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 고급 외식 시장의 성장세를 고려해 전략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1004굴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수 기관 선정으로 군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재난 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 전국 335개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방식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친 정책 수립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군은 평가에서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 체계 구축 ▲재난 취약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추진 ▲실전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과 관계 기관 간 협업 체계 강화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 문화 운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우수 기관 선정의 핵심 요인이 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재난에 앞서 대비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군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