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3일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의정부경전철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전철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개통 이후 무인운전시스템으로서 장기간 운영 중인 의정부경전철의 시설 노후화, 운영 안정성,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통환경 변화와 시스템 노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운영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경전철이 시민 일상에 정착한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지속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착수보고회에 앞서 시는 경전철 차량기지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정비와 운영 관리가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경전철 정비 일선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단종된 시스템으로 인한 부품 수급 문제,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 구조적인 운영 한계가 공유됐다. 시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정비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운영 현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경전철 운영의 안정성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해남군이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의 첫 걸음으로 군민펀드 조성과 신재생에너지주식회사 설립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지난달 30일‘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2월 19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조례는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직접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도록 펀드를 조성, 운영하기 위한 관련 규정을 담고 있다. 군민펀드 참여자격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법인·단체, 군내에서 영업 중인 금융기관 또는 협동조합으로, 투자자의 지역제한과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하는‘커뮤니티펀드’로 운영된다. 적용대상 사업은 설비용량 10메가와트 이상 또는 총사업비 일정금액 이상인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또는 주민참여형 지역개발사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사업의 수익구조 및 위험요소가 명확한 사업이어야 한다. 군은 조례 제정 후 펀드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금융기관 공모 절차 등을 거쳐 군민 투자자를 모집 공고할 예정이다. 재생에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 예정)과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복지·보건 분야 국·과·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돌봄 365’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목포돌봄 365’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명을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 39분으로 단축된다. 이에, 인제군은 단순히 기차가 지나가는 길목에 머물지 않기 위해 2030년까지 총 38개 사업에 8,376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역세권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인제(원통)역 개발의 핵심은 ‘정주 환경 조성’과 ‘도시 통합’이다. 군은 원통 시가지와 인제읍 덕산리, 인제 시가지를 하나의 도시권으로 묶어 경제 규모를 갖춘 정주 인구 3만 명 규모의 ‘압축도시(Compact City)’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덕산리에 주거형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고 도로 확장, 주거와 일자리, 문화, 복지 시설이 집약된 ‘농촌활력 촉진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원통역 주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오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서별 서무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서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서무 업무를 맡게 된 신규 및 저연차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다수 부서의 서무가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을 고려해 업무에 따른 부담감을 해소하고 행정의 기초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 교육 내용은 ▲기본적인 서무의 역할 및 보안 교육 ▲복무 관리 규정 ▲후생 복지 및 공무원 연간 교육훈련 계획 ▲동향 보고 및 보고서 작성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각 분야의 실무 팀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주요 사항 등을 전달하며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움직여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업무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여수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인도서의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YEOSU 섬 STORY’ 섬별 맞춤형 통합 데이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구축을 통해 섬박람회 기간 동안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 등 관내 섬 지역의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섬들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수요자 중심의 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터 구축 대상은 관내 유인도서 중 금오도와 개도를 포함한 10개 도서로 교통·편의시설·역사·문화는 물론 섬별 축제, 볼거리, 먹거리, 트레킹 코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해 체류형 섬 관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3월까지 섬별 데이터 구축 기초자료를 확정하고 4월부터는 팸플릿 제작과 함께 K-관광 섬패스와 연계한 여수엔 홍보, JN투어, 섬박람회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 및 시청 누리집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스마트한 섬 관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섬별 데이터는 섬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되며 축적된 자료는 정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들이 못자리 설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싹틔움 불량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지역 내 벼알이 검게 변하는 ‘깨씨무늬병’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가 채종 종자의 감염 가능성과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파종 전 발아력 검사는 필수 절차로 강조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부터 4월 말까지 벼 종자 450g(종이컵 약 3컵 분량)을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병해충진단실로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의뢰 후 10일 이내에 발아율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농업인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사 서비스를 활용해 풍년 농사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지난 3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업무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체계 유지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도심 교통 편익 증진 ▲캠핑장 및 체육시설 쾌적한 환경 조성 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오는 4월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9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행사 기간 중 많은 방문객이 올 것을 대비해 공단 차원의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 주차·편의시설 관리, 청결 유지 등 전반적 운영 준비에 협력을 요청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도시관리공단의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도시관리공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각종 행사와 관광 수요 증가에 능동적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하면서 부담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하고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으로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 5백만 원 이하이다. 지원금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24 또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포털을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저소득 임차인과 신혼부부는 HUG 보증료 할인 대상에 해당돼 보증 신청 시 보증료 지원사업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거 안정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시는 병·의원과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 총 289개소를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연휴에도 원활하게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여천전남병원, 여수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한국병원 등 4개 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여수시콜센터, 119 종합상황실,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여수시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비상진료기관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의료기관별 진료 시간이 상이하므로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여수시가 “관내 청년들이 정착할 때까지 지원한다”는 각오로 청년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청년정책 분야에 총 520억 원을 투입, 청년의 준비–경험–취업–결혼·주거–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의 삶 흐름에 맞춰 취업 준비 단계의 비용 부담 완화부터 지역에서의 경험 제공,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 주거와 자산 형성, 지역사회 참여 등 각 단계별 구체적 시행안을 마련했다. 시행계획은 ▲일자리(14개) ▲주거·정착(21개) ▲생활(9개) ▲소통·참여(10개) ▲교육(7개) 등 5개 분야 61개 사업이며 이 가운데 많은 예산이 주거·정착 분야에 집중 편성됐다. ▶시험·학자금부터 낮춘다… 준비 단계 비용 경감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발생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취업 직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준비 비용을 낮추고,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지원의 초점을 맞췄다. 청년자격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어학 시험과 국가기술자격, 한국사 등 취업과 직결되는 시험을 대상으로 응시료를 지원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2월 6일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철원문학관’을 개관한다. 철원읍 사요리 366-1(철원역사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문학관은 연면적 445.8㎡(지상 1층) 규모로 상설·기획전시관, 교육실, 수장고, 사무실 등을 갖췄다. 현재 고서 122점 등 자료를 기반으로 지역 문학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시·연구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철원문학관은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서 문학 교육, 특별강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학 접근성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명소’로 철원의 역사적 의의와 정체성을 문학과 연결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문학관’을 목표로 철원의 문학과 상허 이태준 문학 등을 지속 발굴·연구하며, 상설전시는 철원 문학의 흐름과 작가, 배경과 장소성을 주제별로 구성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인다. 올해는 철원군이 직영하며 시범운영 후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화요일 휴관, 1월 1일·설/추석 당일 휴관)이다. 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동막리 민북마을 생활권 연결도로 개선 사업』으로, 침수 피해 등으로 이주가 예정된 마을과 기존마을 간 생활권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소하천 구간 연결 교량 설치와 안전한 보행도로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마을 간의 교류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6억 원 규모로,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철원군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선정은 단순 시설개선이 아니라, 동막리 민북마을의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한 보행로와 연결 교량 조성으로 생활권을 회복하고 주민 교류와 공동체 기능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정착, 기존 주민의 생활 안정까지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철원군은 23년부터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 선정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2024년에는 강원도 타작물 분야 1순위 대상지로 상정됐으나, 마현천 준설 등 정비계획과의 연계추진이 필요하다는 사유로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2025년 다시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신청한 결과, 3년 만에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국비 9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상습 침수구역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될 예정이다. 수혜면적은 72.1ha이며, 주요 공사로는 배수로 정비 3.8km, 매립 7.1ha가 포함된다. 향후 일정은 2026년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7년 신규지구 착수와 함께 세부설계를 추진한다. 2028년 공사에 착공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신석천 농업정책과장은 “마현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요청해 온 숙원사업으로, 매년 반복되는 원예시설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농업인들에게 피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 기반 견고화, 마음탄탄 예방 교육, 마음든든 신속 지원, 마음툴툴 치유 지원, 마음딴딴 회복 지원’ 등 5대 중점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먼저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견고히 하고자 교원 보호 공제 사업의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올해부터 외부 변호사 10명으로 구성된 법률 서비스를 신설해,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법률 상담은 물론 변호사가 직접 현장에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심리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도 즉각 연계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예방 교육 측면에서는 찾아가는 연수로 관리자와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 보호자, 교원을 대상으로 한 침해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 사제 동행 프로그램과 교원 회복 프로그램으로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