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 남구보건소 5층 대강당과 영선기억공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 ‘도심 속 작은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돌봄가족이 함께 공예활동과 음악감상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식물 인테리어 화분 만들기 △느린 우체통(나에게 쓰는 편지) △기타 연주 감상 △치매예방 체조 등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도심 속 작은 음악회’는 대덕노인복지관 아띠반 봉사단의 기타 연주로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공예, 음악, 체조 등 다양한 자극을 경험함으로써 치매 대상자와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참여자 간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돌봄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역 청년이 직접 북구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정책실험 프로그램인 '청년 솔루션스쿨 우문현답'을 본격 추진하며, 함께 할 청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 솔루션스쿨 우문현답'은 청년들이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하여 북구의 다양한 현안을 발견하고 정의한 뒤, 팀별 인터뷰와 현장조사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제안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청년 일자리, 복지, 문화·예술, 참여, 관광 5개 주제를 중심으로 총 5개 팀이 구성되어, 청년정책 강연과 현장 견학, 팀별 활동, 정책 제안 발표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대구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으로, 총 1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팀별 활동비를 비롯해 퍼실리데이터 지원,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정책 제안서 발표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제안에는 북구청장 상장이 수여된다. 참여자 모집은 6월 20일까지이며, '청년 솔루션스쿨 우문현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5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30세대를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기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가족의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정은 중구 드림스타트와 연계된 협력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게 되며, 고해상도 인화 사진과 함께 벽걸이형 액자도 제공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정서·행동,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달성군은 5월부터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025년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달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자동차 운전면허시험을 제외한 어학, 한국사,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증 시험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희망 시 달성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신청 후 익월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의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달성군은 지난 8일, 관내 3개 노인복지관(달성군노인복지관, 북부노인복지관, 남부노인복지관)에서 ‘2025년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했으며, 달성군노인복지관과 남부노인복지관에는 최재훈 군수와 김은영 군의회 의장이 직접 참석해 어르신들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각 복지관에서는 개별 주제를 바탕으로 다채롭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달성군노인복지관에서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해孝’를 주제로 난타 공연, 추억 영상 상영, 지역 가수 최현승의 축하 공연, 레크레이션 등 풍성한 행사가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웠다. 북부노인복지관은 ‘오월 愛 더 그리운 사람’을 주제로 우크렐레 연주와 대구빅밴드의 색소폰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부대 행사로 부모님과 가족, 고마운 이들을 떠올리며 작성한 편지, 시, 수필을 전시하는 등 정서적 울림을 더했다. 남부노인복지관은 ‘5월 愛 메뉴 孝 무한리필’을 테마로 장기자랑, 마술쇼, 청춘나이트 등 흥겨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 달성복지재단(이사장 송성열)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기본생활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3년 9월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복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취약계층 아동 기본생활지원사업’은 달성복지재단의 ‘기초생계지원사업’과 연계된다. 그동안 달성군이 지원 대상 아동을 발굴하면 재단이 ‘기초생계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인당 150만 원의 기본생활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협약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협력에 참여함으로써 지원금이 두 배로 늘어나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달성군이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달성복지재단이 생계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보육비·학습비·의료비·주거비 등 맞춤형 생활비를 공동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3년 첫 협약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총 16명의 아동에게 2,400만 원이 지원됐다. 올해 체결된 협약은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야간 및 휴일에도 의약품을 불편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이번에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아양약국(아양로 236)으로, 연중무휴로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을 통해 심야시간대 구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이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달서구가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2025 울산광역시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강주은 선수는 평영 100m와 접영 100m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강정은 선수는 배영 100m에서 금메달,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동계 및 전지훈련을 통해 다져온 실력을 바탕으로 이룬 값진 결과로, 달서구 장애인 수영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2023년 5월 대구·경북 지자체 최초로 창단된 이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스포츠 위상을 높여왔으며, 올해 첫 대회에서도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첫 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수영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좋은 출발을 바탕으로 앞으로 열리는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 달서구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주간을 맞아 지난 24일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연합회 주최로 마련돼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시설 간 교류를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체육대회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그리고 시설 간 연대 강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공굴리기, 줄다리기, 협동 릴레이 등 다양한 경기에서 총 160여 명의 참가자들이 열정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평소의 작업공간을 벗어나 봄 햇살 아래에서 활기찬 하루를 보내며, 경기마다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를 통해 스포츠가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직업재활시설이 단순한 작업장이 아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를 돕는 열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사)정인장애인복지회(이사장 이봉우)는 지난 24일 사문진나루터에서 ‘2025 정신적장애인 인식개선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이 지역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음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정신적장애인 및 그 가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사문진나루터에서 달성습지로 이어지는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정신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허무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봉우 이사장은 “정신적장애인은 특정 질병을 가진 이웃일 뿐이며, 그들 또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존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정신적장애인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군민이 빛나는 달성’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정인장애인복지회는 2011년 설립 이후, 공동생활가정 ‘꿈드림하우스’와 ‘꿈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장애인 주간을 맞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여성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청년장애인 30여 명과 소통하고 근로 현장을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달서구는 일반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7개소의 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보호작업장에 근무 중인 청년장애인은 약 220여 명에 이른다. ‘여성장애인보호작업장’은 대구 유일의 중증 여성장애인 전용 시설로, 근로 활동을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우고, 매월 일정한 급여를 받으며 사회적응 훈련까지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안정된 고용환경과 체계적인 근로 안전망을 갖춘 이 시설은 중증 여성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대표적인 모범 복지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중증장애인도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일의 가치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신기동 안심근린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안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기연)을 비롯해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동구가족센터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각 기관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도 중요하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동구청은 10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뽀도둑 청소크루,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구 동구는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통한 동(洞)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청소 및 소독 서비스 제공 등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활동 등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다자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청소크루 뽀도둑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네트워크 증대의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남구는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학생들의 심리정서안정지원을 위한 호흡명상 및 오감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적으로 학생들의 마음 건강 및 정서교감능력 저하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마음챙김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남구 다:행(다같이 행복한)마을학교 마음교실”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교별 정서행동특성대상자 및 1~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업 특성상 체험형 혹은 다회형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호흡 및 싱잉볼 명상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진 후 마음 명상 활동지를 통해 오늘의 기분을 돌아보고 나를 즐겁게 한 것, 힘들게 한 것 등 나의 마음과 기분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 후 학교별로 선택한 체험에 따라 마음을 가라앉히며 나 자신을 돌아보고 오감으로 함께하는 미술 프로그램(조물락 비누 만들기, 후우링, 씨글래스, 무드등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지난 첫 마음 교실 수업에 참여한 대명초 학생들은 “마음교실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잘 가라앉힐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런
서울복지타임즈 이재연 기자 | 대구 중구는 8일 삼덕기억학교 노인복지시설에서 ‘찾아가는 미용 봉사, 머리부터 손끝까지 실버살롱’ 사업을 시작했다. ‘실버살롱’ 사업은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중구의 대표적인 재능기부형 복지서비스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형 헤어·네일 서비스를 제공해 아름답고 활력 있는 노년의 삶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헤어 서비스는 월 1회, 네일 케어는 격월 1회 제공된다. 첫 회차인 이날에는 삼덕기억학교 어르신 약 30명을 대상으로 커트 및 네일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한미용사회 대구 중구지회와 대한네일미용사회 대구지회 소속 봉사자 1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삼덕기억학교, 어르신마을 노인복지센터와의 협조를 통해 서비스 대상자를 선정하고, 필요한 경우 일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찾아가는 실버살롱 사업이 거동하기가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행복과 삶의 활력을 전하는 계기